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년 전통의 독일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가 5년 만에 한국 팬들을 찾아옵니다.
오는 7월 8일, 예술의전당에서 내한 콘서트를 갖는데요.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의 진두지휘 아래,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3번을 협연합니다.
매 시즌 50회가량 공연을 펼치는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라는 시즌마다 10만 명 이상의 클래식 팬들이 공연을 찾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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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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