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취임 후 엿새 만에 시정연설..."일일이 악수 청한 尹"

2022.05.16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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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노동일 / 경희대 교수, 이강윤 / 한국사회여론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저희 영상 구성 어떻게 보셨습니까? 오늘 오전 국회 모습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엿새 만에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했고요. 여야 의원들의 경청 속 비교적 차분한 모습으로 진행됐습니다. 야당 의원들의 야유 고성도 없었고요. 윤 대통령이 보신 것처럼 직접 야당의원들을 찾아가 악수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노동일 경희대 교수, 이강윤 한국사회여론연구소장님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가 시정연설 영상구성으로 보여드렸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이강윤] 참 좋네요. 여러모로 보기 좋았습니다. 야유 이런 것 없었고요. 그리고 끝나고 나서 이 골목, 저 골목. 대개는 자기 당 쪽으로만 퇴장했잖아요. 이 골목, 저 골목. [앵커] 그쪽에서만 박수 나오고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강윤] 그렇게 일일이 가서 찾아서 악수하고 그런 거 왜 진작 못했나 싶고. 물론 그때도 사정이 있었고 지금은 실은 안 그래도 될 사정이 있겠지만 저는 처음으로 이렇게 바꾸는 것 자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오늘 첫 번째 국회 데뷔의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양쪽 다 기본적으로 이런 스탠스에서 하는 게 좋겠다. 국민들 흐뭇해하셨을 것 같은데요. [앵커] 노동일 교수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노동일] 저도 100% 동의합니다. 저는 특히 야당 모습을 칭찬해 주고 싶은데요. 사실 걱정했습니다, 조금. 49:48이지 않습니까? 0.73%포인트를 계속 강조하고 있고, 졌지만 잘 싸웠다. 여전히 그런 민주당의 모습인데 혹시라도, 예전 같으면 기립도 안 하고 박수도 안 치고 심지어는 모니터 앞에 적어놓고 이런 경우도 있잖아요. 참 볼썽사나웠는데 대부분 경청하고 또 박수도 치고. 또 악수할 때도 한 명인가 제가 봤어요. 안 일어나고 앉아 있는 사람 봤는데 나머지는 다 일어나서 같이 반겨주는 그런 모습, 저게 얼마나 좋습니까? 저게 저렇게 하는 게 실천이죠. [앵커] 앞으로도 계속 저렇게 협치하는 모습, 협치를 하려는 모습, 서로 양보하고 존중하는 모습 국회가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오늘 약 15분 정도 시정연설을 했거든요. 추경안 빨리 통과시켜달라는 것과 함께 여러 가지 이야기했는데 가장 주목되는 대목이 있었습니까? [이강윤] 추경하고 총리 인준안 협조 부탁하는 건 당연한 얘기고 저는 교육, 연금, 노동개혁 얘기를 한 게. 15분이면 긴 시간인데 교육, 연금, 노동개혁은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 사회의 지속 가능성 그다음에 건전성 유지 차원에서 반드시 해결하고 나가야 할. 윤석열 정부 5년 동안에 해결 안 됩니다. 그런데 해결을 위한 주춧돌은 놓는 5년이기를 바라고요. [앵커] 임기 초에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되지 않나요? [이강윤]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 후보 3자 토론 때 주요 당 후보들이 합의했던 것 기억하실 겁니다. 안철수 후보가 제안했을 때. 그 정신으로 돌아가면 되고요. 저는 제발 이걸 관련 장관이나 그냥 국회에 가서 한 마디 던지지 말고 교육, 연금, 노동 각각 대통령의 고유 어젠다로 삼아서 본인이 직접 발품 뛰고 그다음에 민관합동위원회, 야당과의 접촉 등등 대통령이 적극 나서주기를 희망합니다. [앵커] 오늘 연설에서 북한 지원 방침도 코로나19 백신 포함해서 의약품 지원 방침도 포함됐거든요. 어떤 내용이 주목됐습니까? [노동일] 당연하죠. 저는 그게 어떻게 보면 계속해서 북한이 현 새 정부를 시험하려고 계속해서 미사일 발사하고 핵실험까지 운을 띄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그냥 그대로 갔다면 상당한 대치 국면이 될 텐데 우리가 그런 쪽에서 혹시 인도주의적 지원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하는 게 참 좋겠고, 그게 대화의 물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도 너무 자존심이라고 하죠, 흔히. 도와달라고 하기가 어렵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지금 주민들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그런 걸 할 필요 뭐 있습니까? 공개적으로 하기 어려우면 물밑으로 해서 우리도 티내지 말고 할 수 있는 것 다 지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리고 앞서 협치 이야기했는데 윤 대통령이 사실은 시정연설이 끝난 다음에 여야 지도부와 함께 김치찌개 만찬을 계획했다고 하는 뉴스가 있습니다. 물론 무산이 됐는데 민주당에서는 전화 안 받았다라고 하고 또 국민의힘에서는 전화했다라고 하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누구 말이 사실인지는 아직 확인을 해봐야 되는데 실제로 이게 성사가 됐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강윤] 아마 총리 인준하고 한동훈 장관 임명 강행 이걸 앞두고 오늘 저녁에 원래는 모여서 밥 한번 먹으면서 얘기하자는 거였잖아요. 그런데 내일 한동훈 장관 임명해버린다거나 이러면 모양이 상할까 봐 민주당에서는 조금 그런 게 있는데. [앵커] 지금 화면은 시정연설에 앞서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환담하는 자리였어요. 저 자리에서도 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준 이야기를 했나 보더라고요. [이강윤] 정치 타이밍입니다. 그것 놓치면 민심이 이쪽에 와 있는 것 같다가도 타이밍을 놓치면 스물스물 가라앉고 오히려 저쪽으로 가버리는 일 많이 봐왔잖아요. 인사 문제는 대통령이 일정 부분 양보를 했으면 좋겠고. 특히 문제 있는 장관, 계속 지켜보겠다는 말을 너무 오랫동안 하고 있어요. 2주일 넘게 하고 있는데 복지부 장관 같은 경우에. 지금은 결단을 내릴 때가 이미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앵커] 그렇군요. 민주당 박지현 비대위원장, 인사 문제부터 해결하라, 이런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준 내용이요. 왜냐하면 지금 정성호 의원도 그렇고 송영길 전 대표도 그렇고 일부에서는 그냥 인준을 해 주자라는 분위기도 있나 보던데요. [노동일] 인준 해 주자, 말자. 원내대표단에서 고민하지 말고 의원들의 자율투표에 맡기겠다. 그리고 이 부분은 예를 들어서 본인들이 입장을 정하기가 어려우면 의장께서 직권상정해 달라. 할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법적으로. 해달라 해서 의원들 소신껏 하세요 하면 오히려 좋을 것 같아요. 이게 만에 하나 당론으로 부결한다 했다가는 이거 무기명 비밀투표거든요. 그때 이런 의원들이 나서서 가결돼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니까 차라리 우리 소신껏 자유투표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게 낫고요. 그걸 위해서 저는 대통령께서 말하자면 명분을 주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한동훈 장관 임명을 한 템포 늦추시고 법무부 장관 2~3일 공석이라 하더라도 대한민국 큰일 안 납니다. 이미 차관 임명됐고요. 임명 덜컥 해버리면 민주당도 명분이 없지 않습니까? [앵커] 임명 시기를 늦추는 것 어떠냐? [노동일] 네, 한동훈 장관 임명을 약간 늦추고 정호영 장관은 자진사퇴 형식으로. 청문회에서 본인 의혹이 다 해명됐다고 하고 있으니까 명예롭게 물러설 수 있도록 해 주고. 그다음에 민주당에서는 한덕수 총리 인준하고 그다음에 한동훈 장관 임명하고 그런 스텝을 밟았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이강윤 소장님은요? [이강윤] 노동일 교수님도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가 가장 먼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선결 비슷하게 말씀하셨잖아요. 그걸 너무 오랫동안 지켜만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노동일] 쓸 카드로 아끼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이강윤] 아끼면 뭐 된다고 바둑의 첫 수를 계속 꼬이고 있으니까 다음 수가 연계가 안 됩니다. [앵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이 오늘까지이기 때문에 내일 임명할 수 있잖아요. 내일 임명할 것으로 보세요? [이강윤] 윤 대통령 스타일로는 그럴 것 같은데 저는 굉장히 안 좋은 수 같습니다. 지금은 무른다고 자기가 지는 게 아닌데 저분이 그런 생각이 강한 것 같아요. [노동일] 그런데 한동훈 장관 임명할 거라는 건 100%이고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금 보류한다고 그것을 낙마 카드로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 알고 있으니까 조금 고려하시면 오히려 민주당에서도 한덕수 총리 인준해 줄 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 거니까 조금 기다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앵커] 알겠습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민주당에 악재가 하나 터졌잖아요. 성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박완주 의원. 오늘 신속히 제명 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박완주 의원이 입장을 밝히기 시작했는데 아닌 것은 아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냈어요. [이강윤] 첫 반응이죠. 그런데 그게 예사롭지 않아 보여요. 포괄적인 유감이나 대국민 사과, 이렇게 한 게 아니고 아닌 건 아니다. 이 말은 지금 팩트 관계에서 제2차 가해 때문에 우리 자세한 곡절은 서로 밝히지 않고 있고 또 안 드러나는 게 맞기는 한데, 이 반응을 보면 뭔가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다. 자신은 상당히 억울하다, 이런 것 아닙니까. 이러면 문제가 꼬이고 그러면 전말이 드러날 수밖에 없는데 벌써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잖아요. 저는 이런 것은 적어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만큼은 본인이 인정을 한다면 저는 이것은 대승적이지 못하다. 그리고 벌써 충청도, 충남 선거 같은 데는 직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게 여론조사에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박완주 의원의 이런 태도가 2차 가해 아니냐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나 봐요. [노동일] 그러니까 본인이 뭔가 억울하다면 저는 본인이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법적 대응을 통해서 명예를 회복하겠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 같고 여러 가지 취재에 의하면 상황에 대한 피해자와 박 의원의 인식이 전혀 다른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더 이상의 얘기 안 하겠습니다마는. 그러니까 좋은 관계로 인한 행동이었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피해자는 전혀 다르게 생각하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점에서 어쨌든 가든 부든 간에, 아니든 간에 지금 3선 중진 의원 아닙니까. 정책위의장까지 지냈던 분이고. 그런데 이렇게 뒤에 숨어서 기자 일부에게 메시지를 보낸다거나 이러면 안 되는 것이고요. 드러내서 정정당당하게 얘기를 하고 그리고 사과할 것 있으면 사과하고 공식적으로 의견을 밝히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일단 피해자가 있다고 하니까 피해자를 적극 보호해 줄 필요도 있을 것 같고요. 또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지금 윤재순 총무비서관 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검찰 재직 시절에 성 비위로 인해서 징계성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진 윤재순 총무비서관, 시인으로 활동했을 때 당시에도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다라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이준석 대표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듣고 오겠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 윤재순 총무비서관의 경우 과거 근무하던 기관 내부에서 중징계가 아닌 가벼운 경고 처분을 받은 것은 해당 기관에서 당시 상황을 참작해 내린 판단일 것입니다. 하지만 시인으로 활동하면서 하였던 여러 가지 표현은 지난 20여 년간 바뀐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때 일반적인 국민들의 시각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탁현민 비서관도 과거 남자 마음 설명서라는 책에서 서술한 내용이 부적절했던 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던 일이 있습니다.] [앵커] 이준석 대표 지적을 보면 공개적으로 비판을 한 것이고 사과를 촉구한 거예요. 하지만 거취 문제와는 연결짓지 않는 것 같은데요. [이강윤] 그건 아마 당 대표이기 때문에. 그리고 본인 문제도 뭐가 하나 흔쾌하지 않은 게 있어서 이준석 대표도 여지가 좁아서 그런 게 아닌가 싶은데. 저는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무슨 시인이라고 하니까 그렇다고 치고, 시인이니까 그런 표현이나 인식을 해도 괜찮다? 저는 단호하게 반대합니다. 시인은 무슨 대한민국과는 전혀 무관한 섬에 혼자 떨어져 사는 존재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시 속에서 우리가 최소한 동의할 수 있는 같은 지점, 상식과 이런 게 용인되지 않는 시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문학적 공감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오히려 그 시라고 하는 것을 보고서. 그런 게 한두 번 실수가 아니라 사고체계가 이러하다면 정말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라고 저는 봤습니다. [앵커] 여러 가지 발언이 논란이 돼서 사퇴한 사람은 김성회 비서관이 사퇴를 했고요. 윤재순 비서관에 대해서도 사퇴를 야당에서 계속 요구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노동일] 이게 징계 문제가 있었던 것이 1996년이라고 하고요. 또 시인 이 문제는 2002년이라고 그러죠. 그러니까 20~30년 전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그때의 기준과 지금의 기준은 너무 달라진 거죠. 사회가 엄청나게 바뀌었는데 이것은 부적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적응이고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사퇴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아무것도 아닌 일이 지금은 엄청난 일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강의 중에 한마디 농담해도 지금 도저히 받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고 심지어 해임까지 시키는 그런 상황이니까. 너무나 기준이 달라졌기 때문에. 그것에 맞추려면 과거 있었던 일 때문에 지금 책임을 져야 하는 문제입니다, 사실은. 개인적으로 그와 같은 일이라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공직자고 더더구나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공직자니까 저는 사퇴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만약에 아니라면 정말 이준석 대표 말대로, 저도 개인적으로는 이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그때 지금 생각했던 것과 지금은 너무 달라졌다. 그때는 정말 부적절한 일이었고 이건 지금 같으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인데 과거 일이니까 용서해 주시라, 이렇게 얘기하고 근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국민의힘 계열에서 탁현민 비서관을 얼마나 비난했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그때 그거 별것 아니었어요, 이렇게 넘어간다면. 내로남불? 그 프레임에 걸리는 거죠. [앵커] 그렇겠군요. 알겠습니다. 지방선거 이제 보름 정도 남았습니다.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죠. 이재명 고문, 전국 과반 승리를 강조했었는데 오늘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허니문도 이런 허니문이 없지 않습니까. 결혼식 직후 아닙니까. 전에 문재인 대통령 때는 1년 텀이 있었는데도 우리당이 (17석 중에) 14석 제주, 대구, 경북 빼고 다 이겼습니다. 이번에는 20일도 안 돼 치러지는 건데 호남만 제대로 지켜도 다행이다 싶을 상황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과반을 향해서 가야하고 그 태풍, 돌풍의 핵이 인천이다. 인천을 이겨서 수도권을 이기고 이를 통해 강원, 충청 지역까지 승리를 확대해야 겠죠.] [앵커] 최선을 다해서 과반을 향해 가겠다라는 내용을 하면서 참 어려운 선거다. 어려운 선거고 호남만 지켜도 다행이다, 이런 언급을 했어요. 이런 언급을 왜 했을까요? [이강윤] 어려운 선거 맞고 민주당이 계속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도 객관적으로 맞는데요. 지금 총사령관 아니에요? 계양을의 후보이기도 하지만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잖아요. 그러면 사령관답게 본인이 5월 8일에는 17개 중에 과반 승리 자신한다. 물론 그 자신이 격려하는 것인 줄은 알겠지만 불과 일주일 사이에 조금 톤이 바뀌는데 제발 저것이 선거 결과에 대한 출구전략성 발언은 아니기를 바라고요. 본인이 본인의 티켓파워와 본인의 힘 이런 걸 다시 한 번 보여줘야 합니다. 특히 경기, 인천만큼은 반드시 지켜냄으로써 숫자는 한두 석, 두세 개 국힘에 질 수 있지만 전반적인 선거의 분석 국면에서, 분위기에서 크게 진 건 아니다, 이 정도면 안 좋은 국면에서도 매우 잘했고 이재명 당신의 투입과 당신의 사령관 활동을 통해서 이만큼 정돈이 됐다, 이 정도는 되어야 하고요. 오늘 같은 날은 불퇴전의 자세를 한 번 더 밝히는 게 좋지 않았을까. 아무튼 민주당이 힘든 건 사실입니다. [앵커] 대선 2라운드 얘기를 많이 했었잖아요. 이번 지방선거, 특히 경기지사 선거 같은 경우에는 김동연, 김은혜 의원이 출격을 해서 붙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많았는데 오늘 이재명 위원장의 발언을 어떻게 해석하는 게 좋겠습니까? [노동일] 그만큼 어렵다는 현실 인식을 밝힌 거라고 봐야 되겠죠, 물러섰다기보다는. 그 뒤의 말을 보니까 최선을 다해서 과반을 향해 가야 되고 인천이 핵이고 인천을 이겨서 수도권을 이기고 강원, 충청 지역까지 승리를 확대해야 한다고 하니까 그야말로 나중에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안 지려고 하는 그런 자세라고 파악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어려운 것이 지금 저게 만약에 여러 사람이 얘기했던 것이 이재명 후보가 출마한 계양을에 윤희숙 의원이나 이런 사람들 공천했다, 국민의힘에서? 그러면 오히려 이재명 후보를 살려주는 게 됐었을 겁니다. 그러면 윤희숙 의원이 출마했으면 연고도 없는데 왜 왔냐, 이렇게 말할 수 없잖아요. 윤희숙 의원도 연고가 없으니까. 그러니까 지금 거기에 계속 출마했던 그야말로 현직 당헙위원장 출신, 여러 번 출마했던 그런 사람을 출마를 해서 뚜렷하게 대비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만큼 더 어려워진 거예요, 이재명 후보는. 그래서 계양을 떠나지 못하고 인천 전역도 아직 선거전이 본격화되지는 않았지만 어려운 상황이고 거기까지 신경쓰기가. 경기는 더더구나 어렵고 전국은 더더구나 그렇게 하기 어려운 상황이 돼버렸거든요. 그만큼 어렵다는 현실 인식을 밝히고 지지층을 결집하는 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이와 관련해서 권성동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법안 발의에 나섰습니다. 이게 이재명 고문을 겨냥한 것이다. 다들 그렇게 보잖아요. [이강윤] 참 미묘한데요. 타이밍상으로는 그러해요. 더군다나 이른바 속칭 검수완박법, 저는 그 표현은 단호히 반대합니다마는. 이전부터 정치개혁의 한 가지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및 면책특권 내려놓기는 여러 번 강조되어 왔던 겁니다. 저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특히 이재명 고문만을 겨냥하는 듯한 저렇게 하지 말고 저것을 추진할 거면 정정당당하게 저런 것들을 내걸고 정치개혁을 공식적인 어젠다로 제기함으로써 수적으로 여소야대 국면이지만 국힘, 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걸 고치고 싶다는 것을 국민에게 직접 말하는 기회로 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런 식으로 나가면 민주당 의석 때문에 될 일도 안 됩니다. [앵커] 국회의원들 특권들 많다고 하잖아요. 여러 특권들 한꺼번에 다 내려놓는 그런 법안을 마련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강윤] 정치개혁의 큰 명분 차원에서 그랜드 스케일로 함께하자는 얘기죠.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재명 고문 같은 경우에는 오공시티 화천 특검으로 맞받아쳤습니다. 누가 잘못했는지 오공시티 이거 화천, 특검 한 번 해 보자라고 이야기했는데 간단히 오공시티 화천 특검이 어떤 내용입니까? [노동일] 제주도 관련 개발 의혹 그거 얘기하는 거였죠? 계속해서 제주도에서 원희룡 현재 국토부 장관이 지사 재직 시에 여러 가지 특혜를 준 것이다,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요. 그런데 어차피 지금 특검할 타이밍은 아닌 것이고 그다음에 또 오공시티라는 게 지금 나오네요. 원희룡 오등봉 개발 사업, 그다음에 공이라고 하는 것은 경기 여주 공흥지구, 특히 윤석열 대통령 처가 연루 의혹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들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무슨 말인가 했더니 앞 글자를 따서 그런 것 같은데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는 기본적으로 특검할 타이밍도 아니고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도 현실화될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닐 겁니다. 그러나 최소한의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고 해서 본인이 계속해서 대장동 문제 때문에 공격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그야말로 제주지사 근무할 때 똑같은 구조 아니냐. 이런 걸 해왔으니까. 그런 걸로 지금 반격을 하려는 것인데 설득력이 얼마나 있을 것인가. 그 부분은 의문이 드는 거죠. [이강윤] 짧게 한 말씀 첨언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어떤 식으로든 정리하고 털고 넘어가야 한다. 오공시티, 이름을 뭘로 붙이든 간에. 왜냐하면 대선 전에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가 분명히 국민들께 약속을 했어요. 선거 결과와 관계 없이, 당락에 관계 없이 특검하고 매듭을 지어야 두 사람이 다 정치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빠져나올 명분을 찾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둘째, 국민적 의혹을 해소한다는 이 두 가지를 당선과 낙선에 관계 없이 외면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사해라고 전향적인 자세가 있다면 정말 우리 정치가 한 단계 나아지는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공시티 화천 특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6.1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곳이 경기지사 선거인데 여기에 강용석 무소속 후보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강용석 후보 지지율이 5% 안팎, 10%에 육박하는 조사까지 나왔는데 오늘 갤럽 조사 잠깐 보고 가겠습니다. 오늘 갤럽 조사를 보면 김동연 후보가 38.1, 김은혜 후보가 40.5, 그리고 강용석 무소속 후보가 이 조사에서는 4.0이 나왔습니다. 강용석 후보가 김은혜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국민의힘에서는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거든요. [노동일] 그러니까 지금 저렇게 저런 후보 지지율이 계속 엎치락뒤치락 하잖아요. 어떤 조사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높은 곳도 있고 다 지금 오차범위 내에 있는 거지만 그러니까 누구도 우위를 장담할 수 없다는 상황인 거죠. 그런데 강용석 후보가 저렇게 4.0%나 나오는 상당한 지지를 받는다고 하는 것은 김은혜 후보가 강용석 후보와 단일화해서 강용석 후보의 지지율을 다 얻어올 수 있다면 그렇다면 낙승이 가능한 상황인 거죠. 그러나 이게 조금 망설일 수밖에 없는 게 강용석 후보의 표가 다 그대로 김은혜 후보에게 올 것인가. 만약에 단일화 한 다음에 또 김은혜 후보를 지지했던 이른바 중도 세력이나 이런 분들이 떨어져 나갈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되거든요. 강용석 후보가 잘 아시지만 유튜브를 하면서 많은 중도층이 눈살을 찌푸린다고 그럴까요? 그런 행태가 많이 있었으니까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결정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 같아요. 그러나 저는 기본적으로는 단일화 하는 게 맞고 함께하는 것이 결국 강용석 후보의 나중 정치 생명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가야 될 길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하태경 의원은 극단 세력과 경선을 통한 단일화 없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고 오히려 단일화를 하면 안 된다, 이런 입장인 것 같거든요. [이강윤] 저는 윤석열, 안철수 두 예비 후보의 단일화가 얼핏 기시감이 들거든요. 대선 직전에 했잖아요. 저는 강용석 변호사는 결코 완주할 의사도 없고 완주 능력은 모르겠어요. 완주할 의사는 분명히 없다고 봅니다. 이번 단일화를 매개체로 해서 자신의 정치계 복귀를 위한 징검다리로 삼되 효과를 최대한 하려고 이러는 건데, 말씀하셨다시피 아주 극소수의 팬덤층이 있는가 하면 상당히 넓은 층에서 강 변호사에 대한 안티가 아주 심합니다. 양식 있는 시민의 일원으로 봐야 할까, 이런 얘기도 있는 곳이 바로 바로 가로세로연구소라는 것이고 그곳의 핵심적인 자리에 있는데 김은혜 후보 측에서는 지금 여러 조사를 해보면 김동연 후보가 오차범위 내지만 조금이라도 앞서는 쪽이 많다는 게 한두 개 더 잡힙니다. 아주 팽팽한 것은 맞는데 그 경우에 강용석 후보가 갖고 있는 4% 중에 얼마인가를 가져오면 나에게 조금이라도 플러스가 된다는 것은 산술적으로 맞죠. 그런데 이재명 후보와 김동연 2인3각 관계에 대한 앞으로 플러스알파도 고려해야 할 것이고 하태경 의원 같은 경우는 대선 때부터 합리성을 굉장히 내세우면서 자기 정치를 잘해 오고 있는데 남의 선거니까 저렇게 말할 수 있는 거고요. 아마 김은혜하고 강용석은 단일화가 되기는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번 주 윤석열 대통령 일정을 보면 꽤 바쁜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보니까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보니까 여기에 국민의힘 의원들 모두 가고요. KTX 타고 간다고 YTN 취재 결과 확인이 됐고요. 대통령실 수석들도 다 간다고 합니다. 이번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정말 의미 있는 기념식이 될 것 같은데 또 이후에는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 예정돼 있고요. 먼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여기서 임을 위한 행진곡도 제창할 것으로 보인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노동일] 저는 상당히 의미 있는 행보라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대선 그 바쁜 때 호남을 두 번이나 방문하고 심지어 하위도까지 갔다는 얘기가 있는데 대통령이 이런 행보를 한다는 것은 진정성이 느껴지게 보는 것이고요. 국민의힘 의원 전부, 대통령 수석 전부, 임명된 장관 전원 같이 가자, 이런다고 하는 것이니까 이건 유례가 없는 거죠. [앵커] 보수 정권에서 이렇게 다 간 적이 한 번도 없죠? [이강윤] 그리고 오히려 지금 참석을 독려하고 있잖아요, 대통령실에서. 저는 윤 대통령께서 이 노래를 잘 아신다면, 가사 없이도 쭉 부르실 수 있다면 이렇게 독려하고 가는데 당연히 불러야죠. 가서 가만히 있을 수야 없는 것 아닙니까? 그게 광주 정신에도 맞는 거고. [노동일] 그런데 이게 이번 지방선거에서 만약 저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광주전남북에 얼마나 뭐가 있겠습니까? 거의 없는데 전체적으로는 좋은 그야말로 진정하게 느껴지는, 단순히 선거 전략 이런 게 아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그런. [앵커] 42주년 기념식인데 43주년, 44주년 기념식 때도 마찬가지 행보를 보인다면. [이강윤] 그렇습니다. 바로 그 지점이 오늘 국회에서 보였던 한 단계 진일보한 그런 모습, 광주에서도 그래야죠. 언제까지 보수 계열 후보는 항상 우산 맞고 충원탑까지도 못 가고 멀리서 떨어졌다가 항의 받고 돌아와야 됩니까? 그걸 바꾸는 첫 번째 정치인이 되어야 할 겁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바이든 대통령 방한 마지막 날 22일인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남이 예정돼 있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데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이야기 듣고 오겠습니다. [정세현 / 전 통일부 장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바이든 대통령이 바쁜 사람이 와서 여기까지 와서 문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우정으로 만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정치인이 그렇게 안 움직이잖아요. 뭔가 지금 문재인이라고 하는 글쎄, 김정은과 특별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둘 있습니다. 트럼프하고 문재인. (그렇죠.) 그런데 트럼프를 특사로 쓸 수는 없지. (바이든이 트럼프 대통령을 특사로 보낼 수는 없으니 문재인 전 대통령을 특사로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다.) 그거 아니고는 만날 일이 뭐 있어요.] [앵커] 문재인 전 대통령을 혹시 대북 특사 카드로 활용하는 것 아니냐, 이런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얼마 전에 권영세 통일부 장관도 문재인 대북특사 검토할 수 있다, 이런 발언하지 않았습니까? [노동일] 글쎄요. 저는 확실히 본인이 무슨 정보를 가지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무슨 희망사항이 크게 작용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일부 보수층에서는 그게 무슨 소리냐. 그건 도저히 있을 수 없다고 반대가 큰데, 저는 만에 하나 그게 실현될 수 있다면 그것도 새로운 정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그래서 남북 평화 구축에,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 남북 관계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면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과거 북핵 위기 때 카터 전 대통령이 북한 방문했었잖아요. [이강윤] 맞습니다. 저는 상당히 유연한 사고 방식과 좋은 아이디어라고 보고요. 실현 가능성을 떠나서 우리 측에서 적극 제기할 필요 있고, 정식으로 제안이 온다면 문 대통령도 흔쾌히 응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정치권 이슈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강윤 소장님, 노동일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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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20516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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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경주·의성·예천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00:17
    [경북] 경북, 경주·의성·예천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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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차세대 전자문서시스템 구축 00:17
    [대구] 대구시, 차세대 전자문서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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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250만 가구 이상 공급 계획 곧 발표 02:20
    주택 250만 가구 이상 공급 계획 곧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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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동구 터널에서 승용차 3대 추돌...역주행 차량 피하려다 00:25
    대전 동구 터널에서 승용차 3대 추돌...역주행 차량 피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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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03:53
    尹대통령 "한덕수 인준 협조해달라"...민주당 "부적격 인사 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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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尹, 모레 특별열차타고 광주行...한미정상회담 21일 오후 개최 05:22
    [단독] 尹, 모레 특별열차타고 광주行...한미정상회담 21일 오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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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시 크루즈 입항 앞두고 전문 인력 양성...교육생 모집 00:17
    [인천] 인천시 크루즈 입항 앞두고 전문 인력 양성...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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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악화일로 北 코로나... 12:52
    [뉴스큐] 악화일로 北 코로나..."의약품·식량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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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미군기지 곳곳 발암물질 검출...연내 임시 개방 우려 03:48
    용산 미군기지 곳곳 발암물질 검출...연내 임시 개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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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윳값 고공행진 속 알뜰주유소 '북적'...정부, 경유 차량 보조금 확대 방침 04:20
    경윳값 고공행진 속 알뜰주유소 '북적'...정부, 경유 차량 보조금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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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03:10
    김진욱 "공수처 대의명분 여전히 유효"...인원 확충·독립청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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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파란넥타이 尹 시정연설...피켓은 없지만 상반된 반응 01:54
    [영상] 파란넥타이 尹 시정연설...피켓은 없지만 상반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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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향교 교궁에서 전통성년례 재현행사 진행 00:21
    [인천] 인천 향교 교궁에서 전통성년례 재현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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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병원 입원한 80대 환자...온몸에 생긴 끔찍한 자국 03:03
    [자막뉴스] 병원 입원한 80대 환자...온몸에 생긴 끔찍한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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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미국 고속도로 갓길 청소 차량을 덤프트럭이 들이받아 00:40
    [세상만사] 미국 고속도로 갓길 청소 차량을 덤프트럭이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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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현 01:46
    정세현 "바이든, 文 대북특사로 보내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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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러시아군, 아조우스탈에 백린탄 추정 무기 투하 00:35
    [세상만사] 러시아군, 아조우스탈에 백린탄 추정 무기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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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취임 후 엿새 만에 시정연설... 30:43
    [뉴스큐] 취임 후 엿새 만에 시정연설..."일일이 악수 청한 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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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상하이 오늘 부분개방...YTN 리포터가 외출해봤다 01:14
    [영상] 상하이 오늘 부분개방...YTN 리포터가 외출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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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08:06
    [뉴스큐] "마트 간다" 봉쇄 점진적으로 푸는 상하이...거리 풍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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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네이버웹툰·日 TBS 등과 합작법인... 00:12
    [기업] 네이버웹툰·日 TBS 등과 합작법인..."해외 공동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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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 창문형 에어컨 신제품 출시...프레임 선택 가능 00:09
    [기업] 삼성, 창문형 에어컨 신제품 출시...프레임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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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하림, 귀리쌀밥·오곡밥 등 즉석밥 신제품 11종 출시 00:15
    [기업] 하림, 귀리쌀밥·오곡밥 등 즉석밥 신제품 11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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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제주맥주 브루잉 데이... 00:12
    [기업] 제주맥주 브루잉 데이..."에일 성공 토대로 라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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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SKT, '新 AI 서비스' 출시... 00:12
    [기업] SKT, '新 AI 서비스' 출시..."대화하는 친구처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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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02:26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 탈환...피란민 2천 명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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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인도 은퇴 공무원 02:01
    [세상만사] 인도 은퇴 공무원 "손주 안 낳아줄 거면 8억 3천만 원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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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다시 초여름 더위...자외선·큰 일교차 주의 01:03
    [날씨] 다시 초여름 더위...자외선·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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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월드스타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 19일 칸에서 공식 상영 01:31
    [와이티엔 스타뉴스] 월드스타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 19일 칸에서 공식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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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윤 대통령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할 듯 01:46
    [YTN 실시간뉴스] 윤 대통령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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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尹, 특별열차 타고 5.18기념식行...'임을 위한 행진곡'도 제창 02:37
    [단독] 尹, 특별열차 타고 5.18기념식行...'임을 위한 행진곡'도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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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하늘색 넥타이' 차림 등장... 02:46
    尹, '하늘색 넥타이' 차림 등장..."의회 존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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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32
    尹 "한덕수 인준 협조 부탁"...野 "문제 인사부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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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욱 02:48
    김진욱 "공수처 대의명분 여전히 유효"...인원 확충·독립청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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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7
    "北 사망자 3만 명 넘을 수도"...당장의 의료지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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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방역 협력' 대북 통지문 발송 시도...北 '묵묵부답' 02:10
    정부, '방역 협력' 대북 통지문 발송 시도...北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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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4일 만에 '만 명대'...안착기 전환 시점 20일 발표 01:54
    104일 만에 '만 명대'...안착기 전환 시점 2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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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250만 가구 이상 공급 계획 곧 발표 02:38
    주택 250만 가구 이상 공급 계획 곧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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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관리에 연일 악재...'빅 스텝' 첫 언급 02:16
    물가 관리에 연일 악재...'빅 스텝' 첫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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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 사태'로 드러난 가상자산 시장의 '민낯' 02:30
    '루나 사태'로 드러난 가상자산 시장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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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락 코인' 대표 집 무단침입에 공감?... 02:58
    '폭락 코인' 대표 집 무단침입에 공감?..."명백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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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7
    [자막뉴스] "러시아군, 국경 바로 앞에서 추방"...우크라이나군 '반격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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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자재 옮기던 소방 임차 헬기 추락...기장 등 3명 사상 02:10
    공사 자재 옮기던 소방 임차 헬기 추락...기장 등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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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맑고 다소 더워...오존 지수 '나쁨' 00:58
    [날씨] 내일 맑고 다소 더워...오존 지수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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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추경안' 첫 시정연설... 02:22
    尹, '추경안' 첫 시정연설..."초당적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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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 피해' 박완주 의원 전 보좌관, 고소장 제출 00:20
    '성추행 피해' 박완주 의원 전 보좌관, 고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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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하늘색 넥타이' 차림 등장... 02:46
    尹, '하늘색 넥타이' 차림 등장..."의회 존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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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30
    尹 "한덕수 인준 협조 부탁"...野 "문제 인사부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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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숨가쁜 이번주 정치 일정...새 정부 초기 정국 분기점 02:35
    [뉴있저] 숨가쁜 이번주 정치 일정...새 정부 초기 정국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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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오후 한미정상회담...기자회견은 용산 청사 지하 대강당서 02:02
    21일 오후 한미정상회담...기자회견은 용산 청사 지하 대강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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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루나 폭락 예언?...사태 직전 대표 인터뷰 '분노' 02:12
    [자막뉴스] 루나 폭락 예언?...사태 직전 대표 인터뷰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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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앗긴 고향 되찾았지만, 갈 곳 잃은 우크라이나 마을 주민들 [국경없는영상] 02:18
    빼앗긴 고향 되찾았지만, 갈 곳 잃은 우크라이나 마을 주민들 [국경없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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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핀란드·스웨덴 13:41
    [뉴있저]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유럽 안보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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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02:34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간호사인 척 해라", 산모 동의 없는 '불법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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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尹, 특별열차 타고 5.18기념식行...'임을 위한 행진곡'도 부른다 02:36
    [단독] 尹, 특별열차 타고 5.18기념식行...'임을 위한 행진곡'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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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도 공략 경쟁...與 02:49
    중도 공략 경쟁...與 "광주 결집" vs 野 "종부세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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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티는 건설산업노조 위원장...한국노총, 결국 퇴출 논의 돌입 02:38
    버티는 건설산업노조 위원장...한국노총, 결국 퇴출 논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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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2
    "유로비전 우승은 우크라이나의 승리"...전쟁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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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추경안' 첫 시정연설... 02:18
    尹, '추경안' 첫 시정연설..."초당적 협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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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하늘색 넥타이' 차림 등장... 02:49
    尹, '하늘색 넥타이' 차림 등장..."의회 존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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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29
    尹 "한덕수 인준 협조 부탁"...野 "문제 인사부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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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尹, 특별열차 타고 5.18기념식行...'임을 위한 행진곡'도 부른다 02:38
    [단독] 尹, 특별열차 타고 5.18기념식行...'임을 위한 행진곡'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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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도 공략 경쟁...與 02:50
    중도 공략 경쟁...與 "광주 결집" vs 野 "종부세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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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25
    대통령실 "대통령은 강용석과 통화한 사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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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진 01:06
    강민진 "광역위원장에 성폭력 피해...지도부가 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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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오후 한미정상회담...기자회견은 용산 청사 지하 대강당서 02:08
    21일 오후 한미정상회담...기자회견은 용산 청사 지하 대강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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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8
    "용산 미군기지 오염 여전한데"...일단 땅 덮고 개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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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신규 코로나 환자 40만 명 육박...김정은, 인민군 투입 지시 02:04
    北 신규 코로나 환자 40만 명 육박...김정은, 인민군 투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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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8
    "北 사망자 3만 명 넘을 수도"...당장의 의료지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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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관리에 연일 악재...'빅 스텝' 첫 언급 02:15
    물가 관리에 연일 악재...'빅 스텝' 첫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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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250만 가구 이상 공급 계획 곧 발표 02:39
    주택 250만 가구 이상 공급 계획 곧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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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 사태'로 드러난 가상자산 시장의 '민낯' 02:26
    '루나 사태'로 드러난 가상자산 시장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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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자재 옮기던 소방 임차 헬기 추락...기장 등 3명 사상 02:08
    공사 자재 옮기던 소방 임차 헬기 추락...기장 등 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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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티는 건설산업노조 위원장...한국노총, 결국 퇴출 논의 돌입 02:35
    버티는 건설산업노조 위원장...한국노총, 결국 퇴출 논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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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0:46
    軍 "北, 당장 핵실험 하는 최악 상황 가정하고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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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8
    "내년 병장 월급 백만 원"...尹 공약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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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6
    "용산, 애초에 둔지산이었다"...'日 잔재 명칭 청산'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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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대통령실 명칭 다음 달 결정...국민의집·국민관 등 거론 00:42
    용산 대통령실 명칭 다음 달 결정...국민의집·국민관 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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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9시까지 3만 3천여 명 확진...1주 전보다 1만 4천여 명 감소 00:32
    밤 9시까지 3만 3천여 명 확진...1주 전보다 1만 4천여 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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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혈압 환자 14년새 2배 늘어... 02:33
    고혈압 환자 14년새 2배 늘어..."코로나도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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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드기 매개 SFTS 올해 첫 사망자 발생... 00:56
    진드기 매개 SFTS 올해 첫 사망자 발생..."야외 활동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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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결함 은폐' BMW 3년 만에 기소...독일 본사는 무혐의 02:19
    검찰, '결함 은폐' BMW 3년 만에 기소...독일 본사는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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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에서 40대 남성 흉기 찔린 채 발견...용의자 추적 중 00:35
    인천에서 40대 남성 흉기 찔린 채 발견...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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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주말 곳곳 총격...교회 · 벼룩시장서 10여 명 사상 00:41
    美 주말 곳곳 총격...교회 · 벼룩시장서 10여 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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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맑고 다소 더워, 초여름 날씨 계속 01:13
    [날씨] 내일 맑고 다소 더워, 초여름 날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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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뉴스포커스]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훈련 지도…딸 주애 '향도' 지칭 09:12
    [뉴스포커스]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훈련 지도…딸 주애 '향도'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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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현장연결] 윤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의료개혁 필요성 강조 27:32
    [현장연결] 윤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의료개혁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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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정치쇼] 이혜훈 15:45
    [정치쇼] 이혜훈 "이종섭·황상무? 사람들은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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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북한,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01:45
    북한,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적 수도 붕괴 태세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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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정치쇼] 박성준 14:16
    [정치쇼] 박성준 "양문석, 총선 나와 싸워야…몰빵론? 선의의 경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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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 01:52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적 수도 붕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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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이종섭·황상무' 이어 비례까지...당정 갈등 2라운드? 03:43
    '이종섭·황상무' 이어 비례까지...당정 갈등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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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훈련 지도‥공중폭발 시험도 00:35
    김정은, 초대형방사포 훈련 지도‥공중폭발 시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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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공중폭발시험까지'...사격훈련 지도한 김정은이 한 말 [지금이뉴스] 01:05
    '공중폭발시험까지'...사격훈련 지도한 김정은이 한 말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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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02:00
    "황상무 사퇴" "이종섭 귀국"‥여당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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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탄도미사일급 01:58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탄도미사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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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비례도 갈등? 한동훈 시험대 / 강북을 경선에 호남 찾은 이유는? [띵동 정국배달] 06:14
    비례도 갈등? 한동훈 시험대 / 강북을 경선에 호남 찾은 이유는? [띵동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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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정치쇼] 장예찬 07:29
    [정치쇼] 장예찬 "무소속 출마 전 용산 교감? 구구절절 말씀 드리는 것 도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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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35명 확정…조국혁신당 비례 2번에 조국 02:03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35명 확정…조국혁신당 비례 2번에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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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탄도미사일급 01:57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훈련 지휘…탄도미사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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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이종섭·황상무' 두고 이상신호…'선거 악재 될라' 불안한 후보들 02:31
    '이종섭·황상무' 두고 이상신호…'선거 악재 될라' 불안한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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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조국혁신당 비례 순번 확정…1번 박은정·2번 조국 00:45
    조국혁신당 비례 순번 확정…1번 박은정·2번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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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조국, 비례후보 2번 배정…박은정·신장식·황운하도 받아 02:18
    조국, 비례후보 2번 배정…박은정·신장식·황운하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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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윤대통령, 블링컨 접견… 00:39
    윤대통령, 블링컨 접견…"더 나은 민주주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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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박정훈 해병 전 수사단장, 군검사 고소… 00:46
    박정훈 해병 전 수사단장, 군검사 고소…"허위사실로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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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문석 '공천 유지' 가닥‥"도덕성 최하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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