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여야, 설 민심 잡기 총력...'지역감정' 논란 격화

2022.01.2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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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강려원 앵커 ■ 출연 : 최 진 /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 이슈 분석해 보는 시간입니다. 설 연휴 시작을 앞두고 여야의 민심 잡기 경쟁 가열되고 있죠. 이재명 후보는 어제 광주에서 호남 소외론, 이 발언을 놓고 야당이 지역감정 조장이라면서 맹공을 가했고요. 이 후보는 또 설 연휴에 고향인 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합니다. 설 연휴 TV토론은 윤석열 후보의 거부, 그리고 또 역제안에서 열릴지 안 열릴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 정치권 주요 이슈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대선이 딱 4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설 연휴가 상당히 중요한 시기죠. [최진] 그렇습니다. 아마 설 연휴 5일 동안에 집집마다 센 난상토론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과거에 보면 20~30대들이 명절 때 아무 소리도 못했습니다. 대학 입시 문제나 취업 취직했냐는 문제라든지. 결혼 문제로. [앵커] 부모님 이야기를 주로 듣기만 했다? [최진] 그렇습니다. 방에 틀어 박혀 있는데 아마 이번 명절 때는 상당히 목소리를 높일 것 같습니다, 2030대가 정치적으로. 그래서 과연 목소리 높인 20~30대가 설 밥상 자리에서 과연 그 여론을, 집안의 여론을 주도해 나갈지, 아니면 여전히 고민을 할지에 따라서 추석 이후의 민심이 달라질 것이다. 그래서 이번 설은 끝나면 2030대 중도층의 변곡점이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렇군요. 설 연휴 이후에 나오는 20~30대의 민심을 봐야 된다. 그런데 20~30대의 민심이 그대로 40대, 50대, 60대, 70대 어르신한테도 가는 건 아니잖아요. [최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아마 추석 밥상 때 온 가족이 모여서 아마 상당히 센 토크를 벌일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대선 후보 지지도 나오는데 오늘 나온 한국갤럽 여론조사입니다. 이재명 35, 윤석열 35가 나왔네요. 설 연휴 직전 여론조사인데요. 지금 대선후보 지지도 물론 여론조사 기관 또 방법에 따라 좀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판세를 어떻게 보고 계세요? [최진] 지금 갤럽은 설문조사로 하기 때문에 상당히 신빙성이 있죠. 그런데 지금 한 달 조금 더 남은 상태에서 35%가 똑같이 동률로 나왔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여전히 혼전이라는 거고요. 그리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점이 이재명 후보가 쭉 올라갔는데 어디서 제일 많이 올라갔느냐 봤더니 윤석열의 지지기반인 충청도에서 거의 한 18% 포인트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러니까 상대 지역을 공략한 거고 반대로 윤석열 후보가 어디서 올라갔느냐 봤더니 호남에서 올라가고 이재명의 지지기반인 경기도 인천에서 올라갔습니다. 상대 지역의 아성을 서로 공략한, 역공량 크로스 체킹 이런 현상이 드러나더라고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그야말로 혼전이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여론조사라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 모두 호남 민심에 공을 들이고 있잖아요. 보니까 윤석열 후보는 호남 230만 가구에 손편지 썼다고 하고요. 이재명 후보는 어제죠, 경기 순회 일정 취소하고 광주로 갔잖아요. 두 거대 여야 후보의 호남 지지 유세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최진] 호남 민심은 수도권 민심하고 직결되거든요. 그런 묘한 특징이 있습니다. 수시로 호남 사람들은 서로 호남 사람들 간에 긴밀하게 네트워킹을 하고 있기 때문에 표심, 민심의 전파력이 아주 셉니다. 더구나 민주당의 야성인데 최근 일련의 여론조사를 보면 비교적 이재명 후보는 좀 빨간불이고 윤석열 후보는 파란불입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공방전이죠. 어떻게 해서든지 방어를 해야 되겠다는 게 이재명 후보고 공격을 해야 되겠다는 게 윤석열 후보인데 지금 손편지를 230만 가구에 썼다. 저건 간단치 않은데요. 제가 아는 다선 의원이 손편지 경험을 얘기하는데 그게 상당히 먹힙니다. 특히 바쁠 때, 힘들 때라든지 혹은 해외여행 간다든지 이럴 때 손편지 엽서라도 쓰면 상당히 진정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정성이 먹혀들어서 효과가 있다라는 것을, 그런 감성 전략을 바로 실행이 옮긴 것 같은데 호남 230만 가구, 거의 다 받았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한 집 건너서. 호남에 정말 공을 많이 들이는구나. 명절 직전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런데 어제 나온 광주전남 지역에서 조사한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이렇게 나왔습니다. 보여주시죠. 광주전남 대선후보 지지도인데요. 이재명 63.5 그리고 윤석열 8.9, 심상정 4.5, 안철수 11.3. 이렇게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최진] 다른 여론조사 같은 경우는 윤석열 후보가 상당히 높게 나옵니다. 15% 이상, 심지어 20% 넘는 여론조사도 나오는데. [앵커] 앞서 허은아 대변인님 출연했는데 목표가 20%라고 하더라고요. [최진] 그렇습니다. 만약에 실제로 득표가 20%로 나온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 정치 역사를 다시 써야 되는 거죠. 그 정도로 파격적인 건데 지금 저기는 조금 낮게 나왔습니다마는 이재명 후보 63.5%, 절대 높은 게 아닙니다. 70% 넘어야 되는 정도이기 때문에 비상이 걸린 거고 안철수 후보는 지금 10%가 넘었다는 사실 자체가 상당히 고무적인 거죠. 그래서 지난번에 날씨로 얘기하자면 이재명 후보는 지금 흐렸다, 갰다 하고 있는 상태고요. 윤석열 후보는 차차 맑아지고 있는 상태고. [앵커] 이재명 후보는 어제 광주에 가서 여러 가지 발언을 했는데 여론조사에서 60%, 70% 나오지만 결국 투표 당일날 나오는 걸 보면 80~90% 이렇게 나온 적이 많다 이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최진] 그거를 다섯 자로 하면 전략적 투표라고 합니다. 호남은 항상 그렇게 투표했었습니다. 결국 관찰하다가 막판에 어느 한 후보에게 될 사람을 밀어주는 전략적 투표를 했는데 이번에도 그럴지는 사실 회의적인 거죠. 중도층이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데다가 호남 표가 지금 한 달 남짓밖에 남지 않았는데 여전히 높게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방송 매일 나옵니다마는 건물 붕괴 사고 있지 않습니까? 연달아 2건이 광주에서 발생한 큰 재난 사건사고였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상당히 이재명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판에는 이재명 후보에게 몰표를 주는 전략적 투표가 이번에도 나타날지, 아니면 그야말로 전략적인 분산이 나타날지. 이게 호남 사람들에게도 제일 관심사입니다. 제가 전화를 많이 해 보고 연락이 오는데요. 그런데 예전 같지 않다는 건 분명히 느낍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어제 광주를 찾은 이재명 후보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박정희 정권 때 호남이 소외를 받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고요.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지역감정 조장 아니냐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어떤 발언이었는지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제가 13살에 공장을 갔더니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어요. 제가 경북 안동 사람인데, 성남 공장에 취직을 초등학교 마치고 바로 했더니, 이상하게 공장에 가보니 관리자는 다 경상도 사람인데, 밑에 말단 노동자는 다 전라도 사람인 거예요. 그래서 살짝 어린 마음에 '나는 왜 경상도인데 관리자가 아니지?' 이런 황당한 생각을 했을 정도로 그렇게 차이가 많았습니다. 그게 바로 박정희 정권이 자기 통치 구도를 안전하게 만든다고 경상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전라도는 일부 소외시켜서 싸움시킨 결과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앵커] 이재명 후보가 과거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한 발언인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최진] 저게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호남 사람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미 충분히 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앵커] 민주당 지지층 결집을 위한 호소네요? [최진] 그렇습니다. 1960년, 1970년, 1980년 호남 사람이 소외받는 게 아니라 당시 호남 차별론, 이건 세상이 다 아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 호남 사람들을 향해서 다 아는 호남 소외론을 강력하게 얘기했을 때 20, 30대 중도층 표에 큰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저는 다소 의문입니다. 지금 호남의 지역 구도라든지 지역적인 호소, 메시지 이런 부분들은 크게 먹히지 않고요. 그리고 호남 감정을 자극할 때 바로 역반응을 일으키는 게 아시다시피 TK 민심, 대구경북에서 반발 효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역과 관련된 어떠한 메리트나 전략이나 메시지는 신중을 기해야 되고 자칫하면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이재명 후보의 저 발언을 보면서 전두환 씨 발언을 떠올리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지역을 찾을 때마다 발언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조만간 대구경북 방문한다고 하니까요. [최진] 그렇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공도 있고 과도 있다라는 부분은 모든 후보들이 얘기하는 거기 때문에 늘상 하는 얘기입니다마는 저는 저 발언보다는, 지금 전두환도 공도 있고 과도 있다라고 어떻게 보면 윤석열, 이재명 후보 다 그런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논란이 있기는 있었는데. 저는 그런 것보다는 차라리 DJ의 통합 그다음에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양쪽의 장점을 극대화하겠다라는 흑묘백묘론을 지속적이고 더 세게 외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이준석 대표가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 지역감정 끌어들이는 정신 나간 정치인이라면서 맹비난했네요. [최진] 그런데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고 얘기하는데 이재명 후보의 발언이 설령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하더라도 제1야당 대표가 정신 나간 정치인이라고 표현했지 않습니까? 저건 역효과죠. 저건 절대 바람직하지 않는 표현인 겁니다. 어떻게 보면 막말이나 다름없는 거죠. 30대 후보가 저렇게 제1여당 후보를 향해서. 저건 아무리 생각해도. [앵커] 발언이 좀 과도했다. [최진] 바람직하지 않고 과도한 표현입니다. 저건 절대 마이너스다. 저건 이준석 대표도 마찬가지고 윤석열 후보에게도 훨씬 마이너스라고 봅니다. [앵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분위기 들어보겠습니다. 국민의힘이 내년 재보선에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곽상도 의원 지역구죠. 대구 중남구 무공천하기로 했네요. 다만 윤희숙 의원 지역구였죠. 서초는 공천한다고 해요. 어떻게 보셨어요? [최진] 그러니까 고민 끝에 차선을 택한 것 같아요. 그런데 다행히 곽상도 의원이 50억 클럽으로 사퇴한 지역인데 그거는 공천을 할 수가 없죠. 안 한 건 다행이고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서초 지역은 사실 미묘합니다. 윤희숙 의원의 아버지 부동산 투기 의혹 논란 때문에 사퇴한 지역인데 강남은 그야말로 아시다시피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의 심장부나 다름없는 지역인데 아마 고민 끝에 공천을 하기로 했다고 마음 먹은 것 같은데 그게 대세에는 큰 지장은 없다고 봅니다. 국민들이 거기에 세상에, 저럴 수가 있어? 안 돼라고 할 정도로 공천에 그렇게 큰 관심을 쏟고 있는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이번 대선에 큰 흐름에 지장은 없다고 봅니다. [앵커]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낙연 전 총리 지역구였죠. 종로 무공천하기로 했잖아요. 거기에 비추어봤을 때 서초도 무공천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주장할 수 있지 않습니까? [최진] 그런데 강도에 차이가 있을 수가 있겠죠. 그런 점에서 아마 판단한 것 같은데. 서초 자체도 무소속으로 했다면 득이 더 많을까 실이 더 많을까라는 계산을 했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아마 지금 언론들을 보니까 종편이라든가 모든 방송, YTN을 봐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비판을 하거나 또 칭찬을 하는 건 없이 여야 무공천에 대해서는 비교적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고. 왜냐하면 관심을 쏟아야 되는 부분이 너무 많기 때문에. 다른 부분이. [앵커] 알겠습니다. 대선후보 TV토론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계속해서 속보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31일 양자 토론 할 수 있다, 민주당이 또 국민의힘 제안을 받았어요. 다만 2월 3일 4자토론에 대해서는 일단 다른, 국민의힘 제외한 다른 당, 정의당 또 국민의당과 같이 민주당이 합의를 했어요. 그런데 국민의힘이 받기만 하면, 그러니까 2월 3일 4자토론도 열리는 겁니다. 최근 이 공방을 어떻게 보셨어요? [최진] 저는 일단 어지러워요, 복잡하고. 국민들이 보기에도 아니, 지금 양자를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3자인지 4자인지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무지 복잡하실 것 같은데 이건 무지 심플합니다. 간단한 거예요. 국민들 입장에서 본다면, 유권자들 입장에서 본다면 지금 대선 한 달 조금 더 남았는데 지금 2강 1중 구도 아닙니까? 그러면 당연히 2강 1중이 TV토론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3자 토론은. 당연한 건데 왜 이렇게 유불리라는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건지 저는 양강 후보, 두 사람 다 저는 별로 득 될 게 없다고 봅니다, 이런 논란이 계속 지금 명절 임박했는데 논란이 지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2월 3일날 3자 토론을 하면 오히려 저는 윤석열이든 이재명 후보든 간에 별로 손해 날 것 없다고 봅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이재명 후보는 양자토론, 4자토론 다 할 수 있다라는 입장이고요. 윤석열 후보는 양자토론 먼저 하고 4자 토론을 하자는 겁니다. 어떤 차이가 있길래 왜 이렇게 윤 후보가 주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최진] 그러니까 윤석열 후보의 주장의 핵심은 이번 명절 때 3자 토론은 안 하겠다는 겁니다. 그게 부자 몸조심인데요. 어느 대선이나 어느 총선 때나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후보는 가급적 TV토론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앵커] 실점할까 봐. [최진] 하더라도 최소 인원으로 하죠. 만약에 4자 토론할 경우에 자칫하면 1:3 구도가 될 수 있죠. 윤석열 대 나머지 3명 후보가 포위하는 구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앵커] 양당 경선 때도 그랬잖아요. 1위 후보를 공략하잖아요. [최진] 그렇습니다. 항상 2, 3, 4위 후보가 1위를 맹렬히 공격하기 때문에 윤석열 후보는 어떻게 해서든지 피하려고 하겠죠. 그건 선거 전략적으로 불가피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는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3자 토론은 당연히 빨리 해야 되는 건 당연한 거죠. 지금 구정 때 내일모레 설인데 이재명, 윤석열 후보가 TV토론에서 맞장 붙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안철수 후보가 개입한 3자토론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명절에 최소한 3자 토론 정도는 한 번 정도 해 주는 것이 국민에 대한 당연한 도리라고 보는 거죠. 미국은 당연히 지지율 한 15% 이상이면 무조건 다 합니다. [앵커] 그렇군요. 국민의당은 윤석열 후보 나오지 않으면 3자 토론하자라는 입장인데요. 안철수 후보 측에서는 윤 후보가 양자토론 고집하는 이유를 안철수 견제 때문이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최진] 그런 게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2강 1중인데 1중의 후보가 지금 10%를 한참 넘었고 17%까지 갔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약에 이번 설 TV토론 때 잘만 선방하면 설 이후로 치고 올라갈 수 있거든요. 그래서 변수가 아니라 상수가 되고, 안철수 후보가. 그래서 만약에 20% 안팎으로 치고 올라간다면, 그래서 이른바 3강 구도가 형성된다면 제일 힘들어질 사람은 윤석열 후보죠. 그렇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결사적으로 반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부분을 짚은 것 같고 안철수 후보에게 최고 찬스인데 어떻게 해서든지 3자 토론을 하고 싶겠죠. [앵커] 그런데 많은 국민들이 보기에는 윤석열 후보가 토론을 좀 회피하는 것 아니냐 이런 생각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최진] 그럴 수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거 감수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오히려 그래서 괜히 4자토론을 했다가는 오히려 실점하는 것보다는 조금 부담스럽고 비판이 있더라도 그대로 가자, 지금처럼. 무소 뿔처럼 우직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이렇게 판단한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어차피 4자 토론은 선관위 주최 토론 세 번 있으니까요. 2월 중순 이후에 세 차례 하잖아요. 그런데 그때 하는 것과 지금 설 연휴 직전에 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거죠. [최진] 많이 다르죠. 엄청나게 다르죠. 지금 설 연휴 동안에 하면 우선 시청자들의 집중도가 높을 뿐더러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때 목소리 큰 사람이 집안의 여론을 주도하고 그게 전국적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중요하죠. [앵커] 그러면 원장님께서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토론회가 이번 설 연휴 동안 열릴 것 같습니까? 열리지 않을 것 같습니까? [최진] 이거는 분석의 차원이 아니라 지금 3자 토론은 그때는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실제로 법원에서는 제 예측이 많았습니다마는, 받아들였는데. 두 후보가 오늘도 열심히 주판알을 툭툭 튀기고 있지 않겠습니까? [앵커] 그런데 국민 입장에서는 보고 싶잖아요. [최진] 보고 싶고 국민 입장에서는 당연히 해야 되는 거죠, 3자토론이죠. 한 달 남았는데 지금 2강 1중 10% 훌쩍 넘는 후보를 빼고 두 후보만 한다? 그러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일단 설 연휴 때는 3자 후보 하고 연휴 끝나면 2강이든 3강이든 4자든 다양하게 해보는 거죠.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앵커] 알겠습니다. 속보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요. 국민들 입장에서 TV토론 보고 싶어 할 텐데 어떤 결론을 낼지 지켜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가 오늘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했어요. 그동안 최근까지 보이지 않는 행보를 많이 했었는데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공개 행보에 나선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최진] 그러니까 김건희 씨가 여러 가지 논란이 있다 보니까 아마 상대적으로 배우자의 대비 효과를 보이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김혜경 씨가 앞으로 열심히 할 분야, 후보 과정, 이번 경선 과정에서 할 분야를 보니까 아동 분야, 장애인, 노인, 다문화 이런 부분들을 했더라고요. [앵커] 형수 욕설 파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그랬더니 있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 남편이 계속 책임져야 할 일이기도 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후보 배우자도 검증 대상인가 물었더니 대통령이 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면 당연히 해야 한다,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최진] 그러면서 집에서 또 눈물도 흘리고 했다고 합니다마는. [앵커] 이재명 후보가 울면 본인도 울음이 난다고 하더라고요. [최진] 그래서 감성적인데. 방금 이 강조한 부분이, 노인, 장애인, 아동, 이런 부분들이 딱 과거에 32대 대통령, 루즈벨트 대통령 부인 엘레나 루스벨트 여사가 딱 이 역할을 했습니다. 그대로입니다. 아동,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족을 전부 제도화, 법제화해서 미국의 최고의 퍼스트 레이디로 인정받는 사람이 엘레나 루스벨트 여사인데 그 벤치마킹 전략, 롤모델 전략을 쓰는 것 같아요. 참고로 남편은, 이재명 후보는 루스벨트 대통령이 롤모델이라고 하더라고요. 루스벨트 부부를 이재명 후보 부부가 롤모델로 삼는 전략을 삼는 것 같습니다. [앵커] 선거 전략 짤 때 미국 대통령 선거를 많이 참고하나 보죠? [최진] 선거는 참고 안 하는데 롤모델이나 전체적인 흐름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많이 참고합니다. 많이 참고할수록 도움이 되고 좋죠. 그런데 더 참고해야 될 부분들, 검증이라든지 진실성이라든지, 정책이나 민생이나 이런 부분들은 여야 후보들이 잘 벤치마킹을 안 하는 것 같아요. [앵커] 그렇네요. 미국 보면 토론회, 물론 거기는 양당 중심이니까 후보 둘이 나와서 계속 토론하거든요. 특히 정책 가지고. [최진] 그렇습니다. 난상토론 시원시원하게 서로 주고받고 진짜 해야 될 것 이런 것은 벤치마킹 안 하고 다른 부분은 열심히 벤치마킹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앵커] 김혜경 씨 이야기해봤고 안철수 후보의 딸 안설희 씨가 계속해서 유튜브 통해서 안 후보 선거운동 조력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최진] 저는 대선 후보의 딸이 국내로 귀국하는 인천공항에 기자들이 몰려오는 건 저는 처음 봤어요. 그리고 안철수 후보 부부가 딸하고 가려고 하니까 기자들이 못 가게 말리더라고요. 사진 찍으려고. 그 정도로 참 특이하게 주목을 받는데 아무래도 이른바 가족 리스크, 후보들의 자녀, 자식 리스크가 있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우리 자녀 메리트, 우리 딸 메리트. 장점, 좋은 점을 부각하기 위해서 하는 것 같은데 아주 똑똑하고 엘리트 딸이 저렇게 아빠를 옆에서 돕는다는 것은 큰 힘이 되고 또 국민들 입장에서는 보기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다 다른 후보들이 서로 좋은 면으로 경쟁을 해야 되는 게 당연하고 정상인데 참 후보 간에 자녀 간에 부인 간에 많이 차별이 있다고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국민들 입장에서는 불편하죠. 마음이 불편하죠. [앵커]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석열 후보, 김건희 씨,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학력 부분 추가하고 그래서 사진도 교체하고 그래서 등판 초읽기에 나선 것 아니냐 이야기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허은아 대변인한테 여쭤봤더니 잘 모르시겠다고 하더라고요. 언제 등판할지. [최진] 그러니까 그 자체, 등판하느냐 마느냐가 참 관심을 갖는 것도 헌정 이래 처음입니다. 후보가 등판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데 배우자가 등판하냐 마냐 가지고 한 일주일째, 일주일째가 뭡니까. 모든 언론이. 그런데 이 자체가 사실 선거전략입니다. 계속 관심을 갖는. 그렇습니다. 관심을 일단 가지면 좋은데, 그건 좋은 거죠. 그래서 저는 김건희 리스크를 잘만 활용하면 김건희 메리트로 오히려 더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윤석열 쪽에서는.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까? 걸크러시다, 여장부다, 시원시원하다, 좋은 긍정적인 평가가 많기 때문에 저는 등장하는, 짠 등장하는 시기. [앵커] 그런데 김건희 씨 나오면 또 무속 논란도 있잖아요. [최진]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여론조사는 좋지 않습니까. 저는 그때 무속 논란 7시간 딱 터졌을 때가 윤석열 후보의 몇 개 안 되는 3개 중 하나의 최고의 악재. 아주 위험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딱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까 오히려 지지도가 올라가고 하나도 떨어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겉으로 표현을 하지 않지만 윤석열 부부가 내심 자신감을 얻고 아마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고 타이밍을 잡는 것, 등장하는 것,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말하는 것, 이 자체가 하나하나 0.1cm가 전부 다 선거 전략적으로 활용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김건희 메리트를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저는 삼을 거라고 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짧게 여쭤볼까요? 설 연휴 이후에는 어떤 변수, 최대 변수가 뭘까요? [최진] 역시 이번 대선의 최대 판가름을 할 사람은 20~30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까지 SNS에서 여러모로 활발하게 움직이던 20~30대들이 설 연휴 5일 동안을 보내고 나서도 과연 기존의 마음을 더 단단하게 굳혀서 나올지, 아니면 설 연휴 동안에 가족들과 얘기하고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이건 아닌 것 같다라고 다른 마음을 굳힐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설 연휴가 끝나면 항상 기존의 대세, 설 전의 판세가 확실히 견고하게 더 굳어지거나 바꿔지거나 둘 중 하나였습니다. 평범하게 가지 않습니다. 이 사달을 낸 사람이 20~30대이기 때문에 20~30대 우리 부모님들의 가족들은 이번 설 지내실 때 자기 아들, 딸 20~30대 아이들이 뭐라고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눈빛이 어떤지 아주 면밀히 관찰하면 이번 대선의 향방을 판가름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20~30대 민심의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과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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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20128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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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제지표] 반도체 대장株 급등...반등 시도하는 코스피 01:14
    [오늘의 경제지표] 반도체 대장株 급등...반등 시도하는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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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에도 영하권 체감추위...설 연휴 춥고 설날엔 대설 01:14
    [날씨] 낮에도 영하권 체감추위...설 연휴 춥고 설날엔 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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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숙 남편, 53년 만에 무죄...법원 00:33
    한명숙 남편, 53년 만에 무죄...법원 "정치·사법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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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28
    이재명 "北, 대선 앞두고 미사일 발사로 국론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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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16,096명...나흘째 '역대 최다' 기록 02:15
    신규 확진 16,096명...나흘째 '역대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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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산 속 '귀성 시작'...임시선별진료소 등 방역 강화 04:14
    오미크론 확산 속 '귀성 시작'...임시선별진료소 등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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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몰려오는 관광객, 제주도는 방역 비상 02:54
    설 연휴 몰려오는 관광객, 제주도는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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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박남춘시장, 설 앞두고 3일간 민생현장 방문·격려 00:19
    [인천] 박남춘시장, 설 앞두고 3일간 민생현장 방문·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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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TV토론 샅바 싸움...'코로나19 vs 경제' 설 민심 공략 04:29
    연휴 TV토론 샅바 싸움...'코로나19 vs 경제' 설 민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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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손뉴스] 설연휴 날씨 상황 나빠진다...중부 '대설' 예고 00:15
    [한손뉴스] 설연휴 날씨 상황 나빠진다...중부 '대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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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직전 지지율 동률...갤럽 01:06
    설 직전 지지율 동률...갤럽 "이재명 35% vs 윤석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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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지대지·순항 동시 공개...김정은은 군수공장 시찰 02:59
    북한, 지대지·순항 동시 공개...김정은은 군수공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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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폐기물업체 불...6명 대피·1명 경상 00:23
    인천 폐기물업체 불...6명 대피·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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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정부, 어떤 변이에도 효과 있는 '만능' 코로나 백신 연구 01:36
    美 정부, 어떤 변이에도 효과 있는 '만능' 코로나 백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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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해오름공원에 야간 경관 시설 조성 00:16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해오름공원에 야간 경관 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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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2
    "日, 사도 광산 세계유산 추천 방침"...보류 검토하다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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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설 연휴 첫날부터 강추위...설날엔 중부·호남 대설 02:04
    [날씨] 설 연휴 첫날부터 강추위...설날엔 중부·호남 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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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석열 07:00
    [현장영상+] 윤석열 "토론 다 열려있지만 양자토론은 했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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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난치병 치료 돌파구 되나...국내 기업 신약 물질 개발 02:05
    [자막뉴스] 난치병 치료 돌파구 되나...국내 기업 신약 물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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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설 연휴 초반 강추위...영남·전남 동부 '건조특보' 01:04
    [날씨] 설 연휴 초반 강추위...영남·전남 동부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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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0:18
    윤석열 "이재명과 여러 차례 양자토론 하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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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오직 국민, 오직 민생' NFT 경매...수익 기부 00:26
    이재명 '오직 국민, 오직 민생' NFT 경매...수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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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TV토론 종일 '핑퐁'...'코로나19 vs 경제' 설 민심잡기 04:12
    연휴 TV토론 종일 '핑퐁'...'코로나19 vs 경제' 설 민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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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설 민심 밥상엔 뭐가 오를까?...여야가 보는 D-40 27:04
    [뉴스큐] 설 민심 밥상엔 뭐가 오를까?...여야가 보는 D-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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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16,096명...나흘째 '역대 최다' 02:11
    신규 확진 16,096명...나흘째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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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추보이' 스노보드 이상호 00:55
    '배추보이' 스노보드 이상호 "목표는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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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신규 확진자 8백 명대 급증...비수도권 설 방역 '비상' 02:27
    부산 신규 확진자 8백 명대 급증...비수도권 설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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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몰려오는 관광객, 제주도는 방역 비상 02:41
    설 연휴 몰려오는 관광객, 제주도는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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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자가진단키트 곳곳에서 품절...'제2의 마스크 대란' 오나? 06:18
    [뉴스큐] 자가진단키트 곳곳에서 품절...'제2의 마스크 대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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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0:25
    윤석열 "ICT 산업과 혁신 벤처 기업 키워 진정한 '일자리 정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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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재명 04:23
    [현장영상+] 이재명 "당선되면 50조 원 이상 보전, 지원 예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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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못 잡으면 끝장!...설 민심 향한 4인 4색 02:05
    [영상] 못 잡으면 끝장!...설 민심 향한 4인 4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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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여야, 설 민심 잡기 총력...'지역감정' 논란 격화 26:35
    [뉴스큐] 여야, 설 민심 잡기 총력...'지역감정' 논란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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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U+ 00:11
    [기업] LGU+ "모바일tv에서 베이징 올림픽 생중계 영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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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잇] 절망할 권리는 없다, 이것부터 요구하자 08:31
    [포스트잇] 절망할 권리는 없다, 이것부터 요구하자 "대학등록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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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아이오닉5·투싼·GV80, 獨 매체 선정 '최고 수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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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28
    이재명 "긴급재정명령 발동해서라도 50조 이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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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설렘 반, 걱정 반"...오미크론 확산에 이른 귀성길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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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한국프로탁구리그 개막...5달 대장정 00:36
    2022한국프로탁구리그 개막...5달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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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확산 속 귀성 시작...임시선별진료소도 '북적' 02:52
    오미크론 확산 속 귀성 시작...임시선별진료소도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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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고속도로 교통 상황] 고속도로 귀성길 일부 구간 정체...저녁 시간대 정점 01:42
    [이 시각 고속도로 교통 상황] 고속도로 귀성길 일부 구간 정체...저녁 시간대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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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러시아, 보란 듯이 육해공군 훈련 장면 공개...비장한 표정의 푸틴 03:46
    [세상만사] 러시아, 보란 듯이 육해공군 훈련 장면 공개...비장한 표정의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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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02:47
    [뉴스큐] "따블- 따따블-" 그 시절 '택시 합승' 40년 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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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2년여 만에 군수공장 시찰...지대지·순항 동시 공개 01:43
    김정은, 2년여 만에 군수공장 시찰...지대지·순항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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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사도 광산' 세계유산 추천 강행...강경파 압박에 급선회 03:37
    日, '사도 광산' 세계유산 추천 강행...강경파 압박에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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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강추위...영남· 전남 동부 건조특보 01:07
    [날씨] 내일 강추위...영남· 전남 동부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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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설 직전 지지율, 이재명·윤석열 35% 동률 00:52
    [YTN 실시간뉴스] 설 직전 지지율, 이재명·윤석열 35%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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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양자·3일 다자토론' 가닥...정의당·국민의당, 거듭 규탄 05:18
    '31일 양자·3일 다자토론' 가닥...정의당·국민의당, 거듭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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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흘째 '역대 최다'...재택치료 12만 명까지 관리 여력 확충 02:12
    나흘째 '역대 최다'...재택치료 12만 명까지 관리 여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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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 3일부터 동네병원에서도 코로나19 검사·치료 02:13
    다음 달 3일부터 동네병원에서도 코로나19 검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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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시설·병원 '비대면 면회'...휴게소 '음식 포장'만 허용 02:13
    요양시설·병원 '비대면 면회'...휴게소 '음식 포장'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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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4
    "확진자 1만 명 넘었는데"...여전한 홍대거리 '광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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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사도 광산' 세계유산 추천 강행...강경파 압박에 급선회 03:34
    日, '사도 광산' 세계유산 추천 강행...강경파 압박에 급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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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템임플란트·강동구청 연이은 '횡령'...주식·가상화폐 투자 광풍의 '늪' 03:06
    오스템임플란트·강동구청 연이은 '횡령'...주식·가상화폐 투자 광풍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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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무공천 방침'에 잇단 탈당 예고... 02:39
    '대구 무공천 방침'에 잇단 탈당 예고..."무공천 가장한 공천"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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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00:34
    심상정 "사회복지 노동 개선...권력 사적 이용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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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00:32
    안철수 "대중국 3불 정책 폐지...한미핵공유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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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6
    "李·尹, 31일 양자토론...다음달 3일 4자 TV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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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서부터 뚫어 작업자 구조...이달 말까지 안전 보강 02:05
    위에서부터 뚫어 작업자 구조...이달 말까지 안전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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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초선 집단행동 00:35
    민주당 초선 집단행동 "생계형 정치 무의미"...'86그룹' 용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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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강추위...경기 북부, 강원,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간 '한파 주의보' 01:02
    [날씨] 내일 강추위...경기 북부, 강원,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간 '한파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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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양자·3일 다자 토론' 가닥...정의·국민의당 반발 02:33
    '31일 양자·3일 다자 토론' 가닥...정의·국민의당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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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군 찾아 연일 02:17
    이재명, 군 찾아 연일 "北 규탄"...코로나 보상에 50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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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06
    윤석열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국민의힘, 이재명 특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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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200만 무당 여의도로?...무속 논란에 집단행동? 03:01
    [뉴있저] 200만 무당 여의도로?...무속 논란에 집단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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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31일 양자토론 열릴까?...설 이후 민심 향방은? 18:07
    [뉴있저] 31일 양자토론 열릴까?...설 이후 민심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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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설 연휴 '오미크론 분수령'...정부 08:25
    [뉴있저] 설 연휴 '오미크론 분수령'...정부 "이동·만남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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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한국, 신용은 'A급'...정치는 'C급'? 03:03
    [뉴있저] 한국, 신용은 'A급'...정치는 'C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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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구조견 소백이, 은퇴 직전까지 '맨발 투혼' 02:33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구조견 소백이, 은퇴 직전까지 '맨발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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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만 명 몰린다는데'...제주는 방역 비상 01:59
    '20만 명 몰린다는데'...제주는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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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설 연휴 눈 동반 '강추위'...내일 아침 서울 '-7도' 01:14
    [날씨] 설 연휴 눈 동반 '강추위'...내일 아침 서울 '-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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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흘째 '역대 최다'...재택치료 12만 명까지 관리 여력 확충 02:16
    나흘째 '역대 최다'...재택치료 12만 명까지 관리 여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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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용, 우크라이나·접경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 00:30
    정의용, 우크라이나·접경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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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8
    "설렘 반, 걱정 반"...오미크론 확산에 이른 귀성길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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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시설·병원 '비대면 면회'...휴게소 '음식 포장'만 허용 02:19
    요양시설·병원 '비대면 면회'...휴게소 '음식 포장'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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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터 검사체계 전환...전국 선별진료소서 신속항원검사 시작 00:32
    내일부터 검사체계 전환...전국 선별진료소서 신속항원검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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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 3일부터 동네병원에서도 코로나19 검사·치료 02:11
    다음 달 3일부터 동네병원에서도 코로나19 검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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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9
    "확진자 1만 명 넘었는데"...여전한 홍대거리 '광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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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양자·3일 다자 토론' 가닥...정의·국민의당 반발 02:32
    '31일 양자·3일 다자 토론' 가닥...정의·국민의당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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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군 찾아 연일 02:21
    이재명, 군 찾아 연일 "北 규탄"...코로나 보상에 50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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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2:04
    윤석열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국민의힘, 이재명 특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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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정 00:34
    심상정 "사회복지 노동 개선...권력 사적 이용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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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00:32
    안철수 "대중국 3불 정책 폐지...한미핵공유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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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무공천 방침'에 잇단 탈당 예고... 02:45
    '대구 무공천 방침'에 잇단 탈당 예고..."무공천 가장한 공천"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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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사도 광산' 세계유산 후보 추천 강행...다시 시작된 '역사 전쟁' 02:49
    日, '사도 광산' 세계유산 후보 추천 강행...다시 시작된 '역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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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日 대사 초치...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 항의 00:26
    외교부, 日 대사 초치...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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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2년여 만에 군수공장 시찰...지대지·순항 동시 공개 01:54
    김정은, 2년여 만에 군수공장 시찰...지대지·순항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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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9시까지 14,472명 확진...동시간대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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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총리 01:04
    김총리 "설 연휴, 오미크론 유행 결정 변수...이동·만남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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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만 명 몰린다는데'...제주는 방역 비상 01:57
    '20만 명 몰린다는데'...제주는 방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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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NA 백신 이어 RNA 치료제 '주목'...국내 신약 도전 02:17
    mRNA 백신 이어 RNA 치료제 '주목'...국내 신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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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에 대출 만기 돌아오면?..."자동 연장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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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서부터 뚫어 작업자 구조...이달 말까지 안전 보강 01:59
    위에서부터 뚫어 작업자 구조...이달 말까지 안전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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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주행 사고 리프트, 사고 3개월 전에도 '감속기 적합' 판정 00:36
    역주행 사고 리프트, 사고 3개월 전에도 '감속기 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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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설 연휴 첫날 '한파주의보'...전남 동부·영남 건조특보 01:11
    [날씨] 설 연휴 첫날 '한파주의보'...전남 동부·영남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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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YTN 실시간뉴스] 이철규 '비례 비판'...윤-한 갈등 '2라운드' 01:33
    [YTN 실시간뉴스] 이철규 '비례 비판'...윤-한 갈등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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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장예찬 05:09
    장예찬 "당에 견마지로 다해" 김경진 "대통령 읍참마속 못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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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윤 대통령 00:39
    윤 대통령 "의료개혁, 국민의 명령…의사면허로 위협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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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하극상 논란' 이강인, 대표팀 합류 위해 귀국 02:08
    '하극상 논란' 이강인, 대표팀 합류 위해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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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오늘도총선] 용산으로 달려간 조국 06:50
    [오늘도총선] 용산으로 달려간 조국 "尹 대통령 국정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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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여, 이종섭·황상무 압박…민주, 강북을 경선 결과 발표 03:44
    여, 이종섭·황상무 압박…민주, 강북을 경선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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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2:05
    "총선 지면 종북세력 장악" "이종섭 즉각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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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이종섭·황상무' 이어 비례까지...당정 갈등 2라운드? 04:39
    '이종섭·황상무' 이어 비례까지...당정 갈등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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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티조 Clip] 윤 대통령 19:19
    [티조 Clip] 윤 대통령 "의료개혁은 국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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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새미래, 인천 부평을 홍영표·경기 부천을 설훈 공천 00:30
    새미래, 인천 부평을 홍영표·경기 부천을 설훈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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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민주 00:38
    민주 "151석이 최대 희망…힘겨운 '반집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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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윤' 이철규 반발에…장동혁 "'친한' 공천 납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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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한동훈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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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미래, 오픈 프라이머리 도입 공약..."패권 공천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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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절차상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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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문석 '盧 비하' 논란에...유시민 "살아있는 대표한테나 잘해야"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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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여, 이종섭·황상무 거취 압박…민주, 강북을 경선 결과 발표 03:09
    여, 이종섭·황상무 거취 압박…민주, 강북을 경선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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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윤대통령 02:27
    윤대통령 "의료개혁, 국민의 명령…의사면허로 위협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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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뉴스앤이슈] 국민의힘 '李·黃' 논란에 비례 잡음도...민주, '양문석' 논란 언제까지? 30:20
    [뉴스앤이슈] 국민의힘 '李·黃' 논란에 비례 잡음도...민주, '양문석' 논란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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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이종섭·황상무 논란에 "민심 심각...육참골단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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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통령 게이트' 파상 공세…이재명, 강원·수도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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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전술지대지 유도무기 전력화‥정찰위성 2·3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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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훈련 지도‥공중폭발 시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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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미래 '비례 사천' 논란…장동혁 "절차상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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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의사 면허로 위협해선 안 돼...의료개혁, 국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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