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행안부 경찰국 부활 논란...치안감 인사 번복에 "중대한 국기 문란"

2022.06.2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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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장윤미 /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행정안전부 경찰국 설치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사상 초유의 경찰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가 발생하면서 경찰 내부에서는 행안부의 '경찰 길들이기'라는 반발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문제 오늘 '사건잇슈'에서 자세히 짚어오겠습니다. 장윤미 변호사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행안부의 자문위가 권고안 발표했었는데 사실 권고안 안에는 경찰국이라는 표현은 나오지 않습니다마는 내용을 보면 사실상 과거에는 치안본부, 치안국 그랬죠. 사실상 경찰국이 부활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해석이 되고 있어요. 경찰 내에서 반발이 심하죠? [장윤미] 굉장히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91년도 이전까지만 해도 내무부 산하로 경찰국과 같은 형태로 사실 행정안전부의 지휘를 받던 조직이 바로 경찰청이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어떤 권력의 눈치를 상당히 많이 본다. 그리고 시민과 국민들을 좀 탄압하는 과정 중에서 문제의식이 도드라지게 나왔고 그 과정에서 경찰국을 행정안전부와는 분리돼서 외청 성격으로 법적으로 규정을 해 놨습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일단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은 검찰에도 검찰국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뭔가 어떤 외압이나 길들이기 성격은 최소한 아니다. 그리고 이 경찰국이 신설되면 구체적으로 바뀌는 부분과 관련해서는 어떤 인사나 예산이나 감찰 등을 어쨌든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받게 되는 부분이 있고요. 경찰청장을 지휘하는 부분과 관련해서 규칙 제정 등도 행정안전부가 소관 부처로 행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위 경찰관리들 같은 경우에 지금도 인사위원회나 외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기는 하지만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으로 또 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 경찰 내부에서 고위직의 징계안이 회부될 때 경찰청장에 대해서는 그렇다면 누가 이 부분을 주되게 책임질 것인가가 문제가 됐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제일 수장이기 때문에. 그래서 경찰청장을 포함한 고위직 경찰들에 대한 징계권도 행정안전부에서 조율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꿀 것을 권고한 상태입니다. [앵커] 과거에는 내무부라고 했습니다마는 지금은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가 경찰청장을 비롯한 고위 경찰 인사권을 직접적으로 개입을 할 수가 있는 그런 장치가 마련돼 있는 거고요. 그리고 예산과 징계권까지 쥐고 쥐락펴락하는 거 아니냐, 이런 반발인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사실 검찰청법 개정이 되면서 경찰의 직접수사권이라든가 아니면 앞으로 여러 가지 권한이 좀 강해지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한 어떤 견제와 통제가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는 많이 있었고 과연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 같은데요. [장윤미] 사실 일단 9월 이후가 되면 직접수사를 할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넓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른바 검경수사권 조정이라고 하는 검수완박이라고 지칭되던 법안의 시행일이 9월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요. 또 대공과 관련한 여러 가지 수사 업무 역시 경찰로 이관이 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부분에 있어서 권력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통제 방식에 대해서는 누구나 공감할 것으로 보이고. 그렇다면 그 방향이 지금 행정안전부 장관의 지휘를 받는 방식으로 정착되는 게 맞는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안을 권고하라고 한 권고위 측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주무부처 장관은 밑의 조직에 대해서 여러 가지 부령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다. 그러니까 어떤 시행령 등의 개정을 통해서 경찰국 신설이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반면에 사실 검찰국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검찰과 관련해서는 법무부 장관이 검찰 사무의 최고 책임자라고 정부조직법에 규정돼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무의 최고 책임자로서 법무부 산하에 검찰국을 두는 것은 사실 법적인 근거가 있다. 그런데 경찰 같은 경우는 이렇게 규정되어 있지는 않거든요. 소관 사무의 범위에 행정안전부 장관의 범위는 치안이나 경찰 통제 어떤 지휘 부분은 없습니다. 예전에 91년도 이전에는 치안과 관련돼서도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휘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었지만 아까 말씀드린 문제의식 때문에 삭제가 된 부분이 있어서 그렇다면 이 부분이 어쨌든 상위 법령상 행정안전부 휘하에 경찰국을 신설하는 건 검찰국과 동일한 선상에서 판단할 건 아니라는 반대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경찰이 과거의 내무부면 내무부, 거기서 독립된 기관으로 분리됐던 게 91년부터였고 그 이전에 소위 군사독재시절에 정치권력에 경찰이 휘둘리던 그런 일들이 다반사였기 때문에 우리 현대사의 경우에 비춰서 그렇게 분류했던 건데요. 그러면 여러 가지 대안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일단 지금까지는 민정수석실이 경찰의 고위 인사를 할 때 같이 경찰청 측과 협의하지 않았습니까? 그거와 이렇게 지금 행안부 장관이 직접 협의 과정을 거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장윤미] 사실 민정수석실이 경찰, 검찰 인사에 깊숙이 관여를 했고 협의하는 과정 중에 민정수석실의 의사는 당연하게도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거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이기 때문에 결재를 별도로 받거나 하는 그런 요식적인 절차 없이도 협의가 중간 과정에서 이루어지면 인사안을 발표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인사, 경찰 치안감 인사를 둘러싸고 어떻게 이렇게 밤사이에 바뀔 수가 있느냐. 이게 경찰 길들이기 아니냐. 이게 왜 어떤 경위로 됐느냐에 대한 문제의식이 있을 때도 이 부분은 아마 주되게 과거에 있었던 민정수석실이 이제는 폐지가 되면서 절차대로 하던 그 부분이 제대로 정착이 안 돼서 불거졌던 부분도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민정수석실에서는 사실 이게 사실상 대통령의 뜻이 그대로 직접적으로 반영이 되기 때문에 어떤 행정안전부 장관 등의 주무부처 장관의 통제를 받는 것이 더 민주적인 거 아니냐 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다른 시각도 있군요. 또 다른 한편에서는 좀 더 시민적인 통제의 기구를 활용하는 게 낫지 않느냐. 기존에 있는 국가경찰위원회인가요? 이런 권한을 좀 더 강화해서 견제하면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는 것 같아요. [장윤미] 사실 경찰을 견제하고 통제하고 외부의 시선으로 감시하는 기구가 지금까지 없었던 건 아닙니다. 지금 말씀 주신 대로 국가경찰위원회로 외부 인사들이 그리고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기구가 있기 때문에 이런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서는 행정안전부 산하에 둘 것이 아니라 이 기구를 종전에 있었던 이 외부통제를 할 수 있었던 기능을 내실화하자. 위원장도 굉장히 고위직으로 임명을 하고 인적 구성에 대해서도 보완을 하고 제도적으로 뒷받침을 해서 이 부분으로 가져가는 것이 맞지 이런 오해를 자초하면서까지 행정안전부 산하에 두는 것은 좀 맞지 않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그런데 권고안 발표가 있었던 그 당일이죠. 당일 저녁이었는데 치안감 인사 발표, 경찰 고위직 인사 발표가 2시간 만에 번복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국기문란이다, 이렇게 강하게 질책하기도 했어요. [장윤미] 굉장히 격노했다고 봐야 될 것 같고 사실 이 부분과 관련해서 경찰 측의 해명이 오락가락했던 부분도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사실 밤 사이, 바로 다음 날 인사를 내야... 왜냐하면 치안감이라는 자리가 지방의 경찰청장 직급입니다. 그렇다면 서울에서 근무를 하다가 지방으로 가야 될 수도 있고 한데 너무 급작스럽게 그와중에 번복까지 되다 보니까 이취임식도 전혀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하거든요. 그렇다면 이런 일이 왜 발생했느냐. 일단은 실무자의 실수였다는 게 경찰의 1차적인 해명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경찰청에서 행정안전부로 파견을 나간 공무원이 있는데, 경찰 신분이겠죠. 뭔가 이 중간 과정에서 조율을 하던 중에 실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도 행정안전부가 1차적으로 내려줬던 안이 경찰로서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민정수석실이 있던 당시의 관례대로 대통령의 재가가 없더라도 당연히 대통령의 의중이 실린 안으로 판단을 해서 이것을 기자들에게도 알리고 공식적으로 공개한 게 아니겠느냐, 이런 입장들도 나오고 있는데. 일단 대통령은 이에 대해서 아니, 어떻게 인사권자의 재가가 없이, 허가도 없이. 왜냐하면 치안감은 대통령의 승인이 필요한 인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국기문란으로까지 봐도 무방하다는 취지로 굉장히 격노를 한 것 같습니다. [앵커] 경찰 쪽의 설명과 대통령실의 시각이 많이 엇갈리고 있는 것 같은데요.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는 좀 더 밝혀져야 될 것 같고. 지금 공교롭게도 김창룡 경찰청장의 임기가 딱 한 달 남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저런 발언을 들어보면 어떻습니까? 저게 김창룡 경찰청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에 임명된 인물이고 이제 임기가 얼마 안 남았는데. 이번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져라, 이렇게 해석도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장윤미] 일단 김창룡 경찰청장 같은 경우는 어떤 직과 관련해서 안팎으로 굉장히 압박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찰 내부에서는 왜 경찰의 수장으로서 이런 외풍에서 우리 조직을 지켜주지 못하느냐, 이거 직을 걸고 어쨌든 마무리를 지어야 되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도 분명히 나오고 있고 또 외부에서는 뭔가 문재인 정부 때 계속 승진을 하고 경찰청장까지 임명된 인사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경찰과 관련한 제도개혁을 모색하는 현 정부에 대해서 뭔가 비토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시선이 분명히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이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마 대안적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는 상당히 힘들겠지만 한 달 뒤에 경찰청장 인사가 또 이 경찰 조직을 어떻게 추스르고 이 정부가 나아갈지에 대한 하나의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고위 경찰 인사 관련해서도 이런 논란이 일어났습니다마는 검찰 인사가 있었죠. 핵심 고위 간부에 대한 중용이 완성된 것 같습니다, 검찰 쪽에서는. 어떻게 평가되고 있습니까? [장윤미] 사실 고검장급 인사가 나오면서 과거에는 너무 특수통 검사 일색이다.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재직 당시 특수통 경험이 상당히 많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아는 것과 관련해서 좀 믿을 수 있는 검사들을 포진하는 것 아니냐라는 비판이 나왔는데 이번에 고검장 인사는 비교적 이런 목소리를 담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특수통 출신 검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기도 했지만 공안부랄지 일반 형사부랄지의 검사들도 영전을 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고 다만 이른바 윤석열 라인이라고 분류가 됐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직간접적으로 같이 근무를 했던 그런 검사들이 또 주요 보직에 임명됐던 부분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법무연수원에 대해서 검사가 갈 수 있는 자리를 좀 다섯 자리를 늘리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전 정권에서는 승진을 했지만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는 대립각을 세웠던 검사들이 이렇게 한직으로 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인사와 관련해서도 개인적으로 본인이 좀 인연을 맺었던 검사들의 승진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문제는 지금 검찰총장 자리가 공석이에요. 그 상태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렇게 인사를 주도하고 있는 건데. 이게 과연 맞는 거냐. 여러 가지 비판의 목소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장윤미]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검찰청법에는 법무부 장관이 물론 이 검찰 주요 인사들의 제청권자입니다. 대통령에게 제청을 하는 것인데 그 과정 중에 검찰총장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왜 법으로까지 규정이 되어 있냐면 과거 노무현 정부 때 강금실 장관이 임명되면서 검찰 인사에서 상당히 기수 파괴, 이런 부분들이 검찰 내부를 요동치게 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검찰총장과 검찰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인사를 위해서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도록 한 건데 물론 검찰총장이 현재 공석이기 때문에 의견을 청취할 검찰총장이 없기 때문에 들을 수 없었다라는 비교적 형식적인 논리에 의하면 이게 법령 위반이라고까지 볼 수 없겠지만 이걸 입법화한 취지에 따르면 사실 법무부 장관이 이 부분을 주도적으로 인사권자로서 행사할 것이 아니라 검찰총장을 빨리 임명해서 검찰 인사를 마무리했던 게 더 맞는 방향이 아니었나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지금 사실 국세청장 같은 경우는 청문회 없이도 바로 임명을 강행하기도 했는데 검찰총장은 계속 공석 상태로 둘 것인지 잘 지켜보겠습니다. 장윤미 변호사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윤미]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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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장마 시작부터 국지성 호우...서울 '호우주의보' 01:53
    [날씨] 내륙 장마 시작부터 국지성 호우...서울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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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7
    [자막뉴스] "5년간 바보 같은 짓"...윤 대통령, 문재인 정부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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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5
    尹 "경찰 인사 유출, 어이없는 일...중대한 국기 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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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정치생명 걸린 '운명의 날'...2주 뒤로? 15:03
    이준석 정치생명 걸린 '운명의 날'...2주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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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욱 징계'에 다시 등장한 박지현... 10:44
    '최강욱 징계'에 다시 등장한 박지현..."한없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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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7:15
    尹 "5년간 바보짓했다"...'文 탈원전' 정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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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00:37
    검찰, "김문기 모른다" 이재명 고발 사건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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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올여름 첫 장마, 폭우 주의...서울 '호우주의보' 01:55
    [날씨] 내륙 올여름 첫 장마, 폭우 주의...서울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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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직장협의회 01:02
    경찰직장협의회 "인사 번복은 경찰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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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열, '생활음악' 발매 취소...'곡 유사' 논란 사과 00:27
    유희열, '생활음악' 발매 취소...'곡 유사'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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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룟값 오르자 고깃값도 '출렁'... 01:33
    사룟값 오르자 고깃값도 '출렁'..."매출 40% 넘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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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장중 1,300원 넘어... 02:00
    원-달러 환율, 장중 1,300원 넘어..."비상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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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44
    추경호 "환율 불안 최소화 위해 필요시 안정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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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경찰 인사 번복에 04:09
    尹, 경찰 인사 번복에 "황당한 일...중대한 국기 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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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41
    "인사 번복, 경찰 길들이기"...'경찰국 신설' 반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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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두창 빈발 국가 입국자 검역 강화...코로나19 신규 환자 7,497명 02:21
    원숭이두창 빈발 국가 입국자 검역 강화...코로나19 신규 환자 7,4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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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직장협의회 00:40
    경찰직장협의회 "인사 번복은 행안부의 경찰 길들이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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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제2의 코로나 가능성은? 14:49
    [인사이드]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제2의 코로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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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곳곳 본격 장마 영향...'폭우' 쏟아져 01:14
    [날씨] 내륙 곳곳 본격 장마 영향...'폭우'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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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준석-배현진 '악수 대첩' 00:43
    [영상] 이준석-배현진 '악수 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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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법정] '공장 점거' 기아차 노조원, 회사에 억대 배상 판결 01:35
    [오늘 법정] '공장 점거' 기아차 노조원, 회사에 억대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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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그리고] 계파 정치는 사절! 02:50
    [이슈그리고] 계파 정치는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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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올여름 첫 장마, 폭우 주의...서울 '호우주의보' 02:04
    [날씨] 내륙 올여름 첫 장마, 폭우 주의...서울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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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조속히 잠재우겠다" 약속...총력전 나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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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 121배 초과' 고출력 레이저포인터 밀반입 00:44
    '기준 121배 초과' 고출력 레이저포인터 밀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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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은방 출입문 부수고 귀금속 훔친 30대 붙잡혀 00:23
    금은방 출입문 부수고 귀금속 훔친 3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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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룟값 폭등에 '돼지 설사병'까지...깊어가는 시름 01:57
    사룟값 폭등에 '돼지 설사병'까지...깊어가는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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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룟값 상승에 전염병까지...잇단 악재에 '금값'된 고깃값 01:44
    사룟값 상승에 전염병까지...잇단 악재에 '금값'된 고깃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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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00:24
    푸틴 "서방제재 몰상식"...브릭스 토대 자급자족 경제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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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화 호우경보, 시간당 50mm 물 폭탄...서울도 호우주의보 02:18
    [날씨] 강화 호우경보, 시간당 50mm 물 폭탄...서울도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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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00:22
    권성동 "경찰국, 비대해진 권력 견제 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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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길에 평택제천고속도로 차량 6대 추돌...정체 극심 00:28
    빗길에 평택제천고속도로 차량 6대 추돌...정체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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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청와대 국민청원' 없애고 '국민제안' 신설 00:41
    대통령실, '청와대 국민청원' 없애고 '국민제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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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중그룹, LNG선 폐열 재활용하는 연료공급 시스템 개발 00:15
    [기업] 현대중그룹, LNG선 폐열 재활용하는 연료공급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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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생체신호 분석해 안전운전 도와...현대모비스, '스마트캐빈' 개발 00:11
    [기업] 생체신호 분석해 안전운전 도와...현대모비스, '스마트캐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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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유플러스-ICTK홀딩스 00:10
    [기업] LG유플러스-ICTK홀딩스 "지능형 CCTV 해킹 차단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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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T, 중증장애인 가구 10여 곳 인공지능 돌봄 무상 제공 00:11
    [기업] KT, 중증장애인 가구 10여 곳 인공지능 돌봄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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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업계 최소 픽셀 2억 화소 이미지센서 공개 00:10
    [기업] 삼성전자, 업계 최소 픽셀 2억 화소 이미지센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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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까지 국가 에너지효율 25% 개선...'에너지캐쉬백' 전국 확대 00:22
    2027년까지 국가 에너지효율 25% 개선...'에너지캐쉬백'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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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장마전선 북상, 수도권 호우특보...장마철 주의사항은? 07:20
    [날씨] 장마전선 북상, 수도권 호우특보...장마철 주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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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 순국 직전 뤼순감옥서 쓴 글씨 5점 보물 지정 00:26
    안중근 순국 직전 뤼순감옥서 쓴 글씨 5점 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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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화·파주에 호우경보, 전국에 장맛비...국지 호우 유의 02:04
    [날씨] 강화·파주에 호우경보, 전국에 장맛비...국지 호우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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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시대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국보 지정 00:32
    고려시대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국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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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3년 만에 1,300원 돌파...주식시장 오늘도 급락 02:16
    환율, 13년 만에 1,300원 돌파...주식시장 오늘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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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에서 본 이준석 징계 윤리위...향후 파장과 전망은? 08:32
    현장에서 본 이준석 징계 윤리위...향후 파장과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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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안산에서 15m 높이 나무 벼락 맞고 쓰러져 00:17
    경기도 안산에서 15m 높이 나무 벼락 맞고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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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앙된 尹 04:12
    격앙된 尹 "인사 번복, 중대 국기문란"...경찰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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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7
    "野, 어음 만기일 부도"..."與, 제자리 뛰다 혼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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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번복' 논란까지 경찰 반발 격화... 03:36
    '인사 번복' 논란까지 경찰 반발 격화... "길들이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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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44
    민주 "尹 치안감 인사 논란, 경찰 덮어씌우기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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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9
    "개인정보를 노린다"...중국 유령업체들, 쿠팡서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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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장마, 강화·파주에 호우경보...시간당 30mm↑국지 호우 02:34
    [날씨] 전국 장마, 강화·파주에 호우경보...시간당 30mm↑국지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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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명 위험' 고출력 레이저포인터...손전등으로 속여 밀반입 02:16
    '실명 위험' 고출력 레이저포인터...손전등으로 속여 밀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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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유정복 시장 당선인 00:31
    [인천] 유정복 시장 당선인 "인천 발전 위해 여·야 힘 합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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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 설치... 02:51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 설치..."최고 무기징역 발본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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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발사부터 단계적 민간 이관...6차에는 한국판 스페이스X 탄생! 02:18
    3차 발사부터 단계적 민간 이관...6차에는 한국판 스페이스X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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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환율에 신음하는 기업들...원자재 수입 업체 '이중고' 02:30
    고환율에 신음하는 기업들...원자재 수입 업체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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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준, 경기침체 가능성 공개 인정...자산시장 우려 커져 02:17
    美 연준, 경기침체 가능성 공개 인정...자산시장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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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영,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 통과 실패...100m 10초2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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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찌 한화, 장밋빛 '리빌딩 희망고문' 언제까지?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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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외계+인' 소지섭, 01:45
    [와이티엔 스타뉴스] '외계+인' 소지섭, "김우빈 없었으면 촬영 못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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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 내년 최저임금 요구...1만890원 vs 9천160원 00:28
    노사 내년 최저임금 요구...1만890원 vs 9천1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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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9
    "나랑 붙자"며 스파링 강행한 관장... 15살 아이 갈비뼈 4대 골절 [제보,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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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석 연합사 부사령관 00:30
    안병석 연합사 부사령관 "최강의 비대칭 우위는 한미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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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8
    "인사 번복은 경찰 길들이기"...'행안부 경찰 통제' 두고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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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2:20
    이준석 "기우제식 징계인가"...측근들도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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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네덜란드 농부 4만 명,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반대 시위 00:50
    [세상만사] 네덜란드 농부 4만 명,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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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전방 작전계획 수정...전술핵 전진 배치 가능성 01:48
    北, 전방 작전계획 수정...전술핵 전진 배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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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S보다 20배 정밀' 항공위성 발사 성공 02:21
    'GPS보다 20배 정밀' 항공위성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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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상 있었는데 검역대 통과... 02:09
    증상 있었는데 검역대 통과..."입국 감시 만으론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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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두창, 밀접 접촉으로 감염... 02:10
    원숭이두창, 밀접 접촉으로 감염..."확산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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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 '사할린 귀국동포 연대기' 출간 00:32
    [재외동포 소식] 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 '사할린 귀국동포 연대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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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한인회 공공외교 활동 사례 모집 00:32
    [재외동포 소식]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한인회 공공외교 활동 사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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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 '사할린 귀국동포 연대기' 출간 00:32
    [재외동포 소식] 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 '사할린 귀국동포 연대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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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한인회 공공외교 활동 사례 모집 00:32
    [재외동포 소식]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한인회 공공외교 활동 사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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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 02:03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정도 깨졌다"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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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27
    尹 "BTS 병역, 지금 언급할 사안 아냐...국민 여론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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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준, 경기침체 가능성 공개 인정... 00:31
    美 연준, 경기침체 가능성 공개 인정..."확실히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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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영서 오늘 밤까지, 충청 이남 내일 아침까지 '강한 비' 01:12
    [날씨] 수도권·영서 오늘 밤까지, 충청 이남 내일 아침까지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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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준석 징계 다음달 7일로 연기... 16:58
    [뉴있저] 이준석 징계 다음달 7일로 연기..."기우제식 징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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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깨진 휴대폰 쓰는 축구 스타...오늘 화제의 뉴스 02:17
    [뉴있저] 깨진 휴대폰 쓰는 축구 스타...오늘 화제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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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횟집에서 팔리는 멸종위기 나팔고둥...적극적 홍보 '절실' 11:33
    [뉴있저] 횟집에서 팔리는 멸종위기 나팔고둥...적극적 홍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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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국기 문란' 발언에...野 02:29
    尹 '국기 문란' 발언에...野 "덮어씌우기" vs 與 "통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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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 패싱' 잇단 檢 인사...尹 02:59
    '총장 패싱' 잇단 檢 인사...尹 "검찰총장이 식물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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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행안부 경찰국 부활 논란...치안감 인사 번복에 13:44
    [뉴있저] 행안부 경찰국 부활 논란...치안감 인사 번복에 "중대한 국기 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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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어 의식 잃은 여성 구조한 뉴욕 경찰 [국경없는 영상] 01:06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어 의식 잃은 여성 구조한 뉴욕 경찰 [국경없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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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살인' 권재찬 1심서 사형 선고... 01:58
    '연쇄살인' 권재찬 1심서 사형 선고..."인간성 회복 기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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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장관, 최대 원유 공급국 사우디에 00:24
    산업부 장관, 최대 원유 공급국 사우디에 "안정적 공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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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된 차량에 벽돌 투척… 01:28
    주차된 차량에 벽돌 투척…"주차금지구역이라서?" [제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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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온다습' 베트남에 웬 온실?...한국형 '냉방' 스마트팜 02:15
    '고온다습' 베트남에 웬 온실?...한국형 '냉방'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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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가족여행 중 외국인 구한 부부… 01:32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가족여행 중 외국인 구한 부부…"알고보니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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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00:34
    [날씨]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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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공행진' 원-달러 환율, 1,3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02:05
    '고공행진' 원-달러 환율, 1,3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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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환율에 신음하는 기업들...원자재 수입 업체 '이중고' 02:28
    고환율에 신음하는 기업들...원자재 수입 업체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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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준, 경기침체 가능성 공개 인정...자산시장 우려 커져 02:17
    美 연준, 경기침체 가능성 공개 인정...자산시장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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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앙된 尹 02:28
    격앙된 尹 "경찰인사 유출, 국기문란"...김창룡 사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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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룡 청장, 거취 논란 일축... 00:38
    김창룡 청장, 거취 논란 일축..."역할 소홀히 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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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국기 문란' 발언에...野 02:25
    尹 '국기 문란' 발언에...野 "덮어씌우기" vs 與 "통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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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7
    "인사 번복은 경찰 길들이기"...'행안부 경찰 통제' 두고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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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 패싱' 잇단 檢 인사...尹 02:57
    '총장 패싱' 잇단 檢 인사...尹 "검찰총장이 식물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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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박순애·김승희·김승겸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00:28
    尹, 박순애·김승희·김승겸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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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권남용' 유희동 기상청장 임명에... 00:32
    '직권남용' 유희동 기상청장 임명에..."결격사유로 보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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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규모 워크숍...책임론 부상에 李 대응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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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 설치... 02:49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 설치..."최고 무기징역 발본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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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있었는데 검역대 통과..."입국 감시 만으론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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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두창, 밀접 접촉으로 감염... 02:11
    원숭이두창, 밀접 접촉으로 감염..."확산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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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회 5점 폭발' KIA, 롯데에 역전승...키움, 선두 SSG 2경기 차 추격 00:35
    '8회 5점 폭발' KIA, 롯데에 역전승...키움, 선두 SSG 2경기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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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이트] 이준석-배현진에게 '악수'란? 00:45
    [뉴스나이트] 이준석-배현진에게 '악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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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집중 호우에 도심 곳곳 피해신고 잇달아 00:59
    수도권 집중 호우에 도심 곳곳 피해신고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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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곳곳 호우특보...밤사이 충청 이남 강한 비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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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독성 해충' 붉은 불개미 확산...옥천·부산항 발견 00:50
    '맹독성 해충' 붉은 불개미 확산...옥천·부산항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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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청원' 없애고 '국민제안' 신설...연일 文정부 지우기? 02:28
    '국민청원' 없애고 '국민제안' 신설...연일 文정부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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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7시간 감청문건에 월북 표현 딱 한 번...무리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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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전방 작전계획 수정...전술핵 전진 배치 가능성 01:48
    北, 전방 작전계획 수정...전술핵 전진 배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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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나토 정상회의 韓 참석에 01:49
    美, 나토 정상회의 韓 참석에 "중국이 공동의 도전"...中 "나토 확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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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우크라군, 동부에서 최악의 수세"...러, 곡물 터미널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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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살인' 권재찬 1심서 사형 선고... 01:58
    '연쇄살인' 권재찬 1심서 사형 선고..."인간성 회복 기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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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57
    [단독] "자사 제품, 中 회사가 반값 판매"...쿠팡 떠도는 '유령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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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중국 '유령업체' 개인 정보 노렸나?...까맣게 몰랐던 쿠팡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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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명 위험' 고출력 레이저포인터...손전등으로 속여 밀반입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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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장근로 '월 단위'로 관리...근속연수 임금체계도 손본다 02:28
    연장근로 '월 단위'로 관리...근속연수 임금체계도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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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집중 호우에 도심 곳곳 피해신고 잇달아 01:50
    수도권 집중 호우에 도심 곳곳 피해신고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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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형 화재 피해 서천시장 임시시장 개장... 02:17
    대형 화재 피해 서천시장 임시시장 개장..."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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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시각헤드라인] 4월 25일 뉴스센터13 01:26
    [이시각헤드라인] 4월 25일 뉴스센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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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닻 올린 의료특위...당사자 빠지고 환자는 애타고 [앵커리포트]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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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영동·경북 약한 황사 01:35
    [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영동·경북 약한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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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유아인 프로포폴 불법 처방' 의사, 집행유예 선고 00:32
    '유아인 프로포폴 불법 처방' 의사,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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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경찰, '필로폰 밀수입' 지명수배 미국인 총책 강제송환 00:39
    경찰, '필로폰 밀수입' 지명수배 미국인 총책 강제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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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대법,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 기준 변경 01:52
    대법, '노동자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 기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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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칼부림 예고 뒤 '반성' 팻말 든 30대 집행유예 00:39
    칼부림 예고 뒤 '반성' 팻말 든 30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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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청소년 성범죄 형량 4년 새 2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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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희진 오늘 고발‥"뉴진스 계약 해지도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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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 개최…대학병원에선 휴직 확산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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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속 크림에 파묻힌 바퀴벌레…"이미 절반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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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주 1회 휴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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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이시각헤드라인] 4월 25일 뉴스센터12 01:22
    [이시각헤드라인] 4월 25일 뉴스센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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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 건의했지만 사단장이 묵살"..."명령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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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의대 교수들 02:59
    의대 교수들 "오늘부터 사직"...의료개혁특위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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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날씨톡톡] 큰 일교차 주의…동쪽 지역 황사 영향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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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경영권 다툼' 속 불안한 하이브 주가...주주들 뿔났다 20:39
    '경영권 다툼' 속 불안한 하이브 주가...주주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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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리포트] "온 가족 모였는데"…마트 주인 흉기로 찌른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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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영상] 하이브, 민희진 오늘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물증도 확보 02:37
    [영상] 하이브, 민희진 오늘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물증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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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전국 맑고 따뜻, 서울 22℃·대구 27℃...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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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24] "오늘부터 사직 돌입"...의대 교수 사직서 법적 효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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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아니라더니 입사 40일차에 "출산휴가 쓸게요"…여러분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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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생머리에 청재킷…'명품백 도둑' CCTV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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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현장영상+] 03:21
    [현장영상+] "환자와 사투 벌이는 의료인께 올바른 이정표 제시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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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정말 혼자만 봅니다" 몰카 찍어놓고 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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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정부 01:26
    정부 "2026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증원 재논의 가능"...입장 변화 감지됐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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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만 원 주운 여고생…"살짝 흔들렸지만 찾아 드려 기뻐요" [D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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