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타이틀곡 '업사이드 다운'으로 컴백했습니다.
경쾌한 리듬덕분에 밝은 에너지가 전해지는데요.
이번엔 비보잉 퍼포먼스도 선보인다고 합니다.
강다니엘은 앨범 '더 스토리'로 자신의 색을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하고 들었을 때 힐링이 되는 음악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는데요.
솔로와 그룹 활동으로 분주했지만 4년 9개월 만에 첫 정규 앨범이 나온 만큼 팬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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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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