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분당 갑' 보궐 나선 민주당 김병관 "성남이 고담시? 安 사과해야"

2022.05.19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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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김병관 / 경기 분당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6·1 보궐선거 관심 지역을 돌아보는 시간. 어제 경기분당갑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철수 후보와 얘기 나눠봤는데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후보를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선거사무소에 나와 있는 김병관 후보 연결해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전략, 정국 현안 등에 대해서 질문 드려보겠습니다. 김병관 후보님 나와 계십니까? [김병관] 네, 안녕하세요, 김병관입니다. [앵커] 안녕하십니까. 지난 6일에 당의 정식 공천을 받고 2주가량 시간이 흘렀습니다. 매일 빽빽한 일정 소화하고 계실 텐데 어떻습니까? [김병관] 오늘 첫 선거운동 기간 시작인데요.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오늘 공식 선거운동도 시작됐는데 그동안 지역을 쭉 돌아다녀 보니까 민심은 좀 어떻던가요? [김병관] 지난 선거에서 패배하고 낙선한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을 많이 말씀을 주시고요. 이번 선거에서는 꼭 이기라는 그런 말씀들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분당갑 하면 사실상 김병관 후보님 근거지입니다. 실제로 지난 20대 총선에서 승리를 하셨고 21대에서는 김은혜 후보에게 아주 아깝게 석패를 했는데 이 지역에서 상당히 오래 활동을 하셨죠? [김병관] 제가 2005년부터 생활을 했으니까요. 벌써 한 17년, 18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을 키웠고 저희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또 저희 회사가 있었던 곳이기도 하니까요. 상당히 오랫동안 어떻게 보면 저야말로 제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앵커] 17년 동안 살면서 아이도 키우고 기업도 세웠다. 제2의 고향이라고 볼 수 있다, 얘기해 주셨는데요. 그런데 분당갑은 김 후보께서 당선됐던 20대를 제외하고는 14대부터 21대 총선까지 모두 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된 곳입니다. 사실상 전통 보수 지역으로 평가받는 곳이라서 김병관 후보님 입장에서는 쉬운 선거는 아닐 듯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병관] 말씀하신 대로 분당갑이 절대로 민주당에 또 저에게 유리한 지역은 아닙니다. 다만 2016년도 선거에서 제가 역전을 이뤘던 경험이 있고요. 그 역전을 우리 언론에서는 분당대첩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역전의 드라마를 꼭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번에도 역전의 드라마를 꼭 쓰겠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가 하나 있는데 보실까요. 물론 표본이 800여 명에 불과해서 이건 좀 보기는 해야겠습니다마는 안철수 후보와의 격차가 꽤 커 보이거든요. 남은 기간 반드시 역전하겠다 하셨는데 따라 잡을 자신 있으십니까? [김병관] 물론입니다. 제가 2016년도에도 큰 차이로 지고 있다가 제가 대역전을 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우리 주민들께서 아직은 상대 후보에 대한 기대감, 이런 것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요. 이 분당, 판교를 위해서 봉사해 왔던 또 일해 왔던 경험들 또 우리 주민들과 더 밀접하게 말씀나누고 하다 보면 저에 대한 지지가 다시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런데 결국 2주 남은 시간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어떤 비전을 보여줄 것인가, 이게 가장 중요할 텐데 반전 드라마를 만들어낼 복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병관] 저는 무엇보다도 안철수 후보와 제가 다른 부분은 안철수 후보가 오늘로 아마 9일차 됐네요. 9일차 분당 생활을 하고 계신데요. 저는 17년, 18년 동안 이곳 분당에 있으면서 제가 느꼈던 또 우리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만들어왔던 그런 공약들 확실하게 철저하게 설명을 드리고 그런 공약들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후보가 저라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곳 판교 테크노밸리 경험에 있어서도 제가 이곳에서 기업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경제 발전을 위해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될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들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20대 국회에서도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해서 또 많은 노력들을 했었고요. 그런 경험들을 통해서 저는 충분히 안철수 후보에 비해서 우위에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주민들과 함께 저는 반전의 드라마를 꼭 만들겠습니다. [앵커] 상대 후보는 9일차 분당 생활을 하고 계신다, 이 말로 꼬집어 주셨는데 안철수 후보가 어제 저희 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지역 현안으로 꼽은 게 재건축 문제, 교통 문제 그리고 인재 양성 문제 이렇게 세 가지를 꼽으셨거든요. 김병관 후보가 생각하는 지역의 가장 큰 당면 과제는 뭐라고 보십니까? [김병관] 맞습니다. 우리 지역에서의 가장 큰 현안은 재건축, 재개발 또 우리 빌라단지 주택단지의 종상향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들이 가장 큰 현안이고 또 초기 30년 전에 설계됐을 때와는 좀 다르게 부족한 사회기반시설, 그중에 대표적인 것들이 교통 문제일 텐데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모든 정치인들이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도 나름대로의 공약과 복안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고 있고요. 그래서 그중에 하나로 제가 SRT가 저희 GTX 성남역이 있는데요. GTX 성남역에 경강선과 SRT가 함께 정차하는 트리플역세권을 만들고 그걸 통해서 분당, 판교를 넘어서서 광주와 용인 또 안양까지 수백 만 인구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SRT 역을 만들겠다. 그걸 통해서 많은 교통 문제가 또 해소될 수도 있고 지역경제도 함께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사실 그 문제 말고도 대장동이 상당히 이슈가 될 수 있습니다마는 대장동이 또 하나 이슈입니다. 대장동이 이제 막 입주한 곳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우리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데 삶의 터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있는데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지금 꼭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대장동 이슈 지금 말씀해 주셨는데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이재명 두 후보 격차가 0.73%포인트 차이였는데 분당갑 지역만 놓고 보면 차이가 한 11% 이상 났거든요. 이것도 대장동 악재가 반영된 측면이 있었다, 이렇게 보십니까? [김병관] 분명히 대선 과정에서는 그게 분명한 악재였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번 지방선거 또 보궐선거에서는 저는 좀 양상이 다를 거라고 보는데요. 제가 좀 전에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우리 지역주민들께서는 특히나 대장동에 사시는 주민들께서는 이 대장동 문제를 가지고 정치 공세를 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상당히 불편해 하시고 또 분개하고 계십니다. 주민들 입장에서는 당장 막히고 있는 교통 문제를 어떻게 해소할지 또 수킬로미터를 가야 있는 동사무소 어떻게 할지 또 원래 예상보다는 학생 수가 많아져서 학급이 과밀되고 있는 문제, 우회도로를 건설하는 문제, 이런 여러 가지 많은 현안들이 있는데 이런 현안들을 무시하고 자꾸 이걸 정치쟁점화하고 그것을 전국적 이슈로 삼으려고 하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불편함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제가 꾸준히 관심 가져왔고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후보가 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대장동 이슈가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저에게 크게 장점으로 또 저한테 우호적인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대장동 이슈가 대선에서는 악재였지만 이번 지방선거, 보궐선거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반대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계신다 얘기를 들어봤고요. 안철수 후보가 성남을 조커가 판을 치는 고담시다 이렇게 발언한 데 대해서 맞짱토론을 제안하셨는데 안철수 후보 측에서는 토론 제안을 받아들일 뜻은 없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어제 출연해서 대장동 토론 전에 지역들 주민들 의견을 먼저 들어봐라 이렇게 얘기를 하시던데요. [김병관] 아마 한 2~3일 전에 안철수 후보가 대장동 지역 주민들을 만나서 지역주민들한테 많이 혼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 현안에 대해서 너무 모르시고 지역 현안과 다른 약간 정치공세를 하시면서 지역주민들에게 많이 혼났던 걸로 제가 들었는데요. 또 한 가지는 대장동 토론회를 제가 하자고 말씀드렸던 건 그런 정치공세가 아닌 정말로 지역주민들이 어떤 게 불편하신지, 삶의 터전에서, 삶의 현장에서 어떤 걸 해결해 드려야 될지에 대한 토론을 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는데 자꾸 그 부분을 이재명 상임고문 후보와 토론을 하자 이렇게 또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와 토론을 하고 싶으셨으면 계양으로 가셨어야죠. 분당이 아니고. 대장동이 아닌 분당이 아닌 계양으로 가셨어야 된다고 보는데 이곳이 만만해서 그런지 우리 분당판교 주민들을 무시해서 그런 건지 이곳에서 자꾸 이재명 후보를 거론하는 것은 우리 분당 판교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재명 후보와 토론하려고 그랬으면 계양으로 갔어야 된다 얘기를 하셨고 아까 안철수 후보가 분당갑에 출마한 것도 명분이 좀 약하다는 얘기도 해 주셨는데 그런데 반대로 이재명 후보도 인천 계양으로 간 건 그런 의미로 보면 명분이 더 약하다 이런 지적도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 겁니까? [김병관] 그 부분은 일단 그거에 대한 평가는 판단은 인천 계양에 계신 주민들께서 하실 거라고 생각은 들고요. 다만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면 우리 이재명 후보는 성남에서 또 경기도에서 지역정치를 하셨던 분이고 이제 중앙무대로 중앙정치를 하기 위해서 지역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지역민들의 요구와 또 당의 요구를 받아서 인천 계양으로 가신 겁니다. 그런 부분하고, 안철수 후보는 과거에 2번의 국회의원을 하면서 상계동을 떠나지 않겠다, 이렇게 본인이 말로 표현을 하셨거든요. 그런데 상계동 주민과의 상의 없이 중앙정치인인데, 이미 중앙정치인이 지역구를 바꾸는 것은 사실 지역에 계셨던 본인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셨던 주민들과의 소통도 중요하고 저는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분명히 이재명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이미 중앙정치도 하고 있고 지역구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런 말씀이신데요. 분당갑 보궐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와 맞물린 측면도 있습니다. 경기지사 후보로 나선 김동연 후보와 소통은 수시로 하고 계십니까? [김병관] 그렇습니다. 수시로 소통을 하고 있고요. 특히나 성남시 입장에서 가장 크게 관련돼 있는 게 두 가지 정도로 볼 수 있는데요. 일단 교통 문제입니다. 광역교통망 같은 경우는 경기도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긴밀하게 소통을 하고 있고요. 또 하나는 지금 저희 지역구가 있는 판교 테크노밸리 같은 경우에는 성남시만의 자산이 아니고 성남시와 경기도. 물론 더 크게 보면 대한민국의 자산인데 이 자산을 더 크게 키우고 지금 제2 테크노밸리, 제3 테크노밸리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고 이 모델을 저희는 김동연 지사와 함께 성남의 테크노밸리가 아닌, 분당의 테크노밸리가 아닌 경기도의 테크노밸리 모델을 만들자 이런 구상을 함께 하고 있고요. 더 크게 만들어서 이걸 대한민국을 넘어서 해외에까지 테크노밸리 표준 모델들을 만들어서 수출도 할 수 있는 그런 모델들까지 함께 고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 이외에도 지금 1시 신도시가 다 경기도에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새 정부 출범 직후에 열리는 지방선거인 만큼 윤석열 정부 초기 국정운영 국민 평가도 선거에 영향을 있을 수밖에 없을 텐데요. 최근 윤석열 대통령 행보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김병관] 저는 물론 새로운 정부이기 때문에 저는 새 정부가 정말 잘했으면, 잘됐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저희 여야를 떠나서 새 정부가 조금 더 잘됐으면 좋겠는데요. 무엇보다도 국민 통합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통합이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보여준 행보는 국민 통합과는 궤를 달리한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이 기대가 저는 6월 1일 선거 때까지 오래 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역전의 드라마에 있어서 저는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하락하면서 저의 지지율도 함께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짧게 하나만 여쭤보면 최근 검수완박 국면에서 민주당에 반기를 들었던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페북에 글을 남겼는데 그리고 복당 신청도 철회를 했습니다. 송영길, 이재명 후보가 사퇴해야 된다는 주장도 했던데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김병관] 그 부분은 양향자 의원님의 개인적인 의견이시라서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한 가지 꼭 지적하고 싶은 부분은 검찰개혁 과정에서 여당과 야당이 각각 의원총회를 통해서 승인을 했고 국회의장님 앞에서 함께 사인했던 안입니다. 그 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게 국민에 대한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에 대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서 정치인들이 좀 반성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후보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김병관] 고맙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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