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1억 2천만원짜리 고가의 중고 시계를 살 것처럼 접근한 뒤, 물건만 가로채 달아난 일당을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편의점의 '착불 택배' 허점을 노렸습니다.
이강 기자(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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