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으로 18명의 아이들과 교사를 포함해 20여 명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중상자가 많은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총격범은 18살로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현지 경찰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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