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익산과 충남 논산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를 위한 노사민정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에서는 탄소소재 산업 모델이, 익산과 논산에서는 각각 축산물과 농산물 가공 판매 모델이 추진됩니다.
상생형 지역 일자리란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사민정 등 각 경제주체가 맺은 합의에 따라 진행하는 사업을 뜻합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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