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안 처리 극적 타결...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2022.05.2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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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신성범 / 전 새누리당 의원, 김형준 / 전 통합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전해 드린 것처럼 여야가 조금 전 추경안 처리를 하기로 극적 합의했습니다. 오늘 저녁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했는데요. 또 사흘 앞으로 다가온6.1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본투표로 투표열기가 이어질 것인지 관심이쏠리고 있습니다. 정치권 소식 두 분과 정리해보겠습니다.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 그리고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조금 전에 속보가 나왔습니다. 합의가 극적으로 됐는데 어느 쪽이 더 양보를 한 건가요? [김형주] 당연히 민주당 쪽이 양보를 했다고 해야 되는데 처음에 8조 얘기를 하다가 2조 8000억인가요? 3조 이내로 현실적으로. 실제로 보면 대통령이 원하는 것도 시기 문제니까요. 너무 그걸 가지고 쟁론화하기보다는 빨리 집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좋겠다. 그런 면에서는 이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신성범] 추경이 이번 추경은 아시는 대로 총규모가 59조가 넘는 슈퍼슈퍼 추경이다, 역대 최다 추경이라고 그러는데 이 부분은 아시는 대로 왜 추경이냐. 이거는 코로나19 손실보상이었잖아요.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계속적으로 소급적용을 해달라는 거였잖아요. 소급적용하면 말은 원칙적으로 맞는 이야기인데 소급적용하려고 그러면 작년에 언제 이후에 손실을 얼마나 봤는지를 다 일일이 조사해야 되는 대목이 있었던 거죠. 그 대목에 대해서는 비현실적이라고 봤던 것 같고, 따라서 적어도 36조 4000억 규모, 정부안에 의하면. 그 규모에서 아마 합의를 할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돈이 빨리 풀리는 게 중요하지 이것을 100% 다 손실보상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행정력이 너무 많이 낭비되는 측면이 있다는 것을 민주당도 알고 있었던 거죠.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내놔라. 8조 이상을 더 내놔라 한 건데 2조 8000억을 합의를 했다니까 제가 보기에는 정부가 총 그러면 38조 2000억. 원래 36조 4000억 원이었는데 38조 2000억 정도 된다. 더 정부에서 비용을 어떻게 대느냐. 아니면 그게 구조조정을 통해서, 다시 말하면 예산 배분을 새로 해서 마련하겠다는 거니까 다행히 합의는 잘 됐다. 7시 반에 본회의 열면 통과되면 여야 모두 지방에 지역 가서 우리 공입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긴 거죠. [앵커] 서로 내 공이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근거가 생겼다고 하셨는데 지방선거 앞두고 그러면 여야 모두 호재인가요? 어떻게 봐야 되나요? [김형주] 기본적으로는 호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서로 이것은 누구의 공이다라고 얘기할 이유가 없는 그런 부분이고요. 어쨌든 민주당도 협조할 것은 협조한다라고 하는 얘기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된 것이고. [앵커] 지방선거가 좀 부담이 됐겠죠? [김형주] 그렇겠죠. 당연히 그렇게 코앞에 와 있기 때문에. 이미 사전선거도 시작됐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고, 당연히 여당은 여당으로서의 대통령이 강하게 말씀하신 것에 대한 결과를 받았다는 그런 주장이 가능한 결과다 그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신성범] 윤석열 대통령이 이야기했던 부분 있잖아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현장에서 숨 넘어가는데 국회가 왜 이리 안 해 주냐는 그 대목은 사실 야당, 민주당 입장에서는 아픈 대목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완전히 몇 달 만에 입장이 바뀐 거잖아요. 그전에는 이런 소리를 누가 했습니까? 정부여당, 당시 민주당 의원들이 이런 소리를 많이 했잖아요. 현장에서 난리 났는데 야당이 왜 협조 안 해 주냐. 하지만 바뀌고 나니까 이렇게 여당 쪽에서, 국민의힘 쪽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건데 국민들이 이제는 제가 볼 때는 어느 정도 알아요. 이 문제는 이렇게 처리되는 게 나름 맞을 거다. 예상도 했을 테고요. 저는 둘 다 잘 됐다고 봐요. [앵커] 어쨌든 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여야가 굉장히 무거운 과제를 함께 해결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지금 사전투표가 어제까지 진행이 됐는데 역대 굉장히 높은 투표율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국민의힘은 보통 사전투표율로 보면 원래는 진보 정당이 유리하다, 이런 통설이 있었잖아요. 어떻게 해석을 하십니까? [신성범] 그 공식은 깨진 것 같고 저는 20.62%라는 투표율이 높은 거냐. 첫째는 비교하면 예를 들어서 4년 전인 2018년하고 비교해 보면 좀 높은 거잖아요. 2018년도에는 그때 보니까 좀 낮았던 것 같은데. 20.14%였고, 그 4년 전 2014년도에는 11.49였단 말이에요. 엄청 높아졌어요. 처음에 사전투표가 도입된 게 2014년이니까 어떻게 보면 지방선거에서는 세 번째다. 따라서 지방선거 치고는 가장 높다라고 평가할 수 있겠는데 지난번에 대통령 선거 때 우리가 36.93% 나왔잖아요. 그걸 생각하고 또 2년 전에 총선 때는 26.69 나왔단 말이에요. 그걸 생각하면 지방선거 치고는 높다 하더라도 그렇게 높다고 저는 볼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는 뭐냐 하면 완전히 사전투표 제도가 정착되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방선거, 6.1 지방선거의 총 유권자가 한 4430만 명이라고 그래요. 그런데 4430만 명 가운데 20.62%, 913만 명이 지난 이틀 동안 투표를 했다는 것은 놀라운 수치인 것은 맞고 사전투표는 완전히 정착됐다는 평가가 가능할 것 같아요. [앵커] 신성범 전 의원께서 수치를 많이 준비를 해 주셨는데 지금 지역별로 앞서서 그래픽이 나왔는데 다시 한 번 보여주시면 전남이 가장 높고요. 또 낮은 지역을 보면 대구가 굉장히 낮습니다. 대선 때도 이런 경향이 있었거든요. [김형주] 아무래도 저는 이번의 경우에는 사전투표라는 말을 좀 바꿀 때 됐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영어로 보면 프리보팅이라는 개념이 되는데 미국으로 보니까 얼리보팅이더라고요. 그러니까 조기선거라고 봐야 되는 것이 좋다. 그러니까 과거에 우리가 왜 사전투표 개념을 가졌냐 하면 부재자 투표에서 이게 시작이 됐기 때문에 본투표가 있고 본투표를 기준으로 사전투표했고 대선 후보들이나 정치 지도자들이 본투표에 주로 투표를 했는데 이번에는 대통령님부터, 전현직 대통령님 다 사실은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 지난번까지는 민주당 쪽은 소위 말하는 사전투표, 조기투표에서 투표하는 경향이 있었고 보수 쪽은 본투표에 투표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전남, 전북 같은 경우는 민주당이 그대로 관습형으로 사전투표를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대구 같은 경우도 결국에는 이렇게 낮은 것은 과거의 관행들이 그대로 간다고 보여지는데 특히 대구는 이미 승패가 너무 명확하기 때문에 투표율이 낮은 것도 원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 [앵커] 동력이 좀 떨어질 수 있을까요? [김형주] 네, 따라서 실제적으로 지금 조기투표,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높은 것에 고무돼 있는데 저는 본투표 때 가서는 투표율이 낮을 가능성도 저는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원래 지선이 본투표 투표율이 그렇게 높은 경우가 많지는 않았어요. 이번에는 어떨까요? [신성범] 저는 4년 전 2018년도에 60.2%인데 이 60.2%를 넘기는 힘들 것 같다고 봐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하면 오늘 20.62%가 4년 전에 사전투표 20.14보다는 높기 때문에 당연히 60%, 최종투표율 60%를 넘을 거라고 보는 게 쉬운데 지금 김 의원이 설명을 잘 했는데 예를 들어서 사전투표가 이미 정착됐기 때문에 웬만한 사람은 사전투표를 많이 하고 정작 6월 1일 본투표는 좀 더 그 비율대로 안 늘어난다고 치면 60%. 2018년 제7회 전국 지방선거 때 60%를 넘기 힘든 것 아니냐. 저는 60% 안 될 것처럼 보이더라고요. 저는 그렇게 분석을 해요. [앵커] 최종 투표율이 어떻게 나올지, 또 여야의 희비가 어떻게 엇갈릴지는 저희가 사흘 뒤면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이번 선거 최대 승부처를 저희가 지역별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구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이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부분이고요. 서울의 경우에는 오세훈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죠. 두 후보 얘기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난달 26일) : 우리 민주당이 부족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정말 국민의힘한테 모든 권력을 사유화시키면 되겠습니까?]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지난달 26일) : 약자와의 동행 특별시, 복지 특별시를 만들겠다는 이런 저의 포부를 주변에 많이 알려주십시오. 도와주시겠습니까?] [앵커] 서울 지역 두 후보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김형주 전 의원님. 제가 얼마 전에 송영길 후보 인터뷰 봤을 때 하루에 1%씩올리겠다고 했었는데 지금 흐름을 보면 역부족인 것 같아요. [김형주] 아무래도 본인도 지난번 토론회 때 속내를 보였지만 기본의 여론조사가 1%씩 올라가려면 최소한 10% 정도 근접한 차이에서 내가 도와주면 극복이 가능하겠다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실제적으로 보면 지금 그래프에도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22% 정도 가까이 차이가 나 있기 때문에 도저히 역부족이다. 따라서 서울시에 있어서의 투표율이라고 하는 것은 시장 선거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구청장 선거가 주도할 가능성이 많다. 지난번에는 24:1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마 역전 가능하게, 상당히 구청장 선거에서 초박빙의 경우들이 많이 되고, 또 교육감 선거가 지금 1:3 정도로 보수가 단일화되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영역들이 견인해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24:1은 완전히 깨질 텐데 절반 정도씩 나눠가질 것인지 아니면 국민의힘이 더 많은 진출을 할 것인지를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시장 선거는 판세가 좀 기운 모양새니까 긴장도가 좀 떨어지지만 구청장을 몇 대 몇으로 나눠 가질 것인가가 상당히 관심사라고 하는데 몇 대 몇 정도로 예상하십니까? [신성범] 그걸 예측하기는 힘든데 지금 말씀이 정확한 거예요. 그러니까 시민들도 알다시피 시장 선거는 그렇게 될 것 같다라고 대충 보는 거고 오히려 관심이 구청장하고 시의원이에요. 구청장이 4년 전에 2018년도에 딱 서초구의 조은희 구청장 한 분만 당시 한나라당인가요, 그 당이 차지하고 24명이 다 민주당이 저렇게 파랗게 차지한 그런 데인데 지금은 어떻게 바뀔 것 같냐?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핵심은 민주당의 구청장이 한 자릿수가 되느냐. 한 자릿수 되는 거냐, 넘어서느냐가 관건이라고 저는 그렇게 봐요. 냉정하게 본다면. 저는 그게 오히려 관전 포인트가 될 거다. 제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데. 그리고 또 시의원들도 중요한데 지금 오세훈 시장이 보궐선거에서 당선되고 나서도 왜 저렇게 활동이 없을까 생각해 본다면 시의회의 어떻게 보면 견제랄까, 어떻게 보면 힘을 못 쓰는 대목이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알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지난번 4년 전에는 시의원 선거가 110명인데, 전체적으로 다 합하면 110명인데 저거 보십시오. 그때 84:4명. 저게 110명 가까운 현재 구성입니다. 지역구 구성이에요. 지역구 당선 구성이에요.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110명인데, 비례대표까지 치니까. 102:6이었어요. 지역구에서는 84:4명이었고. 저 정도로 차이가 났는데 어떻게 보면 이번에 어떻게 바뀔까. 일반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한 게 구청장하고 시의원이에요. [앵커] 누가 시장이 되든 시의원 구성이 상당히 중요한 거잖아요. [신성범] 중요하죠. 그 부분인데 제가 볼 때는 시의원도 110명 가까운 몇 명이나 어떻게 바뀔까. 이 대목도 예측하기 힘듭니다마는 꽤 많이 바뀔 거다. 저 정도는 제가 볼 때 완전히 뒤집어진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봐요. [앵커] 송영길 후보가 판세가 너무 기울었다 그러면 섭섭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송영길 후보 입장에서는 어쨌든 최선을 다해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고 어쨌든 상당히 무게감 있는 중진이잖아요. 그런데 후보 대 후보 대결에서 조금 고전하고 있는 이유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김형주] 초창기에 민주당이 잘못했습니다. 처음부터 송영길 후보를 아주 일찌감치 한다 그러면 본인이 의지가 있다고 하고 그런다면 전략공천을 바로 꽂아야 되는데 초창기에 다른 후보를 더 물색하겠다. 사실 결과적으로는 송영길 후보밖에 없는데 마치 다른 후보가 더 있는 것처럼 계속 그렇게 후보를 구하고 다녔다는 것이 현재 후보가 된 사람의 힘빼기를 오히려 민주당이 한 그런 자기 스스로의 전략을 잘못 짠 부분이 있어요. 확실하게 당에서 송영길 후보를 대체할 만한 정말 또 다른 의미에서 정치 경력이 없지만 거물로 보여지는, 정말 서울시장을 할 만한 관료든 아니면 기업가든 이런 부분을 확보해놓고 후보를 더 구하겠다 얘기해야 되는데 그런 거 없이 다른 후보를 구하겠다. 결국에는 그래놓고 최종적으로 송영길 후보가 됐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싸움에서 더 어려운 지형으로 갔다, 저는 그렇게 보여지고 또 하나는 민주당이 방금 신 의원 말씀했습니다마는 바로 직전에 오세훈 시장의 선거가 있었다는 거죠. 보궐선거가 있었다는 측면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민주당 시의원 때문에 아무 일도 못했다. 그렇기 때문에 오 시장에 대한 동정론이 더 오히려 크고 또 실제적으로 어쨌든 대선에서 윤 대통령이 당선되고 그런 효과까지 갖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오 시장은 견고한 지지 속에서 출발했다,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수도권의 최대 승부처 가운데 하나가 경기도죠. 지금 여론조사를 봐도 도대체 누가 될지 모르겠다. 이런 분석인데요. 두 후보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김동연 /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 이 선거에서 이기겠다는 투지를 불사르고 있습니다. 지금 뭐 여러 가지 판세는 박빙이라고 합니다. 아주 작은 표 차이로 승부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 100표, 200표로도 갈라질 수 있는 승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분 1초라도 허투루 쓸 수 없었고 한 분 한 분 만날 때마다 절박하지 않을 수 없었거든요.] [앵커] 몇백 표로도 갈릴 수 있다. 그만큼 아슬아슬한 선거다라는 게 후보들의 전망인데요. 지금 여론조사 흐름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최근에 나온 여론조사를 보면 김동연 후보가 39.1%, 김은혜 후보가 37.7%가 나온 여론조사 결과가 있었고요.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서 한 여론조사에서는 또 흐름이 조금 바뀝니다. 김동연 후보가 37.4%, 김은혜 후보가 4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성범 전 의원님. 아마 다음 날 아침까지도 개표를 지켜봐야 될지도 모른다, 이런 얘기가 많더라고요. [신성범] 현장을 뛰면서 많이 느끼고 있는 후보들 입에서 100표, 200표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 아마 미루어 짐작이 될 텐데 저 여론조사가 좀 달라지는 이유 중의 하나가 제가 볼 때는 권역별, 경기 북부와 남부라는 큰 흐름뿐만 아니라 북부에서도 어느 쪽. 동쪽, 서쪽. 남부에서도 어느 쪽. 여기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여론조사라는 게 31개 시군에서 인구 비례에 따라서 표본을 할당하는 게 아니라 권역별로 묶어서 5개 시군면 하나, 이렇게 동남권, 이런 식으로 하니까 어떻게 될지 사실 모르는 거예요, 저게. 현장은. 그래서 오히려 유심히 봐야 될 대목은 적어도 한 40대가 얼마나 투표하느냐. 김동연 후보 입장에서는. 그게 관건일 거예요. 40대 투표율. 그래서 김은혜 후보 입장에서는 60대 이상, 70대까지가 얼마나 투표하느냐. 이 문제가 결국 관건이다. 진짜 흔히 하는 말로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관건이라 할 때 가장 대표적인 지역이 경기지사 선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저는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여지고 또 하나는 경기도가 어느 정도 민주당에게 유리한 구도였느냐. 4년 전에 경기도의 31개 기초시장군수 가운데 연천, 가평 두 곳에서만 한나라당, 그러니까 지금 국힘 계열이 당선되고 39개 시장, 군수님은 다 민주당이 됐어요. 그리고 142명의 도의원 가운데 이게 135:4였어요. 심지어는 지역 출신, 그러니까 선거 선출되는, 비례대표를 보면 선출되는 경기도의원이 129명인데 129명 가운데 128:1이었어요. 지난 4년 전에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129명 뽑는데 128:1이었습니다. [앵커] 일방적인 결과가 나왔네요. [신성범] 일방적인 결과였어요. 그만큼 4년 동안 다져졌기 때문에 무슨 뜻이냐? 민주당의 조직적 역량이 저는 남아있다고 봐요. 경기도는 특히 다른 지역하고 다르다. 그렇다면 적어도 여론조사 결과는 어떤 것은 김은혜 후보가 굉장히 유리하게 나온 결과가 있지만 실제 투표 결과는 다를 수도 있는 근거가 바로 저 지점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요. 이런 분석이 많더라고요. 지금 민주당이 여론조사 저렇다고 그래도 조직을 꽉 잡고 있다. 지방선거는 조직 동원인데 민주당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라는 분석도 많더라고요. [김형주] 아무래도 조직을 아무리 갖고 있다 하더라도 대통령 취임 한 달 이내 선거기 때문에 그런 큰 흐름이 조직보다는 훨씬 더 큽니다. 큰 틀에서의. 또 민주당 지지율이 갖고 있는 힘이 더 큽니다. 그러니까 당 지지율의 차이가 상당히 꽤 났습니다. 장관 청문회, 특히 법사위에서 그런 부분 이후에 최근에 들어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큰 차이가 나는 것이 조직을 아마 이기는 그런 흐름이 있고, 특히 경기도에서는 강용석 변수, 즉 후보 단일화는 되지 않더라도 사표 심리가 있기 때문에 지금 4%나 5%를 갖고 있는 강용석 후보의 최후의 득표율이 예컨대 2~3% 된다면 나머지 2%가 사실은 국민의힘 쪽으로 가서 그것이 결과적으로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부분도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고, 다만 갤럽 조사와 다른 조사의 차이는 갤럽 조사는 전화면접조사기 때문에 첫 번째, 정권의 안정. 협조할 것이냐, 정권을 견제할 것이냐에 대해서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정권에 협조하겠다고 말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연동해서 이 차이가 좀 난다고 보여지고 그렇게 보면 민주당 후보 지지자들이 샤이한 측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보면 여론조사상으로 오히려 앞선 여론조사의 김동연 후보가 이기고 있다고 하는 것은 상당한 경우에 접전이 될 수 있겠다. 실제로 보면 김은혜 후보가 5% 정도 이겨야만 실제 대등한 결과를 낳을 것이다라고 보면 초박빙일 수 있겠다. 왜냐하면 아까 제가 말씀드린 강용석 변수와 여론조사상에 숨어있는 민주당 표가 거의 상쇄할 지경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늠하기 어렵다, 그렇게 느껴집니다. [앵커] 어느 쪽 지지자가 투표장에 더 많이 나오느냐, 이게 큰 변수가 될 것 같고요. 끝까지 인천 계양을 선거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계양을 선거는 이번에 계양대첩이다, 이렇게 불릴 만큼 이번 선거에서 굉장히 관심 지역 중의 하나인데 이재명 후보가 선거를 지금 사나흘 앞두고 김포공항 이전 공약을 꺼내 들었습니다. 이건 득이 됩니까? 실이 됩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신성범] 저는 실이라고 보여져요. 왜 김포공항 이전 카드. 가만히 있는 김포공항을 왜 인천공항으로 합치자. 다시 말해서 김포공항을 없애자는 이야기를 왜. 그만큼 급하다는 거죠. 왜 급하냐? 여러 가지 지표가 보여주는, 여론조사 지표가 보여주는 거예요. 결국은 명분 없는 지역에 와서 대선 후보가 한 분이 와서 하면 되는 거야라는 민심의 흐름에 역류하게 되는 결과가 나오는 거죠. 급하게 하는 건데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결과는 어떻게 될 것 같냐. 제가 유심히 본 게 사전투표인데요. 인천의 10개 자치구와 군이 있는데 계양구을이 인천의 사전투표 평균이 이번에 20.08% 나왔는데 계양구는 24.94가 나왔어요. 즉 5%포인트 다른 데보다 높아요. 원래 계양이라는 데가 사전투표율이 낮았어요. 왜? 게임을 하나 마나 했기 때문에. 이번에 높아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조직동원이 많이 됐다. 조직을 동원한 투표 독려 행위가 많이 이루어졌다. 윤형선 후보 쪽이냐, 이재명 후보 쪽이냐. 상식적으로 보면 이재명 후보 쪽의 선거 조직이 동원됐을 가능성이, 훨씬 더, 가동됐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본다면 이재명 후보는 지금 여론조사에서는 지는 경우도 있지만 설마 그런 일이 벌어지겠냐는 그런 분석에 좀 더 힘이 실린다고 저는 보죠. [앵커] 어쨌든 선거 사나흘 앞두고 내놓은 공약은 어떻게 보면 전략카드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부분을 국민의힘에서 지적하는 건 이 카드 자체도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가지만 당내 후보들도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점이거든요. [김형주] 사실은 막판 혼전이고 이게 깊이 있게, 특히나 야당 후보로 나와 있기 때문에 실제로 현실화될 것이냐의 문제에 있어서 이것이 주는 임팩트는 크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말하자면 이재명 후보가 보궐선거에 여당 후보로 나왔다면 굉장히 이게 의미 있는 결과죠. 김포공항을 없앨 수 있는데. 실제로 야당 후보로서 큰 정치인인 건 맞습니다마는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라는 부분은. 특히 인천공항의 민영화 부분, 또 김포공항을 옮기는 부분은 한 번 떠보는 부분일 수도 있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다만 그렇지만 어쨌든 최근에 여러 가지 이재명 후보가 밀리는 과정에서 오히려 동정론이, 민주당이 왜냐하면 지난 대선에서 계양을이 전체 평균보다 8%가 더 민주당 지지가 높았던 지역입니다. 재결집되고 있다, 그렇게 봐야 되겠죠. [앵커] 끝으로 이렇게 정리를 할게요. 어쨌든 결과가 딱 나오면 지역별 희비가 엇갈릴 텐데 지금 여야 입장에서 어느 지역을 이겨야 우리가 이번 선거 이겼다라고 할 수 있는 건지 얘기를 해 주시죠. [신성범] 경기죠, 경기. 경기도. 경기도와 충남. [앵커] 경기도와 충남이다. 그곳에서 국민의힘이 이기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승리했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군요. 민주당은 어떻습니까? [김형주] 아무래도 경기도일 겁니다. 그런데 지금 대전도 그렇게 만만치 않거든요. 이길 수 있거든요. 세종과 대전. 그렇기 때문에 아마 충청도에서 이겼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국민의힘 측에서. 그래서 경기도에서 이기면서 상징적인 승리, 견제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지 않겠나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여기까지 정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권행란 (hran9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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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재확산에 마스크 다시 착용"...시민 반응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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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7
    "숨쉬기도 힘겨워요"...인도, 122년 만의 최고 더위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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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농비] 바다 불청객 '괭생이 모자반'의 재발견 02:14
    [新농비] 바다 불청객 '괭생이 모자반'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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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 토양에서도 식물 싹 틔웠다!...식물 재배 최초 성공 02:15
    달 토양에서도 식물 싹 틔웠다!...식물 재배 최초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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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요금 부풀린 행복 택시... 02:35
    어르신 요금 부풀린 행복 택시..."운행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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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양주 팔고 취객 숨지게 한 유흥업소 대표 징역형 00:28
    가짜 양주 팔고 취객 숨지게 한 유흥업소 대표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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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의 '마지막 왕녀'…독립운동 앞장선 의친왕의 5녀 05:43
    조선의 '마지막 왕녀'…독립운동 앞장선 의친왕의 5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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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서 열린 한국 전통 혼례…한복의 美에 흠뻑 빠지다 04:19
    태국서 열린 한국 전통 혼례…한복의 美에 흠뻑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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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1
    "나이는 숫자일 뿐"…백발의 '한국어 만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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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5월 29일 글로벌 코리안 15:18
    2022년 5월 29일 글로벌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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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인천' 화력 집중...野, '수도권·충청' 총력전 02:49
    與, '인천' 화력 집중...野, '수도권·충청'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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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길어지는 방역 규제에 '이민' 관심 급증 02:41
    중국, 길어지는 방역 규제에 '이민' 관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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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무 에이즈, 매개충의 '천적' 이용해 잡는다 01:37
    소나무 에이즈, 매개충의 '천적' 이용해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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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년 전 조선 화가의 첫 미국 풍경화에 담긴 것은? 02:07
    134년 전 조선 화가의 첫 미국 풍경화에 담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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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 의사 순국지 중국 다롄에서 추모 걷기 대회 열려 00:33
    안중근 의사 순국지 중국 다롄에서 추모 걷기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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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서울 제기동 모텔 방화 용의자 구속 영장 신청 00:18
    경찰, 서울 제기동 모텔 방화 용의자 구속 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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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박찬욱, '헤어질 결심'으로 칸영화제 감독상 00:27
    [속보] 박찬욱, '헤어질 결심'으로 칸영화제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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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주52시간제 고친다"...중소기업 '서둘러야' vs 노동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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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국제영화제, 송강호 남우주연상·박찬욱 감독상 수상 01:30
    칸국제영화제, 송강호 남우주연상·박찬욱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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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년 한국 영화 르네상스 이끈 배우 송강호 03:00
    지난 25년 한국 영화 르네상스 이끈 배우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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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울진 산불 밤샘 진화 작업... 01:32
    경북 울진 산불 밤샘 진화 작업..."진화율 6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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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핵관' vs '관료 그룹'...국정 주도권 힘겨루기 본격화? 02:38
    '윤핵관' vs '관료 그룹'...국정 주도권 힘겨루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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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추락에도 '영끌' 개미는 '빚투'...반대매매 급증 02:23
    증시 추락에도 '영끌' 개미는 '빚투'...반대매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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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에 실려 방치된 LP 가스통.. 01:52
    차에 실려 방치된 LP 가스통.."폭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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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만에 찾아온 학교 정상화...안전 고삐 바짝 죈다. 02:11
    2년 만에 찾아온 학교 정상화...안전 고삐 바짝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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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일요일, 낮 더위 계속...차차 흐려져 남부 비 00:42
    [날씨] 일요일, 낮 더위 계속...차차 흐려져 남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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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울진 산불 진화율 60%...헬기 투입 재개 01:35
    경북 울진 산불 진화율 60%...헬기 투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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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술렁이는 최고 명문대학...中 정부 '노심초사' 01:58
    [자막뉴스] 술렁이는 최고 명문대학...中 정부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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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쇄신 갈등' 절반의 봉합...선거 뒤 '분수령' 03:02
    민주당 '쇄신 갈등' 절반의 봉합...선거 뒤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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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다음 달 초 전원회의...핵 무력 위협·방역 성과 주목 02:07
    北, 다음 달 초 전원회의...핵 무력 위협·방역 성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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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구름 많다가 점차 흐려져...내일 새벽 전국 비 00:47
    [날씨] 구름 많다가 점차 흐려져...내일 새벽 전국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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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칸 영화제, 한국영화 빛났다! 00:10
    [영상] 칸 영화제, 한국영화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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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칸느 박'...박찬욱표 멜로 통했다 02:00
    역시 '칸느 박'...박찬욱표 멜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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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울진 산불 진화율 65%... 01:36
    경북 울진 산불 진화율 65%..."오전 중 진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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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울진 산불 진화율 65%... 00:39
    경북 울진 산불 진화율 65%..."오전 중 진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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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년 한국 영화 르네상스 이끈 배우 송강호 03:04
    지난 25년 한국 영화 르네상스 이끈 배우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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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울진 산불 진화율 80%... 01:39
    경북 울진 산불 진화율 80%..."다시 헬기 투입, 오전 중 진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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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독·러 정상 전화통화... 01:47
    프·독·러 정상 전화통화..."즉각 협상 나서라" vs "제재 풀면 항구 봉쇄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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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울진 산불 이틀째 계속...진화율 80%, 민간 피해 잇따라 02:03
    경북 울진 산불 이틀째 계속...진화율 80%, 민간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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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더위에도 놀이공원 나들이객 발걸음... 01:45
    이른 더위에도 놀이공원 나들이객 발걸음..."장미축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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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담장 뚫고 인도로 차량 추락...50대 운전자 부상 00:25
    아파트 담장 뚫고 인도로 차량 추락...50대 운전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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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용산·청와대 주변 주민들 02:27
    [자막뉴스] 용산·청와대 주변 주민들 "이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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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낮 더위 계속, 서울 29℃...밤부터 남부지방 비 01:44
    [날씨] 낮 더위 계속, 서울 29℃...밤부터 남부지방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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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 산불 24시간 만에 주불 진화...민간 피해 잇따라 01:44
    울진 산불 24시간 만에 주불 진화...민간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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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2:38
    [현장영상+] "울진 산불, 오전 주불 진화...대피자도 모두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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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까지 덮친 화마...제보로 본 울진 산불 현장 08:30
    마을까지 덮친 화마...제보로 본 울진 산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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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더위에도 놀이공원 나들이객 '북적'... 02:01
    이른 더위에도 놀이공원 나들이객 '북적'..."장미 3백만 송이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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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휴일 낮 더위 계속, 서울 29℃...밤부터 남부지방 비 01:40
    [날씨] 휴일 낮 더위 계속, 서울 29℃...밤부터 남부지방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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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재협상 끝에 추경 합의...오늘 저녁 본회의 개의 03:10
    여야, 재협상 끝에 추경 합의...오늘 저녁 본회의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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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울진 산불 24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산림 145ha 태워 00:32
    경북 울진 산불 24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산림 145ha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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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안 처리 극적 타결...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24:44
    추경안 처리 극적 타결...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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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년 한국 영화 르네상스 이끈 배우 송강호 03:02
    지난 25년 한국 영화 르네상스 이끈 배우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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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대성이 끝냈다' 삼성생명, 프로탁구 원년 초대 챔피언 00:46
    '조대성이 끝냈다' 삼성생명, 프로탁구 원년 초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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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재협상 끝에 추경 합의...오늘 저녁 본회의 처리 04:26
    여야, 재협상 끝에 추경 합의...오늘 저녁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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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05
    "주불 진화 완료"...막대한 피해 산불 예방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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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당국 00:54
    산림 당국 "울진 산불 큰 불길은 진화...작은 불씨까지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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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칸느 박'...박찬욱표 영화 또 통했다 02:15
    역시 '칸느 박'...박찬욱표 영화 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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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때 이른 더위, 서울 29℃...밤부터 남부 비 01:44
    [날씨] 오늘 때 이른 더위, 서울 29℃...밤부터 남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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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창한 날씨에 장미꽃 만발한 놀이공원 나들이객 '북적' 02:06
    화창한 날씨에 장미꽃 만발한 놀이공원 나들이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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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1:01
    與 "민주당 요구 대폭 수용"...野 "대승적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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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中 무력시위에 맞서 미사일 발사 동영상 공개 00:29
    타이완, 中 무력시위에 맞서 미사일 발사 동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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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기준금리 2.5% 예상...물가 잡기 위한 한국은행 고심 깊어져 02:20
    연말 기준금리 2.5% 예상...물가 잡기 위한 한국은행 고심 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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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중대 재해 방지에 VR·드론·로봇 총동원 02:09
    산업 중대 재해 방지에 VR·드론·로봇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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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 장갑차 레드백, 국내 첫 기동 시연... 01:57
    첨단 장갑차 레드백, 국내 첫 기동 시연..."우리 군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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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자위대, 최대 규모 실탄 훈련...中 겨냥 '섬 지역 침공' 상정 02:10
    日 자위대, 최대 규모 실탄 훈련...中 겨냥 '섬 지역 침공'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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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특허청장에 이인실 여성발명협회장 내정...여성 인선 추가 00:42
    尹, 특허청장에 이인실 여성발명협회장 내정...여성 인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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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00:37
    우크라이나 "러시아, 마리우폴에서 철강제품 훔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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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에 또 산불...민간 재산 태우고 24시간 만에 진화 01:52
    울진에 또 산불...민간 재산 태우고 2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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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복되는 대형 산불...건조한 날씨·강풍 겹쳐 02:10
    반복되는 대형 산불...건조한 날씨·강풍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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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부터 남부 비...내일 새벽 전국 확대, 더위 주춤 01:30
    [날씨] 밤부터 남부 비...내일 새벽 전국 확대,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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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북한 오늘 낮 12시부터 봉쇄 해제...방역 조치 대폭 완화 00:31
    [단독] 북한 오늘 낮 12시부터 봉쇄 해제...방역 조치 대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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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코로나'에 미·중 경제 '골골'...세계 경제 성장도 '반토막' 02:20
    '전쟁·코로나'에 미·중 경제 '골골'...세계 경제 성장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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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반려견 데리고 尹 집무실 찾아...팬카페에 공개 00:53
    김건희 여사, 반려견 데리고 尹 집무실 찾아...팬카페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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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 산악지대에서 소형기 실종...관광객 등 22명 탑승 00:24
    네팔 산악지대에서 소형기 실종...관광객 등 22명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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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오늘 낮 12시부터 봉쇄 해제...방역 조치 대폭 완화 01:58
    북한, 오늘 낮 12시부터 봉쇄 해제...방역 조치 대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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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2차 추경안 처리 합의...지방선거 D-3 판세는? 27:52
    여야, 2차 추경안 처리 합의...지방선거 D-3 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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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인사검증단' 다음 주 출범 전망...'왕장관' 논란은 더 격화 03:12
    법무부 '인사검증단' 다음 주 출범 전망...'왕장관' 논란은 더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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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전국 비 소식...서해안·전남 남해안 짙은 안개 01:05
    [날씨] 내일 전국 비 소식...서해안·전남 남해안 짙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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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민주당원 등 80여 명 한우 음식점 회식...경찰 조사 중 01:01
    [단독] 민주당원 등 80여 명 한우 음식점 회식...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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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추경 극적 합의...오늘 밤 본회의에서 처리 02:44
    여야, 추경 극적 합의...오늘 밤 본회의에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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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수도권 마지막 총력전...'김포공항 이전 공약' 공방 03:00
    여야, 수도권 마지막 총력전...'김포공항 이전 공약'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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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선거 앞두고 한우 고깃집 80여 명 '수상한 회식'...경찰 조사 중 02:53
    [단독] 선거 앞두고 한우 고깃집 80여 명 '수상한 회식'...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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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지방선거 사흘 전 극적 합의...국회 공백 현실화 01:54
    여야, 지방선거 사흘 전 극적 합의...국회 공백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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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야산·축사...건조한 날씨에 전국 곳곳 불 01:44
    공장·야산·축사...건조한 날씨에 전국 곳곳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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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류세 언제 인하했지?...고유가에 '백약이 무효'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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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밤부터 전국에 비...내일 더위 잠시 주춤 01:06
    [날씨] 오늘 밤부터 전국에 비...내일 더위 잠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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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본회의 개최...밤 10시쯤 추경안 처리 전망 01:54
    국회 본회의 개최...밤 10시쯤 추경안 처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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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02
    [단독] "北, 봉쇄 전격 해제"...감염 상황 개선 판단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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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유섬·크론 '백투백 홈런' SSG, 난타전 끝에 KIA 제압 01:41
    한유섬·크론 '백투백 홈런' SSG, 난타전 끝에 KIA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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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여름?...무더위 속에서도 곳곳에서 축제·공연 '북적' 02:40
    벌써 여름?...무더위 속에서도 곳곳에서 축제·공연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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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우 고깃집에 80여 명 모여...선거 앞두고 '수상한 회식' 02:40
    [자막뉴스] 한우 고깃집에 80여 명 모여...선거 앞두고 '수상한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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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지방선거 사흘 전 극적 합의...국회 공백 현실화 01:53
    여야, 지방선거 사흘 전 극적 합의...국회 공백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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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본회의 개최...잠시 뒤 '손실보상 추경안' 처리 02:31
    국회 본회의 개최...잠시 뒤 '손실보상 추경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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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인사검증단' 다음 주 출범 전망...'왕장관' 논란은 더 격화 03:15
    법무부 '인사검증단' 다음 주 출범 전망...'왕장관' 논란은 더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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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특허청장에 이인실 여성발명협회장 내정...여성 인선 추가 00:32
    尹, 특허청장에 이인실 여성발명협회장 내정...여성 인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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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에 또 산불...민간 재산 태우고 24시간 만에 진화 01:53
    울진에 또 산불...민간 재산 태우고 2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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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복되는 대형 산불...건조한 날씨·강풍 겹쳐 02:10
    반복되는 대형 산불...건조한 날씨·강풍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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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장·야산·축사...건조한 날씨에 전국 곳곳 불 01:44
    공장·야산·축사...건조한 날씨에 전국 곳곳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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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여름?...무더위 속에서도 곳곳에서 축제·공연 '북적' 02:39
    벌써 여름?...무더위 속에서도 곳곳에서 축제·공연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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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신규환자 1만 2,654명...1천7백여 명 감소 00:31
    코로나19 신규환자 1만 2,654명...1천7백여 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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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코로나'에 미·중 경제 '골골'...세계 경제 성장도 '반토막' 02:20
    '전쟁·코로나'에 미·중 경제 '골골'...세계 경제 성장도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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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39조 원' 규모 손실 보상 추경안, 국회 본회의 처리 00:54
    [현장영상+] '39조 원' 규모 손실 보상 추경안, 국회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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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선거 앞두고 한우 고깃집 80여 명 '수상한 회식'...경찰 조사 중 02:56
    [단독] 선거 앞두고 한우 고깃집 80여 명 '수상한 회식'...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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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권자에 금품 제공 의혹 60대...극단 선택 사흘 만에 숨져 00:40
    유권자에 금품 제공 의혹 60대...극단 선택 사흘 만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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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요금 부풀린 행복 택시... 02:36
    어르신 요금 부풀린 행복 택시..."운행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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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우폴 함락 뒤 첫 선박 입항... 01:44
    마리우폴 함락 뒤 첫 선박 입항..."곡물 이어, 철강 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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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공식선거운동 첫날 서울·경기서 "이·조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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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포커스] 선물 바치니 대신 생색?…"이곳은 평생 감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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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지마 심판…거대 양당 대신 "우리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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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 조 심판이 민생"…국회 이전 공약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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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유세 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잡혀…"칼 갈러 가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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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박은정 남편, 다단계 사기 변호해 22억 수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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