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민심은...한동훈 임명 수순 밟나?

2022.05.1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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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취임했죠. 본격적인 용산 시대를 열면서 기대와 우려도 교차하고 있는데요. 새 정부 출범에 대한 민심은 어떨까요. 정치가 있는 저녁 정가는 금요일을 맞아서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대통령 취임 후에 갤럽이 여론조사한 결과가 나온 게 있는데요. 화면을 통해서 일단 그 내용을 보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이번 주에 조사한 내용이죠.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긍정평가가 52%, 부정평가가 37%로 나왔습니다. 그 전주에 비하면 좀 많이 달라진 부분이 있죠. 부정평가가 그 전주에는 48%였는데 37%로 줄어들었고요. 반면에 긍정평가는 41%에서 한 주 만에 52%로 부정평가보다 긍정평가가 더 많이 나왔습니다. 1주 만에 좀 달라졌습니다, 양상이. 하긴 역대 대통령과 비교하면 취임 시점에서의 지지율이 많이 낮은 편이라고는 합니다마는 그래도 1주 만에 취임 직후에 갤럽이 조사한 건데요. 긍정평가가 좀 더 높게 나왔죠. 이렇게 긍정평가가 오른 배경 뭐라고 보시나요? 먼저 말씀해 주시죠. [허은아] 모든 것은 시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국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조금은 사라지게 했었던 어떠한 시작이 있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선은 취임식 자체에서 취임사에 대한 긍정평가를 해 주시는 국민들이 좀 많으셨고. 또한 청와대에 직접 가보신 분들이 많지 않겠습니까? 청와대가 개방되면서 그 현장에서 청와대를 직접 보고 왜 기존의 대통령들께서 이렇게 소통이 되지 않았나라는 부분을 이해하시는 입장들이 많아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러면서 왜 윤석열 대통령이 이렇게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기려고 했는지에 대한 것이 어떠한 자기만을 위한 고집이 아니라 진정으로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다가서기 위한 어떠한 행동의 시작이었구나라고 느끼신 부분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시작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조금 전에 말씀하셨을 때 다른 대통령보다는 조금 낮은 지지율로 시작을 했다고 하는데 대부분은 높은 지지율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저희 윤석열 정부는 점점 지지율이 올라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긍정평가가 오른 배경 어떻게 보시는지요. [신현영] 1주 전에 당선인 신분일 때 잘한다가 40% 정도였는데 10%가 올랐고. 또 앞으로 잘할 것이라는 기대는 60%까지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계속해서 10%씩 상승하고 있는 정권 초기의 모습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도 처음 출범하는 정부에 대해서 잘되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해 주고 계신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이번에는 조금 더 기대를 그리고 성공을 바라는 대한민국의 그런 비전에 대한 기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디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나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만 통계에는 항상 이면의 디테일을 볼 필요가 있는데요. 해당 갤럽에서의 질문을 보면 직무수행을 긍정으로 평가하는 이유에 대해서 자유 질문을 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여러 항목들의 자유 답변이 있는데 10% 이상으로 집중되는 답변이 없습니다. 그만큼. [앵커] 긍정평가 쪽이 그렇다는 거죠? [신현영] 네, 긍정에 대해서 어떤 것들을 독보적으로 잘했다라고 선언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는 거죠. 그만큼 인수위를 포함해서 윤석열 정부가 아직까지는 국정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보여주지 못한 거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있고요. 그래도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한 1위를 보면 공약 실천이 8%입니다. 그게 가장 높은 답변이기는 한데요. 반면에 공약 실천이 미흡하다는 건 10%가 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부정적인, 공약 실천에 대해서 부정적인 답변이 높다. 그리고 잘한 것 중의 하나가 소통이 5%로 또 칭찬인 반면 불통에 대한 부분은 13%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통계는 디테일에서의 그런 해석이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잘한 부분과 못한 부분에서 우리 국민들께서는 오히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30%로 못했다라고 얘기하시는 만큼 집중적으로 부정적인 답변에서는 쏠리는 현상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앵커] 통계 부분에 대해서 조금만 제가 보완설명을 해 드리면 긍정평가를 한 이유, 부정평가를 한 이유에 대해서 응답자들한테 물어본 건데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긍정평가 이유와 부정평가 이유의 항목이 비슷하게 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똑같은 현상을 보고 다르게 평가하신 거죠. 집무실 이전에 대해서 한 7% 정도는 그것을 긍정평가로 말씀하셨고 한 30% 정도 부정평가 하신 분들은 부정평가의 이유로 대통령실 집무실 이전을 그 이유로 꼽았고요. 다만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서 소통 부분은 소통이 잘돼서 긍정평가를 하신 부분이 5%였고 소통이 미흡해서 부정평가를 했다는 부분이 13%가 아니고 6%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같은 부분에 대해서 좀 다르게 평가하신 분들이 있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신현영] 말이 아직 안 끝났는데. 독단적이고 일방적인 게 7% 그리고 소통 미흡이 6%. 합쳐서 13%를 말씀드린 거고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문재인 전 대통령 시작 시기에 직무를 잘할 거라는 답변은 2017년도에 87%였다는 점을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취임 이후의 행보를 보면 어떻게 보시는지요, 두 의원께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소통 방식이라든가 일 추진 방식이라든지. 어떻게 보셨습니까? [허은아] 기본적으로 지금 윤 대통령 같은 경우는 정치인으로서 활동한 지가 1년이 채 안 된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측하거나 이 사람이 어떤 식으로 소통을 하는 사람인가, 어떤 식으로 정치를 하는 사람인가라고 판단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앞으로 어떤 행보를 하느냐에 대해서 상당히 집중해서 보고 계신 것 같은데요. 오늘도 제가 용산에서 대통령을 뵙고 왔습니다. 당대표와 함께 방문해서 소통을 하고 왔거든요. 1시간 반가량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당에 대한 이야기도 드리고 또 지금 현재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말씀을 나눴습니다. 아마도 사흘 만에 당대표를 만나는 대통령은 유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 당대표뿐만 아니라 여야의 국회의원들도 다 모셔서 대화를 나누고 싶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기존의 대통령들이 보여주지 않았던 소통의 행보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은 아직 공사 중이라서 집무실이 어렵다라고 기자분들이 얘기하시기는 합니다마는 1층에서 지속적으로 대통령을 만난다는 것도 사실은 쉽지 않은 모습이었죠. 그래서 앞으로 아마 더 많은 소통을 하면서 이러한 모습, 미국에서나 볼 수 있었던 소통의 모습을 우리도 볼 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느끼시는 순간들이 오면 더 많은 지지율을 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또 창문 너머로 보니까 딱 풍경이 보이잖아요. 그래서 어느 정도까지 시민들이 다가오실까라고 제가 여쭤봤더니 웬만하면 더 많이 다가와서 국민들과 시민들을 제가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그런 형식으로 그림을 그리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튼 이번 정부에서는 기존의 대통령들도 잘하셨지만 늘 아쉽다고 느꼈던 소통 부분에 있어서 늘 듣고 국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고 긁어줄 수 있는 그러한 정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 그걸 지속적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고요. 오늘 기사도 나왔지만 문 정부 때의 장관 세 분을 모셔서 가고 계시는, 국무회의 끝나고 돌아가시는 분들께 전화해서 방으로 불러들여서 함께 소통하고 차를 마셨던 것도 아마 기사 보셨을 겁니다. 그러니까 사실은 국민들은 그런 것 같습니다. 이념이라든가 정치 이런 것 상관없이 현 대통령이 잘해서 나라가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똑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여나 야나 이런 부분에 대한 갈라치기보다는 함께 어떻게 소통하면서 협치할 수 있을까, 그런 부분을 계속 행동으로 보여주실 것 같습니다. [앵커] 대통령이 출퇴근할 때마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는 모습. 이게 처음이어서 며칠 그런 게 아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런 모습이 이어졌으면 좋겠는데요. [허은아] 중요한 이슈가 있을 때마다 더 많이 아마 소통하실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소통과 이런 어떤 유연한 대화 방식 여기에 대해서 계속 방점을 두고 기대하는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마는 사실 취임사에서 소통이나 통합이라는 단어가 없어서 거기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고요. 아까 설문조사 결과에도 봤습니다마는 똑같은 현상을 두고 어떤 분은 추진력이 좋다고 평가하시고 어떤 분은 일방적이다 이렇게 평가하시고 평가가 나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신현영] 소통을 말씀하셨는데 소통 중요하죠. 특히 대통령의 소통은 중요하다고 보고요. 다만 말씀하신 소통을 잘한다는 부분은 본인 윤핵관 측근 아니면 본인들 편에 대한 소통만 잘하시는 거 아닌가 이런 우려가 됩니다. 여러 측면에서 말씀드리는데요. 우선 당 지도부들과 만남을 준비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또 그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저희 원내대표께서 안 되는 날짜로 통보를 하셔서 또 그런 면에서의 일방적인 불통의 모습에 대한 섭섭함이 저희 당은 있었다는 말씀. [앵커] 안 되는 날짜를 통보했습니까? [신현영] 16일 날짜를 공지하시면서 사실 저희가 가능한 날짜가 어려웠었는데 그런 것들을 반영 안 했다는 섭섭함이 있었고요. 또 지금은 1층에 기자실을 출근하시면서 들른다고 하셨지만 오늘 모 기자가 얘기를 하는데 앞으로 기자실 들르는 일은 별로 없을 거다라는 또 언질을 받았다라는 얘기. 그리고 지금 무엇보다도 윤석열 대통령의 그런 불통에 대한 상징은 인선이죠. 인선을 통해서 야당이, 이제 저희가 야당이 되었기 때문에 어렵다 그리고 보고서채택이 어렵다라고 하는 분들 그리고 부적격이라고 판명한 분들까지도 오늘 원희룡 장관이나 아니면 박보균 장관의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어떻게 소통을 잘한다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참 안타까운 일이고요. 소통을 잘한다고 했을 때는 본인들의 편에 대한 소통을 잘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 그리고 다른 얘기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소통을 더 적극적으로 하셔야 소통이 더 잘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는 저희 당에서는 고집불통에 일방 독단의 오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허은아] 여기서 확실하게 하고 가야 할 부분은 저희가 친구들끼리 만나거나 누군가와 미팅을 하게 될 때도 이 날이 어때라고 물어볼 수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날이 또 국회에 오시는 날이지 않습니까, 대통령께서. 그러니까 3당이 함께 만나면 좋지 않겠습니까라고 의견을 제시했으면 만약에 그날이 안 되면 이날은 어떻습니까라고 다른 것을 대안을 제시하면 되는 것이지 그거를 서운해한다라는 것은 너무 어린애 같은 생각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두 번째 현장 소통에서 기자들과 더 이상 현안 얘기를 안 하겠다고, 그건 가짜뉴스입니다. 오늘도 저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부분은 그럼 내가 직접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게 어떻겠어요라고 의견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언제든지 기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1층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라는 진짜 뉴스를 말씀드리고. 또 마지막으로 보고서채택에 대해서, 장관 채택에 대해서도 임명 강행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35명이나 채택이 되지 않았던 장관을 임명하신 분이 바로 전 대통령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고. 우선은 당장에 대한 지금 장관들에 대한 임명에 대해서 그리고 채택이 되지 않은 분에 대해서 임명했던 분의 숫자는 그다지 많지 않고 아직까지도 국무총리, 교육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가 아직 임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분들이 봤을 때 저희가 모든 사람이 채택되지 않았는데 임명한 것처럼 말씀하시는 거는 좀 과하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아까 몇 년 만에 35명이냐라고 했는데 저희 시작한 지 며칠 안 됐고 임명을 늘 하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5년 안에 장관이 웬만하면 바뀌지 않는 게 좋은 거고요. 혹여 바뀌게 됐을 때 청문회를 열게 되는 거죠. [신현영] 허은아 의원님의 말씀은 5년 후에 다시 판단을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우선 가짜뉴스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는 가짜뉴스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께서 매일 출근하시면서 1층의 기자실을 매일 내방하시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진짜 뉴스인 것을 스스로 입증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저희가 지켜볼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이런 당 지도부, 특히 대통령께서 타당에 대한 지도부와 미팅 날짜를 잡을 때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날짜에 대한 일정을 조율해야 되는데 어렵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공개를 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제1야당으로서는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있다는 얘기를 하겠습니다. [앵커] 질문을 몇 개 안 드렸는데 벌써 초반부부터 두 분의 신경전이 아주 뜨거우신데요. 지금 장관 후보자 청문회 얘기부터 이어가겠습니다. 사실은 보고서가 채택 안 된 그런 장관 후보자 중에서 가장 관심의 초점은 한동훈 후보자 그리고 정호영 후보자를 꼽을 수 있겠죠. 두 후보자에 대해서도 갤럽이 여론조사한 결과가 나왔는데요. 화면을 통해서 보시겠습니다. 먼저 한동훈 후보자에 대해서는 적합하다 44%, 적합하지 않다가 36%로 오차범위가 플러스마이너스 3.1%니까요. 오차범위 바깥으로 적합하다가 좀 더 많이 나왔습니다. 3주 전에 같은 조사를 했던 것에 비교하면 당시에는 적합이 38%, 부적합이 35%였는데 이번에 5월 10일에서 12일까지 조사한 결과를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거는 청문회가 끝나고 나서 청문회 직후에 조사한 건데요. 적합하다가 더 높게 나왔습니다. 더 늘어난 거죠. 정호영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부적합이 높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45% 적합하지 않다로 나와서 적합하다보다는 적합하지 않다가 훨씬 높게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셨는지요? [허은아] 적합하다와 적합하지 않다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리면 될 것 같은데 아마도 국민들의 눈높이에 저희가 맞추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한동훈 후보자가 적합하다고 생각했던 것처럼 저희 당 내의 분위기를 말씀해드린다면 저희도 적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청문회를 보고 나서 더 한동훈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이 되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모 교수라든가 정말 말도 안 되는 실수들을 많이 저지르셨는데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저렇게 공격할 거리가 없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만큼 한동훈 후보자가 임명이 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또 정호영 후보 같은 경우는 지금 국민들께서 부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아마 저희 당 내에서는 그런 기류가 있고 그러한 말씀을 드린 것으로 알고 계실 거고요. 또한 대통령께서도 그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앵커] 정호영 후보자에 대해서는 그러면 당내에서도 임명 강행이 적합하지 않다라는 의견이 있었고 그러면 조만간 본인이 자진사퇴하거나 아니면 지명철회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겁니까? [허은아] 본인이 어떻게 하실지에 대한 것을 저희가 예측하기는 어려운 부분이고 그런 기류가 있다는 것은 이제 알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앵커] 국민의힘 쪽에서도 정호영 후보자에 대해서는 지금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사퇴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말씀하신 것 같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신현영] 우선 정호영 후보자의 경우에는 저도 인사청문회에 참여했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드렸을 때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에 맞는 인선이라고 본인은 생각하시냐 그랬더니 자신있게 네 그렇습니다라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아마 그 화면을 보는 윤석열 대통령도 낯뜨겁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는데요. 그만큼 지금 정호영 후보자께서도 낙마나 사퇴에 대해서는 검토 안 하고 계시고 오늘도 단독으로 언론에 브리핑을 하시면서 본인이 지속적으로 장관 되기를 기다리시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고집불통인 면에서는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안타까움이 있고요. 한동훈 후보자의 경우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소통령이기 때문에 그리고 검찰의 대변자이기 때문에 아마 국민의힘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상참작을 해서 지지를 할 수밖에 없을 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인사청문회에서 우리 당에서의 여러 가지 한국쓰리엠이나 아니면 이모 이런 이슈들로 인해서 여러 다른 본질적인 것들이 뒤덮인 부분에 대한 것들이 여론으로 반영된 것 같아서 참 저희로서도 씁쓸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지만 여러 가지 부모 찬스 그리고 거의 스카이캐슬에 버금가는 아빠 찬스나 스펙 지도 이런 것들을 보면서 국민들은 상당히 박탈감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면에서 우리 임명 과정에서의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눈높이가 아닌 정말 국민의 허리 높이에 맞추는 내각 구성을 하게 되지 않을까 이런 우려도 해 봅니다. [허은아] 한동훈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계시다고 지금 나온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청문회를 보면서도 사실 적극적인 해명도 했고 법치주의 수호자라는 것이 너무나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적합하다고 저희는 말씀드리는 것이지 소통령이다 뭐다 그런 식의 프레임을 아직까지 하고 있다는 게 좀 답답합니다. [신현영] 검찰공화국과 검찰의 대표적인 그런 인선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은아] 그래서 트렌디하고 못하고 아직도 꼰대당이라는 얘기를 듣는 겁니다. 검찰공화국과 검찰 그 얘기를 아직까지 하고 계시다니요. 지금 검찰은 손도 쓰지 못하게 만들어놓으신 분들께서 검찰에 대해서 그렇게 아직까지도 자격지심을 갖고 계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안타깝습니다. [신현영] 국민들이 판단하실 거라고 보고요. 여론은 하여튼 간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의 일부 그런 잘못된 부분들이 좀 덮이면서 본질이 훼손된 부분이 있다는 건 저희도 인정을 합니다. [앵커] 한동훈 후보자에 대해서는 윤 대통령이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죠. 시한을 16일 다음 주 월요일로 설정을 해 놨는데 그러면 인사청문법에 따르면 16일 지나서도 재송부가 안 되면 대통령이 그냥 임명 강행할 수도 있는 거죠. 지금 어떻게 할 것으로 예상하시는지요? [허은아] 한동훈 후보자에 대해서는 우선은 기다리는 입장이고 그리고 긍정적인 평가를 해 주실 거라고 우선은 믿고 계신 것 같고요. 그리고 만약에 잘되지 않는다면 글쎄요, 그 부분은 대통령만 아시겠죠. [앵커] 그런가 하면 16일 또 중요한 날이죠. 국회에서 사실은 시정연설이 예정돼 있었는데 국민의힘 쪽에서는 국회의장한테 그러면 다음 주에 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준 표결을 직권상정해달라 했는데 그 부분이 사실 여야 간에 합의가 안 된 상태예요. 다음 주에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신현영] 본회의 일정은 여야 합의로 결정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인준 표결도 다음 주에는 되지 않을까 예측은 해 봅니다. 그런 면에서 한덕수에 대한 우리 당에서의 의총도 다음 주에 계획을 하고 있는 만큼 그 입장을 정리할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한덕수 총리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우리 당에서 부적격으로 우선 판단한 부분이 있고요. 여전히 그 이후에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도 논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는 공직 윤리를 준수했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 그런 공직 윤리와 퇴임자의 윤리를 지키지 않았고 또 김앤장의 로비스트로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그 이후 여러 활동들에 대해서 우리는 부적격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앵커] 의원총회는 언제 하는 거죠? [신현영] 의원총회는 다음 주 월요일에 잡혀 있고요. 또 한 번 잡힐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논의를 해야 되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앵커] 그러면 다음 주 16일날 월요일. 시정연설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 건가요? 어떻게 잡혀 있습니까? [허은아] 진행되는 것으로 우선 알고 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가서 하는 건가요, 연설을? [허은아] 네, 그럼요. [앵커] 그런데 한덕수 총리 후보자의 인준 표결에 대해서는 일단 민주당 쪽에서 의원총회를 통해서 결정하고 나서 결론을 내리시겠다고 한 거고요. [허은아] 맞습니다. 다수당의 결과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저희는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가 없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1호 결재가 한덕수 후보에 대한 임명이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시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렇게 발목잡기를 하다 보니까 민생 현안도 어떠한 현안도 지금 처리되기가 어렵지 않겠습니까? 물론 총리대행이 진행할 수는 있습니다마는 다음 주에 한미 정상회담도 있고 하니 총리에 대한 임명이 빨리 진행됐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저희의 입장입니다. [앵커] 요며칠새 정부 여당이나 아니면 민주당이나 여러 가지로 추문이 불거진 부분도 있었고 또 혐오 발언으로 파문이 일었던 부분이 있었죠. 일단 민주당 쪽에서는 성비위 의혹이 불거진 박완주 의원을 제명하고 어제 고개를 숙였는데 선거 영향, 지금 지방선거가 3주밖에 남지 않았어요. 어떻게 전망하고 계신지요? 상당한 영향이 있을 거라고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신현영] 우선 이 사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국민 여러분께 백 번 고개를 숙여도 부족하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지방선거에 대한 악재는 분명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지방선거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저희가 빠르게 판단하고 빠르게 말씀을 드렸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진정성 있게 국민들한테 어제 사죄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발생하는 성비위 사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단호하게 대처할 거라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드리고요. 당내에 이런 발생하는 성 비위에 대해서는 저희가 예방과 재발방지에 대한 대책은 더 강화해야 한다는 건 다시 한 번 절실히 느끼고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앵커] 국회 윤리특위에는 올리지 않은 건가요? [신현영] 국회 윤리특위에 회부를 해서 지금 당 차원에서는 최고의 징계가 제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원직 박탈 등의 여러 그런 국회 차원에서의 조치는 국회 윤리특위를 통해서 본회의에 회부가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는 어제도 말씀드린 것처럼 당 차원에서 국회의 그런 징계가 강력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다고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혐오 발언 파문이 일었었죠.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조금 전에 사퇴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이 부분도 사실은 여당 쪽에서는 상당히 주의 깊게 보고 있었을 것 같은데요. 선거에 악재입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일단 사퇴는 했으니까 해소됐다고 보시는지요? [허은아] 스스로 판단을 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저희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저희도 내부적으로 살펴봐야 되는 부분이고 또 기존에 사실은 탁현민 전 비서관 같은 경우도 문제가 좀 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있다 마지막까지 퇴임하실 때까지 곁에 계셨던 분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 윤석열 정부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고 스스로 또 사퇴를 했기 때문에 대통령을 바라보는 국민의 눈이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본인이 임명을 했든 좋아하는 사람이더라도 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바르게 처리를 하는 것이, 눈높이에 맞춰서 바르게 처리하는 것이 옳다라고 생각하는 정부다라고 평가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신현영] 한 가지만 더 말씀드려도 될까요. 저희가 국민의힘의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의혹에 대해서 4월달에 국민의힘의 윤리위에서 제소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결론을 내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가 박완주 의원 건에 대해서는 이준석 대표의 접수 시일보다 그 이후에 접수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지방선거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빠르게 결정을 했다는 말씀드리고요. 다시 한 번 국민의힘에도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시는 게 오히려 국민들께서 진정성 있게 또 판단하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은아] 저희 절차적으로 다 잘 진행되고 있으니까 그냥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앵커] 알겠습니다.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유권자분들은 상당히 엄중한 시선으로 하나하나 잘 지켜보고 계실 것 같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YTN 20220513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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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코로나 공개 하루 만에 02:25
    北 코로나 공개 하루 만에 "열병 전국확산...35만 명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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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국자 방역 규제 대폭 완화...신속항원 인정·격리면제 확대 02:05
    입국자 방역 규제 대폭 완화...신속항원 인정·격리면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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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重 권오갑 회장 00:10
    [기업] 현대重 권오갑 회장 "판교 R&D센터, 미래경영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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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사랑의 집 고치기'...농협, 농가 주택 개선 활동 나서 00:13
    [기업] '사랑의 집 고치기'...농협, 농가 주택 개선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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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화큐셀,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브랜드는 '한화모티브' 00:09
    [기업] 한화큐셀, 전기차 충전사업 진출...브랜드는 '한화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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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U+, 상반기 '골드번호' 5천 개 추첨 00:11
    [기업] LGU+, 상반기 '골드번호' 5천 개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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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01:55
    [뉴스큐] "샤넬백 사느니 해외여행 간다" 리셀 시장 하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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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해변에 열대 야자수가?... 01:56
    강릉 해변에 열대 야자수가?..."이색 볼거리" vs "예산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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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최악의 영업손실...1분기에만 7.8조 적자 01:40
    한전, 최악의 영업손실...1분기에만 7.8조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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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상승 부추기는 고환율... 02:00
    물가 상승 부추기는 고환율..."기준금리 인상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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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잇] 06:20
    [포스트잇] "배려가 아니라 매너" 구독자 36만명 유튜버가 말하는 '매너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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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한밤중 금은방에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들 검거 01:06
    [영상] 한밤중 금은방에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10대들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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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만 명... 02:07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만 명..."가을에 더 어려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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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1단 2단 결합 완료...위성 탑재 준비 중 04:25
    누리호 1단 2단 결합 완료...위성 탑재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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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DGB금융, 모건스탠리 ESG 평가서 최고 수준 등급 획득 00:20
    [대구] DGB금융, 모건스탠리 ESG 평가서 최고 수준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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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해양 생태 보전 나서 00:20
    [경북] 경북, 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해양 생태 보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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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北 01:25
    [YTN 실시간뉴스] 北 "코로나19 폭발적인 전파...환자 약 35만 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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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문턱서 '성 비위' 여진...민주, 대응책 고심 05:10
    지방선거 문턱서 '성 비위' 여진...민주, 대응책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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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 열며 번졌나...열병식 계기로 대규모 확산한 듯 02:07
    국경 열며 번졌나...열병식 계기로 대규모 확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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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2
    "올여름 휴가는 해외로?"...입국 검사 완화·격리 면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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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포탄 쏟아지는 아조우스탈에서 웃으며 노래 부르는 21살 여군 03:14
    [세상만사] 포탄 쏟아지는 아조우스탈에서 웃으며 노래 부르는 21살 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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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주 안착기 전환 여부 결정...격리 의무 없어질까 01:48
    다음 주 안착기 전환 여부 결정...격리 의무 없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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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억대 투자금 공중분해...루나 99% 폭락에 '비명' 02:09
    [자막뉴스] 억대 투자금 공중분해...루나 99% 폭락에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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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1
    "변기 뚫으러 갔더니 태반이"...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살해한 20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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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20대 엄마의 끔찍한 범행, 아기는 변기에서 결국... 01:34
    [자막뉴스] 20대 엄마의 끔찍한 범행, 아기는 변기에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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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맑고 포근...큰 일교차 속 강한 자외선 주의 00:57
    [날씨] 주말 맑고 포근...큰 일교차 속 강한 자외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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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지원... 02:27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지원..."냉장유통 백신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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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6
    [자막뉴스] "美, 비극적 이정표"...백악관서 터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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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北, 코로나 유행 규모 공개...윤 대통령 14:51
    [뉴있저] 北, 코로나 유행 규모 공개...윤 대통령 "백신·의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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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한동훈 임명 강행 수순...'한덕수 인준' 셈법 복잡 02:16
    尹, 한동훈 임명 강행 수순...'한덕수 인준' 셈법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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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첫 현장 행보는 '경제'...기자실 '깜짝 방문'도 02:29
    尹, 첫 현장 행보는 '경제'...기자실 '깜짝 방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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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성 비위' 늑장 대처에 '도돌이표' 대책...與, 맹공 02:29
    민주, '성 비위' 늑장 대처에 '도돌이표' 대책...與,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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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혐오 글 논란' 김성회 자진 사퇴...윤재순 '성 비위 의혹'도 02:25
    '혐오 글 논란' 김성회 자진 사퇴...윤재순 '성 비위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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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민심은...한동훈 임명 수순 밟나? 26:13
    [뉴있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민심은...한동훈 임명 수순 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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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껍데기만 남은 스승의 날?...'다시 태어나도 교사' 10명 중 3명 뿐 02:28
    [뉴있저] 껍데기만 남은 스승의 날?...'다시 태어나도 교사' 10명 중 3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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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4:20
    [단독] "거지·찌질이" 다문화 가정에 공무원이 막말...국가 상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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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수완박' 앞두고 '윤석열 檢 라인' 전면 배치 02:57
    '검수완박' 앞두고 '윤석열 檢 라인'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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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5
    "불체포 특권 개정 "vs "약속 파기는 사기"...지방선거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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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더 잔혹해지는 '마약' 강력범... 02:23
    점점 더 잔혹해지는 '마약' 강력범..."청정지대는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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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맑고 포근...큰 일교차 01:19
    [날씨] 내일 맑고 포근...큰 일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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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1:58
    윤 대통령 "北에 코로나 백신 지원하겠다...北과 협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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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지원... 02:28
    북한에 코로나19 백신 지원..."냉장유통 백신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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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코로나 공개 하루 만에 02:30
    北 코로나 공개 하루 만에 "열병 전국확산...35만 명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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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 열며 번졌나...열병식 계기로 대규모 확산한 듯 02:08
    국경 열며 번졌나...열병식 계기로 대규모 확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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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 주재 중국 특파원 02:13
    평양 주재 중국 특파원 "식량 1주일치 남았다"...中 "국민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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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51
    대통령실 "北 핵실험 준비는 된 듯...그전 미사일 실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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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성 비위' 늑장 대처에 '도돌이표' 대책...與, 맹공 02:35
    민주, '성 비위' 늑장 대처에 '도돌이표' 대책...與,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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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7
    "불체포 특권 개정 "vs "약속 파기는 사기"...지방선거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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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한동훈 임명 강행 수순...'한덕수 인준' 셈법 복잡 02:16
    尹, 한동훈 임명 강행 수순...'한덕수 인준' 셈법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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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팍스·업비트, '폭락 사태' 루나·테라 상장 폐지 00:43
    고팍스·업비트, '폭락 사태' 루나·테라 상장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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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유 가격 급등에 화물차 기사들 '한숨'... 02:29
    경유 가격 급등에 화물차 기사들 '한숨'..."가까운 곳만 골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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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상승 부추기는 고환율... 02:02
    물가 상승 부추기는 고환율..."기준금리 인상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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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더 잔혹해지는 '마약' 강력범... 02:18
    점점 더 잔혹해지는 '마약' 강력범..."청정지대는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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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2
    "변기 뚫으러 갔더니 태반이"...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살해한 20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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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지방선거 앞두고 '성 비위 의혹' 일파만파 01:35
    [영상] 지방선거 앞두고 '성 비위 의혹'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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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혐오 글 논란' 김성회 사퇴 03:57
    [나이트포커스] '혐오 글 논란' 김성회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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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두자릿수 안타로 LG 10-1 대파...선두 SSG 첫 3연패 00:27
    KIA 두자릿수 안타로 LG 10-1 대파...선두 SSG 첫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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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4:00
    [단독] "거지·찌질이" 다문화 가정에 공무원이 막말...국가 상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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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학 녹음' 증거조사 종료...뇌물·로비 정황 속 증거능력 공방 02:19
    '정영학 녹음' 증거조사 종료...뇌물·로비 정황 속 증거능력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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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찬식 전 동부지검장 00:50
    한찬식 전 동부지검장 "이성윤, 김학의 출금 추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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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만 명... 02:06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만 명..."가을에 더 어려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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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최악의 영업손실...1분기에만 7.8조 적자 01:33
    한전, 최악의 영업손실...1분기에만 7.8조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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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은하 블랙홀 이미지 첫 포착... 01:52
    우리 은하 블랙홀 이미지 첫 포착..."빛나는 도넛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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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3
    "삼성전자, 파운드리 제조가격 최고 20% 인상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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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포근한 봄 날씨...자외선 지수 '높음' 01:15
    [날씨] 내일 포근한 봄 날씨...자외선 지수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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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尹 02:43
    尹 "국민 뜻 받들지 못해 죄송...낮은 자세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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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자화자찬 뒤 02:06
    자화자찬 뒤 "하지만" 화법만 13차례…총선 참패에도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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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채 상병 특검' 공방... 02:42
    '채 상병 특검' 공방..."독소조항" vs "내달 2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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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민주, '채 상병 특검법' 연일 압박…윤재옥 02:24
    민주, '채 상병 특검법' 연일 압박…윤재옥 "독소조항 해독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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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협치·영수회담 언급 없었다…이유는? 02:28
    협치·영수회담 언급 없었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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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민주당 02:20
    민주당 "불통, 독선적 선언"…조국혁신당 "자랑 말고 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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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윤 대통령 02:20
    윤 대통령 "더 낮은 자세로 민심 경청하겠다"…총선 엿새 만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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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여당 당선자 총회서 수습책 분분‥ 02:18
    여당 당선자 총회서 수습책 분분‥"비대위, 새 얼굴로" "패인 분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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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日외교청서 02:24
    日외교청서 "독도 일본 땅·징용판결 수용못해"…韓 "강력 항의"(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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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윤 '총선 입장'에 여당내 엇갈린 평가‥야당들 02:28
    윤 '총선 입장'에 여당내 엇갈린 평가‥야당들 "여전한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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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민심 수용' 밝혔지만‥총선 패배에 대한 인식은 어디에? 02:53
    '민심 수용' 밝혔지만‥총선 패배에 대한 인식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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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벌써 법사위원장 쟁탈전…원구성 협상 험로 예고 01:51
    벌써 법사위원장 쟁탈전…원구성 협상 험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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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02:48
    "국정 방향 옳다‥민생 챙기는 게 정부 이유"‥비공개로 "국민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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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조국혁신당 당선자 '금지사항'은?… 01:43
    조국혁신당 당선자 '금지사항'은?…"골프·비즈니스석·코인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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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국민의힘 02:07
    국민의힘 "채상병 특검법에 독소조항"…총선 전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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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01:47
    "민심 경청" 외치며 또 일방통행…"출근길 문답 부활"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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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01:57
    "국민이 원하는 얘기는 없었다"…대통령 발언에 여권도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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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외교부, 日 외교청서에 '강력 항의'... 02:22
    외교부, 日 외교청서에 '강력 항의'..."독도 영유권 분쟁 존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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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與, 尹대통령 '민생 해결 의지' 평가속 03:38
    與, 尹대통령 '민생 해결 의지' 평가속 "소통 더 강화" 목소리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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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윤 대통령 02:19
    윤 대통령 "국민들께 죄송"…비공개 회의에서 나온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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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이재명 '25만원 공약' 겨냥한 듯… 01:58
    이재명 '25만원 공약' 겨냥한 듯…"포퓰리즘은 마약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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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일본 외교청서에 01:50
    일본 외교청서에 "독도는 일본땅"…정부 일본공사 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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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여 02:34
    여 "민생이 제1원칙" 야 "또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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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총선 참패' 입장 밝힌 윤 대통령…13분 동안 '사과' 발언은 없었다 01:55
    '총선 참패' 입장 밝힌 윤 대통령…13분 동안 '사과' 발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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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윤 대통령 02:24
    윤 대통령 "국회와 협력"…협치 문 열되 "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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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영수회담' 가능성에 野 02:13
    '영수회담' 가능성에 野 "진정성 없어"...與 "대화 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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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대통령실, 이재명 만남 가능성에 02:09
    대통령실, 이재명 만남 가능성에 "모두 열려있지만 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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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日외교청서 02:24
    日외교청서 "독도 일본 땅·징용판결 수용못해"…韓 "강력 항의"(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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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조국혁신당, 회기중 골프·공항 의전실·코인 금지 결의 00:46
    조국혁신당, 회기중 골프·공항 의전실·코인 금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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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윤 대통령 02:17
    윤 대통령 "저부터 잘못했다…국민 뜻 잘 받들지 못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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