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저녁 7시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은 진화 인력 81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산림청은 불이 난 경위와 함께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지환 (kimjh07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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