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이준석 징계 다음달 7일로 연기..."기우제식 징계" 반발

2022.06.2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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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장성철 /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를 다음 달 7일로 미루며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이재명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정치가 있는 저녁 '정가는'에서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와 함께 오늘의 다양한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코너에서 2주 전에 장 교수님 출연하셨을 때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징계 논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윤리위원들의 분위기는 징계 의지가 강한 것 같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어제 보니까 일단 보류가 됐군요. [장성철] 강경한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하는 것은 상당히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부적절하다고 판단을 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당대표를 징계하는데 윤리위원회의 당규 규정에 있는 당사자의 소명이나 해명을 듣지 않고 징계한다는 것 자체가 그것은 절차적인 정당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단은 김철근 정무실장한테 왜 당신 가서 그러한 제안을 했고 그런 녹취록을 녹취당했고 또한 7억 원 상당의 투자각서를 써줬느냐라는 것에 대한 해명을 들었고요. 7월 7일날에는 이준석 대표를 출석시켜서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소명을 듣겠다는 게 윤리위원회의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앵커] 지금 흐름을 보면 일단 김철근 정무실장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으니까요. 징계 절차를 개시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장성철] 심사를 해서 징계를 하겠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윤리위원회에서는 당원들에 대해서는 제명 그리고 탈당 권고 그리고 당원권 정지 그리고 경고. 이런 4가지 단계의 수준의 징계를 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김철근 정무실장은 이준석 대표의 명을 받아서 그 사람들을 만나서 여러 가지 부적절한 행위를 했어. 그것이 바로 당원으로써의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거야. 그걸 가지고 징계를 하겠다는 건데. 김철근 정무실장은 아니다, 이건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얘기를 해요. 왜냐하면 윤리위원회에서 당원을 징계를 하려면 두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해요. 하나는 누군가가 제소를 해야 돼요. 명백한 어떤 증거를 갖고 이 사람은 이런 잘못을 했으니까 이 사람 징계를 해 주세요라고 해야 되는데 김철근 정무실장에 대해서는 제소가 없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당무감사위원회에서 당무감사를 하다가 김철근 정무실장이 이런 잘못을 했다고 해서 당 윤리위원회에 사건을 이첩시킵니다. 그러면 윤리위원회에서는 그 두 가지 사안에 대해서 합당하면 징계절차를 시작하는데 기본적으로 김철근 정무실장에 대해서는 이 두 가지 사항이 아니라는 게 김철근 정무실장의 주장이에요. 그런데 윤리위원회에서는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죠. 아니야, 우리 윤리위원들의 3분의 1이 이 사건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징계절차를 실시하자고 우리끼리 투표하고 결정해버리면 징계할 수 있어라고 다시 대응했는데. 김철근 정무실장은 또 이렇게 얘기했어요. 아니, 그게 당무감사위원회에서 이첩을 윤리위원회에 시키지 않은 사안을 갖고 윤리위원회가 당무감사위원회에서 우리한테 이첩을 시키지 않았지만 우리는 직권으로 이것을 징계하겠어라고 해야 되는데 당무감사위원회에서는 김철근 실장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았거든요. 그러니까 김철근 정무실장은 나는 징계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절차상의 문제가 있다고 항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절차적인 정당성에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이 7월 7일 윤리위원회에서도 계속 논란이 되겠군요. [장성철] 7월 7일뿐만 아니라 지금부터 7월 7일까지 계속 논란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이준석 대표는 나는 성접대를 받은 적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인멸을 교사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징계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라고 항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오늘 어떤 인터뷰에서는 결국에는 나를 쫓아내기 위해서 기우제식 징계절차를 밟고 있는 거 아니냐. 이것이 과연 당에 어떤 도움이 되느냐라는 것이 이준석 대표의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징계 결정에 대해서 이준석 대표가 기우제식 징계라는 표현을 계속 쓰고 있죠. 녹취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기우제식 징계라는 표현 자체가 분위기를 몰아가는 거 아니냐, 이런 뜻인 것 같아요. [장성철] 그렇죠. 그러니까 징계를 하기 위해서 징계를 하려고 하는 기간 동안 계속 징계에 대한 원인 그리고 결과 그리고 여러 가지 요인들을 찾아보겠다. 그래서 징계하겠다. 그런 절차를 계속 밟아나가겠다 그런 것으로 보여지는데. 과연 저는 이것이 맞느냐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가 성상납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이 부분은 경찰에서 조사를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경찰에서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어요.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건을 가지고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것을 징계하겠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무리해 보여요. 당대표라는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큰 자리를 도덕적, 윤리적인 잣대만 갖고 징계를 하는 것이냐. 그것이 과연 옳은 것이냐. 윤리위원회의 독자적이고 독립적인 판단에 의해서 징계절차가 시작됐느냐라는 의문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금 여의도에서는 이준석 대표가 지난 대선 경선 과정 중 그리고 대선 후보 과정 중에서 윤석열 후보를 너무 힘들게 했다. 너무 어려움을 줬다. 그런 것에 대한 사감이 윤핵관들이 이준석 대표를 인정을 못 하겠어. 이준석 대표 나가.이준석 대표는 정말 당대표로서 부적절해. 빨리 내쫓아야겠어. 그런 의지가 윤리위원회에 투영된 것이 아닌가. 그런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것은 상당히 국민의힘으로서는 안 좋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고요. 이준석 당대표가 작년에 당대표가 됨으로써 2030 젊은 세대들이 국민의힘이라는 보수정당에 눈길을 주기 시작했고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 때 투표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러한 대단히 선거에서 이기는 공헌이 큰 당대표에 대해서 명확한 증거 없이 저렇게 징계를 하겠다는 것 자체가 외부의 압력에 의한 것이 아니냐, 그런 의심을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앵커] 당내 권력 갈등 이런 요인들이 작용하는 거 아니냐 이런 시각으로 보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지금 윤리위원회 위원장인 이양희 위원장이 사실은 굉장히 아이러니컬한데요. 이준석 대표가 임명한 인물이에요. 그리고 과거에 새누리당 시절인가요. 비대위 위원을 같이 지내기도 했었고. 우리나라 정치사에서 굉장히 거물이죠. 이철승 전 의원의 딸이라고 합니다. 따님으로 유명한데 과연 윤리위원회가 정치적 영향을 받아서 외부의 압력에 의해서 움직이는 건가. 증거도 없지 않습니까? [장성철] 외부의 압력이 있었느냐 없었느냐는 저희가 확인할 수는 없죠. 그런데 그랬을 것이라는 흔적들이 좀 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면 한 유튜버가 이준석 대표 성상납 받았어요라는 방송을 하고 나서 당에서는 이거 징계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고 그것과 관련해서 윤리위원회에 여러 가지 사안들을 누군가가 제소를 했대요, 이준석 대표를 징계해 달라고. 그러니까 윤리위원회가 특정 유튜버가 방송을 한 것 가지고 징계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제소를 공식적으로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징계 절차가 시작된 건데. 과연 이준석 대표에 대한 저런 징계가 예를 들면 윤석열 대통령을 따르는 강한 세력들이 이준석 대표는 우리가 불편하고 힘들어하니까 치워야겠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윤핵관들은 이런 생각을 갖고 있겠죠. 내년에 어쨌든 우리가 당권을 장악해서 그래서 2024년도에 우리 사람 많이 총선에 공천을 해서 그 힘을 갖고 2027년에 정권 재창출을 우리 세력과 우리 힘으로 할 거야라는 판단을 하고 있을 겁니다. 그 과정 중에서 이준석 대표가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향후 2주 동안 7월 7일까지 상당히 여러 가지 논란이 국민의힘 안에서 되게 활성화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윤리위원들한테 이준석 대표 징계하면 안 돼 하는 여러 가지 당직자들이라든지 의원들이 연락을 할 것이고 아니면 이준석 대표 징계해야지 하는 쪽에서도 윤리위원들에게 연락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 외부적인 압력에 대해서 윤리위원장과 윤리위원이 과연 독립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지 심히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앵커] 징계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기간이 길어지는 사실 자체가 이준석 대표의 입지를 흔드는 결과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장성철] 그렇죠. 그동안 계속 이런 얘기 나올 거 아니에요. 이준석 대표 징계를 할 거냐 말 거냐 진짜 성상납을 받았느냐 안 받았느냐 혁신위원장을 왜 띄웠느냐 혁신위원회는 결국 이 문제를 덮기 위한 거 아니냐. 이 문제가 계속 나올 거 아니에요? 집권여당이 이러는 게 맞습니까? 지금 민생 어렵잖아요. 환율 오르고 있고요. 주가 떨어지고 있고요. 물가 오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대표 저러고 있고 배현진 최고위원이랑 갈등관계에 있고 이게 지금 집권여당이 할 역할이 아니에요. 집권여당 창피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 사이에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됐죠. 동영상이 준비됐나요? 한번 보겠습니다. 오늘 오전 9시 최고위원회의가 시작되면서 이준석 대표가 나오는데요. 배현진 의원이 악수를 청했는데 저렇게 이준석 대표가 뿌리치고 있습니다. 그러고 배현진 의원이 다시 돌아와서 어깨를 툭 치고 가는 장면을 보셨습니다. 이 장면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그동안 여러 가지 두 사람 사이에 언쟁이 있었죠. 그 연장선상에서 저런 장면이 연출된 거 아니냐. [장성철] 기분 나쁘다 이거죠. 그런데 저런 모습을 보니까 참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저분들이 그냥 학생들 아니잖아요. 또 그냥 국회의원도 아니잖아요. 집권여당의 지도부 아닙니까? 당대표와 최고위원이 공개석상에서 저러한 퍼포먼스를 보인다?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기본적으로 악수 거부한 모습도 그렇고 저렇게 어깨를 때리듯이 툭 치는 모습 과연 적절한 것이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배현진 의원이 잘못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어요.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준석 당대표에 대해서 상당히 저급한 감정적인 언사를 섞어서 공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런 식의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자체가 최고위원으로서 상당히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어요. 저렇게 당대표가 부적절한 판단과 여러 가지 정책을 이야기했다고 하면 비공개회의 때 조용하게 타이르거나 아니면 얘기할 수 있는데 저런 식의 공개된 장소에서 했다고 하는 건 이준석 대표를 모욕 줄 거야, 창피 줄 거야 그런 마음이 아니면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없었다, 최고위원으로서 저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아마 세간의 평은 두 사람 다 같은 거 아니냐. [장성철] 이준석 대표도 당대표로서 저러면 솔직히 안 되죠. 당대표는 갈등과 혼란을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 돼요. 많은 최고위원들이나 의원들이 여러 가지 얘기를 하면 본인이 다 타협하고 조정을 시켜야 되는데 이준석 대표는 지기 싫어하잖아요. 그런 것들이 지금 나타났다고 볼 수 있지만 어쨌든 최고위원이 당대표를 공개적으로 모욕 주는 모습을 취하는 건 잘못됐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앵커] 민주당 얘기 해 보죠. 일단 전당대회에서 아무래도 이재명 의원이 출마를 하느냐 당권에 도전하느냐. 이게 가장 큰 관심사 아닐까요? 오늘부터 의원 워크숍이 1박 2일로 열리죠. 여기에도 이재명 의원이 참석을 하는데. 거기에서도 그 얘기가 분명히 나올 것 같아요. [장성철] 상당히 시끄러운 워크숍이 될 것 같아요. 결국에는 8월 전당대회에 누가 출마하느냐, 하지 않느냐라는 것에 대한 논란이 있을 거고 또한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의 패배 원인이 무엇이냐라는 것에 대한 원인 분석을 할 수밖에 이번 없습니다. 그러면 이재명 의원이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봐야 되죠. 왜냐하면 대선 후보였습니다. 대선에서 졌습니다. 지방선거 때 총괄선대위원장이었습니다. 지방선거 참패했습니다. 그러면 누가 책임 있어요? 이재명 의원이 책임이 있다고 봐야 되겠죠. 그런 이재명 의원이 8월달에 전당대회 출마해서 나는 당대표가 되겠어 하는 모습이 과연 책임을 지는 정치인의 모습이냐라는 것에 대한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과 관련해서 갑론을박이 막 나올 거예요. 그래서 강력하게 8월 전당대회 당대표로 출마하겠다고 판단을 했던 전해철 의원 같은 경우에는 나 출마 안 할 테니까 이재명 의원 당신도 출마하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지금 요구하고 있잖아요. [앵커] 압박을 하고 있는 거죠. [장성철] 압박하고 있죠. 지금 출마를 공식화한 의원은 설훈, 정청래 의원이고요. 출마를 고민하는 의원은 우원식, 홍영표, 강훈식, 강병원 의원 이런 분들이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이재명 의원은 거의 99% 이상 출마를 결심했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지난주에 김두관 의원 만나서 나 출마할 테니까 나 좀 도와주세요, 이런 얘기도 했고 지난 주말에는 계양을에서 소위 말하는 개딸들하고 거의 출정식 형태의 지지모임을 가졌어요. 그것은 내가 출마할 테니까 나 좀 도와주세요라는 사전정지작업을 하고 있는 수준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출마선언을 언제할 것이냐만 남아 있지 불출마하겠다라고 결심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우리가 이번에 당대표가 아니라 최고위원 출마를 하는 데 있어서 눈여겨 봐야 될 분이 있어요.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입니다. 이분이 지금 최강욱 의원의 여러 가지 징계에 대해서 부적절하다, 부족하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의 출마를 공식적으로 한다면 박지현 위원장의 노선과 생각과 판단이 맞느냐 안 맞느냐. 아니다, 박지현은 우리 민주당의 걸림돌이고 혼란만 불러일으킬 사람이야. 그러니까 저 사람은 출마 시키면 안 된다. 이런 쪽으로 의견이 쫙 갈릴 거예요. 그러면 이번 전당대회의 가장 핫한 두 인물은 이재명과 박지현 두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당대표 출마를 얘기하는 겁니까? [장성철] 최고위원 출마를 할 것으로 보여지고요. 당대표 출마는 본인 스스로도 아직은 여러 가지 경험이 부족하고 선출직 최고위원에 본인이 출마 한번 해 보겠다라고 지금 여러 가지 스텝을 밟아나가는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그게 실현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민주당 같은 경우 처음에 출마할 분들이 중앙위원회라는 대의원조직에서 컷오프가 있어요. 거기서 만약에 박지현은 안 돼, 우리 안 돼 그러면 출마를 못하게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당원과 대의원, 권리당원의 판단을 받아볼 수 없는 상황이 돼버립니다. 그런 상황까지 갈지 아니면 중앙위원회에서 그래, 박지현도 저런 목소리 필요할 것 같아라고 판단할지 그건 두고봐야 될 것 같은데.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의 출마 여부가 상당히 앞으로 핫한 이슈가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앵커] 이재명 의원과 박지현 전 위원장. 두 사람을 눈여겨봐야 된다. 알겠습니다.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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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세계는] 미국 물가 잡기 '총력전' ... 06:11
    [오늘 세계는] 미국 물가 잡기 '총력전' ..."유류세도 내리고 관세도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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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한밤중에 '날벼락'...맥없이 무너져내린 집 01:51
    [자막뉴스] 한밤중에 '날벼락'...맥없이 무너져내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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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내륙 첫 장맛비, 최고 150mm...오후부터 국지성 호우 01:46
    [날씨] 오늘 내륙 첫 장맛비, 최고 150mm...오후부터 국지성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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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 보이스피싱 합동수사단 설치...총책 최고 '무기징역' 00:26
    대검, 보이스피싱 합동수사단 설치...총책 최고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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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경찰 인사 번복에 02:43
    尹, 경찰 인사 번복에 "황당한 일...중대한 국기 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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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위만 언급한 이준석...측근은 '윤리위 무효' 주장 03:42
    혁신위만 언급한 이준석...측근은 '윤리위 무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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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장중 1,300원 넘어... 02:37
    원-달러 환율, 장중 1,300원 넘어..."비상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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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33
    [현장영상+] "새정부, 민간·기업·시장 중심으로 변화하기 위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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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 사룟값 오르자 삼겹살도 '금값'... 01:17
    돼지 사룟값 오르자 삼겹살도 '금값'..."매출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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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룟값 폭등에 '돼지 설사병'까지...깊어가는 시름 01:37
    사룟값 폭등에 '돼지 설사병'까지...깊어가는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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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원숭이두창은 어떤 병? 02:17
    [뉴스라이브] 원숭이두창은 어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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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美, 또다시 '빅 스텝' 움직임...국내 미칠 영향은? 16:50
    [뉴스라이브] 美, 또다시 '빅 스텝' 움직임...국내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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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장마 시작부터 국지성 호우...서울 '호우주의보' 01:53
    [날씨] 내륙 장마 시작부터 국지성 호우...서울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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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7
    [자막뉴스] "5년간 바보 같은 짓"...윤 대통령, 문재인 정부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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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5
    尹 "경찰 인사 유출, 어이없는 일...중대한 국기 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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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정치생명 걸린 '운명의 날'...2주 뒤로? 15:03
    이준석 정치생명 걸린 '운명의 날'...2주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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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욱 징계'에 다시 등장한 박지현... 10:44
    '최강욱 징계'에 다시 등장한 박지현..."한없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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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7:15
    尹 "5년간 바보짓했다"...'文 탈원전' 정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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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00:37
    검찰, "김문기 모른다" 이재명 고발 사건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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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올여름 첫 장마, 폭우 주의...서울 '호우주의보' 01:55
    [날씨] 내륙 올여름 첫 장마, 폭우 주의...서울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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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직장협의회 01:02
    경찰직장협의회 "인사 번복은 경찰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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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열, '생활음악' 발매 취소...'곡 유사' 논란 사과 00:27
    유희열, '생활음악' 발매 취소...'곡 유사' 논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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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룟값 오르자 고깃값도 '출렁'... 01:33
    사룟값 오르자 고깃값도 '출렁'..."매출 40% 넘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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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달러 환율, 장중 1,300원 넘어... 02:00
    원-달러 환율, 장중 1,300원 넘어..."비상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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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0:44
    추경호 "환율 불안 최소화 위해 필요시 안정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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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경찰 인사 번복에 04:09
    尹, 경찰 인사 번복에 "황당한 일...중대한 국기 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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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41
    "인사 번복, 경찰 길들이기"...'경찰국 신설' 반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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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두창 빈발 국가 입국자 검역 강화...코로나19 신규 환자 7,497명 02:21
    원숭이두창 빈발 국가 입국자 검역 강화...코로나19 신규 환자 7,4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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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직장협의회 00:40
    경찰직장협의회 "인사 번복은 행안부의 경찰 길들이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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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제2의 코로나 가능성은? 14:49
    [인사이드]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제2의 코로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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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곳곳 본격 장마 영향...'폭우' 쏟아져 01:14
    [날씨] 내륙 곳곳 본격 장마 영향...'폭우'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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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이준석-배현진 '악수 대첩' 00:43
    [영상] 이준석-배현진 '악수 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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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법정] '공장 점거' 기아차 노조원, 회사에 억대 배상 판결 01:35
    [오늘 법정] '공장 점거' 기아차 노조원, 회사에 억대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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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그리고] 계파 정치는 사절! 02:50
    [이슈그리고] 계파 정치는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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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올여름 첫 장마, 폭우 주의...서울 '호우주의보' 02:04
    [날씨] 내륙 올여름 첫 장마, 폭우 주의...서울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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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4
    [자막뉴스] "조속히 잠재우겠다" 약속...총력전 나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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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 121배 초과' 고출력 레이저포인터 밀반입 00:44
    '기준 121배 초과' 고출력 레이저포인터 밀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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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은방 출입문 부수고 귀금속 훔친 30대 붙잡혀 00:23
    금은방 출입문 부수고 귀금속 훔친 30대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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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룟값 폭등에 '돼지 설사병'까지...깊어가는 시름 01:57
    사룟값 폭등에 '돼지 설사병'까지...깊어가는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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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룟값 상승에 전염병까지...잇단 악재에 '금값'된 고깃값 01:44
    사룟값 상승에 전염병까지...잇단 악재에 '금값'된 고깃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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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00:24
    푸틴 "서방제재 몰상식"...브릭스 토대 자급자족 경제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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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화 호우경보, 시간당 50mm 물 폭탄...서울도 호우주의보 02:18
    [날씨] 강화 호우경보, 시간당 50mm 물 폭탄...서울도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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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00:22
    권성동 "경찰국, 비대해진 권력 견제 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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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길에 평택제천고속도로 차량 6대 추돌...정체 극심 00:28
    빗길에 평택제천고속도로 차량 6대 추돌...정체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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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청와대 국민청원' 없애고 '국민제안' 신설 00:41
    대통령실, '청와대 국민청원' 없애고 '국민제안'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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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중그룹, LNG선 폐열 재활용하는 연료공급 시스템 개발 00:15
    [기업] 현대중그룹, LNG선 폐열 재활용하는 연료공급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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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생체신호 분석해 안전운전 도와...현대모비스, '스마트캐빈' 개발 00:11
    [기업] 생체신호 분석해 안전운전 도와...현대모비스, '스마트캐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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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유플러스-ICTK홀딩스 00:10
    [기업] LG유플러스-ICTK홀딩스 "지능형 CCTV 해킹 차단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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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T, 중증장애인 가구 10여 곳 인공지능 돌봄 무상 제공 00:11
    [기업] KT, 중증장애인 가구 10여 곳 인공지능 돌봄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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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삼성전자, 업계 최소 픽셀 2억 화소 이미지센서 공개 00:10
    [기업] 삼성전자, 업계 최소 픽셀 2억 화소 이미지센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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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까지 국가 에너지효율 25% 개선...'에너지캐쉬백' 전국 확대 00:22
    2027년까지 국가 에너지효율 25% 개선...'에너지캐쉬백'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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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장마전선 북상, 수도권 호우특보...장마철 주의사항은? 07:20
    [날씨] 장마전선 북상, 수도권 호우특보...장마철 주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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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중근 순국 직전 뤼순감옥서 쓴 글씨 5점 보물 지정 00:26
    안중근 순국 직전 뤼순감옥서 쓴 글씨 5점 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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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화·파주에 호우경보, 전국에 장맛비...국지 호우 유의 02:04
    [날씨] 강화·파주에 호우경보, 전국에 장맛비...국지 호우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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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시대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국보 지정 00:32
    고려시대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국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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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3년 만에 1,300원 돌파...주식시장 오늘도 급락 02:16
    환율, 13년 만에 1,300원 돌파...주식시장 오늘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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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에서 본 이준석 징계 윤리위...향후 파장과 전망은? 08:32
    현장에서 본 이준석 징계 윤리위...향후 파장과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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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안산에서 15m 높이 나무 벼락 맞고 쓰러져 00:17
    경기도 안산에서 15m 높이 나무 벼락 맞고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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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앙된 尹 04:12
    격앙된 尹 "인사 번복, 중대 국기문란"...경찰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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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7
    "野, 어음 만기일 부도"..."與, 제자리 뛰다 혼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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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번복' 논란까지 경찰 반발 격화... 03:36
    '인사 번복' 논란까지 경찰 반발 격화... "길들이기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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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00:44
    민주 "尹 치안감 인사 논란, 경찰 덮어씌우기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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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09
    "개인정보를 노린다"...중국 유령업체들, 쿠팡서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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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장마, 강화·파주에 호우경보...시간당 30mm↑국지 호우 02:34
    [날씨] 전국 장마, 강화·파주에 호우경보...시간당 30mm↑국지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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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명 위험' 고출력 레이저포인터...손전등으로 속여 밀반입 02:16
    '실명 위험' 고출력 레이저포인터...손전등으로 속여 밀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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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유정복 시장 당선인 00:31
    [인천] 유정복 시장 당선인 "인천 발전 위해 여·야 힘 합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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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 설치... 02:51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 설치..."최고 무기징역 발본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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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발사부터 단계적 민간 이관...6차에는 한국판 스페이스X 탄생! 02:18
    3차 발사부터 단계적 민간 이관...6차에는 한국판 스페이스X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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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환율에 신음하는 기업들...원자재 수입 업체 '이중고' 02:30
    고환율에 신음하는 기업들...원자재 수입 업체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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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준, 경기침체 가능성 공개 인정...자산시장 우려 커져 02:17
    美 연준, 경기침체 가능성 공개 인정...자산시장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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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영,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 통과 실패...100m 10초22 00:36
    김국영,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 통과 실패...100m 10초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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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찌 한화, 장밋빛 '리빌딩 희망고문' 언제까지? 02:08
    꼴찌 한화, 장밋빛 '리빌딩 희망고문'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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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외계+인' 소지섭, 01:45
    [와이티엔 스타뉴스] '외계+인' 소지섭, "김우빈 없었으면 촬영 못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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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 내년 최저임금 요구...1만890원 vs 9천160원 00:28
    노사 내년 최저임금 요구...1만890원 vs 9천1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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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붙자"며 스파링 강행한 관장... 15살 아이 갈비뼈 4대 골절 [제보,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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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석 연합사 부사령관 00:30
    안병석 연합사 부사령관 "최강의 비대칭 우위는 한미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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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8
    "인사 번복은 경찰 길들이기"...'행안부 경찰 통제' 두고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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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2:20
    이준석 "기우제식 징계인가"...측근들도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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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네덜란드 농부 4만 명,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반대 시위 00:50
    [세상만사] 네덜란드 농부 4만 명,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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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전방 작전계획 수정...전술핵 전진 배치 가능성 01:48
    北, 전방 작전계획 수정...전술핵 전진 배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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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S보다 20배 정밀' 항공위성 발사 성공 02:21
    'GPS보다 20배 정밀' 항공위성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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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상 있었는데 검역대 통과... 02:09
    증상 있었는데 검역대 통과..."입국 감시 만으론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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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두창, 밀접 접촉으로 감염... 02:10
    원숭이두창, 밀접 접촉으로 감염..."확산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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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 '사할린 귀국동포 연대기' 출간 00:32
    [재외동포 소식] 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 '사할린 귀국동포 연대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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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한인회 공공외교 활동 사례 모집 00:32
    [재외동포 소식]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한인회 공공외교 활동 사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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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사할린귀국동포연합회 '사할린 귀국동포 연대기' 출간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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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한인회 공공외교 활동 사례 모집 00:32
    [재외동포 소식]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한인회 공공외교 활동 사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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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 02:03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정도 깨졌다"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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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27
    尹 "BTS 병역, 지금 언급할 사안 아냐...국민 여론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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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준, 경기침체 가능성 공개 인정... 00:31
    美 연준, 경기침체 가능성 공개 인정..."확실히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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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수도권·영서 오늘 밤까지, 충청 이남 내일 아침까지 '강한 비' 01:12
    [날씨] 수도권·영서 오늘 밤까지, 충청 이남 내일 아침까지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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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이준석 징계 다음달 7일로 연기... 16:58
    [뉴있저] 이준석 징계 다음달 7일로 연기..."기우제식 징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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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깨진 휴대폰 쓰는 축구 스타...오늘 화제의 뉴스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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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횟집에서 팔리는 멸종위기 나팔고둥...적극적 홍보 '절실' 11:33
    [뉴있저] 횟집에서 팔리는 멸종위기 나팔고둥...적극적 홍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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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국기 문란' 발언에...野 02:29
    尹 '국기 문란' 발언에...野 "덮어씌우기" vs 與 "통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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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 패싱' 잇단 檢 인사...尹 02:59
    '총장 패싱' 잇단 檢 인사...尹 "검찰총장이 식물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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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행안부 경찰국 부활 논란...치안감 인사 번복에 13:44
    [뉴있저] 행안부 경찰국 부활 논란...치안감 인사 번복에 "중대한 국기 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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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어 의식 잃은 여성 구조한 뉴욕 경찰 [국경없는 영상] 01:06
    지하철 선로에 뛰어들어 의식 잃은 여성 구조한 뉴욕 경찰 [국경없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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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살인' 권재찬 1심서 사형 선고... 01:58
    '연쇄살인' 권재찬 1심서 사형 선고..."인간성 회복 기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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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장관, 최대 원유 공급국 사우디에 00:24
    산업부 장관, 최대 원유 공급국 사우디에 "안정적 공급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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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된 차량에 벽돌 투척… 01:28
    주차된 차량에 벽돌 투척…"주차금지구역이라서?" [제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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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온다습' 베트남에 웬 온실?...한국형 '냉방' 스마트팜 02:15
    '고온다습' 베트남에 웬 온실?...한국형 '냉방'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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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가족여행 중 외국인 구한 부부… 01:32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가족여행 중 외국인 구한 부부…"알고보니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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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00:34
    [날씨]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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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공행진' 원-달러 환율, 1,3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02:05
    '고공행진' 원-달러 환율, 1,3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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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환율에 신음하는 기업들...원자재 수입 업체 '이중고' 02:28
    고환율에 신음하는 기업들...원자재 수입 업체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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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연준, 경기침체 가능성 공개 인정...자산시장 우려 커져 02:17
    美 연준, 경기침체 가능성 공개 인정...자산시장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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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앙된 尹 02:28
    격앙된 尹 "경찰인사 유출, 국기문란"...김창룡 사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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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룡 청장, 거취 논란 일축... 00:38
    김창룡 청장, 거취 논란 일축..."역할 소홀히 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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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국기 문란' 발언에...野 02:25
    尹 '국기 문란' 발언에...野 "덮어씌우기" vs 與 "통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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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7
    "인사 번복은 경찰 길들이기"...'행안부 경찰 통제' 두고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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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 패싱' 잇단 檢 인사...尹 02:57
    '총장 패싱' 잇단 檢 인사...尹 "검찰총장이 식물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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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박순애·김승희·김승겸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00:28
    尹, 박순애·김승희·김승겸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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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권남용' 유희동 기상청장 임명에... 00:32
    '직권남용' 유희동 기상청장 임명에..."결격사유로 보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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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대규모 워크숍...책임론 부상에 李 대응 자제 02:16
    민주당 대규모 워크숍...책임론 부상에 李 대응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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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 설치... 02:49
    보이스피싱 정부합동수사단 설치..."최고 무기징역 발본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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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상 있었는데 검역대 통과... 02:11
    증상 있었는데 검역대 통과..."입국 감시 만으론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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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두창, 밀접 접촉으로 감염... 02:11
    원숭이두창, 밀접 접촉으로 감염..."확산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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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회 5점 폭발' KIA, 롯데에 역전승...키움, 선두 SSG 2경기 차 추격 00:35
    '8회 5점 폭발' KIA, 롯데에 역전승...키움, 선두 SSG 2경기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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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이트] 이준석-배현진에게 '악수'란?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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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집중 호우에 도심 곳곳 피해신고 잇달아 00:59
    수도권 집중 호우에 도심 곳곳 피해신고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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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곳곳 호우특보...밤사이 충청 이남 강한 비 01:28
    [날씨] 전국 곳곳 호우특보...밤사이 충청 이남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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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독성 해충' 붉은 불개미 확산...옥천·부산항 발견 00:50
    '맹독성 해충' 붉은 불개미 확산...옥천·부산항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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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청원' 없애고 '국민제안' 신설...연일 文정부 지우기? 02:28
    '국민청원' 없애고 '국민제안' 신설...연일 文정부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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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시간 감청문건에 월북 표현 딱 한 번...무리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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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전방 작전계획 수정...전술핵 전진 배치 가능성 01:48
    北, 전방 작전계획 수정...전술핵 전진 배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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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나토 정상회의 韓 참석에 01:49
    美, 나토 정상회의 韓 참석에 "중국이 공동의 도전"...中 "나토 확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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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3
    "우크라군, 동부에서 최악의 수세"...러, 곡물 터미널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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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쇄살인' 권재찬 1심서 사형 선고... 01:58
    '연쇄살인' 권재찬 1심서 사형 선고..."인간성 회복 기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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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57
    [단독] "자사 제품, 中 회사가 반값 판매"...쿠팡 떠도는 '유령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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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중국 '유령업체' 개인 정보 노렸나?...까맣게 몰랐던 쿠팡 02:34
    [단독] 중국 '유령업체' 개인 정보 노렸나?...까맣게 몰랐던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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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명 위험' 고출력 레이저포인터...손전등으로 속여 밀반입 02:14
    '실명 위험' 고출력 레이저포인터...손전등으로 속여 밀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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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장근로 '월 단위'로 관리...근속연수 임금체계도 손본다 02:28
    연장근로 '월 단위'로 관리...근속연수 임금체계도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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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집중 호우에 도심 곳곳 피해신고 잇달아 01:50
    수도권 집중 호우에 도심 곳곳 피해신고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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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野, '채 상병 특검' 연일 압박...與 02:44
    野, '채 상병 특검' 연일 압박...與 "대응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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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4·19 '도둑 참배' 공방… 02:30
    4·19 '도둑 참배' 공방…"정쟁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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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與 권영진 00:40
    與 권영진 "총선 패배, 또 영남 탓?...참 경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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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커지는 이재명 연임론에…국회의장 경쟁 뛰어든 중진들 01:59
    커지는 이재명 연임론에…국회의장 경쟁 뛰어든 중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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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나란히 선 조국·이준석…'채 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02:05
    나란히 선 조국·이준석…'채 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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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북 00:27
    북 "어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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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영수회담"‥윤 대통령 취임 1년 11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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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윤 대통령 01:56
    윤 대통령 "다음 주 만나자"…이재명 "가급적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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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정찰위성 2호' 뜸 들이는 북한...다음 주 발사할까? 02:29
    '정찰위성 2호' 뜸 들이는 북한...다음 주 발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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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野6당, '채 상병 특검법' 촉구...진보당, 탄핵 언급도 00:44
    野6당, '채 상병 특검법' 촉구...진보당, 탄핵 언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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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홍준표 02:25
    홍준표 "당 잘 이끈 건 이준석"...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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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대선 경쟁' 尹·李 첫 회담...과거 영수회담 어땠나? 03:50
    '대선 경쟁' 尹·李 첫 회담...과거 영수회담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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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이재명 00:42
    이재명 "권리당원 2배 늘리고 국회의장 책임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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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이재명 00:38
    이재명 "권리당원 2배 늘리고 국회의장 책임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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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윤재옥, 낙선자에 00:38
    윤재옥, 낙선자에 "주저앉을 여유 없다...씨앗 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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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민주 00:47
    민주 "영수회담 제안 환영...담대한 대화 기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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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윤재옥 00:34
    윤재옥 "비대위, 어느 한쪽으로 방향 정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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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영수회담 제안 환영...담대한 대화 기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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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 00:29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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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잠실 예수'도 흔들렸다...황성빈, '밉상'인가 '열정'인가 02:00
    '잠실 예수'도 흔들렸다...황성빈, '밉상'인가 '열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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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11개월 만…첫 '영수회담' 무슨 얘기 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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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공급책 검거..."필로폰 한국에 계속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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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이재명에 영수회담 제안...李 "마음 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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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선발 전원 안타' 키움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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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한 결단'으로 돌파구...尹 국정운영 방식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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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의대 증원 조정안' 수용...내년 50~100% 자율모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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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형 비대위", "용산 각성"...與 낙선자들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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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尹, 4·19 도둑 참배" vs 대통령실 "정쟁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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