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윤재순, '성비위' 돌발 악재...지방 선거 판세는?

2022.05.15 방영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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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상연 앵커 ■ 출연 :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 김형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는 19일부터 6·1 지방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지난 대선의 패배를 설욕하려는 민주당과 새 정부의 국정 동력 확보를 위해 승리를 다짐하는 국민의힘의 양보할 수 없는 승부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여야 모두에게 악재로 작용할 성비위 사건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양측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판세와 변수, 두 분의 전 의원 모시고 분석해보겠습니다.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여야 모두 성비위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먼저 민주당에서는 3선 중진이 박완주 의원의 성비위 사건이 불거진 상태인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형 악재로 불거질 가능성이 있는 거죠? [신성범] 그렇죠. 박완주 의원은 아시는 대로 원내대표 선거에 나왔고 그 후로 정책위의장도 하신 3선 의원이신데 정확하게 말하면 성비위라는 표현보다는 권력형 성범죄 의혹이, 성범죄 사건으로 된 것이죠. 그러니까 왜냐하면 여성 보좌진, 보좌관 또는 비서관 또는 비서와의 그런 행위를 했으니까 성범죄가 심지어는 은폐 의혹, 그러니까 그 여성 피해자가 국회 사무처에 사직서를 안 냈는데도 다른 사람 서명을 받아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서명하게 해서 사무처에 냈다. 국회의원 비서직을 그만두는 것처럼 이건 가짜문서를 만든 거잖아요. 그러니까 형사사건까지 갈 수 있다라고 보고. 아마 민주당에서는 그래서 급해서 사건 내용은 안 알렸지만 심각함을 확인하고 제명 처리를 했는데 제가 볼 때는 아마 국회 윤리특위에 넣어서 국회의원직을 그만두도록 하거나 이런 조치를 하지 않는 이상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겁니다. 그 영향이라 함은 다른 것보다도 적어도 민주당 지지하는 분들, 민주당을 지지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던 분들이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투표장에 6월 1일날 안 나가게 되면 그게 굉장히 큰 아픈 대목이 될 겁니다. [앵커]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라는 말씀이셨고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일단 민주당 차원에서는 빠르게 제명을 했고요. 또 반성문도 지도부에서 잇따라 내놓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이 정도로 수습될 수 있을까요? [김형주] 우선은 지방선거의 유불리를 떠나서 해당된 박완주 의원이 직접 국민 앞에 나와서 하는 사과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실제적으로 보면 당이 먼저 제명을 얘기하는 것인데 실제로 해당되는 의원들은 직접 언명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게 문제가 될 것 같고요. 또 실제로 작년 12월달에 이 일이 있었는데, 물론 지방선거 때문에 아마 가해를 당했던 분이 충분히 당의 애당심에서 그 목소리를 내지 않고 유보했던 부분인데 그래서 4월달에야 이것이 정확하게 당에 접수돼서 당에서는 그나마도 열심히 조사를 해서 결과를 낸 것입니다만 어쨌든 그래도 5개월 동안 누군가는 이걸 알고 있었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가슴 아픈 부분이고 빨리 조치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부분이고. 해당 의원이 직접 나와서 국민 앞에 사과하는, 그리고 또 나아가서 신 의원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마는 단순히 제명이라고 하는 건 당에서 무소속으로 나온 것이지 국회의원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과연 국민 눈높이가 그 정도 수준에서 동의할 수 있는 것이냐, 민주당의 국회의원이었던 분이 그랬다는 것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을 얘기한다면 국회윤리특위에 제소를 해서 사실은 국회의원으로 합당한지 안 한지 진도를 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이번 사건으로 국민의힘은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으로서는 악재 차단이 우선이겠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으로 역공에 나서고 있는데요. 먼저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을 관통하면서 이어져 온 성범죄 DNA는 개선되기는커녕 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성범죄 전문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박지현 /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는 성상납과 증거인멸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나마 수술 중이지만, 국민의힘은 지금도 숨기는 중입니다. [앵커] 녹취를 연달아 듣고 오셨는데 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세요? [신성범]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께서는 조금은 역공을 취하는 정치적에는 제스처, 선거를 앞두고 제스처보다는 먼저 당내에서 저 문제를 확실하게 정리하는 게 필요한 것 같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문제는 2013년 일이잖아요. 9년 전 일인데 그때는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통령 시절 이야기니까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이준석, 20대 때 이야기가 되죠. 그것도 당 윤리위원회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고 징계 절차에 들어간다니까 그건 조사를 해 봐서 결론을 내려봐야 압니다. 결론은 아시는 대로 징계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정해야 되고, 징계를 한다면 그 수준은 어떻게 할 것이냐. 예를 들어서 경고냐 당원권 정지냐, 탈당 권고냐, 제명이냐 이 네 단계 안에 있을 텐데 경고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 당원권 징계만 돼도 이준석 대표는 대표직을 그만둬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될 텐데 조금 기다려보는 게 맞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민주당의 저 문제는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이 DNA까지 표현했는데 저 대목이 아픈 이유가 아시는 대로 박원순 전 시장 건 때 피해호소인이라는 그런 표현이 당내에서 나왔던 부분, 또한 굉장히 뼈를 깎는다는 표현이 여러 차례 나오고 반성한다고 했는데도 왜 저 문화가 당내에서 없어지지 않느냐는 부분을 좀 유심히 봐야 돼요. 이건 여야의 문제만 아니고 어차피 남성이 굉장히 많은 국회 안에서 지금까지 벌어져 왔던 일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고. 다만 민주당에서는 좀 정도가 심했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저는 약간의 86문화, 운동권적 문화도 있는 것 같아요. 집단이 개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그런 뭐라고 할까, 우리 식구 감싸는 이런 관행적인 인식이나 이런 게 작동한 것 같다. 이 대목에서는 좀 분명히 이번 기회에 일반 의원들까지, 심지어는 남성 보좌관들까지 전부 다 이 문제는 정말 범죄일 수 있구나 하는 심각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앵커] 첨언해 주실 말씀 있으실까요? [김형주] 아무래도 성인지적 감수성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 질타에 대해서는 우리가 결과론적으로는 받아들여야 될 것 같고요. 단순히 이게 권력형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어느 공간이든 여야 할 거 없이 이런 문제는 생길 수 있다는 것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과거에 자치단체장들도 보면 그런 관련된 일에서 보좌진이나 비서진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차단하지 못하고 막연하게 심기 관리하는 데 급조하다가 일이 터이고 나서 이렇게 큰 망신을 당하고 참패를 당하는 그런 것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매우 우리 조직문화에서 안타깝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요. 조금 더 적극적으로 특히 심지어는 민주당의 여성운동을 했던 전직 의원들조차도 오히려 그것을 말하자면 보호하려고 했다는 것에 대한 아픔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조금 더 민주당은 더군다나 여야 같이 그렇다고 하는 말보다는 스스로 더 많은 책임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그리고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에 대해서는 이걸 속도전으로 진행하기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좀 부담이 되지 않겠느냐라는 얘기도 있는 반면에 오히려 빨리 정리를 해서 대응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시각도 있더라고요. [신성범] 정치상식적으로 본다면 이런 부분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대통령 선거 3월달에 치른 선거에서 이기고 지방선거가 진행 중인데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갑자기 당대표의 과거를 문제삼아서 징계 절차에 들어가겠다, 징계 절차를 개시하겠다, 이런 대목에서는 뭔가 정치적으로 배후 내지는 배경이 있는 게 아니냐라는 의심은 드는 부분입니다. 특히나 이것을 문제제기한 집단이 유튜브 채널 연구소라는 데인데 거기서는 어떻게 알았을까 하는 건데 물론 이준석 대표의 행위가 사실인지 아닌지 그 정도는 얼마나 심했는지. 다만 이 대목은 다른 거예요. 예를 들어서 박완주 의원은 피해 여성이라는 분이 있잖아요, 어찌됐건. 당에 정식적인 문제제기를 한 분이.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피해 여성이라기보다 옆에서 증언자, 이런 분들. 경찰수사 기록에 나오는 일부 있다는 이 정도라서 조금은 작은 차이는 있어 보여요. [앵커] 알겠습니다. 계속해서 관련 얘기는 또 나올 테니까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새 정부의 청와대 인사도 과거 성비위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단 검찰 출신의 윤재순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과거 두 차례 성비위로 징계성 조치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는데 일단 사전 검증이 좀 부실했던 것 아니냐, 이런 논란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김형주] 사전 검증이 부실했다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마는 이 정도는 그냥 자체적인 조직 내부에서 한 번 구두 경고 정도 간 것이라서 큰 문제가 될 것 없다라는 인식이 저는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 사건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다기보다는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는 별것 아니다.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능력 위주의 인사라고 하는 측면에서 이런 정도 부분은 공식적인 징계가 아니었기 때문에 넘어갈 수 있다라고 하는 당선자 대통령과 대통령 측근의 인식이 더 큰 문제일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어떻게 보십니까? [신성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게 약간의 시차도 있잖아요.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1996년, 그러니까 26년 전이잖아요. 검찰 주사보 시절이라고 알고 있어요. 검찰 주사가 되기 전 주사보 시절에 있었던 언행이었던 것 같고 또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에, 2012년 건데 이건 경한 경고를 받았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정식으로 징계위원회가 구성돼서 견책이라든지 감봉, 해임 이런 정식 징계가 아니라 기관장 경고를 받았다니까 그 당시의 수준에서는 조심해, 앞으로. 당신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돼. 이렇게 넘어갔던 거 아닌가. 그래서 김 의원이 말씀하신 대로 이 사건도 검찰에 대해서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알고도, 알았는지 몰랐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하나는 26년 전, 하나는 10년 전 일이고 수준도 낮았으니까, 징계의 수위도. 정식 징계도 아니라고 하고. 그러니까 능력 보고 뽑았다는 어떻게 보면 뭐랄까요. 설명을 하고 있다. 다만 이게 어떻게 비칠지는 모르겠지만 야당 입장에서는 청와대에 왜 그렇게 검찰 출신이 많으냐, 이런 부분에 대한 공격 소재로 삼기에는 충분하다고 저는 봐요. [앵커] 그리고 또 인사를 강행할 경우에 내로남불 아니냐 이런 비판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성범] 아무래도 있는 거죠. 그러니까 적어도 그렇게 뭐라고 할까. 단호한 조치를 왜 못 취하느냐, 그 밑에는 제가 거듭 말씀드립니다마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검찰 출신들이 인사기획비서관이라든지 검사관 또 인사비서관, 또 윤재순 총무비서관 이런 분들이 부속실장 이렇게 많으니까 검찰공화국 되는 거 아니냐는 프레임을 씌워서 공격하기에도 좋은 소재라고 보고 여기서 문제제기를 한다는 측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앵커] 청와대 참모진 인선 논란이 또 내각 장관 임명에도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 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인사가 4명이고요. 그 가운데 1명이 또 한동훈 법무부 장관입니다. 윤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신성범] 우선 제가 볼 때는 16일, 내일까지 한동훈 장관에 대해서는 청문경과보고서를 재송부, 다시 보내달라, 정부로 보내달라고 요구했다니까 17일날, 모레부터는 잘 아시는 대로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하면 돼요. 임명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런데 남는 문제는 잘 아시는 대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어떻게 할 것이냐인데 이것은 시간 순서의 문제입니다. 제가 볼 때는 한덕수 총리 지명 동의안, 그 인준안을 국회에 보내서 언제 표결에 부치느냐가 관건이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가결이든 부결이든 간에 그걸 먼저 올리게 되면 그게 정리되고 나서 대통령이 어떻게 하느냐. 정호영 후보자를 그만두게 하느냐, 아니면 계속 밀어붙일 거냐가 정해지겠죠. 실제로 먼저 민주당 입장이 정리됐으면 좋겠다. 민주당에서는 정말 표결로 갈 것인지 아니면 아예 정치적인 협상으로 지금처럼 내밀하게 정호영 후보자를 자진사퇴시키지 않으면 한덕수 총리 지명자를 부결시키겠다고 할 것인지, 민주당 입장을 좀 먼저 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앵커] 정호영 후보자의 거취 그리고 한덕수 총리 후보자의 인준 문제까지 이야기해 주셨는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김형주] 민주당이 입장을 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통령께서 최소한 한덕수 총리 인준과 관련해서는 정호영 후보자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자진사퇴 형식으로 하든 대통령실에서 그렇게 부적합하다고 느끼든 그런 정도의 국민 눈높이, 국민여론을 돌이켜보더라도 한동훈 후보자에 비해서는 정호영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민 전체가 이건 부적합하다는 여론이 높은 게 객관적 현실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최소한 그 정도의 부분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아마 대통령께서 내일 시정연설을 하면서 국회에 나오시고 원래는 내일 저녁쯤 여야 대표하고 회동을 통해서 이걸 정리하고 가겠다는 의지도 일부 비치기는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마 오늘, 내일... 특히 내일 중심으로 이 기류가 어떻게 바뀔지가 초미의 관심사 아니냐, 그렇게 보여집니다. [신성범] 그런데 김 의원님 말씀도 맞는데 제가 관찰하기에는 대통령의 뜻이랄까 의중은 어느 정도 드러나 있어 보여요. 무슨 말이냐면 지난 7일날 재송부 요청한 게 5명이었습니다. 정호영, 원희룡, 이상민, 박보균, 박진. 5명이었어요. 9일까지. 이틀 후까지 재송부해 주십시오 했는데 나머지 4명은 다 임명을 했어요. 원희룡 국토교통, 이상민 행정안전,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그다음에 박진 외교부 장관. 이렇게 다 임명했는데 정호영 후보자만 일단 임명 안 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태란 말이에요. 이 말은 무엇이냐. 적어도 한덕수 총리 후보자 지명에 대해서 민주당에서 전향적으로 본회의에 빨리 올려서 처리한다면 정호영 후보자에 대해서는 제가 임명 여부에 대해서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판단해 보싶습니다라는 신호를 저는 준 거라고 봐요. [앵커] 이게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여론의 움직임도 변화가 있을까요? [김형주]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기본적으로는 지금 여론이라는 게 대통령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이 다수이기는 합니다마는 만에 하나 대통령께서 끝까지 정호영 후보자를 관철시켰을 경우에 말하자면 굉장히 반발하는, 정말로 상식과 원칙에 따라서 새로운 대통령은 더 잘하기를 기대했는데 결국에는 똑같더라, 이런 여론들이 굉장히 많고 특히나 정호영 후보자는 아빠 찬스와 관련된 그런 부분들, 우리나라의 아킬레스건을 갖고 있는 여건이 있는 거거든요. 사실은 그런 의미에서 이것은 아마 그런 차원에서 보더라도 대통령께서 끝까지 정호영 후보를 데리고 가시기는 쉽지 않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한 계기와 내부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어쨌든 윤석열 정부로서는 총리 공백이 길어질수록 국정 동력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 만약에 인준이 부결로 결론 지어진다면 국민의힘에서는 다음 카드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신성범] 지금은 아마 공개적으로 대통령이나 당에서 한덕수 총리 인준안이 부결될 경우에 플랜B가 여기 있습니다, 비상대책은 여기 있습니다. 아무도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못하는 거죠. 사실은 냉정하게 보면 항상 참모진은 준비를 하고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흐름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 분의 총리, 18명의 장관 후보자 가운데 14개 부서가 신임 장관이 임명됐어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4명이 남아 있어요. 정호영, 한동훈, 김현숙 그리고 한 분은 김인철 교육부 장관이 낙마했고 후임을 찾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한동훈 17일 정도 내일모레쯤 임명한다고 치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제가 보기에 임명될 것 같고 김인철 후보자 후임은 새로 찾으면 되는 거고. 문제는 결국 정호영 후보자가 남아 있는데 아까처럼 설명드린 대로 한덕수 총리 후보자와 연계돼 있다. 그 부분은 분명한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18개 부처 중에 14개 부처의 장관이 되어 있고 지금 차관은 다 임명되어서 일은 시작할 수 있지만 핵심인 총리 후보자 문제를 저렇게 시간도 벌써 임명된 지가 제가 볼 때는 아마 꽤 넘은, 한 20일 가까이 된 거 아니에요? 이렇다면 빨리 해 주는 게 맞다. 적어도 나중에 판단은 한덕수 총리 후보자가 일을 못한다, 잘한다. 이런 판단은 나중에 하더라도 적어도 국민들이 보기에는 새 정부가 일은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된다라고 하는 게 야당에 대한 국민적 일반적인 요구가 아닐까 싶어요. [앵커] 알겠습니다. 이렇게 여야의 줄다리기가 이어지면서 내각의 온전한 출범도 밀리고 있는데요.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라서 여론의 움직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그래픽이 있는데요. 함께 보면서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관련한 그래픽입니다. 긍정평가가 꽤 많이 올랐고요. 부정평가는 그만큼 줄었습니다. 이어서 정당지지도도 함께 보겠습니다. 보면 국민의힘이 45%까지 올랐고요. 더불어민주당이 10%포인트가 빠졌습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하고 정당지지도의 변화를 함께 보셨는데 어떻게 분석을 하고 계십니까? [김형주] 아무래도 검수완박 의결 과정에서의 여러 가지 무질서 그런 부분들이 일반 국민이 봤을 때는 좀 이해가 안 된다는 측면이 있었을 것이고. 청문회 국면에 있어서도 결과적으로 확실한 송곳 질문이 없었다. 특히 한동훈 청문회에서는 잇따른 실수를 통해서 창피를 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런 측면들이 그동안에 민주당으로서는 악재가 있었다라고 보여지고. 무엇보다도 대통령이 취임했다고 하는 그 자체가 지니고 있는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같이 이어져가는 컨벤션 효과가 없지 않아 있었을 것이고 아마 최고조로 높은 단계로 올라갔겠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차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 일반이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에게 따뜻한 온정주의적인 입장을 갖고 있느냐. 그렇지는 못하다. 저는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이어서 지방선거 상황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지난주에 후보 등록이 마무리됐고요. 이번 주에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요. 양당의 선거전이 벌써부터 시작된 분위기입니다.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권교체 했는데 미완, 절반밖에 안 된 거죠? (민주당이) 국무총리 인준을 해주나 뭘 해주나. 168석 갖고 밀어붙이는데, 이번에 지방 권력을 찾아와야 진정으로 민주당이 반성하고 회개하고...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이명박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을 죽이려 했던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를 죽이려 해선 절대 안 됩니다. [앵커] 일단 양당 모두 과반 이상 승리하겠다라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두 분의 예측을 듣고 싶은데요. 먼저 말씀해 주신다면요? [신성범] 우리가 흔히들 17개 광역단체장만 보는데 사실은 사천몇 백 명의 자리가 채워지는 게 지방선거입니다. 아시는 대로 시도지사만 있는 것도 아니고 구청장, 시장, 군수, 구의원, 도의원 다 있는 건데 심지어는 서울시만 하더라도 600명이 선출되는 그런 선거죠. 지금은 갑자기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구 7개이고 거기서 2개 때문에, 굉장히 전국적으로 정치현안만 집중되고 있지만 지역에 가보면 나름의 작은 전선들이 형성돼서 판단을 한단 말이에요. 어찌됐건 이기냐, 지냐. 언론에서 평가하는 기준은 17개가 되겠는데 현재는 아시는 대로 아마 17개 중에서 14:3쯤 될 겁니다. 대구하고 제주 빼놓고는, 아마 경북 빼놓고는 다 민주당인데 제가 볼 때는 10:7이냐, 예를 들어서 11:6이냐 이 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 느낌으로는. [앵커] 김형주 의원님은 어떻게 예측하세요? [김형주] 글쎄요, 아무래도 제일 이번에 대통령 취임 바로 이후, 직후에 치러지는 선거라서 민주당이 불리하다고 볼 수 있고 제일 크게는 아마 부울경이 상당히 어려운 상태에 있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서. 거기서 -3 정도 될 것 같고요. 가장 뜨거운 데가 의외로 충청권이 될 것 같고요. 그런데 인천과 경기도 같은 경우는 수성이 어려운 신승이라도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주목받는 곳들 몇 군데만 짚어볼게요. 먼저 서울시장 선거 얘기를 해 볼 텐데 오세훈 후보 그리고 송영길 후보가 맞붙습니다. 관련된 그래픽이 있는데 함께 띄워주시죠. 오세훈 후보가 49.2%, 송영길 후보가 38.3%로 격차가 좀 나는 모습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격차를 좁혀나갈 수 있을까요? 변수가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김형주] 글쎄요, 오세훈 후보가 너무 4선 진출한다고 하는 그런 측면에서 오히려 한편으로 보면 모럴해저드 같은 게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너무 초기부터 충분히 쉽게 이길 수 있다, 낙승한다고 하는 자만심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고요. 오히려 이재명 상임고문이 인천에 바람을 일으키면서 수도권 전체를 다시 한 번 세결집을 할 수 있다고 하면, 그러니까 실제적으로 골든크로스와 같은 역전이 된다든지 그런 건 쉽지 않지만 상당히 많이 접전이라고 할 수 있는 정도까지 좁혀들어갈 수 있는, 선거운동을 하기 시작하면. 민주당 세력들이 만만치 않지 않습니까? 서울은 시의원, 구의원 거의 90%가 민주당 구청장 포함해서 갖고 있는 조직세가 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그렇게 쉽게 오세훈 후보가 따돌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나중에 당황스러울 수 있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성범] 저는 좀 다르게 보는데. 물론 민주당에서는 송영길 후보가 따라가리라고 기대하고 있겠지만 현실로 봐서는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동력을 좀 잃었다. 다시 말하면 인천 계양에서 서울시장 출마하는 과정에서 당내에서조차 이견이 존재하고 그런 모습을 다 온 국민이 봤던 측면에서 온전하게 송영길 후보의 경쟁력이 확보되지 않다고 하는 대목 하나 하고 또 하나는 4년 전의 기억들을 너무 서울시민들이 굳게 갖고 있는 거예요. 25개 구청장 가운데 24:1로 완전하게 한쪽으로 몰아줬고 110명의 서울시 의원 가운데 100명 이상 넘게 민주당이었다, 이런 사실을 기억하는 입장에서는 서울시장뿐만 아니라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까지도 너무 한쪽에 밀어줘서, 한쪽으로 치우쳐서 굉장한 서울시정에 손해를 봤다는 느낌을 서울시민들이 갖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이 대목도 오히려 더 크게 작용할 거다. 그래서 송영길 후보가 따라잡기가 어려울 거라고 보는 게 냉정한 현실 아니냐, 큰 변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요. [앵커] 알겠습니다. 앞서 저희가 두 가지의 그래픽을 보여드렸는데 각각 다른 조사기관에서 조사를 한 결과였고요. 일단 현 상황에서는 오세훈 후보가 앞서는 상황인데 남은 기간 동안 또 어떻게 움직이게 될지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경기지역 같은 경우도 수도권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는데 김은혜 후보와 지금 보시는 것처럼 김동연 후보입니다. 지지율도 굉장히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고요. 역시나 판세 각각 어떻게 분석하시는지 말씀해 주시죠. [김형주] 아무래도 우선 대선에서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고 윤석열 대통령에 비해서 이재명 후보가 선거에서 지기는 했으나 경기도민들의 입장에서 도지사로서의 말하자면 이재명에 대한 평가가 그렇게 박하지는 않거든요. 도민의 만족도는 나쁘지 않았다라는 측면. 물론 대장동으로 논의가 있었습니다마는 경기도민들이 대장동 문제만 갖고 생각을 하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또 하나는 그런 경기도민의 자존심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과연 초선, 50대 초반, 여성 후보자가 경기도민의 눈높이에 합당한가. 다만 윤석열 대통령께서 유승민 후보를 이기라고 보냈다, 그런 측면은 있을 수 있지만 만약에 유승민 후보가 나왔다고 그러면 경기도민 입장에서는 만족도가 더 높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의 지지율이나 국정만족도가 올라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이 반등하고 있지 못하다. 이기고 있고 또 지는 여러 가지 초접전, 왔다갔다하는 여론조사가 분명히 있습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하나의 변수가 있죠. 강용석 후보가 무소속으로서 5% 내지 10%, 평균적으로 7% 정도를 가져간다면 상당히 쉽지 않을 것이다, 김은혜 후보가. 그렇게 보면 실제로 보면 민주당이 어렵겠지만 승리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지금 강용석 후보 말씀을 해 주셨는데 5%를 조금 넘는 것으로 나왔거든요. 또 단일화 얘기를 하기에는 저 단일화를 한다고 해서 5%가 고스란히 김은혜 후보에게 가겠느냐, 이 부분도 의문이다라는 목소리도 있더라고요. [신성범] 김은혜 후보 입장에서는 굉장히 곤혹스러운 대목이 있을 겁니다. 강용석 후보와 단일화를 하게 되면 자신을 지지하는 중도층에서 어, 뭐지라고 하면서 빠져나갈 걱정도 함직한데결론부터 얘기하면 그래도 단일화 하면 조금 나아질 거예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 남은 변수는 경기도는 단일화다. 단일화는 핵심이 뭐냐, 강용석 전 의원, 현 후보한테 당에서, 국민의힘에서 무엇을 보장할 수 있느냐 하는 대목. 정치적인 미래를 무엇으로 보장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봐요.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이야기 듣겠습니다.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YTN 권행란 (hran9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YTN 20220515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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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北 02:20
    北 "초대형방사포로 핵반격 훈련...전술핵 운용 다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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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요구, 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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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 정책 · 국정 현안 의제"…'다음 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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