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 주 백악관에 갑니다.
아시아계 미국인과 하와이·태평양 제도 원주민의 달을 맞아 마련된 자리인데요.
증오 범죄와 차별 문제 등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습니다.
다양성과 포용 등에 대해 목소리를 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선화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