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여야 시험대, 승자는?

2022.05.2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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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최형두 / 국민의힘 의원, 이소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6.1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 중입니다.여야 유력 후보들도 한 표를 호소하면서 사전투표에 나섰는데요. 격전지, 최종 성적표는 어떻게 될까요? 여야 정치인 두 분과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사전투표, 여야 모두 지금 독려를 하고 있는 모습 보고 오셨는데 최형두 의원님은 사전투표 하셨습니까? [최형두] 어제 사전투표 하라고 독려해 놓고 아침에 국회에 와서 못했습니다. 오늘 중에 하겠습니다. [앵커] 오늘 중에 하실 예정이고 이소영 의원님은요? [이소영] 아침에 했습니다. [앵커]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할 수 있는데 실시간 사전투표율은 지난 2018년과 비교했을 때 조금 높은 상황인데 이건 아까 여론조사 전문가한테 물어봤더니 사전투표가 정착되는 과정에서 사전투표율 자체는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문제는 본투표일에 얼마나 나올까 아니겠습니까? 2018년에는 60.2%로 가장 높았는데 이보다 높아질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최형두] 저희 당은 이보다 더 높아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지역 시도지사라든가 또 시장, 군수 선거를 보면 현재 민주당 시장, 도지사 그리고 민주당 구청장까지 해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런데 이게 국회의원과 달리 지방자치단체장은 관변단체라든가 또 임명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서 굉장히 조직표가 활발합니다. 그래서 투표율이 높아야 조직표를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투표율이 낮으면 오히려 현직 단체장의 정당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고 투표율이 저희는 한 60% 이상 되어서 이번에는 60% 이상 되면 많은 지역에서 지금 여론조사에 나오듯이 그렇게 승리할 수 있겠지만 만일 그보다 투표율이 떨어질 경우에는 역시 지금 현재 자치단체장이 차지하고 있는 정당의 확실한 조직표가 있기 때문에 대충 언론에서도 해 보니까 한 전국의 자치단체장 임명할 수 있는 사람이 40만 명 됩니다. 상당히 큰 표겠죠. 그래서 그런 것들 때문에 역시 지역선거, 지방선거는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낮기도 했지만 투표율이 높아야지만 그런 조직표, 그러니까 현직 단체장 프리미엄 같은 것을 상쇄할 수가 있습니다. [앵커] 투표율이 높을 것이다라기보다는 투표율이 높았으면 좋겠다, 이런 바람을 말씀해 주셨는데 이소영 의원님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이소영] 투표율은 높을수록 좋은 거죠. 그런데 전망을 물으신다면 사실 지방선거의 투표율이라고 하는 건 50%에서 60% 사이 왔다갔다 하는 통계를 보여왔고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에는 50% 중반대에서 지난번에는 60%까지 갔는데요. 그 투표율이 전국을 뒤흔들 만한 핫이슈가 있으면 높아지는 경향이 있고 또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에 계속 투표율 자체는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사실인데 사실 이번 지방선거는 2010년에 무상급식의 쟁점이 붙어서 전국 지방선거가 요동을 쳤던 무상급식 선거. 그리고 지난 2018년에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이런 것들이 진행이 되면서. [앵커] 굵직한 이슈가 있었죠. [이소영] 전국적인 이슈가 있었던 것에 비하면 이번에는 핫이슈, 전국 이슈가 상대적으로는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망을 한다면 높아지는 투표율의 추이를 감안하더라도 2018년 정도 즈음이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앵커] 60% 전후에서 나올 것 같다, 이런 전망을 해 주신 거고요. 관심 지역 주요 후보들도 첫날 사전투표를 마쳤습니다. 서울시장, 경기도지사 여야 후보 오늘 아침 사전투표 이후 발언 잠시 듣고 오시겠습니다. 주요 후보들 발언 듣고 오셨는데 투표하면 이긴다, 여야 모두 지금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투표율이 높으면 우리한테 유리하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앞서 최형두 의원님은 조직표 얘기를 해 주셨고요. 이소영 의원님, 투표율 높으면 민주당이 유리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소영] 전통적으로 과거에는 투표율이 높으면 민주 진보 세력에게 유리하다라고 통념이 있었고요. 최근 수년간 그 공식은 저는 깨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투표율 자체가 높다고 해서 어떤 특정 지지층이 더 많이 투표장에 나간다고 말하기는 조금 어렵고 양 정당 모두 우리 지지층의 투표율이 어느 정도냐 하는 것이 중요한 거겠죠. 그런데 최형두 의원님께서 지방선거의 조직표 말씀을 하시기는 했는데 그것도 조금은 옛날 얘기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4.7 재보궐선거를 비추어서 보면 서울과 부산 재보궐선거가 있었고 서울 같은 경우에는 아마 한 군데 빼고 모든 구청장이 다 민주당 소속 구청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20% 넘게 저희가 굉장히 크게 완패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민심이 조직표에 좌우된다기보다는 정말 아주 냉철하고 무서운 것이 민심이죠. 그런 측면에서 각 정당이 겸허하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민심이 조직표에 좌우되지는 않을 것이다. [최형두] 그렇죠. 그 민심이 작동하려고 하면 한 60~70% 에 가까운. 그래서 저희들은 어떤 여론조사 전문가는 한 60%가 매직넘버다. 60%가 돼야지 민심이 작동할 거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게 지난번 지방선거 투표율인데 저희들은 그 이상되기를, 그래서 사전투표, 물론 우리 당의 전통적 지지자들 중에서는 사전투표가 좀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걱정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전투표 투개표 감시를 좀 더 철저히 하면서 투표율을 올리는 것이 민심을 제대로 보여주는 길이다, 이렇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앵커] 일단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진행되고요. 다음 주 수요일에 본투표가 진행되는데 일단 공표금지 직전에 나온 여론조사들로 직전의 민심을 좀 파악해 볼 수 있는데 지상파 3사에서 분석한 광역 지방자치단체장 판세를 보면 국민의힘이 9곳, 민주당이 4곳에서 우세 그리고 4곳이 접전 이런 양상이거든요.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이렇게 네 곳은 접전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 네 곳 가운데 여기는 우리가 가져올 것 같다, 이런 지역이 있습니까? 이소영 의원님. [이소영] 거기에서 빠지는 지역에서는 너무 서운해할 것 같아서 특정 지역을 제가 거명하기는 어렵고요. 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경기도에 소속된 의원인데 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경기도의 분위기와 민심은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기도는 지금 GTX 문제를 비롯해서 정말 가지고 있는 현안이 많은 곳들인데 우리 경기도민들이 실제 우리 삶을 누가 개선하고 바꿔줄 것이냐, 30조 원 가까이 되는 경기도 예산을 누가 더 잘 쓸 것이냐. 그래서 우리에게 더 이롭게 할 것이냐는 관점에서 냉철하게 보고 계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는 조금은 낙관적으로 열심히 뛰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이 4곳 중에서 경기는 양보할 수 없다, 이런 의지로도 들리는데요. 최형두 의원님. [최형두] 이번 선거 경기도가 전국 17개 시도 중에 가장 큰 지방 광역단체입니다. 이 자치단체에서 이기는 게 굉장히 상징적일 뿐 아니라 특히 이번 선거는 김은혜 후보라고 하는 아마 당선이 된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민선 여성 가장 큰 광역단체에서 단체장이 탄생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은 곧 우리나라에서도 메르켈이라든가 대처 같은 큰 여성 정치인의 탄생. 유리천장을 새로 뚫는 큰 기록을 만들 것이라고 보고요. 그리고 경기도 같은 경우에 최근에 경기도가 굉장히 여러 가지 자원이 많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의 가장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률이 많이 낮았습니다. 과거 우리 당 지사일 때 보면 사실 남경필 지사 때 협치도 했습니다. 협치도 하고 굉장히 성장이 높았던 데 반해서 그런 점에 대해서우리 경기도민들이 평가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시는 동안 3시 집계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들어왔는데요. 전국 투표율은 지금 3시 현재 7.3% 보이고 있고요. 가장 투표를 많이 한 지역이 전남 지역이고요. 가장 적게 한 지역이 지금까지는 대구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사전투표율이 낮은 지역은 본투표에서 많이 하시고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쭉 지켜보셔야 될 이런 상황이고요. 어제 민주당 유세 과정에서 여론조사 다 틀리다, 이런 얘기도 나왔다고 하던데 새 정부 출범 직후이기 때문에만 사실 구도상 민주당이 불리한 건 맞는데요. 실제 뚜껑을 열어보면 결과가 다를까요? [이소영] 일단 여론조사가 다 틀린 건 아니죠. 다 틀린 건 아니고. 그런데 몇 가지 고려해야 될 부분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지방선거라고 하는 특성을 좀 감안해야 될 것 같은데 지방선거는 지금 우리 시민들께서 너무 어려워하시는 바와 같이 사람 이름이 너무 많습니다.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 너무 많은 사람을 선출해야 되다 보니까 사실은 여론조사 같은 것도 한꺼번에 여러 개의 항목을 물어보게 되면 이게 굉장히 질문이 복잡해지고 중간에 전화를 끊은 분들은 다 결과에서 배제가 되게 되거든요. 그래서 여론조사의 내용과 실제 투표 결과의 내용이 다른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서 더 차이가 많이 나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지방선거고요. 또 아무래도 총선이나 대선에 비해서는 투표율이 상대적으로는 낮다 보니까 여론조사에는 응했지만 투표장에 가지 않는 분들도 상당히 존재하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의 왜곡도 발생하는 거고요. 또 최근에 광역자치단체에 대해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 경기도의 경우에 몇 개 여론조사를 보니까 샘플 수가 800명이더라고요. 경기도 인구가 1400만 명이거든요. 그러면 그 어마어마하게 큰 광역자치단체에서 800명한테만 전화를 걸어보고 거기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경우들도 있는 거니까 경향성만 참고하는 것이고 그것이 절대적이다, 또는 확실하다. 이런 믿음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인구가 더 많은 미국에서도 표본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이게 다 보정을 한다라고 얘기하는데 나중에 뚜껑을 열어보면 비슷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어서 이건 끝까지 지켜봐야 되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동안 중요한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민주당에서 지금 박지현 위원장의 우리가 잘못했다는 사과 그리고 586 용퇴론. 이걸 가지고 약간 당내 진통이 있었는데요.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이 조금 전에 민주당 후보들께 사과드린다. 충분히 상의를 못하고 회견을 했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공감대를 이루려는 노력이 부족해서 윤호중 위원장께도 사과를 드린다. 윤호중 위원장과 각을 세우기도 했고 회의 시간에 큰소리도 났다, 이렇게 전해졌었는데요. 윤호중 위원장께도 사과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더 젊은 민주당 내걸고 세대교체 깃발 들어서 정치를 혁신하겠다, 이런 기자회견 박지현 위원장의 페북글이군요. 박지현 위원장이 페북에 정치를 바꿀 씨앗을 심어주십시오, 이러면서 민주당 후보들에게 충분히 상의하지 못하고 회견을 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이소영 의원님, 비대위원이시니까 여러 가지 상황을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이 정도 되면 마무리가 되는 겁니까? [이소영] 제가 어제 박지현 위원장하고도 길게 대화를 했고 윤호중 위원장하고도 통화를 했고 두 분의 이견, 쟁점은 없습니다. 지금 일단 지방선거에서 정말 사투를 벌이고 있는 후보들을 위해서 모든 지원을 다해야 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힘을 모아야 된다는 것도 일치하고요. 그래서 지방선거 이후에 당에서 쇄신과 혁신이 아주 활발하게 일어나야 된다고 하는 것도 아무런 이견이 없는 상태인데 아마 문제점에 대한 진단과 그것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시점과 방식에 대한 작은 이견들이 있었던 것인데 당연히 그건 본질이 아니고 큰 쟁점이 아니기 때문에 박지현 위원장께서 저런 말씀을 해 주셔서 저는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또 후보들의 입장을 배려해 주신 것에 대해서 저는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오늘 사전투표 끝나고도 좀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하다. 그리고 진통을 너그럽게 봐달라, 이런 얘기도 했는데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당에서 전체적으로 우리가 쇄신해야 된다, 여기에는 대부분 공감하는데 지금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이 부분이 좀 적절하지 않았다, 이렇게 보는 건가요? 오늘 박지현 위원장 사과도 보면 후보들에게 사과를 했고 지금 지방선거에 나선. 그리고 충분히 상의를 못하고 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한거거든요. [이소영] 저는 박지현 위원장을 일단 먼저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어제, 그제 최근에 나온 어떤 입장문에 대해서도 옳은 말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에 희망을 지금 제시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우리가 어떤 문제와 환부가 있다고 했을 때 그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진단하는 영역이 있을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된 치료 스케줄 그리고 치료 방식을 정해서 치료하는 과정들이 필요할 텐데 저는 최근에 박지현 위원장이 제기한 우리 당의 여러 가지 문제점, 그런 부분들이 국민의 시각에서 민주당이 극복해야 되는, 바뀌어야 되는 부분들을 정확하게 진단한 거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그 치료를 어떻게 할 것인지, 영양을 먼저 공급할 것인지, 환부를 먼저 도려낼 것인지 무언가 혹을 뗄 것인지, 이런 것들은 같이 협의하고 상의해 나가면서 그렇게 당을 바꿔나가고 혁신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지하는 입장을 전제로 하시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상호 의원이 특정 세대를 통으로 물러나라고 하는 건 정합성도 떨어지고 이건 온당하지 않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이 586 세대에 대한, 민주당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정치권 전반적으로 이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최형두] 우리나라 정치에서 지금 사실은 2030세대에 대해서 5060세대들이 사실 많은 것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건 세대 간의 문제, 그래서 일찌감치 사회학계에서도 이런 불평등의 세대라는 것이 큰 화두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박지현 위원장이 왜 갑자기 저렇게 사과를 할까. 그러면 그 사과의 배후에는 뭐가 있을까. 지금 민주당에서 관심이...도대체 박지현 위원장은 왜 지금, 뒤에 누가 있나 이런 의구심이 많지 않았습니까? [앵커] 뒤에 누가 있다고 보십니까? [최형두] 제가 한 게 아니라 민주당 내에서 누가 있다, 누가 있다고 보는 것이죠. 그것 때문에 좀 상당히 심각해진 것 같은데 박지현 위원장의 이야기는 사실은 어느 정파, 어느 정당이나 다 귀담아 들어야 될 대목이 많습니다. 내로남불, 팬덤정치. 특히 좀 지적하고 싶었던 부분이 아마 성희롱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최 모 의원의 발언 파문, 또 지금 출당시켰습니다마는 민주당 중진 의원의 성범죄, 이런 것들이 지난 보궐선거,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의 악몽을 되돌이킬 만한 상황 아니었습니까? 아마 그것 때문에 지방선거에서 덜 패배하기 위해서 지방선거에서 그나마 좀 불씨를 남기기 위해서 아마도 누군가와 상의를 했겠죠. 그래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이게 뜻밖에 세대교체 문제와 맞물리면서 민주당의 586들이 발끈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은 지금 민주당 의원님들 167명인가요. 170명인가요. 분석을 해 보면 60년대생이 64.1%입니다. 그다음에 50년대생이 17.4%, 그러니까 60년대, 50년대생을 합치면 80%를 넘습니다. 우리 이소영 의원님같이 이런 분은 민주당 내에서도 귀한 분입니다. 그래서 아마 민주당의 역대 지지는 40대라든가, 그러니까 80년대생 이런 쪽에서도 많거든요. 70년대생, 이렇게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지지세력과 또 현재 구성하고 있는 민주당의 현역위원은 상당히 비율이 다릅니다. 이런 것들이 아마 굉장히 큰 불씨가 돼서 갑자기 논란이 이상하게 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사과를 했는데 이 사과는 민주당 내부끼리의 내분을 봉합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국민들이 생각할 때는 굉장히 의아한, 그렇다고 해서 왜 그런 사과를 했으며 그렇게 했으면 그걸 개선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지 않고 갑자기 사과한 사람이 잘못했다, 사과할 때는 그 사람이 꼭 사과의 주체인가, 박지현 위원장이 뭘 잘못했는가, 이런 말씀이 있는데. [앵커] 이소영 의원님... [이소영] 제가 조금 보태자면 일단 제가 비교적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은데 박지현 위원장 뒤에 누가 있다, 그런 건 사실이 아니고요. 아마 그분의 그런 발언과 용기를 좀 폄하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고요. 박지현 위원장이 국민들이나 후보들한테 사과하는 마음이 든다고 했던 이유는 어제 저한테도 했던 얘기인데 지금 사전투표를 앞두고 후보들의 공약이나 목소리가 좀 전면에 드러나고 그게 빛나야 되는 상황에서 그게 묻힌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나 미안함을 어제 저한테 표현을 하셨는데 아마 그런 맥락이 아닐까 생각을 하고요. 그런 부분은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만 그 문제의식의 본질과 요점 자체는 너무나 유효하고 정확하고 또 옳은 문제 제기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지금 지방선거 과정에서 아주 심도 깊게 당장 논의되기는 어렵겠지만 지방선거 끝나고 정말 많은 논의와 결단 이런 것들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586 용퇴론에서는 586은 적어도 제가 이해하기에는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로 그걸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번의 숫자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586 용퇴론에 대해서 얘기할 때 그것의 핵심은 나이가 얼마인 사람 물러나라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이게 상징인 것이죠, 정체된 모습 그리고 기득권에 안주하는 태도. 그것을 버리고 거기에서 결별하자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실은 이광재 후보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학번이나 나이로 치면 586에 해당하지만 국회의원 중에서 여야가 인정하는 정말 아이디어, 계속 새로운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나이와 학번만으로 어떤 정치인을 재단하는 것은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 내포돼 있는 상징과 함의를 좀 정확히 봐주셨으면 합니다. [최형두] 옳은 말씀입니다.저도 한꺼번에 586으로 물릴 뻔했는데... [앵커] 주민등록번호 앞자리, 학번 단순한 숫자로 분류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뒤에 누가 있냐, 서 얘기해 주셔서 아니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박지현 위원장이 사실 이재명 위원장이 영입을 한 인물이고요. 사실 박지현 위원장 영입하면서 대선에서 민주당이 막판에 많이 추격을 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혹시 이재명 후보가 직접적으로 얘기를 안 했더라도 의중이 반영됐을까, 이런 부분들을 좀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이소영] 이재명 후보가 처음에 추천을 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니까 박지현 위원장이 공동비대위원장이 된 입구가 이재명 후보인 것은 사실이고요. 그거는 저도 인정할 수 있는데 그 이후에 여러 가지 발언이나 입장이나 행보에 있어서는 이재명 후보하고 또 의견이나 입장이 달랐던 경우들도 있고 오히려 견제하는 모습을 보인 적들도 있기 때문에 이게 입구가 이재명 후보라고 해서 이재명이 뒤에 있다고 하는 것은 조금 오해고 과장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민주당의 내홍 상황 조금 짚어봤는데요. 어느 때보다 당내 화합 분위기가 좋아야 될 시점이라서 이런 부분도 아마 고민 요소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은데. 지금 야당뿐 아니라 여당도 갈등 지점이 하나 있죠. 총리를 보좌할 국무조정실장 인선을 두고 당정 갈등이 지금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권성동 원내대표 오늘 발언 잠시 듣고 오시겠습니다. 오늘 아침 권성동 원내대표 발언인데 한덕수 총리는 물러설 기미가 없고요. 지금 권성동 원내대표의 얘기를 들으면 공을 대통령하고 총리한테 넘긴 거거든요.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할까요? [최형두] 책임총리로 인정을 했고 책임총리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했기 때문에 아마 국무조정실장은 총리의 뜻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당이 지금 비록 국회에서는 소수당이기는 하지만 대통령실과 정부에 쓴소리를 할 수 있다는 건 중요하고 건강한 긴장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당에서 걱정하는 것은 저분이 지난 정부 시기에 소득주도성장이라든가 이런 여러 가지 실패한 경제정책을 총괄했던 분인데 그분을 다시 쓴다는 것은 이 정부의 기조와 맞는 것이냐, 지적들이 당에도 많이 제기된 것 같습니다. [앵커] 실제 국민의힘에서 이런 반대 목소리가 많습니까? [최형두] 그렇지 않겠습니까? 권성동 원내대표가 개인적인 의견을 가지고 하는 건 아닐 테고 지금 관계라든가 공직조직이라든가 당내에서, 저분이 물론 굉장히 우수한 분입니다, 윤종원 실장이 우수한 분이고 굉장히 공직에서도 우수성으로 아주 탁월한 분인데 경제정책 실패, 소득주도성장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관장했던 분이거든요. 그런 분이 갑자기 국무조정실장이라고 하면 정부의 핵심 어젠다를 조율하고 그걸 집행해낼 책임자 자리인데 맞느냐는 것은 당연히 제기되어야 될 질문이고 당에서는 당연히 제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에 대해서는 총리와 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 그럼 총리께서는 왜 저분을 꼭 지명해야 되겠는지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앵커] 대통령실에서는 오늘 이 반대 목소리 다 듣고 대통령이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총리 의견 존중하지만 여당의 문제제기도 이해한다, 이 정도까지 반응이 나왔거든요. 이소영 의원님, 대통령이 어떻게 결정할 거라고 보십니까? [이소영] 저는 일단 이 상황이 조금 의아하게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여당의 원내대표가 내각의 국무조정실장 인선에까지 이렇게 강한 폭언에 가까운 말을 한 적이 있는가. [앵커] 총리를 보좌하는 자리인 거죠? [이소영] 그런 거죠. 그러니까 이분이 경제를 망치고 호의호식한 사람이다, 이런 표현까지 쓰셨다고 하는데 사실은 정말 윤핵관이니까 가능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고 윤석열 대통령께서 책임총리제도 굉장히 강조해 오셨는데 한덕수 총리의 거의 첫 인선 아니겠어요. 본인을 보좌하고 합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을 신중하게 선택할 것일 텐데 거기에 대해서 여당 원내대표가 이렇게 총리하고 각을 세우는 모습을 초반부터 보이는 것은 좀 국민들 입장에서는 의아한 모습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최형두] 한면으로는 그러나 여당이 국회에서는 소수당이기는 하지만 여당으로서 정부라든가 내각이라든가 대통령실에 대해서 이렇게 쓴소리를 하고 초기에 상당히 아마 원내대표로서 좀 부담스러웠을 겁니다. 초기 내각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는 게 부담스러울 텐데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 그런 건전한 긴장관계에 있다는 것은 그러나 이게 정부 여당이 한팀이라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안고 갈 수 있는 건 아니겠습니까? 그런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소영] 대통령의 최측근이 아니라고 한다면 사실 보이기 어려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앵커] 윤핵관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렇게 이소영 의원님께서는 진단을 해 주셨는데요. [최형두] 그런 신뢰가 있기 때문에 비판도 할 수 있는 것이겠죠. [앵커] 알겠습니다. 어쨌든 여야 모두 지금 진통을 겪고 있는 현안이 있고요. 이런 걸 다 보고 국민들이 사전투표에 또 민심으로 반영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어제 여성 장관 2명 그리고 차관급 1명 인선이 있었는데 모두 여성으로 채워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 가운데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민주당 반발이 거셉니다. 박석원 앵커가 정리해 드립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남은 내각 인사를 발표했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김승희 전 의원, 그리고 차관급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는 오유경 서울대 약학대학장이 낙점됐습니다. 이번 인사 발표의 공통점. 보시는 것처럼 3명 모두 여성입니다. 윤석열 정부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보다 '능력'이었는데요. 그간의 인사 기조를 바꾸게 된 이유로 외신 기자의 질문도 한몫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어떤 질문이었을까요? 듣고 오시죠. [워싱턴포스트(WP) 기자 (21일, 한미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 지금 (한국의) 내각에는 여자보다는 남자만 있다. 대선 기간 남녀평등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는데 한국 같은 곳에서 여성 대표성 증진을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남녀평등을 이루기 위해 어떤 일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까?] 윤 대통령은 이와 같은 지적에 일부 공감하고, 의장단 접견 자리에서도, 참모의 조언을 통해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이러한 계기들로 남은 인사에서는 여성에 대한 안배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교육부, 복지부 장관 후보자도 남성 후보자들로 최종 결재했다가 다시 여성 후보자로 변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죠. 박지원 전 국정원장도 윤 대통령의 내각 발표에 대해 "순발력이 보통이 아니다"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다시 가시밭길이 예견되는 후보가 있습니다. 바로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김 후보자는 1988년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보건연구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2008년 첫 여성식약청 국장 등을 거쳐 2015년 식약처장 자리에 오른 식품약리 분야 전문가입니다. 이후 박근혜 정부 시절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20대 국회의원 출신이기도 한데요. 윤석열 정부에서는 정호영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에, 상대적으로 청문회 통과 가능성이 높은 정치인이면서 여성이고, 동시에 전문성까지 갖춘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김 후보자의 과거 발언이 다시 문제가 되면서 민주당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2019년 국정감사에서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건망증을 장관이 챙겨야 한다며, 치매 초기 증상까지 거론하면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들어보시죠. [김승희 / 전 의원 (2019년 국정감사) : 건망증은 치매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가족의 치매를 걱정하고 있음과 동시에 요즘 대통령의 기억력 문제를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대통령 주치의 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장관님께서도 대통령 기억력을 잘 챙기셔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김승희 후보자가 지명되자마자 민주당 복지위 소속 의원들은 성명을 내고 막말 정치인에 대한 내정을 즉각 철회하고, 제대로 된 후보를 새롭게 인선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복지위 소속인 강병원 의원도 SNS를 통해 아빠찬스 정호영 가니, 막말 김승희가 왔다며 비난 수위를 높였는데요.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장차관급 3명을 모두 여성으로 지명한 건 국민과 소통하고 야당과 협치하려는 강한 의지라며 발목잡기에서 벗어나 국정에 협조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는 본격적으로 일정을 정리하고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지명되자마자 야당의 반발이 격렬해지고 있는 만큼, 정호영 전 후보자 못지 않은 청문회 난항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앵커] 박석원 앵커의 앵커리포트 보고 오셨는데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윤 대통령의 여성 장관 지명에 대해서 순발력이 보통이 아니시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일단 김승희 의원 얘기는 조금 뒤에 짚어보고 큰 틀에서 여성 3명이 지금 박석원 앵커 앵커리포트에서 보시면 중간에 바뀐 것 같아요, 여성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이소영] 저는 일단 세 분 후보자에 대해서는 차치하더라도 이런 문제가 지적이 됐을 때 거기에 맞춰서 태도를 바꾸는 것은 저는 좋게 보입니다. 좋게 보이고, 내각의 다양성이라고 하는 건 실제로 저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성별이나 나이나 재산 정도나 이런 것에 따라서 사람들이 경험이 다르고 시각과 마인드가 다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국무회의를 하게 될 때 한 연령대, 우리 지금 윤석열 내각이 서오남 서울대, 50대, 남성 정부라고도 평가가 됐었는데 남성, 50대, 서울대 이렇게만 모여 있다고 하면 그 시각과 마인드의 다양성이 보장될 수 없겠죠. 국민의 입장과 시각은 너무나 다양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내각의 다양성 굉장히 중요해서 선진국에서는 성별, 연령, 인종까지도 다양성을 굉장히 추구하고 심지어 외국에서는 상장회사 이사회에서도 여성 비율을 법제화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4월달에 윤석열 정부 1기 내각 인선이 발표됐을 때 저는 사실 너무나 걱정이 많이 됐었습니다. 18개 부처 장관 후보자 중에 여성이 단 3명밖에 없었고요. 또 차관급 인사는 총 41명인데 그중에 2명을 제외하고 전부 남성이었거든요. 그러니까 5%밖에 안 되는 것이죠, 여성 비율이. 그래서 저는 정말 우려가 많이 됐었는데 이런 지적을 받고 태도를 변화하고 입장을 바꾼 것은 저는 칭찬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적에 바로 반응한 부분은 칭찬해 줘야 될 일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그런데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대통령 기억력 얘기하면서 치매 초기 증상, 이 발언. 당시에도 문제가 됐었던 발언인데요. [최형두] 당시에 문제가 됐었죠. 그런데 이건 청문회 과정에서 아마 많은 부분 전후 관계가 드러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국회의원이 아니면 대통령의 문제에 대해서 누가 이렇게 지적을 하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지금 앞뒤를 자르고 보면 좀 이상한데 물론 대통령을 비판하려고 하는 이런 의도가 분명히 있었죠. 당시에 김승희 의원이. 그런데 지금 뉴스에도 안 나왔는데 무슨 얘기냐면 당시 언론보도에 대통령이 대통령 기록전용관을 예산을 반영해서 설치하겠다고 한 보도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문재인 대통령이죠. 불같이 화를 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 보도를 들으면서 김승희 당시 의원이 그런데 그 대통령기록관의 예산을 통과시킨 것은 그 의사봉을 두드린 것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인데 문재인 대통령이 스스로 했던 말을 지금 모른단 말인가? 이게 앞뒤가 맞지 않지 않다면서, 상황을 빗대면서 했는데 다만 치매라든가 이런 것들이 국민적으로 크게... 그래서 이번에 대통령 대선 공약에도 80대 치매 돌봄, 이런 공약이 있습니다. 그래서 치매 문제를 제기했던 과정에서 대통령을 좀 비판하면서 특히 대통령기록전용관 문제를 거론하기 위해서 나왔던 것인데 그건 아마 청문회 과정에서 충분히 해명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소영 의원님,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가장 뜨거워질 것 같은데요. [이소영] 저는 저 발언의 실제 영상을 처음 봤는데요. 저건 두둔하거나 설명할 문제가 아니라 막말이 많죠. 대통령이 잠시 잠깐의 기억을 기억을 못 한 문제를 가지고 치매를 운운하면서 보건복지부 장관한테 대통령의 기억력을 챙기라고 하는 게 그게 상식적인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만 실제 능력이 있는 분인지 또 저런 발언이 장관의 결격사유인지 여부는 조금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앵커] 능력을 두루두루 청문회에서 살피겠다, 민주당 의견까지 듣고 오셨습니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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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20527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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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서영 카드 적중' 삼성생명, 프로탁구 챔프전 진출 00:21
    '변서영 카드 적중' 삼성생명, 프로탁구 챔프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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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오스트리아 경제인 사절단 IFEZ 방문해 경제협력 논의 00:22
    [인천] 오스트리아 경제인 사절단 IFEZ 방문해 경제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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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 첫 훈련...탈압박 등 00:21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 첫 훈련...탈압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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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현 00:49
    박지현 "충분히 상의 못 하고 회견...윤호중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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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여야 시험대, 승자는? 34:56
    [더뉴스]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여야 시험대,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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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文치매 막말 논란'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뭐라고 했길래? 03:58
    [더뉴스] '文치매 막말 논란' 김승희 복지부 장관 후보자...뭐라고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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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문재인 전 대통령, 사전 투표 참여 02:09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문재인 전 대통령, 사전 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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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에서 돌아온 이근 02:26
    우크라이나에서 돌아온 이근 "사람 보호하러 간 것...벌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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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험군 검사, 진료, 처방 '원스톱'으로 01:34
    고위험군 검사, 진료, 처방 '원스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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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홍천에서 올해 처음 ASF 발병...감염 멧돼지가 원인? 02:39
    강원 홍천에서 올해 처음 ASF 발병...감염 멧돼지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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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개월 여아 성폭행·학대 살해...법원 01:58
    20개월 여아 성폭행·학대 살해...법원 "사회와 영원히 격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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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한국영화로 '들썩'이는 칸...본상 품을까? 11:11
    [뉴스큐] 한국영화로 '들썩'이는 칸...본상 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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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마르 등 브라질 선수단, 'YTN서울타워' 단체 관광 00:36
    네이마르 등 브라질 선수단, 'YTN서울타워' 단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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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잇] 강제철거로 간판 뜯긴 42년 노포 '을지OB베어' 05:22
    [포스트잇] 강제철거로 간판 뜯긴 42년 노포 '을지OB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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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유권자 눈길 잡기' 경쟁 치열...대통령도 사전투표 완료 01:07
    [영상] '유권자 눈길 잡기' 경쟁 치열...대통령도 사전투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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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29:16
    [뉴스큐] "예측 불가 초접전"...여야, '지지층 결집'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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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피크제 무효' 기준 적용될까...KT 대규모 소송 주목 02:24
    '임금피크제 무효' 기준 적용될까...KT 대규모 소송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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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여행, 6월 10일 재개...일본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 면제 02:03
    일본여행, 6월 10일 재개...일본 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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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3종, 독일의 24시간 '녹색 지옥' 레이스 출전 00:14
    [기업] 현대차 3종, 독일의 24시간 '녹색 지옥' 레이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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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기아 EV6, 유럽 신차평가 인증기관서 안전성 최고 등급 획득 00:10
    [기업] 기아 EV6, 유럽 신차평가 인증기관서 안전성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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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T 'AI 원팀'에 성균관대·GC 합류...AI·바이오헬스 사업 협력 00:11
    [기업] KT 'AI 원팀'에 성균관대·GC 합류...AI·바이오헬스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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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제과·롯데푸드 합병 공식화... 00:12
    [기업] 롯데제과·롯데푸드 합병 공식화..."빙과시장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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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올해 첫 ASF 발생...돼지고깃값 상승 우려 01:25
    [YTN 실시간뉴스] 올해 첫 ASF 발생...돼지고깃값 상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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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차분하게 마무리...4년 전 보다 높은 투표율 03:21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차분하게 마무리...4년 전 보다 높은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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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청, BTS 美 백악관 간다 01:34
    [와이티엔 스타뉴스] 바이든 미국 대통령 초청, BTS 美 백악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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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인사검증단 놓고...尹대통령·민주당 충돌 02:28
    법무부 인사검증단 놓고...尹대통령·민주당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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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위헌에 효력 잃은 윤창호법...대체 입법 시급 02:43
    잇단 위헌에 효력 잃은 윤창호법...대체 입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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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0.18% 02:13
    [속보]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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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농장서 올해 첫 ASF 발병...돼지고기 가격 더 오르나? 02:06
    돼지 농장서 올해 첫 ASF 발병...돼지고기 가격 더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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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39
    추경호 "물가, 일정 기간 5% 넘을 듯...금융시장 불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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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 2.0 발행 강행...5대 코인 거래소 01:51
    루나 2.0 발행 강행...5대 코인 거래소 "상장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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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추경안 합의 불발...내일 밤 '본회의' 잠정 합의 00:41
    여·야, 추경안 합의 불발...내일 밤 '본회의'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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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만 명대...고위험군 '패스트트랙' 도입 02:27
    신규 확진 만 명대...고위험군 '패스트트랙'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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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다시 더워져...자외선 지수 높음 '주의' 00:54
    [날씨] 내일 다시 더워져...자외선 지수 높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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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무인 자율주행 전기 트럭의 주행 실력은... 00:51
    [세상만사] 무인 자율주행 전기 트럭의 주행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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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이주민 110명 구조하려는 순간 뒤집힌 나무배 01:10
    [세상만사] 이주민 110명 구조하려는 순간 뒤집힌 나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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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지방선거 D-5 첫날 사전투표율 10.18%...판세 가를 변수는? 23:22
    [뉴있저] 지방선거 D-5 첫날 사전투표율 10.18%...판세 가를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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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강원도,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로...달라지는 점은? 03:01
    [뉴있저] 강원도,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로...달라지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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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여가부 존폐 논란 속 가정 정책은?...새 정부 정책 뜯어보니 04:19
    [뉴있저] 여가부 존폐 논란 속 가정 정책은?...새 정부 정책 뜯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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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올해 칸 한국영화 역대급 반응...황금종려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00:54
    [뉴있저] 올해 칸 한국영화 역대급 반응...황금종려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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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폐막 앞둔 칸 분위기는? 03:58
    [뉴있저] 폐막 앞둔 칸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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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5
    [자막뉴스] "中, 심각한 도전"...미국이 발표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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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호중, 박지현 사과 수용... 00:32
    윤호중, 박지현 사과 수용..."고심 많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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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인사검증단 놓고...尹대통령·민주당 충돌 02:28
    법무부 인사검증단 놓고...尹대통령·민주당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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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안 처리 막판 진통...내일 저녁 8시 본회의 잠정 합의 02:07
    추경안 처리 막판 진통...내일 저녁 8시 본회의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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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부실 대응' 층간소음 흉기난동에 징역 22년...피해가족 02:29
    '경찰 부실 대응' 층간소음 흉기난동에 징역 22년...피해가족 "경찰도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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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교육감 보수 진보 후보 격돌...부동층이 결정 02:36
    경기교육감 보수 진보 후보 격돌...부동층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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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0.18%...4년 전보다 1.41%p ↑ 01:55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0.18%...4년 전보다 1.41%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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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지지층 결집해야 이긴다"...여야 나란히 '사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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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대통령-김건희 여사, 용산서 '점심시간 투표' 00:28
    尹 대통령-김건희 여사, 용산서 '점심시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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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현 사과'에도...'쇄신 공동유세문' 놓고 또 충돌 03:21
    '박지현 사과'에도...'쇄신 공동유세문' 놓고 또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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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2:23
    대통령실 "민영화 계획 없다"...與도 민주당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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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인사검증단 놓고...尹대통령·민주당 충돌 02:31
    법무부 인사검증단 놓고...尹대통령·민주당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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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안 처리 막판 진통...내일 저녁 8시 본회의 잠정 합의 02:07
    추경안 처리 막판 진통...내일 저녁 8시 본회의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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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 처리 불발에 尹 대통령 00:29
    추경 처리 불발에 尹 대통령 "서민 간절함에 화답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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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피크제 무효' 기준 적용될까...KT 대규모 소송 주목 02:19
    '임금피크제 무효' 기준 적용될까...KT 대규모 소송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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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위헌에 효력 잃은 윤창호법...대체 입법 시급 02:40
    잇단 위헌에 효력 잃은 윤창호법...대체 입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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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00:35
    검찰 "윤창호법 추가 위헌, 일반규정 변경 뒤 재범 상응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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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개월 여아 성폭행·학대 살해...법원 02:02
    20개월 여아 성폭행·학대 살해...법원 "사회와 영원히 격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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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 2.0 발행 강행...5대 코인 거래소 01:57
    루나 2.0 발행 강행...5대 코인 거래소 "상장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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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에서 돌아온 이근 02:31
    우크라이나에서 돌아온 이근 "사람 보호하러 간 것...벌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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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농장서 올해 첫 ASF 발병...돼지고기 가격 더 오르나? 02:09
    돼지 농장서 올해 첫 ASF 발병...돼지고기 가격 더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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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7
    "중국, 가장 심각한 도전...전략 환경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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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블링컨 대중 정책에 반발... 02:07
    中, 블링컨 대중 정책에 반발..."美 패권 유지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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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안보리 대북 추가제재, 중·러 반대로 불발 02:20
    유엔 안보리 대북 추가제재, 중·러 반대로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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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0.18% 01:34
    [영상]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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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전 대통령 딸 00:38
    문 전 대통령 딸 "아버지·할아버지로 돌아와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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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부실 대응' 층간소음 흉기난동에 징역 22년...피해가족 02:24
    '경찰 부실 대응' 층간소음 흉기난동에 징역 22년...피해가족 "경찰도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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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서울 강남 안과·환자 알선 브로커 압수수색...2백억 대 뒷돈 의혹 00:29
    경찰, 서울 강남 안과·환자 알선 브로커 압수수색...2백억 대 뒷돈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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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경찰청 앞 '음주 킥보드'...잡고 보니 경찰관 00:31
    [단독] 경찰청 앞 '음주 킥보드'...잡고 보니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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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잡겠다지만...또 오르는 금리에 이자 부담↑ 02:39
    물가 잡겠다지만...또 오르는 금리에 이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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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대학 축제... 02:12
    돌아온 대학 축제..."화면 속 얼굴, 직접 보니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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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만 명대...고위험군 '패스트트랙' 도입 02:25
    신규 확진 만 명대...고위험군 '패스트트랙'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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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00:29
    WHO "원숭이두창 확진 200여건...경계 수준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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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이 혁신위원장 자리 요구"...민주당 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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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6월에 '대통령에 바란다' 민원창구 마련 00:21
    대통령실, 6월에 '대통령에 바란다' 민원창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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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강호·강동원 '브로커' 12분 기립박수...평가는 '극과 극' 02:12
    송강호·강동원 '브로커' 12분 기립박수...평가는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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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도시2' 3년 만에 한국영화 첫 500만 돌파 00:23
    '범죄도시2' 3년 만에 한국영화 첫 5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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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다시 더워져...전국적으로 강한 바람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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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못 하겠습니다" 발끈…생방 중 돌연 하차 선언 왜?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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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재용 동생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으로 경영 복귀 00:39
    이재용 동생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으로 경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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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박정훈 측, 항명 재판에 이종섭 전 장관 증인신청 00:38
    박정훈 측, 항명 재판에 이종섭 전 장관 증인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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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 대화 첫 발도 떼지 못했는데..."낙선 운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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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발 물러난 尹...與, 내친김에 의정 갈등도 '유연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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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임 아닌 해임" vs "겸허히 민심 순응"...표심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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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격전지를 가다] 영입인사 맞대결…'한강벨트' 마포갑 이지은 vs 조정훈 03:07
    [격전지를 가다] 영입인사 맞대결…'한강벨트' 마포갑 이지은 vs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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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尹, GTX-A 개통 기념식 참석... 00:31
    尹, GTX-A 개통 기념식 참석..."대중교통 혁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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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제3지대 '선명성·차별화' 경쟁...수도권 등 표심 공략 02:00
    제3지대 '선명성·차별화' 경쟁...수도권 등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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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민주 김준혁, 과거 유튜브서 00:38
    민주 김준혁, 과거 유튜브서 "박정희, 위안부와 성관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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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민주 00:32
    민주 "與 김혜란 후보, 성폭력 가해자 변호...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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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이재명, 과반 낙관론 경계령... 02:03
    이재명, 과반 낙관론 경계령..."방심 노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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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이틀 연속 수도권 공략..."이·조 심판이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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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이례적 단명 대사...행정력 낭비·호주엔 외교적 결례 지적도 02:00
    이례적 단명 대사...행정력 낭비·호주엔 외교적 결례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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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총리, 5대 병원장 만나 00:35
    총리, 5대 병원장 만나 "의료계 대화체 구성에 역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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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나잇이슈] 이종섭 사퇴…"민심 따르고 실천" vs "대국민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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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짤막상식] 따져보고 투표하자,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란? 01:14
    [짤막상식] 따져보고 투표하자,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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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나이트포커스] 이종섭 대사 사퇴 45:57
    [나이트포커스] 이종섭 대사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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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선관위, 전국 투·개표소 불법 시설물 특별점검 00:19
    선관위, 전국 투·개표소 불법 시설물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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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묵언 유세·기호 없는 버스...위성정당 꼼수 선거운동 02:34
    묵언 유세·기호 없는 버스...위성정당 꼼수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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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앵커칼럼 오늘] 막말 황사 자욱한 봄 02:42
    [앵커칼럼 오늘] 막말 황사 자욱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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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양문석 "편법 대출 사과...'잠적'은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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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부동산 의혹에 막말 논란까지...네거티브 공방 격화 02:37
    부동산 의혹에 막말 논란까지...네거티브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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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사의' 뒤에는 한동훈 역할도…여 "민심에 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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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퇴..."서울에 남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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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수서-동탄 GTX-A' 30일 개통…요금부담 낮춰 2~3천원대로 01:56
    '수서-동탄 GTX-A' 30일 개통…요금부담 낮춰 2~3천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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