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다음 달, 세 번째 월드투어 '비 더 선'(BE THE SUN)'으로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갑니다.
서울 공연으로 시작해 북미 12개 도시와 일본 돔 투어까지 진행할 예정인데요.
지난 2019년 코로나19로 취소된 세븐틴의 월드투어는 약 2년 4개월 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공연 인원 제한 해제 후 열리는 다음 달 서울 공연엔 2만 명의 팬들이 찾아온다는데요.
2020년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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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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