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손', '크리스마스의 악몽',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판타지 영화의 거장 팀 버튼 감독이 10년 만에 다시 서울을 찾았습니다.
2012년 첫 개인전으로 한국을 찾았던 그가 10년 만에 나선 월드투어 전시의 첫 도시로 서울을 택한 건데요.
팀 버튼 감독이 밝힌 서울 전시의 이유, 함께 보시죠!
#팀버튼 #전시 #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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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성지영, 구성·취재: 조국헌, 영상취재: 이종혁·김준형, 편집: 안준호, 그래픽: 최유리]
디지털뉴스2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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