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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영끌 인터뷰 시간입니다. 앞서 한국 최초 팝페라 테너, 임형주 씨의 노래를 잠깐 들어봤는데, 어느덧 데뷔한 지 24년차, 이번엔 아주 특별한 도전을 했다고 하는데요. 우선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Q. 데뷔 후 첫 트로트 도전…이유는?
A. "국민 사랑받는 트로트로 캠페인송 제안"
"24년 전 데뷔 직후부터 '재능기부' 지속"
"애국가 부를 때마다 긴장되지만 항상 영광"
Q. 국가행사 적극 참여…이유는?
Q. 코로나로 힘든 국민께 전하고픈 메시지는?
Q. 음악인 임형주와 인간 임형주의 차이는?
A. "음악가 임형주의 커리어, 기적의 역사"
"과분한 사랑 받은 만큼 보답하고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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