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썰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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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박성태 앵커]
오늘(19일)은 6·1 지방선거 특집으로 꾸며봤는데요. 가장 관심 가는 지역입니다. < 계양을 vs 분당갑 > 으로 했습니다. 먼저 계양을에 상황 어떤지 강지영 아나운서가 정리했습니다.
[강지영 아나운서]
오늘부터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관심 지역별로 살펴볼까요?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나온 인천 계양을입니다. 최근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후보가 50.8%,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는 40.9%로 나타났는데요. 9.9%p 차이입니다. 오늘 두 당은 나란히 인천을 찾았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 지도부와 함께 계양역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포함한 여당 지도부도 인천에서 선대위 회의를 가지며 유세에 나섰습니다.
[박성태 앵커]
계양을을 봤습니다. 먼저 보신 것처럼 민주당, 오늘 인천 계양을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의 말을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 대선은 끝났지만! 세상이 끝난 것은 아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자! 인천이 이겨야 수도권이 이깁니다. 수도권을 이겨야 충청, 강원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이길 수 있고 국민에게는 희망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인천이 첫 출발지입니다. 인천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 함께해주십시오.]
Q. 박남춘 현 시장 지지율 부진…이유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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