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경주와 의성, 예천 등 3곳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3곳에는 3년 동안 청년 활동 공간 조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지원됩니다.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방 청년 유출 방지와 도시 청년 정착을 지원해 인구감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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