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시론] WHO '원숭이두창' 확산 경고…선제적 대응체계 갖춰야

2022.05.23 방영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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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두창 첫 감염사례 발표하는 호주 당국자 (멜버른 EPA/AAP=연합뉴스) 호주 빅토리아주 최고보건당국자인 브레트 서튼 교수가 20일 멜버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영국에서 귀국한 여행자로부터 첫 원숭이 두창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히고 있다. 2022.5.20 jsm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알려진 '원숭이두창'이 세계적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1일(현지시간) 감염 추적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더 많이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영국 20건을 포함해 유럽과 미국, 호주 등을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주요 외신 등 보도에 근거하면 현재 12개국에서 92건의 감염 사례, 28건의 감염 의심 사례가 발견됐다. 코로나 사태가 안정적인 관리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또 다른 감염병의 유행이 오는 게 아닌지 불안감을 지울 수 없다. 원숭이두창은 그간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풍토병으로 알려져 왔다. 세계 각지에서 원숭이두창이 나타난 것은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조차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감염 사례가 발견되는 데 대해 의아해하는 반응이다. 호흡기를 통해 주로 전파되고 성관계 등에 의한 전파 가능성도 제기된다. 발열과 오한, 두통, 수포성 발진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국내 감염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세계적 확산 추이에 따라선 시간문제일 수 있다. 국내 유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층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희소 감염병인 원숭이두창의 심상찮은 확산 동향에 여러 나라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보건 당국은 매우 공격적으로 감염 사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당분간 감염 사례가 많이 늘어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원숭이두창의 잠복기가 1~3개월가량인 점을 고려하면 감염자들의 접촉 동선에 따라선 확산 추이를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 원숭이두창 확산 가능성에 대해 직접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 방문을 마치고 일본으로 향하는 자리에서다. 바이든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모두가 우려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것이 확산한다면 중대하다는 점에서 걱정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원숭이두창 발병에 대해 공개 언급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진다. 미국 당국도 그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스페인 보건당국은 최근 의심 증상자 23명이 발생하자 신속한 조치를 위해 전국적인 주의보를 발령했다. 유엔의 에이즈 대책 전담 기구인 유엔에이즈계획(UNAIDS)은 22일 감염자와 밀접하게 접촉하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선제적 대비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원숭이두창의 감염 확산 추이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일부 국가에선 지역사회로 퍼져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벌써 나온다. 원숭이두창은 1958년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다. 천연두(두창)와 비슷한 증상이 실험실 원숭이에서 발견돼 원숭이두창이란 명칭으로 불렸다. 1970년 콩고에서 처음으로 인간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치명률은 변종에 따라 1~10%에 이른다는 추정이다. 질병관리청은 국내 발생에 대비해 검사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에선 2016년 원숭이두창 진단검사법과 시약의 개발·평가가 완료됐다는 설명이다. 실시간 유전자 검사(PCR)로 감염 여부 진단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일단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또한 의료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미리 강구해 나갈 필요가 있다. 코로나19 유행은 전반적인 감소세에 있다. 23일 0시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9천975명으로 약 4개월 만에 1만 명대 밑으로 떨어졌다. 다만 감소 폭이 둔화하고 있고 올여름 재유행 가능성이 남아 있는 상황임을 잊어선 안 된다. 감염성 질환에 의한 중층적 위기 가능성에 예의주시해야 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20523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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