[뉴스큐]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법원 "양자 TV 토론 불가"

2022.01.2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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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노동일 경희대 교수 / 최창렬 용인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이슈를 분석해 보는 시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고강도 쇄신안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후보가 오늘 또다시 고개를 숙이고 사과 행보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홍준표 의원이 종로 공천을 제안했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선대본부 상임고문으로 영입했습니다. 대선이 이제 42일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오늘 YTN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좀 더 벌어지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노동일 경희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함께 오늘의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주제, 민주당 쇄신 이야기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월요일 7인회 백의종군 선언, 그리고 어제는 송영길 대표의 불출마 선언 있었고요. 그리고 오늘 또 이재명 후보, 정치 교체를 선언했습니다. 네거티브 중단도 선언했죠. 민주당이 좀 절박한 상황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어요? [최창렬]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영 지금 30%대를 넘지 못하고 있어요. 40%를 못 가고 있는 건데 상당한 초조감의 발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들 여러 가지가 있는데 586, 86세대의 용퇴론도 있고 또 3선 동일지역의 4선 연임 금지라든지 또 송 대표 본인 스스로 출마 안 하겠다든가 이런 거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러한 조치나 이런 개혁안들이 빨리 나왔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분명히 있어요. 문제는 앞으로 이러한 정치쇄신 그리고 인적쇄신 문제가 향후 얼마나 탄력을 받을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일단. 어제오늘 이런 사과도 하고 발표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 부분이 앞으로 86세대 정치인들의 용퇴로 이어지면 저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봐요, 시기는 늦었다고 하더라도. 단지 이 86세대들, 86정치인들의 인적쇄신이 이뤄질 수 있는 것인가. 이따 말씀을 나누겠습니다마는 그게 역시 저는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렇군요. 국민의힘에서는 진정성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비판하고 나섰는데 노동일 교수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노동일] 그런 말이 나오는 이유가 분명하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지율이 영 오르지 않는 상황, 이른바 박스권이고.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폭락했을 때도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았거든요,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반사적 이익도 보지 못했고 그런 상황에서 당 내부에서 분석 보고서가 나왔는데 이대로 가면 질 수 있다, 이런 보고서가 나왔거든요. 그건 완곡한 표현이죠. 이대로 가면 진다는 얘기죠, 이대로 가면. 그렇기 때문에 뭔가 타개책을 위해서 쇄신책을 만든 것이라고, 당연히 그렇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히 있겠죠. 민주당이 정말 전체적으로 정치쇄신을 위해서 앞장서는가보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아까 최 교수님께서는 너무 늦었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저는 너무 빨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다음 총선은 2년 후입니다. 송영길 대표가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총선이 바로 코앞이다 그러면 출마 안 하겠다는 게 임팩트가 있을 수 있죠. 그러나 2년 후에 2년 3개월 후가 총선인데 총선 불출마가 무슨 의미가 없는 거죠. 대표직 내려놓겠다, 이렇게 하면 조금 임팩트가 있을 수가 있어요. 당장 뭔가 할 수 있는 걸 보여줘야 되는데 의미가 없는 것이고 윤미향, 이상직 의원 제명 둘 다 지금 무소속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더구나 윤미향 의원 같은 경우는 제명시킴으로써, 출당시킴으로써 의원직을 유지시켜주는 꼼수를 부렸잖아요. 그러니까 그건 왜 그랬느냐, 죄송하다. 이렇게 했으면 괜찮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제명하겠다 그러니까 그것도 의미는 반감되지 않느냐는, 그런 생각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두 분의 평가를 들어봤고요. 이재명 후보가 오늘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잖아요. 정치교체를 다시 한 번 선언했고 네거티브 중단도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기자회견 내용을 잠깐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국민께 뵐 면목이 없습니다.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려야 할 우리 정치가 도리어 국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리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서 사과드립니다. 그래서 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 이재명은 앞으로 일체의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습니다. 네거티브를 확실하게 중단하고 오로지 민생, 미래, 국민의 삶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야당도 동참해주십시오.] [앵커] 이재명 후보가 오늘도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번 대선 보면 여야 후보의 사과 퍼레이드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이재명 후보가 네거티브 중단 선언을 꺼낸 이유는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최창렬] 네거티브가 별로 이재명 후보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판단을 한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 네거티브는 양쪽이 다 하고 있는 건데 이재명 후보도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는 표현을 썼습니다마는 그런데 지금 최근에 김건희 씨,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녹취록 공방이 굉장히 심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결과, 윤 후보의 지지율이 그렇게 빠지지 않았어요. 제가 그런 말씀을 한번 했던 걸 기억이 나는데 민주당이 지나치게 김건희 씨 녹취록을 자꾸만 활용하려 한다면 오히려 역풍에 맞닥뜨릴 수 있다는 말씀을 했던 기억이 나요, 제가. 저는 그런 부분이 이번에 일정 부분 민주당이 인식을 한 것 같아요. 특히 민주당이 이건 MBC가 공개했던 거니까 민주당이 한 문제는 아닙니다마는 그때 MBC가 녹취 공개할 때 그전에 민주당이 뭐라고 얘기했냐면 본방사수라는 얘기를 몇 명이 했단 말이에요, 몇 번을. 본방사수라는 건 보라는 얘기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태도가 제가 볼 때는 유권자들에게 썩 그렇게 긍정적으로 안 비칠 수 있다고 판단했던 거였거든요. 아마 그래서 네거티브를 중단하자. 네거티브를 해서 이익이 돼야지 뭐 할 거 아니겠어요? 일단 표를 얻어야 되는 선거 운동에서. 저는 그게 별로 이득이 되지 않는다는 그런 정치적 판단을 내린 게 아니겠느냐, 이렇게 봅니다. [앵커]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녹취가 공개되면서 또 이재명 후보의 욕설 녹취도 함께 공개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희 YTN에서 이 녹취록 공방,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여론조사 내용을 잠깐 보고 가겠습니다. 김건희 7시간 통화, 윤석열 후보 지지에 영향을 미쳤느냐. 어떻게 미쳤느냐. 부정적인 영향 44.5, 긍정적인 영향 19%, 영향 없음 31%. 이렇게 나왔습니다. 형수 욕설 논란, 이재명 후보 지지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느냐는 질문에 질문에 부정적 영향 50.3%, 긍정적 영향 6.9, 영향 없음 36.6. 이렇게 나왔습니다. 노동일 교수님, 여론조사가 유권자들의 판단을 미리 보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 여론조사를 해 보면 정권교체 여론이 많이 앞서 있잖아요. 그것도 많이 반영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노동일]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윤석열 후보의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 거라고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저걸 합쳐보면 아마도 정권교체 여론과 비슷한 게 나올 겁니다. 그러니까 긍정적 영향 플러스 거기다가 영향 없다고 하는 그런 것들이. 지난번 4.7 보궐선거 때 봤지 않습니까? 그때도 서울시장 후보,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서 네거티브로 굉장히 일관했습니다. 유명한 생태탕 얘기도 있고 페라가모 얘기도 나오고, 죄송합니다. 이건 그렇게 하면 안 되나요? 어쨌든 그런 게 굉장히 있었는데 그게 사실 결과에 영향을 못 미쳤다는 걸 그때 봤지 않습니까. 그리고 예전과 달리 네거티브가 그렇게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게 뭐냐 하면 예전에는 대안 미디어들이 없었죠. 그러니까 주류 미디어들이 일제히 네거티브를 하면 그렇게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안 미디어가 있습니다. [앵커] 미디어 환경의 변화도 영향이 있다. [노동일] 거슬러 즉각 유튜브 등에서 뭔가 다른 반박이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영향을 미치니까 네거티브가 제한적 영향밖에 못 미친다 하는 걸 분명히 이해를 하고 선거를 해야 될 것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이재명 후보가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하면서 야당에도 동참을 요구했는데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정확히 한 90분 정도 지났다고 하더라고요. 법사위에서 여야가 김건희 씨 녹취 건으로 공방, 충돌을 벌였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오겠습니다. [김용민 / 민주당 : 피켓 안 하기로 했으면 합의에 따라서 좀 치웠으면 좋겠습니다.] [조수진 / 국민의힘 의원 : 의사진행 발언 용으로...] [김용민 / 민주당 : 의사진행발언 아직 시작 안 했습니다!] [조수진 / 국민의힘 의원 : 뭘 그렇게 예민하게 구세요?!] [조수진 / 국민의힘 의원 : 국민의힘이 대장동 관련 특검법 상정을 그토록 요청할 때는 코빼기도 비춰주지 않더니, 오늘 이렇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을 보면 너무 뻔해서 참으로 민망합니다.] [김용민 / 민주당 의원 : 자, 보여주시죠!] [김용민 / 민주당 : 한동훈에게 (제보를) 자기가 전달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한동훈은) 김건희와 9번 통화했고 332회 카톡 메시지 주고 받았다라고 합니다. 배우자인 김건희 씨가 한동훈 씨에게 사실상 수사지휘 해온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박범계 / 법무부 장관 : 저를 나오게 해서 여야 의원님들이 현안질의 하는 이유는 사실상의 대선 선거운동과 다를 바 없지 않겠습니까.] [최강욱 / 열린민주당 의원 : (체코) 출입국 문제와 관련해 계속 이상한 말들이 있었지요.] [박범계 / 법무부 장관 : 김건희 씨 본인도 체코 여행 인정을 했습니다. (동부지법 확인 결과) 이름은 김건희, 구명 옛날 이름 명신, 괄호치고, 이렇게 사실조회 신청 있었습니다. (동부지법 직원이) 김건희로 검색해봤고 김명신 아닌 명신으로 이름만 검색을 했습니다. 그 결과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체코 여행 관련 출입국 기록은 그때도 지금도 삭제되지 않고 법무부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장제원 / 국민의힘 의원 : 이재명이 후보가 오늘 네거티브 안 하겠다는 그 말이 참 허망하게 들립니다. 박범계 장관 본인 청문회 때 개인 정보 이유로 자료 제출 거부했잖아요? 그런데 이 문제를 가지고 있니 없니 그런 말을 해요? 위원장님, 참 나쁜 장관이에요. 참 나쁜 장관이고.] [박범계 / 법무부 장관 : 제가 뭐라 확인해 줬어요?] [장제원 / 국민의힘 의원 : 법무부 장관이 이렇게 정치에 관여하고!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 수준이 한심합니다!] [박범계 / 법무부 장관 : 제가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한 거 외에 없잖습니까!] [김용민 / 민주당 의원 : 의사진행 하겠습니다. 참 이거 현안질의를 하면서. 뭐 참, 눈도장 찍으러 나오셨습니까?] [윤한홍 / 국민의힘 의원 : 구구절절이 살을 붙여서 개인 사생활까지 노출해 가면서 장관이 그렇게 답변할 것이아니다!] [앵커] 네거티브 중단 선언 첫날인데 얼마 되지 않아서 다시 또 네거티브전을 보고 있는,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장면입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창렬] 지난번에도 네거티브 중단하자는 얘기를 양 진영에서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네거티브와 의혹 검증의 경계가 애매하기는 해요. 모호하죠.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게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검증해야 되는 것인데 그런데 그것까지 네거티브라고 하면 안 될 것 같고. 그런데 어쨌든 법사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건 전형적인 네거티브의 유형에 속하는 겁니다, 이 부분은. 왜냐하면 사생활의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봐도 이건 법무부 장관이 확인할 수 없다고 얘기해도 됐을 것 같은데 그야말로 이재명 후보와 송영길 대표가 네거티브하지 말자고 하고 정치 혁신을 얘기한 상황에서 조금 이런 부분들을 며칠 있다가 하더라도 했어야 되는데 바로 얼마 안 지나서 바로 이런 얘기를 하니까 네거티브 중단이 과연 유효할 것인가. 앞으로 점점 선거가 42일밖에 안 남았잖아요. 점점 시간이 더 다가올수록 네거티브가 더 치열해질 것 같아요, 저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벌써 입증이 되는 거 아니겠어요? [앵커] 이게 네거티브냐 검증이냐가 또 공방이 될 것 같아요. 김용민 의원 입장은 한동훈 씨에게 사실상 수사지휘 해 온 것이 아니냐 이렇게 의혹을 제기한 겁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노동일] 정치권에 유명한 말이 있죠. 내가 하면 검증이고 남이 하면 네거티브고. 대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정치라는 것도 일종의 전, 선거전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일종의 작은 규모, 큰 규모든 전쟁이라고 한다면 적절한 공격, 방어가 있어야 되는 건 당연한 거죠.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데 저도 동의하는 것은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라든지 또는 그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대상이다. 이렇게 한다면 그건 적절한 검증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요. 네거티브는 허위라든지 아무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든지 앞뒤 다 자르고 어떤 특정한 단어만 가지고 그걸 계속 공격의 근거로 삼는다든지 이런 것들이 문제인 거죠. 그런데 김건희 씨 녹취록 얘기를 다시 하셨습니다마는 그게 기본적으로 일종의 사담 아니었습니까. 일종의 취재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누나, 동생 하면서 나눈 사담인데 그걸 가지고 국회에서 저렇게 얘기하면서 뭔가 검증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그야말로 그것이 근거 없는 의혹제기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앵커] 민주당이나 여당 입장에서는 이게 근거 없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또 이렇게 반론을 제기할 수 있거든요. [최창렬] 그게 의혹하고 그리고 규명해야 될 사실과의 애매한 게 바로 여기서 나타나요. 예를 들어서 김건희 씨 녹취록에 남편인 윤석열 후보에 대한 얘기도 많이 있잖아요. 보기에 따라서는 만약에 대통령이 됐을 때 부인이 과도하게 개입한다, 어떤 무속 논란, 이런 것들은 얘기가 될 수 있는 것들이에요. 그러면 안 되는 거거든요. 사인에 있어서야 얼마든지 점을 보러 갈 수도 있고 무속인에게 의지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런데 그렇지 않고 이건 우리가 공적 영역에서 대통령에게 그러한 기제로 영향을 미치는 건 안 되는 거거든요. 저는 그건 하나의 의혹 검증의 하나의 일부라고 생각하는데 그 단계를 넘어버리면 그건 완전히 네거티브가 되는 거거든요. 지금 말씀처럼 상대방의 부분들을 끄집어내서 약점을 일부러 끄집어내는 것과 의혹을 검증하는 건 다른 건데 이게 우리가 통칭 네거티브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저는 그래서 김건희 씨 녹취록의 일정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알권리가 있는 것인데. 그래서 법원도 인정했던 거 아니었겠어요? 단 이걸 민주당이나 다른 진영에서 과도하게 활용하려 한다면 그건 오히려 역풍이 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재명 후보가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한 건 잘한 걸로 보는데 그런 걸 후보가 잘 컨트롤한다면 의미가 있는 것이고 지금 이렇게 의원들이 서로 공방을 벌이면 역시 그건 백약이 무효가 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앵커] 알겠습니다. 어제 송영길 대표 정치 쇄신, 차기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죠. 그리고 우상호 의원도 이미 밝혔지만 본인도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추가로 더 용퇴를 선언한 86그룹 의원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노동일] 86세대 용퇴론은 지금 처음 나오는 게 아닌 거죠. 지난 총선에도 나왔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여러 사람이 86그룹이라고 하는, 우상호 의원을 대표로 하는 그런 분들이 용퇴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지금 전체적으로 어떤 86그룹이라고 누구누구라고 지칭하기도 어렵지 않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에게 또 한꺼번에 나가라, 이렇게 얘기할 수도 없는 것이고. 본인들이 판단해서 해야 되는데 현재로서는 모르겠어요. 조금 더 기다려보면 모르겠습니다마는 현재로서는 그렇게 86그룹들이 전체가 쇄신할 정도로 뭔가 전체적인 많은 사람들이 합류하는 그런 모습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데 이재명 후보나 송영길 대표나 그런 사람들이 당신 동참하시오, 이렇게 요구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게 좀 문제인 것이고 586그룹들이 함께 만약에 이런 움직임에 호응한다면 굉장히 큰 물결이 될 수 있겠죠. 국민들의 긍정적 평가도 받을 수 있고. 그러나 아직은 그런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어제 송영길 대표가 또 종로 등 세 곳에 대해서 보궐선거가 열리잖아요. 무공천을 선언했어요. 그러면서 국민의힘도 서초갑, 대구 중남구 역시 원인을 제공했으니까 무공천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주장이 제기됐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최창렬] 정치적 주제가 역시 오랜만에 이슈가 되는 거예요. 저는 그런 의미에서 바람직하다고 봐요, 문제제기한 것 자체가. 이번 대선이 유난히 정치개혁이라든지 개헌이라든지 권력 구조개편 이런 게 별로 없어요. 오로지 네거티브. 오로지는 아닙니다마는 네거티브가 너무 많다 보니까 그런 정치 이슈들이 별로 공간이 없었던 건데 그런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 저는 3곳 공천하지 않기로 한 건 잘한 결정 같아요. 국민의힘에서 아직은 실천을 해야 되지 않느냐, 지켜봐야 되겠죠. 지난 4.7 재보궐선거 때도 서울, 부산 결국 공천을 했으니까. 그런데 아무튼 이재명 후보가 지금 상당히 고전을 면치 못한다고 민주당이 판단하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렇다면 세 곳도 공천하지 않고 국민의힘도 만약에 정말 공천하지 않는다면 국민의힘도 그걸 따라가야 된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지 않으면 개혁 경쟁에서 밀릴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용퇴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용퇴론도 우상호 의원은 거기에 동참하겠다고 했는데 아까 노동일 교수님 말씀처럼 만약에 그게 릴레이로 이어진다면 저는 굉장한 파급력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 아는 건데 역시 그런 의미에서 종로 등 민주당이 세 곳에 대해서 공천하지 않겠다는 건 의미가 있는 결정이다라고 봅니다. [앵커] 그렇군요. 지금 뉴스속보가 들어왔는데요. 박덕흠, 이상직, 윤미향 징계안을 내일 상정해서 논의한다고 하네요. 일단 말씀하신 대로 이상직, 윤미향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박덕흠 의원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징계안 논의한다면 민주당 의원들 자체로도 이게 가능한 겁니까? 예를 들어서 국민의힘이 같이 합류해야 된다든지. [노동일] 윤리특위를 구성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마는 여야 동수로 만약에 한다면 윤리특위 소집하는 데 있어서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동의를 해야 되겠죠.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우리 윤리특위 안 하겠다 이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해야 되는 거죠. 그리고 저기 얘기가 나온 게 다 아시겠지만 윤미향 의원이라든지 이상직 의원 같은 경우는 민주당에서 계속 감싸는 역할을 했었죠. 그런데 최근에 윤리특위 자문위원회가 세 사람 다 제명 의견을 내서 파문이 일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것에서 외면할 수 없다면 그건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은.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문제는 또 윤리특위가 열리더라도 본회의의 의결을 거쳐야 돼요. 본회의의 의결은 제명안은 3분의 2입니다, 재적 3분의 2. 200명 이상이 찬성해야 되는데 국민의힘에서 만약에 그걸 반발한다든가, 물론 민주당에서 일부 반발할 수 있고요. 그러면 또 본회의에서 부결돼 버리는 상황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회의까지 지켜봐야 어떻게 될지 알 수 있다는 겁니다. [앵커] 그렇군요. 본회의까지 지켜봐야지 알 것 같군요. [최창렬] 그러니까 이런 혁신 의제들이 결국은 다 용두사미로 끝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국민들이 국회를 불신하고 정당을 불신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일단 이왕 얘기 나왔으니까 국민의힘도 자꾸만 사족 달지 말고 우리 하겠다고 얘기하고 안 될 때 안 되더라도 이렇게 나와야지, 상대방은 계속 의심하겠다고 하면 오히려 이런 혁신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 그런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내일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봐야 되고 특히 노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본회의에서 진짜 처리되는지, 그동안 국회의원들이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의원들 제명 처리 잘 안 하려고 했거든요. 이 3명의 의원들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계속해서 이준석 대표가 최근에 민주당의 쇄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는데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말을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 저희가 그 부분은 아직까지 솔직히 논의해 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민주당이 3개 지역구에 대해서 공천하겠다는 것도 논리적으로는 약간 이해가 안 가는 것인데, 어쨌든 국민들에게 그런 겸허한 자세를 보이겠다. 이렇게 하는 것이거든요. 네 저는 글쎄요 그게 이루어질지가 우선 의문입니다.] [앵커] 노동일 교수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민의힘도 서초갑이나 대구 중남구 무공천해야 한다고 보세요? [노동일] 해야 한다고 하는 생각은 없지만 동참하는 게 좋겠죠. 왜냐하면 지금 실질이 어떻든, 아까 이준석 대표가 그랬지 않습니까? 잘 이해가 안 간다고 한 게. 실질적으로 내용상 따지면 어떻게 볼지 모르지만 일단 민주당에서 그와 같은 카드를 던진 것은 국민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지난 4.7 재보궐선거 때도 공처하지 말아야 한다는 게 많았잖아요. 당헌당규에 그게 돼 있었고요. 서울, 부산시장 모두가 본인들의 귀책사유로 벌어진 선거였고요. 그런데 이낙연 전 대표가 상당히 무리했죠. 전당원 투표까지 거치면서 당헌당규를 무시하고 공천을 했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패배했잖아요. 그런데 지금도 만약에 종로 이런 데 무리하게 공천을 했다가 만약 패배한다면 아무 실익도 명분도 잃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에서는 어차피 두세 석 더 가져가봐야 의미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물론 두세 석이 아쉬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던져야죠, 카드를. 속된 말 있지 않습니까? 묻고 더블로 가라는 그런 걸로 지금 나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는 생각해 보지 않았다, 이렇게 나가면 안 되는 것이고요. [앵커] 그래서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쇄신 바람이 실제로 국민의힘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하는 얘기가 여기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과연 그 쇄신이 계속해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이런 가운데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요. 사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종로에 후보로 나서는 게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했다는 거 아니에요, 홍준표 의원이. 그런데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윤석열 후보 선대본 상임고문으로 합류를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최창렬] 윤 후보로서는 상당히 힘이 되는 거죠. 어쨌든 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도 그렇고 같이 경선했던 경쟁상대들을 같이 끌어안아야 되거든요. 그게 사실 득표에 있어서 결정적인 어떤 긍정적인 영향이 없다 하더라도 유권자들에게 비치는 상징적인 효과 같은 게 있다는 말이죠. 그런 면에서 볼 때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고문을 수락한 건 유 후보의 정치력이 돋보인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또 하나가 홍 의원과 윤 후보가 대단히 불편해졌잖아요. 아까 말씀하신 공천 문제 때문에. 그 문제가 아무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고문을 수락함으로써 뭔가 풀릴 돌파구 같은 게 저는 이어질 수 있다고 봐요. 선거가 아직 많이 남았기 때문에, 40일이면. 홍준표 의원도 아마 이런 상황 속에서 뭔가 자기의 돌파구를 열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볼 때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앵커] 어떻게 보세요? 사실은 경선 때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홍준표 의원을 지지했었거든요. 그런데 홍준표 의원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게는 종로 공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노동일] 그래요? 그러니까 최재형 원장이 홍준표 의원에게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다는 거죠? [앵커] 그런데 그 중간다리 역할을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동일]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처음에 윤석열 후보와 함께 만났을 때도 나는 공천이나 이런 것 얘기할 때가 아니고 대선에 집중해야 될 때 아니냐. 그래서 본인 공천 가지고는 한마디도 한 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했으니까 본인이 종로 공천이나 이런 데 사심 때문에 돕겠다 이렇게 나서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런 점이 분명히 있고 또 한 가지 이미지가 워낙 좋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후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홍준표 의원과도 뭔가 윤석열 후보와 화해 이런 것들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상당히 의미가 있겠죠. 최재형 원장 같은 경우는 충분히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법원이 양자 TV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했죠. 그래서 윤석열-이재명,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양자토론은 사실상 불발이 됐습니다. 그래서 지금 4자 토론이 추진되는 것 같은데 방송사도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법원의 결정을 어떻게 보셨어요? [최창렬] 아주 당연한 결정이라고 봐요. 그렇게 예상을 했고. 게다가 안철수 후보는 지금 5% 이상이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 규정이라는 게 있거든요. 방송법에 따른 규정이 있는데 거기에 의하면 당연히 참석해야 돼요. 법정토론은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이고. 방송사가 주관하는 토론에도 선거방송 심의규정을 준용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원의 판단은 당연한 것인데 2007년도 대선 때도 문국현 후보하고 권영길 후보가 그런 길 제안한 적이 있어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적이 있죠. 받아들여서 그때도 토론이 불발됐거든요. 이번이 똑같은 경우인데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다자토론 하자고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지금? 그다음에 국민의힘도 다자토론 받겠다고 시원스럽게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양자토론도 필요하죠. 왜냐하면 논점이 지나치게 분산되니까, 여러 명이 나오면. 그래서 양자토론도 한두 번 하고 그리고 다자토론도 하고 해서 배합한다면 양쪽에 다 명분이 있을 것 같은데 그걸 연구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4자 토론 열릴 것 같습니까? 어떻게 보세요? [노동일] 해야죠, 당연히. 그건 당연히 해야 되는 겁니다. [앵커] 그게 설 연휴 직전, 그러니까 30일, 31일 이틀 중에 하루 열릴 것 같거든요. [노동일] 그러니까 미리 방송사에서 날짜를 비워놨을 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양자토론이 안 되기 때문에 안 한다, 그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본인들도 윤석열 후보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도 함께 참여해야죠. 양자토론을 미리 여러 번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기본적으로 명분상 어쩔 수 없는 거죠. 한 달 평균 여론 지지율이 5% 이상 후보는 법정토론에 반드시 참여시키게 되어 있거든요. 명분상은 분명하지만 이미 양자토론이 여러 번 이뤄졌다면 아쉬움은 없지만 좀 아쉬움이 있다, 그런 생각은 들지만 현재 예정된 토론, 국민의힘이 우리는 양자토론을 하려고 했는데 못하겠다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것은. [앵커] 알겠습니다.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가 사실 모두 가족 리스크를 안고 있는데요. 안철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가족 메리트를 내세우고 있죠. 미국에서 입국한 안 후보의 딸 안설희 박사. 조만간 선거 조력에 나설 의사를 밝혔습니다. 관련 발언을 듣고 오겠습니다. [안설희 /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딸 : 아침에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내내 일하고 오후에는 브이로그를 계속 찍을 계획입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정치인 안철수보다는 안철수가 어떤 사람인지 아빠로서의 면모를 더 보여드렸으면 합니다. 집에서 가끔 노래를 부르실 때 개인적으로 잘 부른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조금 기대도 되요. 여러 장르를 하셨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그게 좀 두렵기도 해요. 랩이나 힙합 이런 거는 잘 못하실 것 같은데 시간 맞춰서 아빠가 피처링한 노래들을 듣도록 할거에요. 제 반응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앵커] 과거 대선후보를 보면 대선후보 가족들의 모습을 다 볼 수 있었잖아요. 최근에는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아들의 모습 볼 수가 없고 또 윤석열 후보는 또 부인의 모습을 아직 공식적으로 물론 사과 기자회견 했습니다마는 잘 볼 수가 없고. 그런데 안철수 후보 쪽에서는 딸이 또 이렇게 나와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합니다. 안 후보의 가족들이 선거 전면에 나서고 있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최창렬] 기본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이죠. 가족들이 공개가 안 될 수가 없겠죠. 후보의 가족이니까요. 그런데 지금 말씀처럼 후보 가족의 리스크가 있다 보니까 지나치게 가족이 부각되는 것에 대한 약간의 피로감이 생긴 것 같아요, 유권자들에게. 과거에 보면 그 자녀 때문에 득표를 많이 한 후보도 있고 누구라고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과거 교육감 선거 때도 자녀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에 처한 분들도 있었어요. 여러 가지 가족의 문제는 중요하기는 한데 워낙 특히 김건희 씨 관련된 것도 있고 아까 말씀하신 이재명 후보의 아들도 이런 게 있었기 때문에 안설희 씨가 만약에 그런 것에서 안 보인 모습을 보인다면 득표력에 도움이 되겠습니다마는 너무 가족 관련해서 후보보다 가족이 너무 이슈를 덮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후보보다 가족이 부각되는 것은. 노 교수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지금 안철수 후보 부인 김미경 교수 있잖아요. 권은희 의원과 함께 광주를 찾았다고 하더라고요. 안철수 후보의 가족들 전면에 나서는 모습, 다른 두 후보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어요? [노동일] 이게 통상적인 상황이라도 플러스가 되겠죠. 안철수 후보와 본인도 그렇고 부인도 그렇고 굉장히 유명한 분들이고 스펙도 좋은 분들이고. 따님은 안설희 박사라고 전도유망한 과학자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평상시라도 굉장히 도움이 될 텐데 지금 같은 상황, 말씀 다하셨지만 후보 본인, 후보 가족 굉장히 리스크가 큰 상황에서 더 돋보이겠죠. 플러스알파가 분명히 될 겁니다. 국민들도 호감을 갖고 보겠고 아마 지지율 상승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정치인, 대통령을 뽑으려고 하는 것이지 가족이 화목하고 그런 것이 나쁜 건 아니지만 그것만으로 필요조건도 되지만 충분조건은 안 되지 않겠는가. 그런 것도 생각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오늘 광주 아파트 공사 붕괴 현장을 찾았는데요. 피해자 가족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어제 현장을 찾았고 송 대표가 하루 늦게 찾은 셈인데 어떻게 보셨어요? [최창렬] 광주나 호남은 아무래도 민주당 지지가 높은 지역이니까 왜 이렇게 늦게 왔느냐,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애정어린 비판을 했다는 거잖아요, 지금 이 기사는. 그런데 어쨌든 이따 얘기가 나올지 모르겠는데 지금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과거 후보들에 비해서 호남의 지지가 그렇게 많지가 않은 편이에요. 물론 윤석열 후보보다는 압도적으로 높지만, 압도적으로 높지만 민주당 계열의 정당들이 과거에 받았던 호남 지지보다 아직 낮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호남에 더 많은 공을 들여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내일 광주를 찾을 예정이라고 하고요. 이낙연 전 대표도 동행한다고 합니다. 오늘 정치권 이슈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노동일 경희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YTN 박현영 (ivory5@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20220126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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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대응' 호흡기전담클리닉 본격 가동..."29일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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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0
    [자막뉴스] "푸틴 직접 제재할 것" 강력 경고한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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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2
    [자막뉴스] "K-방역은 요양시설을 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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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하루 확진 396명 '역대 최다'...방역 체계 전환 01:57
    광주 하루 확진 396명 '역대 최다'...방역 체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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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음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화재 00:18
    충북 음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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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 실종자 구조 시일 걸릴 듯...'붕괴 원인' 규명 총력 03:01
    추가 실종자 구조 시일 걸릴 듯...'붕괴 원인' 규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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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3,012명 '역대 최다'... 02:18
    신규 환자 13,012명 '역대 최다'..."오미크론 확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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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1만 명대' 현실로...오미크론 정점, 3만 명대? 14:05
    [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1만 명대' 현실로...오미크론 정점, 3만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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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SNS로 환자 모집하는 조직 보험 사기 01:47
    [자막뉴스] SNS로 환자 모집하는 조직 보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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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변 샴푸' 염색 기능 물질, 화장품 사용 금지 추진 00:31
    '갈변 샴푸' 염색 기능 물질, 화장품 사용 금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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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D-42...李 35.6% vs 尹 44.7% 벌어진 격차 27:55
    대선 D-42...李 35.6% vs 尹 44.7% 벌어진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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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긴급 회견 04:27
    李, 긴급 회견 "네거티브 중단하자"...尹, 필승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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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포근하지만 '초미세먼지'...서울 등 서쪽 평소 2∼3배 01:23
    [날씨] 포근하지만 '초미세먼지'...서울 등 서쪽 평소 2∼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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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 02:38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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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3,012명 '역대 최다'... 02:15
    신규 환자 13,012명 '역대 최다'..."오미크론 확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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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험군 아니면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신속항원검사'...오는 29일부터 전국 확대 02:37
    고위험군 아니면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신속항원검사'...오는 29일부터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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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오미크론 변이 80% 이상...방역 체계 전환 02:20
    광주, 오미크론 변이 80% 이상...방역 체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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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2:38
    [현장영상+] "27층에서 실종자 혈흔·작업복 발견...진입로 확보 위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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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긴급 회견 05:11
    李, 긴급 회견 "네거티브 중단하자"...尹, 필승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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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확진자 발생해도 뮤지컬은 계속돼야 한다? 02:25
    [자막뉴스] 확진자 발생해도 뮤지컬은 계속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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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2심 무죄 15:03
    [이슈인사이드]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2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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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손뉴스] 출연진 확진에도 '쉬쉬'...공연 강행한 어린이 뮤지컬 00:15
    [한손뉴스] 출연진 확진에도 '쉬쉬'...공연 강행한 어린이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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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때 하루 480만 명 이동...지난해보다 17% ↑ 02:03
    설 연휴 때 하루 480만 명 이동...지난해보다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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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증시, 극심한 변동성...비트코인 반토막 02:15
    美 증시, 극심한 변동성...비트코인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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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까지 예년보다 포근...서쪽 초미세먼지 주의 00:49
    [날씨] 오늘까지 예년보다 포근...서쪽 초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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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1분 영상이 빛나는 이유' 02:02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1분 영상이 빛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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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엄중한 시기, 여론 민심은? 01:32
    [영상] 엄중한 시기, 여론 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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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D-42, 윤석열 44.7% 급등... 이재명 35.6% 안철수 9.8% 35:47
    [뉴스앤이슈] D-42, 윤석열 44.7% 급등... 이재명 35.6% 안철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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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추가 실종자 신체 일부 육안 확인... 00:37
    광주 추가 실종자 신체 일부 육안 확인..."접근 어려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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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붕괴 현장서 추가 실종자 발견한 건 '베테랑 구조견' 00:37
    광주 붕괴 현장서 추가 실종자 발견한 건 '베테랑 구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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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총리, 01:30
    김 총리, "오미크론 확산 본격화... 위중증·사망 줄이는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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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사태 장기화 후폭풍...지난해 마약 적발 '역대 최대' 03:42
    코로나 사태 장기화 후폭풍...지난해 마약 적발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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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FOMC 경계감에 美 증시 ↓...코스피도 '혼조' 01:02
    [오늘의 경제지표] FOMC 경계감에 美 증시 ↓...코스피도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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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예년보다 포근...서울 등 '초미세먼지' 평소 2∼3배 01:20
    [날씨] 오늘 예년보다 포근...서울 등 '초미세먼지' 평소 2∼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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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감염 상황 급변한 日...결국 '긴급사태' 치닫나 02:09
    [자막뉴스] 감염 상황 급변한 日...결국 '긴급사태' 치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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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3,012명 '역대 최다'... 02:10
    신규 환자 13,012명 '역대 최다'..."오미크론 확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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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험군 아니면 신속항원검사부터... 03:13
    고위험군 아니면 신속항원검사부터..."선별진료소 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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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법원 01:01
    [속보] 법원 "이재명·윤석열 '양자 TV토론' 불가"...방송금지 가처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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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긴급 회견 04:43
    李, 긴급 회견 "네거티브 중단하자"...尹, 필승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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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템임플란트 소액주주 소송... 01:02
    오스템임플란트 소액주주 소송..."직원 횡령으로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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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심 내일 대법원 선고...'동양대 PC' 증거 판단 주목 02:28
    정경심 내일 대법원 선고...'동양대 PC' 증거 판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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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 실종자 신체 일부 등 확인...붕괴 원인 규명 '총력' 02:55
    추가 실종자 신체 일부 등 확인...붕괴 원인 규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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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사태 장기화 후폭풍...지난해 마약 적발 '역대 최대' 03:24
    코로나 사태 장기화 후폭풍...지난해 마약 적발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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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29
    이재명 "주 4.5일제 추진...전 국민 고용·산재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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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2:15
    법원 "대선후보 양자 TV토론 방송금지"...安 가처분 신청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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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새벽 4시 밤샘 노동자들과 '컵라면 간담회' 00:22
    심상정, 새벽 4시 밤샘 노동자들과 '컵라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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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무인카페 등 4곳 연쇄 방화 30대 검거...범행 동기 '횡설수설' 00:36
    [단독] 무인카페 등 4곳 연쇄 방화 30대 검거...범행 동기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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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강 수면 위 걷는 산책로... 00:10
    [서울] 한강 수면 위 걷는 산책로..."수변 랜드마크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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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 05:51
    [현장영상+] 윤석열 "공정 무너진 나라 바로 세울 것...국민 중심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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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반월공단 불...공장 1개 동 전소 00:21
    안산반월공단 불...공장 1개 동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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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中스모그 영향, 초미세먼지↑...내일도 계속 01:55
    [날씨] 中스모그 영향, 초미세먼지↑...내일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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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 차량서 내리던 초등학생 사망...보호자 동승 안 해 00:27
    학원 차량서 내리던 초등학생 사망...보호자 동승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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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에서도 확진자 쏟아져...하루 기준 역대 최다 01:39
    군에서도 확진자 쏟아져...하루 기준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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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추위 대신 미세먼지...내일도 계속 00:58
    [날씨] 추위 대신 미세먼지...내일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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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앞두고 나쁜 기운 물리치고 복 구하는 문배도 광화문에 걸려 00:24
    설 앞두고 나쁜 기운 물리치고 복 구하는 문배도 광화문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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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먹었으면 어쩌려고...육류 직판장 한우의 비밀 01:39
    [자막뉴스] 먹었으면 어쩌려고...육류 직판장 한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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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2:23
    법원 "대선후보 양자 TV토론 방송금지"...安 가처분 신청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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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마약류 밀수 적발 '역대 최대'...코로나 장기화 탓? 00:29
    작년 마약류 밀수 적발 '역대 최대'...코로나 장기화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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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 TV토론 불발에 정의·국민의당 07:21
    양자 TV토론 불발에 정의·국민의당 "환영"...민주·국힘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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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법원 09:26
    [뉴스큐] 법원 "양자 토론 불가"...국민의당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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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협회 첫 자체 경매... 00:33
    화랑협회 첫 자체 경매..."무분별한 경매로 미술시장 혼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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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3,012명... 02:40
    신규 환자 13,012명..."사망·위중증 환자 70%가 미접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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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일일 최다 확진...방역 체계 전환 02:10
    광주, 일일 최다 확진...방역 체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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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병·의원 중심 대응체계' 전환...오는 29일부터 확대 03:03
    '동네 병·의원 중심 대응체계' 전환...오는 29일부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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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의원급 재택치료 체계로 전환...현장의 목소리는? 09:28
    [뉴스큐] 의원급 재택치료 체계로 전환...현장의 목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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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괴 사고 실종자 1명 추가 발견...관계자 소환 본격화 02:17
    붕괴 사고 실종자 1명 추가 발견...관계자 소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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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네거티브는 있다, 없다? 02:51
    [영상] 네거티브는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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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4억 FA 듀오' 손아섭·박건우 02:10
    '164억 FA 듀오' 손아섭·박건우 "공룡군단 우승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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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인 고 이수현' 21주기 추도식...고귀한 희생 기려 00:35
    '의인 고 이수현' 21주기 추도식...고귀한 희생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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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아빠 위해 매일 브이로그 01:04
    [영상] 아빠 위해 매일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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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재명 31:41
    [뉴스큐]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법원 "양자 TV 토론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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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오미크론 대응체계, 달라지는 점은 02:42
    [뉴스큐] 오미크론 대응체계, 달라지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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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수리 중 화재 발견...초기에 진압한 소방관 00:09
    차량 수리 중 화재 발견...초기에 진압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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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갤럭시S22, 2월 10일 공개... 00:10
    [기업] 삼성 갤럭시S22, 2월 10일 공개..."차세대 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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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반려견 헌혈센터 설립·운영에 10억 원 후원 00:09
    [기업] 현대차, 반려견 헌혈센터 설립·운영에 10억 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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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자동청정 기능 강화 '휘센 타워' 에어컨 출시 00:09
    [기업] LG전자, 자동청정 기능 강화 '휘센 타워' 에어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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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철 2호선 탈선 사고...출근길 시민 불편 극심 01:56
    부산 지하철 2호선 탈선 사고...출근길 시민 불편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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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식약처 08:54
    [뉴스큐] 식약처 "모다모다 주요 성분 사용금지"...개발자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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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내일 징계안 상정 윤리특위 소집...국민의힘 00:37
    민주당, 내일 징계안 상정 윤리특위 소집...국민의힘 "일방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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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추가...주민들, 철회 요구 02:35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추가...주민들,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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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바이든 기자 욕하는 장면 미국 전역에 그대로 방송 02:02
    [세상만사] 바이든 기자 욕하는 장면 미국 전역에 그대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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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추위 대신 미세먼지...강원 북부·산간 '한파특보' 01:04
    [날씨] 추위 대신 미세먼지...강원 북부·산간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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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이재명 01:08
    [YTN 실시간뉴스]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윤석열, 김건희 사과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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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몰 작업자 구조에 집중...27~29층 잔해물 제거 작업 00:27
    매몰 작업자 구조에 집중...27~29층 잔해물 제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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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2:17
    법원 "대선후보 양자 TV토론 방송금지"...安 가처분 신청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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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토론 4자 추진에 정의·국민의당 07:48
    TV토론 4자 추진에 정의·국민의당 "환영"...민주·국힘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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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만3천 명대...검사·치료 체계 29일 전국 확대 02:37
    신규 환자 1만3천 명대...검사·치료 체계 29일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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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험군 아니면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검사... 02:20
    고위험군 아니면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검사..."일부는 준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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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오미크론, 델타 유행과 달라...목표는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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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리 수십만 명 가능성...사회 유지 대비책 시급 02:12
    격리 수십만 명 가능성...사회 유지 대비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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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원·술집·직장 확진자 속출... 01:59
    요양원·술집·직장 확진자 속출..."생활공간 대부분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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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처벌법 내일부터 시행... 02:03
    중대재해처벌법 내일부터 시행..."근로자 사망하면 사업주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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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구미 3살 여아 친모 맞고, 바꿔치기 인정돼"...항소심도 징역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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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장기화 후폭풍...마약 적발 '역대 최대' 757% 폭증 02:22
    코로나 장기화 후폭풍...마약 적발 '역대 최대' 757%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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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증시, 극심한 변동성...비트코인 반토막 02:15
    美증시, 극심한 변동성...비트코인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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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수도권 미세먼지 걷혀...강원 북부 '한파특보' 00:56
    [날씨] 내일 수도권 미세먼지 걷혀...강원 북부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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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대선 D-42 '설 민심을 잡아라' 01:08
    [뉴있저] 대선 D-42 '설 민심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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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설 연휴 양자토론 불발...다자토론 전망은? 22:20
    [뉴있저] 설 연휴 양자토론 불발...다자토론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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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선언... 02:33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선언..."주 4.5일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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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속 다지는 尹 02:42
    결속 다지는 尹 "낮은 자세로"...김건희 사과문은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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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역술인에 03:33
    [뉴있저] 윤석열, 역술인에 "내가 총장 되겠나? 조국, 대통령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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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뉴있저] 김건희 주식 의혹 해명 맞나?...'57만 주' 몽땅 증발? 04:10
    [단독] [뉴있저] 김건희 주식 의혹 해명 맞나?...'57만 주' 몽땅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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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성남FC 사건' 놓고 檢 내부 갈등...김오수, 진상파악 지시 02:26
    '이재명 성남FC 사건' 놓고 檢 내부 갈등...김오수, 진상파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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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김건희가 한동훈 지휘" vs "이재명 소환 조사"...법사위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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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오는 일요일 '김건희 녹취' 추가 공개...내용은? 10:06
    [뉴있저] 오는 일요일 '김건희 녹취' 추가 공개...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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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꼬리에 꼬리 무는 '김건희 의혹'...국민의힘 입장은? 09:14
    [뉴있저] 꼬리에 꼬리 무는 '김건희 의혹'...국민의힘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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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오미크론'과 한국 경제...IMF 보고서 살펴보니 02:59
    [뉴있저] '오미크론'과 한국 경제...IMF 보고서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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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에서도 확진자 쏟아져...하루 기준 역대 최다 01:43
    군에서도 확진자 쏟아져...하루 기준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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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2:42
    법원 "대선후보 양자 TV토론 방송금지"...안철수·심상정 가처분 신청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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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도쿄, 2월 초 10명 중 1명 밀접 접촉자"... '검사 난민'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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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1만3천 명대...검사·치료 체계 29일 전국 확대 02:41
    신규 환자 1만3천 명대...검사·치료 체계 29일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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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오미크론, 델타 유행과 달라...목표는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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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리 수십만 명 가능성...사회 유지 대비책 시급 02:54
    격리 수십만 명 가능성...사회 유지 대비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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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험군 아니면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검사... 03:35
    고위험군 아니면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검사..."일부는 준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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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때 하루 480만 명 이동...지난해보다 17% ↑ 02:11
    설 연휴 때 하루 480만 명 이동...지난해보다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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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출연진 확진됐는데 어린이 뮤지컬 강행... 02:40
    [단독] 출연진 확진됐는데 어린이 뮤지컬 강행..."애들은 백신도 안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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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2:41
    법원 "대선후보 양자 TV토론 방송금지"...안철수·심상정 가처분 신청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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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토론 4자로 추진...국민의당·정의당 02:41
    TV토론 4자로 추진...국민의당·정의당 "담합 정치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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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선언... 02:43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선언..."주 4.5일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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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속 다지는 尹 02:44
    결속 다지는 尹 "낮은 자세로"...김건희 사과문은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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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김건희가 한동훈 지휘" vs "이재명 소환 조사"...법사위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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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괴 사고 실종자 1명 추가 발견...관계자 소환 본격화 02:16
    붕괴 사고 실종자 1명 추가 발견...관계자 소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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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머리 감으면 염색' 모다모다 샴푸 사용금지 추진 01:36
    식약처, '머리 감으면 염색' 모다모다 샴푸 사용금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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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하철 2호선 탈선 사고...출근길 시민 불편 극심 01:55
    부산 지하철 2호선 탈선 사고...출근길 시민 불편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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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억 횡령·주식투자' 구청 공무원 구속...회계 시스템 '구멍' 01:51
    '115억 횡령·주식투자' 구청 공무원 구속...회계 시스템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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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대선 후보 00:58
    [영상] 대선 후보 "다자 토론" 한목소리...후보별 유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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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추가...주민들, 철회 요구 02:34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1곳 추가...주민들,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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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무인 카페 등 4곳 연쇄 방화 30대 검거...범행 동기 '함구' 01:47
    편의점·무인 카페 등 4곳 연쇄 방화 30대 검거...범행 동기 '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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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퀴 살짝 걸쳐 폐기물 무게 줄여...간 큰 공무원 등 적발 02:05
    바퀴 살짝 걸쳐 폐기물 무게 줄여...간 큰 공무원 등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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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성남FC 사건' 놓고 檢 내부 갈등...김오수, 진상파악 지시 02:22
    '이재명 성남FC 사건' 놓고 檢 내부 갈등...김오수, 진상파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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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증시, 극심한 변동성...비트코인 반토막 02:14
    美증시, 극심한 변동성...비트코인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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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 식중독에 김밥집 사장도 처벌?... 02:52
    집단 식중독에 김밥집 사장도 처벌?..."자영업자 중대재해 적용 혼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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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대체로 맑지만 다소 추워...주말 반짝 추위 01:16
    [날씨] 내일 전국 대체로 맑지만 다소 추워...주말 반짝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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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윤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 00:32
    윤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자유민주주의에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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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윤 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 00:19
    윤 대통령, 4·19 민주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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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한동훈 때리고 대통령과 밀착…홍준표 '김한길·장제원' 추천 01:51
    한동훈 때리고 대통령과 밀착…홍준표 '김한길·장제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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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총선 참패' 첫 분석 세미나 열었다…윤상현·김재섭·김용태 등 수도권 비윤계 당선인이 공통점 14:52
    '총선 참패' 첫 분석 세미나 열었다…윤상현·김재섭·김용태 등 수도권 비윤계 당선인이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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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정부, '의대 증원 조정안' 논의...국립대 제안 수용할 듯 02:20
    정부, '의대 증원 조정안' 논의...국립대 제안 수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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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與 '낙선자 간담회' 개최...이재명, '야권총리설' 비판 04:04
    與 '낙선자 간담회' 개최...이재명, '야권총리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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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윤 대통령 00:36
    윤 대통령 "혁명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 더욱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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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여당 '낙선자 간담회'‥민주 '채상병 특검' 압박 02:14
    여당 '낙선자 간담회'‥민주 '채상병 특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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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여, 낙선자들 '난상토론'…야, '채상병 특검' 압박 02:41
    여, 낙선자들 '난상토론'…야, '채상병 특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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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뉴스포커스] 윤대통령, 인선 '고심'…민주, 입법 공세 가속화 40:08
    [뉴스포커스] 윤대통령, 인선 '고심'…민주, 입법 공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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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여, 낙선자들 '난상토론'…야, '채상병 특검' 압박 02:43
    여, 낙선자들 '난상토론'…야, '채상병 특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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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자막뉴스] '싹둑' 끊어버린 北...수상한 모습 잡혔다 02:35
    [자막뉴스] '싹둑' 끊어버린 北...수상한 모습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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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정치쇼] 김윤 09:21
    [정치쇼] 김윤 "의협이 날 보이콧? 특정 이해단체 때문에 의원직 사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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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검찰이 김건희 여사 소환, 윤 정권 친다?...추미애 01:49
    검찰이 김건희 여사 소환, 윤 정권 친다?...추미애 "가능성 65%, 생리상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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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총선 직후 '인정→사과→수습' 다 놓친 용산...커지는 비선의혹 21:31
    총선 직후 '인정→사과→수습' 다 놓친 용산...커지는 비선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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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자막뉴스] 우리 하늘 지킨 어르신 전투기...'팬텀' 이제 역사 속으로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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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與 '낙선자 간담회' 개최...이재명, '야권총리설' 비판 03:16
    與 '낙선자 간담회' 개최...이재명, '야권총리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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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자막뉴스] 與 분열 조짐?... 02:27
    [자막뉴스] 與 분열 조짐?..."'영남 중심당'의 한계" 지도부 향해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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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김일성 생일 '태양절' 지우고… 01:01
    김일성 생일 '태양절' 지우고…"사랑하자 김정은" 업적 강조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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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고 박종철 열사 어머니 빈소에 정치권 조문 행렬 00:40
    고 박종철 열사 어머니 빈소에 정치권 조문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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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술판 회유 의혹' 공세 강화…민주, 검찰 연쇄 항의 방문 01:39
    '술판 회유 의혹' 공세 강화…민주, 검찰 연쇄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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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이슈분석] 깊은 고민에 빠진 尹…주중 인선 발표하나? 23:19
    [이슈분석] 깊은 고민에 빠진 尹…주중 인선 발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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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북한, 남북 잇는 동해선·경의선 도로 가로등 철거 00:32
    북한, 남북 잇는 동해선·경의선 도로 가로등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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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북, '애국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변경 00:33
    북, '애국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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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총리 "중동 사태로 불확실성 증가…민생 안정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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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대통령 1호 거부권' 양곡법 다시 본회의로…야, 단독 의결 02:17
    '대통령 1호 거부권' 양곡법 다시 본회의로…야, 단독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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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F-4E 팬텀 고별 실사격 훈련…'팝아이' 미사일도 역사 속으로 00:42
    F-4E 팬텀 고별 실사격 훈련…'팝아이' 미사일도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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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공군, 2027년부터는 F-35A 창정비 직접 수행 00:37
    공군, 2027년부터는 F-35A 창정비 직접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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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대테러복 입은 BTS 뷔…특수임무대 복무 사진 공개 00:42
    대테러복 입은 BTS 뷔…특수임무대 복무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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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국민의힘, 오늘 낙선자 간담회…총선 패인 분석 01:42
    국민의힘, 오늘 낙선자 간담회…총선 패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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