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중소기업 직원 자녀와 함께 이용하는 '청라 상생형 하나금융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이 어린이집은 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로, 하나금융은 2018년부터 농어촌 보육 취약지 등에 어린이집 100곳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의 기업문화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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