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역 근처 도로를 달리던 광역버스가 오토바이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어제(17일) 저녁에 있었는데요.
오토바이 운전자와 버스 승객, 보행자를 포함해 1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기사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울 영등포소방서)
신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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