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루나 코인 가치 폭락으로 20억 원가량을 잃었다는 인터넷 방송인이 코인 발행 업체 대표 집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어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기자]
코인 투자를 시작한 김 씨는 권도형 대표가 사는 아파트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집에 없다는 대답을 듣고 나왔지만, 가족들이 주거 침입으로 신고해 수사가 시작됐고 경찰에 자수 의사를 전했습니다.
제작
CP : 김대경
PD : 정유빈
#루나#권도형#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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