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송해 씨가 건강 문제로 다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다행히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별히 앓고 있는 지병은 없지만, 95세의 고령이라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이후 건강을 회복해, 지난 10일 MC를 맡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에 복귀했는데요.
최고령 진행자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송해 씨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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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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