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성폭력' 몸살…민주당·정의당·대통령실 '줄줄이'

2022.05.1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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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이 성 비위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박완주 의원의 성폭력 의혹이 불거진 데 이어서, 정의당에선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가 성폭력을 두 차례 당했다고 직접 폭로를 했죠. 대통령실도 윤재순 총무비서관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조익신 멘토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 박지현 "박완주 의원직 박탈 속전속결"…믿고 속는 윤리특위? > 성폭력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박완주 의원! 민주당이 어제 징계안도 국회 윤리특위에 제출했죠.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은 강력한 처벌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박지현/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CBS '한판승부' / 어제) : 의원직 박탈까지 정말 속전속결로 진행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고 이런 성폭력 행위 그 자체는 물론이고 은폐 시도나 2차 가해도 철저하게 징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완주 의원은 "어떠한 희생과 고통이 있더라도 아닌 것은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는데요. 박지현 위원장은 당의 판단을 믿어달라고 일축을 했습니다. [박지현/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CBS '한판승부' / 어제) : 조금 지도부를 신뢰를 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가 그렇게 제명 결정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만큼 명백한 증거 그리고 정황, 진술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을 한 것이고요.] 일부에선 왜 하필 선거를 앞둔 지금 문제를 키우느냐?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죠. 박 위원장에게 욕설을 퍼붓는 지지자들도 있었는데요. [야! 박지현 너 정신 차려! 야! 윤호중! 야! 윤호중!] [니가 무슨 자격으로 여기를 와!] [비대위원장 하지 마. 밥이 쳐들어가?] [사과 좀 그만해요! 사과 좀. 사과 좀 하지 마! 비대위 해체해라, 비대위 해체해!] [나쁜 X 같으니라고. 니가 무슨 비대위원장이야! 니가!] 박 위원장의 입장은 단호했습니다. 선거 때문에 진실을 감춘다면 그 역시 2차 가해라는 겁니다. [박지현/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CBS '한판승부' / 어제) : 왜 지금 터뜨리냐, 이거를 왜 지금 조사를 하냐, 왜 이거를 지금 사과를 하냐라는 비판도 있는 게 맞긴 합니다. 이거를 선거를 앞두고 있으니까 피해자보고 참아라라고 하는 것은 그게 그야말로 2차 가해인 것이거든요.] 박완주 의원의 징계안 처리! 성폭력은 엄벌하겠다는 민주당의 진정성을 가늠할 척도가 될 듯싶은데요. 박 위원장이 이야기한 대로 속전속결 처리가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윤리특위는 지난 2020년에 올라온 징계안도 아직 처리를 못하고 있죠. 어찌 보면 안 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지난 2월, 윤리특위의 마지막 속기록입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의원들의 징계 논의! 시작 시간 15시 39분, 끝난 시간 15시 43분! 딱 4분 동안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이랬습니다. [김진표/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2월 14일) : 본 위원장 생각은 피징계자들이 소위에 출석해서 변명을 할 기회를 달라고 그러면 그때 심문도 함께, 변명을 듣고 나서 심문 절차도 함께 진행되는 것이 어떤가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두 분 간사님 같이 협의해서 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다음 회의는 정해지는 대로 추후에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사 협의를 도대체 몇 달째 하고 있는 걸까요. 더욱이 김진표 윤리특위위원장! 국회 의장직에 도전을 한 상태죠. 경선을 앞두고 민감한 사안을 굳이 다룰 생각이 있을까 싶습니다. 하던 대로 손 놓고 있으면 될 일을 말입니다. 유명무실한 윤리특위! 그래도 수당과 회의비는 받아 가겠죠? < 정의당 "성폭력 아니었다" vs 강민진 "당이 2차 가해" > 정의당도 당내에서 성폭력 의혹이 불거졌죠? 청년정의당 강민진 전 대표가 성폭력을 당했다! 폭로를 한 건데요. 지난해 11월 당내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당 지도부가 이를 묵살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성폭력 자체가 없었다는 입장을 내놨는데요. [이동영/정의당 수석대변인 (어제) : 문제 제기를 했던 당사자(강민진 전 대표)가 이 건은 성추행 사건으로 볼 순 없지만 태도의 문제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하다, 평등한 조직문화 차원에서 그런 (사과) 조치를 요구한 바가 있기 때문에 성폭력, 성추행, 성희롱 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있었을 뿐이라며, 당시 강 전 대표도 성추행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겁니다. 강 전 대표는 즉각 반박을 했는데요. 성추행이 아니라면, 왜 굳이 당에 문제를 제기했겠느냐? 반문을 했습니다. 당이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강민진/전 청년정의당 대표 (JTBC '뉴스룸' / 어제) : 회의 자리에서 제가 성폭력이라는 용어를 쓰진 않았지만, 허벅지에 접촉한 행위를 비롯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말씀을 드렸는데 ('성폭력이었다'라고 안 하면) 성폭력이 아니게 되는 것인지…] 정의당은 사건을 은폐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죠. 절차에 따라 사건을 마무리했다는 겁니다. 이 역시 강 전 대표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이동영/정의당 수석대변인 (어제) : 강요받았다, 사과를. 그건 사실관계가 다릅니다. 먼저 그렇게 처리하자고 제안한 거거든요. 그래서 요구한 대로 처리를 한 겁니다.회의가 다 끝나고. 논쟁 없이, 무리 없이 끝났고요. 외부의 발언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다…] [강민진/전 청년정의당 대표 (JTBC '뉴스룸' / 어제) : 제가 먼저 '나는 사과만 받고 끝낼 거예요'라고 한 것이 아니고. (여영국 대표가) '가해자에게 엄중 경고하겠다. 여기 있는 그 누구도 발설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저 또한 앞으로도 영원히 이야기하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였고요.] 강 전 대표는 갑질논란으로 청년정의당 대표직에서 물러났죠. 이 일을 계기로, 또 다른 성폭력도 당했다! 폭로를 한 상태입니다. [강민진/전 청년정의당 대표 (JTBC '뉴스룸' / 어제) : 저의 취약한 위치를 바탕으로 성폭력이 일어났었던 거예요. 당신을 도와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식으로. 저의 동의 없이 저의 신체 여러 곳을 추행을 했고요.] 성폭력 사건으로 당 대표가 물러나는 사태까지 겪었던 정의당! 그런데도 또다시 성 비위가 잇따라 불거진 상황이죠. 지금 정의당이 피해자와 진실공방을 벌일 때인가 싶습니다.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우선이 아닐까요? < 윤재순, 화나서 뽀뽀?…민주 "도덕 불감증" vs 국힘 "탁현민은?" > 대통령실도 성폭력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윤재순 총무비서관! 검찰 재직 시절, 성 비위 문제로 두 차례에 걸쳐 징계를 받았죠.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린 국회 운영위는 윤 비서관의 청문회장을 방불케했는데요. 대통령실을 책임지고 있죠?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윤 비서관의 과거 언행이 부적절했다, 인정을 했습니다. [고민정/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 '러브샷을 하려면 옷을 벗고 오라', '속옷은 입고 다니는 거냐'라는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실장님은?] [김대기/대통령 비서실장 (어제) : 적절하지 않다고 보는데요.] 윤 비서관도 사과를 했는데요. 이유는 국민들이 느낄 불쾌감이었습니다. [윤재순/대통령실 총무비서관 (어제) : (국민이) 불쾌감을 느꼈다면 그거는 당연히 제가 사과를 드려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먼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글쎄요? 사과는 성폭력을 당한 당사자에게 먼저 해야겠죠. 윤 비서관은 조금 억울하다는 듯, 문제가 됐던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윤재순/대통령실 총무비서관 (어제) : 그때 소위 말하는 '생일빵'이라는 거를 처음 제가 당해봤습니다. 그럼 생일 뭐해줄까 그래서, '뽀뽀해 주라'라고 화가 나서 했던 말은 맞습니다. 그래서 볼에다 하고 갔던 것이고요.] 화가나서 뽀뽀를 했다라? 이게 정상 참작이 된다고 생각한 건 아니겠죠? 민주당은 대통령실에 윤 비서관의 경질을 요구했는데요. 김 실장은 이미 대가를 치렀다, 일축을 했습니다. [김대기/대통령 비서실장 (어제) : 그런 행위에 대해서는 이미 뭐랄까, 대가라고 그럴까요. 그걸 다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천준호/더불어민주당 원내기획부대표 (어제) : 버젓이 1급 비서관으로 발탁하고 사퇴는 없다라고 항변하는 것이, 도대체 우리 대통령실이 단체로 도덕 불감증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탁현민 전 청와대 비서관을 소환해 방어에 나섰는데요. [조은희/국민의힘 의원 (어제) : (저서에서) 몸을 기억하게 만드는 여자 등등 이런 여자랑 하고 싶다는 거죠. 탁 전 비서관이 경질되거나 사퇴하지 않았습니다. 청와대에서 주요 행사들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역할을 했죠.] 당시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도 경질을 요구했었다는 건 안비밀입니다. [윤종필/당시 자유한국당 의원 (2017년 7월 4일) : 탁현민 씨 해임하는 게 맞습니까, 아닙니까?] [정현백/당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2017년 7월 4일) : 네,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내로남불'이란 거겠죠? 우리 정치권을 또다시 뒤흔든 성폭력 논란! 아직도 정신들을 차리지 못한 걸까요. 오늘의 톡쏘는 한마디, 이렇게 정리합니다. [여보게 정신 차려 이 친구야] 조익신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20518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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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낙선자들 "혁신형 비대위 구성·전대룰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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