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일본 지상파 방송 TBS와 일본 웹툰 제작사 '샤인파트너스'와 손잡고 일본을 비롯해 세계 드라마 시장 진출에 나섭니다.
이들 3개사는 국내에 합작법인 '스튜디오 툰' 설립식을 열고 앞으로 오리지널 웹툰 제작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상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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