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12분 기립박수‥"송강호는 독보적"

2022.05.28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 앵커 ▶ 칸 영화제가 막바지를 향하면서 현지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데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함께 황금종려상 기대작인 '브로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칸 현지에서 조국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18년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감독. 2019년 '기생충'으로 깊이 각인된 배우 송강호. 칸이 사랑하는 두 거장의 등장에 환호가 쏟아졌습니다. [송강호/'브로커' 주연]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을 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전 세계에서 몰려온 팬들은 한류 스타인 배우 이지은에게 열광했고, 사인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특히 뱅상 랭동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이 이례적으로 공식 시사회장을 찾아 본상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날 선 비판보다는 부드러운 공감의 힘을 보여주는 고레에다 감독. 그만의 따뜻한 시선은 관객들을 웃기고 울렸습니다. 12분 동안의 기립 박수. 칸에 진출한 한국 영화 중 가장 긴 시간에 걸쳐 박수갈채가 쏟아지자 감독과 배우들은 감격해했고, 이지은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브로커' 감독]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힘을 모아 만든 영화를 여러분에게 공유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올해 칸 영화제 최고의 작품', '송강호 연기는 독보적이었다' 등 해외 평단의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입니다. 칸은 수상 가능성이 높은 영화를 영화제 후반부에 배치합니다. 폐막 이틀 전 공개된 브로커는 그래서 더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한국 시간으로 29일 새벽 황금종려상의 향방이 결정됩니다. 프랑스 칸에서 MBC뉴스 조국현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조국현 기자(jojo@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MBC 20220528 30

  • 1 온통 초록으로 물든 하늘 00:47
    온통 초록으로 물든 하늘 "비바람이 만든 특별한 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 총기 난사 일상 된 미국… 02:47
    총기 난사 일상 된 미국…"유사시 침착함이 '초능력'"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 EU 의회, 원자력·천연가스 발전 녹색분류체계에 포함 02:15
    EU 의회, 원자력·천연가스 발전 녹색분류체계에 포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존슨 영국 총리 결국 퇴진… 02:18
    존슨 영국 총리 결국 퇴진…"가을에 새 총리 취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연준 02:03
    연준 "금리 계속 올릴 필요 있어...경기둔화도 각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英 존슨 총리, 결국 사퇴… 01:50
    英 존슨 총리, 결국 사퇴…"집권당 대표 사임하고 가을에 총리 교체"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7 이상폭염에 美 록가수 공연 도중 실신·日 열사병으로 52명 사망 01:40
    이상폭염에 美 록가수 공연 도중 실신·日 열사병으로 52명 사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미중, 이번엔 동남아서 외교전...G20도 미·중·러 '각축장' 02:08
    미중, 이번엔 동남아서 외교전...G20도 미·중·러 '각축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존슨 英 총리, 보수당 대표 사임... 00:37
    존슨 英 총리, 보수당 대표 사임..."총리직은 일단 유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퇴진 요구에 무릎 꿇은 존슨 총리…10월 사임 01:55
    퇴진 요구에 무릎 꿇은 존슨 총리…10월 사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1 휴가철 돌입하자 빠르게 재확산하는 코로나...원인은 BA.5 02:11
    휴가철 돌입하자 빠르게 재확산하는 코로나...원인은 BA.5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불 대도 안 녹아요…'명품 아이스크림' 성분 논란 02:06
    불 대도 안 녹아요…'명품 아이스크림' 성분 논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3 의문의 차량 지나간 뒤…'미국판 스톤헨지' 와르르 01:35
    의문의 차량 지나간 뒤…'미국판 스톤헨지' 와르르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4 00:26
    "존슨 영국 총리, 당대표 사임…가을에 총리 교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5 EU 01:28
    EU "원전·천연가스도 친환경 산업"…우리 정부도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중국, 돼지고기발 인플레 비상‥ 02:20
    중국, 돼지고기발 인플레 비상‥"돼지고기 잡아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휴가철 돌입하자 빠르게 재확산하는 코로나...원인은 BA.5 02:10
    휴가철 돌입하자 빠르게 재확산하는 코로나...원인은 BA.5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8 머스크, 15살 연하 임원과 비밀연애…자녀 9명 아빠 돼 00:42
    머스크, 15살 연하 임원과 비밀연애…자녀 9명 아빠 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9 러, 사할린-2 이어 사할린-1 프로젝트도 통제 방침 02:59
    러, 사할린-2 이어 사할린-1 프로젝트도 통제 방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0 [World Now_영상] 폭풍 전 연둣빛으로 물든 미국 하늘 00:07
    [World Now_영상] 폭풍 전 연둣빛으로 물든 미국 하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1 [영상] 02:29
    [영상] "우크라 전체를 손아귀에"…러, 장기전 되면서 목표 재설정?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22 이번엔 G20 외교장관 회의…'서방 vs 중러' 분열상 드러날 듯 02:20
    이번엔 G20 외교장관 회의…'서방 vs 중러' 분열상 드러날 듯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영상] 저출산 경고 머스크는 아이가 9명…'숨겨둔 쌍둥이' 나타나 02:06
    [영상] 저출산 경고 머스크는 아이가 9명…'숨겨둔 쌍둥이' 나타나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24 브로콜리마저 먹기 힘들어졌다…'1kg에 1만 5천 원' 01:06
    브로콜리마저 먹기 힘들어졌다…'1kg에 1만 5천 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5 송나라 동전 유물, 절반 이상 도굴…막기에는 역부족 01:25
    송나라 동전 유물, 절반 이상 도굴…막기에는 역부족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26 '사람을 돼지 취급'…몸에 찍는 코로나 음성 도장 논란 01:11
    '사람을 돼지 취급'…몸에 찍는 코로나 음성 도장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세상만사] 4년 넘게 외상을 지냈는데도 외교 무대가 어색한 기시다 일본 총리 04:22
    [세상만사] 4년 넘게 외상을 지냈는데도 외교 무대가 어색한 기시다 일본 총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영상] 러 하원의장 02:58
    [영상] 러 하원의장 "러 자산 뺏어? 우리도 미국에 돌려받을거 있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9 [영상] 차이잉원이 이름 지은 '브레이브 이글' 비행훈련 첫 공개 01:38
    [영상] 차이잉원이 이름 지은 '브레이브 이글' 비행훈련 첫 공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EU, 러 가스차단 우려에 26일 '겨울 비상계획' 긴급 논의 02:59
    EU, 러 가스차단 우려에 26일 '겨울 비상계획' 긴급 논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