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1분기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높은 인플레이션 등의 여파로 전 세계 경기둔화세가 뚜렷해진 것에 비하면 깜짝 성장을 이룬 건데요.
이 같은 경기 회복 흐름세는 올해 초 국경을 넘어온 피란민 300만 명의 소비 지출이 폴란드 경제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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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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