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개발한 가상 인간 '루시'가 TV 드라마와 광고에 출연합니다.
롯데홈쇼핑은 루시가 지난주 금요일, 콘텐츠 제작사 초록뱀미디어와 아티스트로 전속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실제 사람 같은 목소리까지 갖게 된 루시는 조만간 케이블 TV의 방송을 안내하는 광고에 출연하고, 하반기에는 초록뱀미디어가 제작하는 TV 드라마에 직접 출연할 것으로 보입니다.
장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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