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탐정의 시각으로 본 완도 일가족 실종 사건

2022.06.28 방영 조회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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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안보라 앵커 ■ 출연 : 임병수 / KCI 한국탐정연맹 상임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이 시간,실종된 조유나 양 일가족 사건을 다뤘습니다. 아직 실종상태고요. 생존반응 또한 한 달 가까이 없습니다. 경찰은 각종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하게 잡히는 단서는 알려진 게 없죠. 그래서 유나 양을 하루빨리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탐정의 눈으로 이 사건을 바라보려 합니다. 유나양 일가족을 찾는 데 조금의 실마리라도 찾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함께 풀어보시죠. 국내 1호 탐정입니다. 임병수 KCI 한국탐정연맹 상임대표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양해의 말씀드릴게요. 경찰이 현재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와 수색 중인 사안입니다. 저희가 경찰의 수사 기록을 들여다볼 수는 없어서요. 탐정의 시각으로 조명해 보고자 모셨고요. 워낙 안갯속이기 때문에 섣부른 추측은 지양하되 탐정의 시각으로 실마리를 하나씩 추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추론입니다. 범죄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부터 풀어볼게요. 탐정님께서 처음 이 사건 접하셨을 때 탐정의 시각으로 어떤 점이 가장 의심스럽다 포착이 되셨나요? [임병수] 일단 탐정은 경찰과 다르게 일반인의 시선입니다.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일반인의 상식으로 노멀하게 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는 건데 지금 사건이 나온 건 경찰이 수사하기 시작한 건 일주일입니다. 그런데 상황이 벌어진 것, 실종이 된 건 한 달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매스컴을 통해서 나오는 걸 보면 얼마전에 나온 사건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 달 동안 실종된 날짜가 5월 31일 마지막 날 새벽 4시에 마지막으로 휴대폰이 꺼졌거든요. 그러니까 실질적으로는 지금 한 달이 넘은 거예요. 한 달 가까이 된 거예요. 그러면 실종이나 이런 사건에서 가장 포인트는 시간이거든요. 없어졌을 때, 사라졌을 때 그걸 하루 안에, 이틀 안에 해야 되는데 지금 한 달 가까운 시간이 나왔다라는 건 매우 안타까워요. 이게 학교에서 이 아이가 학교를 오지 않으니까 경찰에 고발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앵커] 선생님들이 가 보니까 집 앞에 독착장 같은 게 쌓여 있더라 이런 보도들이 나오고 있어요. [임병수] 그렇죠. 그런데 다른 가족들에 대한 신고가 왜 없었을까, 그게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조유나 아이의 아버지도 가족이 있을 거고 어머니도 가족이 있을 거고 35, 36살이면 지금 젊은 나이거든요. 부모님들이 있을 텐데 그런 이야기들이 전혀 없이 학교 고발로 인해서 시간이 많이 지나서 지금 진행되는 게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한 달이 지났기 때문에 좀 안 좋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라고 판단을 합니다. [앵커] 일단 그 단서를 보면 왜 실종신고를 가족, 친지들이 아니라 학교 측, 유나 양의 선생님들이 했을까라는 부분에 의문을 품으시는 거고 지금 기록을 보니까 올해 들어서 유나 양이 체험학습을 한 것만 7차례라고 합니다. 그런데 친척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본 지 오래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고 체험학습을 보통 아이들이 갈 때 관광지도 가기는 하지만 친척집을 방문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이런 경우는 없었나 봅니까? [임병수] 체험학습을 통해서 친척집에 갈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는데 중요한 건 여러 번 신청을 했다는 거죠. 저도 아이를 3명 키우는데 체험학습 시간을 내는 건 사실 학생들이니까 이 아이가 4학년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학업이 우선시돼야 되는데 7차례 이상 시도를 했다라는 건 학교 학업을 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많은 목적을 갖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보면 상당 기간준비를 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어떤 부분에서요? [임병수] 지금 완도 들어간 것도 그렇고 들어가서 많이 왔다갔다한 내용도 그렇고 그리고 아이를 학교에서 현장학습을 시도했다는 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 거죠. [앵커] 그러니까 무언가를 위해서 사전준비를 좀 했다고 보시는 입장이신 거네요. [임병수]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그럼 범죄 연루 가능성은 좀 희박하다고 보시는 겁니까? [임병수] 범죄 연루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배제할 수는 없겠죠. 왜냐하면 범죄가 있다라고 치면 한 달 동안의 어떤 흔적이 나올 수밖에 없고 완도가 그쪽 지역에 사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 관광지다 보니까 이렇게 한 달 이상 흔적이 안 나올 수는 없어요. [앵커] 이 팬션의 숙박료를 보니까 수영장 있는 풀빌라입니다. 그러니까 저희도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까 풀빌라를 간다 치면 1박에 수십 만 원이거든요. 이 가족이 묵었을 때 그 숙박료를 계산해 보니까 240만 원에 육박하더라고요.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하던데 이 같은 행태는 어떻게 보십니까? [임병수] 개인의 소비성향으로 봐야 됩니다. 일단 내가 돈이 없으니까 이 사람 생활패턴을 보면 외제차를 타고 아이를 하나 키우고 사업을 했던 사람이고 영상에 보면 체구가 좀 있어요. 그런데 사람을 많이 저희가 상대하다 보면 어떤 특징 같은 게 보이는데 빚은 빚이고 사실 비즈니스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부채와 자금을 융통하고 가는 마인드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소비성향인 거죠. 여행을 가더라도 나는 여기에 고가 차를 타고 이런 부분이 많은 중요함을 두겠다, 이러면 그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앵커] 일종의 생활습관으로 볼 수 있다는 말씀. 고가의 차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우디 A6입니다. 사실 고가의 외제차잖아요. 왜 차를 못 찾나, 대중적으로 많이 타는 차는 아니기 때문에 완도에서 아우디 고가의 외제차를 못 찾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임병수] 아우디가 고가의 외제차일 수도 있는데 사실 외제차 많이 타기도 하고요. 중요한 건 숨겨져 있는 거죠, 지금. 한 달이란 시간 동안 숨겨져 있는 거고. [앵커] 그런데 경찰이 많은 인력을 풀어서 수색하고 있잖아요. [임병수] 많은 인력을 풀어서 수색을 하는 건 최근 일주일 안에 벌어진 일이고 실종된 건 이미 한 달 가까이 시간이 있었던 것이고. 그 이전의 CCTV를 분석해서 보는 건데 저는 그렇게 봐요.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 숨겨져 있는데 산이 될 수도 있고 바다가 될 수도 있는데 지금 매스컴에 나오는 건 대부분 전부 다 수색을 음파탐지기를 통해서 바다도 보고 그 주변을 봐요. 그러니까 휴대폰이 마지막으로 끊어진 송곡항인가, 거기를 지금 보고 있는데 제가 완도 지도를 자세하게 들여다봤어요. 실질적으로 자살을 예고하거나 이런 우발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 특징이 CCTV에 안 잡혔잖아요. 펜션에서 나와서 주변에 CCTV가 많았을 건데도 안 잡혔다는 건 팬션에서 가까운 지역의 바다에서 핸드폰이 꺼지기는 했어도 대부분 저수지를 먼저 좀 저희는 봐요. [앵커] 일단 저희가 섣부른 추측은 지양해야 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저수지를 좀 봐야 된다는 의견이신 거죠? 보통 이렇게 실종자를 찾을 때 저수지에서 많이 발견되는 편입니까? [임병수] 그렇죠. 일단 저수지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되게 많은 숫자가 있어요. 지금 제가 완도 지도를 보니까 그렇고 또 가장 접근하기가 쉽고 또 외진 데가 많고 물론 낚시꾼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있기도 한데 실무에서 보면 유서를 써놓고 가출했다든지 또 이런 사람들이 가는 데가 저수지를 많이 가요. 그다음에 산 위를 올라가는데 이 사람들은 지금 차를 가지고 움직였단 말이에요. 산으로 올라가는 데는 한계가 많죠. 그래서 바다 아니면 저수지로 보는데 그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저희가 지금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차를 못 찾고 있다, 그러니까 지금 완도에 입도하고 출도하는 기록들이 CCTV 저장하는 용량의 한계 때문에 지워진 부분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달 가까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기 때문에요. 혹시나 차 번호판을 바꾸고 완도에서 나왔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임병수] 경찰에서 최초에 이야기했던 것과 달리 어젯밤 뉴스에 보면 모 방송에서 추가적인 CCTV을 공개를 합니다. 쉽게 얘기하면 경찰에서 놓쳤다는 거거든요. 이틀, 3일을 놓쳤는데 그런 추가적인 CCTV에 이동흔적은 충분히 나올 수가 있어요, 앞으로. 그런데 중요한 건 그 안에서 주변의 해남이나 강진이나 주변을 왔다갔다 하면서 결국 베이스캠프로 왔단 말이에요, 완도로. 그리고 나서 완도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핸드폰이 끊긴 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왔다갔다 왔다갔다 했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경찰에서 통신이 꺼진 곳은 정확히 같은 곳이기 때문에 완도를 벗어났다라고는 보지 않아요. [앵커] 벗어났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시는 거고. [임병수] 완도 안에서 종결이 됐을 겁니다. [앵커] 그렇군요. 일단 저희가 찾아야 하니까 은식 아우디 A6 035에 8447번, 목격하신 분들은 182번으로 신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서 완도 지도를 자세하게 들여다보셨다고 했는데 완도에 섬이 되게 많잖아요. 그중에서도 송곡선착장, 어떤 곳입니까? 이게 선착창이라는 위치 때문에 밀항 가능성에 대해서 추측하는 의견들도 있더라고요. [임병수] 위치는 되게 다양한 위치에 존재하고 있고 송곡항은 대교 넘어서 이동하기에 좋게 생기기는 했어요. 그런데 그게 완도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밀항이라는 얘기가 제기가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저도 생각을 해 봤는데 밀항이라는 게 말 그대로 나가는 거거든요, 여기서. 나가는 건데 이 사람들이 밀항이라는 방법을 꼭 선택을 해야 될까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거죠. 이 사람들이 일단 범죄자가 아니에요. 수배가 걸린 것도 아니고. [앵커] 빚이 많아서 독촉장이 많이 왔으니까 빚에 쫓기고 있다는 얘기가 또 있으니까요. [임병수] 그럴 수는 있는데 이분이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빚에 쫓겨서 이런 극단적인 행동은 할 수 있는데 밀항이라는 건 사실 일단은 돈이 많이 들고요. 절차가 굉장히 복잡하고 쉽게 얘기하면 그냥 배에다 싣고 그냥 들어가는 건데 들어가서도 어떤 절차나 이런 게 문제가 있고 또 아이가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영상에서 보면 아이를 업고 나가는 행동하는 걸 보면 계획은 있어요. 뭔가 계획은 있는데 그걸 보면서 저도 아이의 신발을 신겼단 말이에요. 그리고 약속이 있는 듯이 차에 태우고 빠르게 이동을 하는데. [앵커] 아빠가 핸드폰을 만졌죠. [임병수] 맞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그 안에서 잦은 이동이 벌어지고 5분 거리인데 핸드폰이 꺼지고 한 건 3시간, 4시간 갭이 있지만 거리는 5분 거리예요. 그러니까 나가서 그 주변에서 장기간 정차를 했다든지 그 주변에서 어떤 주저 행위, 이런 것들이 있었던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요. 아버지가 어느 정도 이끄는 행위를 했다고 저는 봐요. [앵커] 끝으로요. 이 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탐정이시니까요. 만약에 사건 의뢰가 들어온다면 경찰이 보는 방향과는 또 다르게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임병수] 일단 경찰은 수사 매뉴얼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과학수사를 대부분 하는데 기본적으로 통신기록을 보겠죠, 핸드폰. 그다음에 금융기록을 보겠죠. 그다음에 주변에 있는 CCTV를 보고 그 이외에 탐문이나 옛날 방식을 쓰게 되는데 탐정은 역으로 갑니다. 예를 들어서 실종자가 발생이 됐어요. 지금처럼 사회적인 이슈가 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의뢰인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이런 상황에서 우리 가족이 실종이 됐다라는 이야기를 하면 경찰은 어떤 국가의 통제권 안에서 수사지휘를 받지만 탐정은 의뢰인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정보 수집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만약에 지금 이 상황이라면 저는 광주를 먼저 갔을 것 같아요. 어차피 지금 한 달이 지났어요. 한 달 가까이 지났기 때문에 차를 찾고, 경찰은 지금 차를 찾는 것에 집중을 할 겁니다. 그리고 나서 사람을 찾는 건 그다음으로 생각할 것 같은데 저는 광주로 가서 이 사람들이 왜 광주에서 빚 독촉에 시달렸는지 그 이전 이유부터 알아봐야 될 것 같아요. [앵커] 좀 더 시간을 거슬러서 여러 지인들을 만나서 탐문을 해 본다. [임병수] 이 사람 주변에 대한 조사를 일단 해야 되고 친척들이 왜 빨리 신고를 안 했는지도...물론 왕래가 없을 수는 있지만, 그러한 이유. 그다음 7번 이상 아이에 대해서 체험학습 신청을 계속해서 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제주도를 간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그 목적과는 불일치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건물주와의 관계, 그다음에 거래처와의 관계, 이런 내용들을 주변 지인들을 찾아서 일단 원인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원인을 찾아야 완도에 간 이유도 알게 될 거고 어떤 일이 있었을 만한 가능성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앵커] 행적을 거슬러 올라가서 주변 탐문을 시작해서 실마리를 잡는 게 중요하다는 부분들을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지금 경찰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하고 수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여러 가지 가설에 대해서 추론해 봤다는 점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1호 탐정 임병수 KCI 한국탐정연맹 상임대표였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 만들어갈 뉴스앱 [이슈묍] 내려받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YTN 20220628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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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G7정상회의 보란 듯 민간시설 무차별 폭격 02:27
    러, G7정상회의 보란 듯 민간시설 무차별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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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與 이준석vs친윤 내홍·野 원로 만난 이재명...박지원이 읽어주는 '정국' 20:54
    [뉴스라이브] 與 이준석vs친윤 내홍·野 원로 만난 이재명...박지원이 읽어주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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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찰칵 세리머니', 영국 런던에 벽화로 등장 00:27
    손흥민 '찰칵 세리머니', 영국 런던에 벽화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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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제원에 쏠린 친윤계...박지원 03:08
    장제원에 쏠린 친윤계...박지원 "이준석 어려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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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07
    [현장영상+] "원숭이두창, 잠복기 21일...즉각 인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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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모레까지 중북부 300mm↑...야행성 호우 비상 01:55
    [날씨] 모레까지 중북부 300mm↑...야행성 호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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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일대일로' 참여했다 부도 위기...中의 전략? 02:09
    [자막뉴스] '일대일로' 참여했다 부도 위기...中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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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완도 일가족 실종 수색 7일째...의문투성이 행적들 16:57
    [뉴스라이브] 완도 일가족 실종 수색 7일째...의문투성이 행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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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임금 인상 자제 요청에 00:37
    민주당, 임금 인상 자제 요청에 "국민 홀로 고통 감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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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연천 폭우 시작...빠르게 불어나는 임진강 수위 02:16
    파주·연천 폭우 시작...빠르게 불어나는 임진강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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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300mm 이상 게릴라 호우...태풍급 돌풍까지 02:41
    [날씨] 중부 300mm 이상 게릴라 호우...태풍급 돌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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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 일가족 수색 일주일째...조유나 양 흔적 찾기 주력 01:59
    실종 일가족 수색 일주일째...조유나 양 흔적 찾기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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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 개최... 02:33
    MB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 개최..."오후 늦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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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예람 중사 특검, 공군본부·제20전투비행단 등 동시 압수수색 01:55
    故 이예람 중사 특검, 공군본부·제20전투비행단 등 동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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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9,896명 지난주보다 증가...올여름 재유행 우려 02:23
    신규 환자 9,896명 지난주보다 증가...올여름 재유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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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MB 임시 석방될까?...'형집행정지' 오늘 결정 11:39
    [이슈인사이드] MB 임시 석방될까?...'형집행정지'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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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14
    [자막뉴스] "축구 봤다" 답변하는 尹 뒤에서...김건희,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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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인천 '캠핑 성지' 섬 갯벌에 또 차량 빠져... 01:38
    [단독] 인천 '캠핑 성지' 섬 갯벌에 또 차량 빠져..."이달만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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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민주 '7월 임시국회' 단독 강행 시사...여야 다시 극한 대치? 38:18
    [뉴스앤이슈] 민주 '7월 임시국회' 단독 강행 시사...여야 다시 극한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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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에 새벽까지 장대비... 00:20
    평양에 새벽까지 장대비..."오후부터 보통강 위험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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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1:12
    추경호 "과도한 임금인상은 고물가 상황 심화...적정 수준 인상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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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모레까지 중북부 300mm↑...강풍 동반, 야행성 호우 주의 01:55
    [날씨] 모레까지 중북부 300mm↑...강풍 동반, 야행성 호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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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300mm 이상 게릴라 호우...태풍급 돌풍까지 02:23
    [날씨] 중부 300mm 이상 게릴라 호우...태풍급 돌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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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 '형집행정지' 논의 시작... 02:37
    MB '형집행정지' 논의 시작..."오늘 안에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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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사흘 연속 '6월 열대야'...'꿀 숙면'을 위한 방법은? 02:13
    [더뉴스] 사흘 연속 '6월 열대야'...'꿀 숙면'을 위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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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임시국회 소집 요구...의장단 단독 선출 수순 04:42
    野, 임시국회 소집 요구...의장단 단독 선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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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韓 물가 어쩌나...최후의 보루마저 '휘청' 02:21
    [자막뉴스] 韓 물가 어쩌나...최후의 보루마저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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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모레까지 중북부 300mm 이상...강풍 동반, 야행성 호우 유의 02:10
    [날씨] 모레까지 중북부 300mm 이상...강풍 동반, 야행성 호우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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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가족 실종 전 엄마가 10살 딸 업고 간 이유는? 01:20
    일가족 실종 전 엄마가 10살 딸 업고 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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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 일가족 수색...유나 양 일가족 찍힌 CCTV 추가 확보 02:03
    실종 일가족 수색...유나 양 일가족 찍힌 CCTV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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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에 서울 지역 가로수 잇따라 쓰러져...일대 정전 사태도 00:21
    강풍에 서울 지역 가로수 잇따라 쓰러져...일대 정전 사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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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시간도 안 맞는 스마트워치 준 건강보험공단 02:37
    [제보는Y] 시간도 안 맞는 스마트워치 준 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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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아연·안성현, 가누다배 주니어골프 종합우승 00:18
    양아연·안성현, 가누다배 주니어골프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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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검찰 중간간부 인사 단행...중앙지검 반부패부 모두 '尹 사단' 배치 01:06
    [속보] 검찰 중간간부 인사 단행...중앙지검 반부패부 모두 '尹 사단'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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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39
    [자막뉴스] "적자 줄이겠다"...한전이 내린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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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인천 '캠핑 성지' 섬 갯벌에 또 차량 빠져... 01:56
    [단독] 인천 '캠핑 성지' 섬 갯벌에 또 차량 빠져..."이달만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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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지난주보다 증가... 02:45
    신규 환자 지난주보다 증가..."유행 감소세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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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서머송 발매한 이달의 소녀···앨범 'Flip That' 발매 쇼케이스 05:10
    첫 서머송 발매한 이달의 소녀···앨범 'Flip That' 발매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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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 건강 이유로 형집행정지 신청... 02:39
    MB, 건강 이유로 형집행정지 신청..."오후 늦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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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윤 대통령, 다자외교 '첫발'...여야 원구성 충돌 격화 19:24
    [뉴스큐] 윤 대통령, 다자외교 '첫발'...여야 원구성 충돌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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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연천 호우주의보...빠르게 불어나는 임진강 수위 02:28
    파주·연천 호우주의보...빠르게 불어나는 임진강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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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출소 앞에서 쓰러진 심장질환자...경찰관이 심폐소생술로 살려 00:31
    파출소 앞에서 쓰러진 심장질환자...경찰관이 심폐소생술로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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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의장단 단독 선출 수순...피격 공무원 진실 공방 05:24
    野, 의장단 단독 선출 수순...피격 공무원 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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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00:17
    [기업] "통신 빅데이터로 차량 정체 해결"...SKT-엠큐닉 MOU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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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 U+, '고객 감정 분석' AI 콘텐츠 검색 기술 개발 00:18
    [기업] LG U+, '고객 감정 분석' AI 콘텐츠 검색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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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KT, 2050년까지 전력사용량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00:18
    [기업] KT, 2050년까지 전력사용량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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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실종 일가족 수색... 02:29
    완도 실종 일가족 수색..."실종 차량 추정 부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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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 휴가철 맞아 캐스퍼 '맞춤제작' 상품 출시 00:19
    [기업] 현대차, 휴가철 맞아 캐스퍼 '맞춤제작'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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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중공업, 사외 협력사와 스마트 조선소 구축 확대 00:28
    [기업] 현대중공업, 사외 협력사와 스마트 조선소 구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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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인천 '캠핑 성지' 섬 갯벌에 또 차량 빠져... 01:46
    [단독] 인천 '캠핑 성지' 섬 갯벌에 또 차량 빠져..."이달만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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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지난주보다 증가... 02:42
    신규 환자 지난주보다 증가..."유행 감소세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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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향한 나토의 첫 결정... 02:07
    [자막뉴스] 中 향한 나토의 첫 결정..."병력 30만 명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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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조수진 최고 00:32
    국힘 조수진 최고 "무주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예산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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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2:23
    추경호 "IT기업·대기업 높은 임금 인상 매우 우려...고물가 상황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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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35
    [자막뉴스] "또 빠졌다" 벌써 3번째...왜 자꾸 들어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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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美 연방대법원 '낳지 않을 권리' 폐기...들끓고 있는 현지 분위기는? 02:21
    [뉴스큐] 美 연방대법원 '낳지 않을 권리' 폐기...들끓고 있는 현지 분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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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호·뉴 회담 오늘 밤 결정...尹, 나토 연설서 북핵 문제 협력 당부 00:46
    한·일·호·뉴 회담 오늘 밤 결정...尹, 나토 연설서 북핵 문제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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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낙태권 폐기'에 두쪽 갈라진 美...'보수 아성' 텍사스 상황은? 08:49
    [뉴스큐] '낙태권 폐기'에 두쪽 갈라진 美...'보수 아성' 텍사스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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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경찰, 조유나 양 가족 탄 아우디 차량 발견 01:56
    [속보] 경찰, 조유나 양 가족 탄 아우디 차량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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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윤 대통령, 오늘 밤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01:29
    [YTN 실시간뉴스] 윤 대통령, 오늘 밤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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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허가 00:42
    [속보]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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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두 번째 '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 09:06
    [와이티엔 스타뉴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두 번째 '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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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못생긴 개, 가장 빠른 돼지를 가리는 이색 대회 [국경없는 영상] 02:47
    가장 못생긴 개, 가장 빠른 돼지를 가리는 이색 대회 [국경없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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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실종 일가족 이용한 아우디 차량 발견 03:19
    완도 실종 일가족 이용한 아우디 차량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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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영표 03:35
    홍영표 "전당대회 불출마"...이재명 압박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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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유정복 당선인 01:57
    [인천] 유정복 당선인 "인천, 항만 중심의 미래형 도시로 바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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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문 닫고 '민생·민생'...각자도생 여야에 민심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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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한·일·호·뉴 회담 조율 중...한-호주 회담에서 '중국 관계'도 논의 04:40
    尹, 한·일·호·뉴 회담 조율 중...한-호주 회담에서 '중국 관계'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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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전주보다 증가... 01:49
    신규 환자 전주보다 증가..."재유행 시작으로 보긴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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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에서 시신 46구 발견...美 밀입국자들 또 '비극' 02:18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에서 시신 46구 발견...美 밀입국자들 또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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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0:47
    與 "대통령 첫 보고에 '추락'" vs 野 "대통령실 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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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HIMARS(고속기동 포병 로켓 시스템)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03:58
    [세상만사] HIMARS(고속기동 포병 로켓 시스템)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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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돌발 홍수에 떠내려가는 튀르키예(터키) 보행자 다리 00:48
    [세상만사] 돌발 홍수에 떠내려가는 튀르키예(터키) 보행자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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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밤사이 중부지방으로 비 확대...내일 전국 곳곳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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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MB 형집행정지에 00:43
    국민의힘, MB 형집행정지에 "국민통합 결단...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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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유나 양 가족 소유 아우디 차량 발견...수심 10m 펄에 박혀 02:10
    조유나 양 가족 소유 아우디 차량 발견...수심 10m 펄에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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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MB 형집행정지 결정... 01:51
    검찰, MB 형집행정지 결정..."3개월 동안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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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예람' 특검, 공군본부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23일만 첫 강제수사 02:12
    '故 이예람' 특검, 공군본부 등 동시다발 압수수색...23일만 첫 강제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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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료는 시작일 뿐...택시·상수도 줄줄이 인상 대기 02:06
    전기료는 시작일 뿐...택시·상수도 줄줄이 인상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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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있저] 윤 대통령 나토 순방 일정 돌입...경제·안보 성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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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표, 불출마로 이재명 압박...李는 첫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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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野 13:38
    [뉴있저] 野 "7월 임시국회 소집" 與 "입법독주 재시작"...여야 원 구성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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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있저] 런던 거리에서 세리머니 하는 손흥민?...오늘 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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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00:35
    권성동 "국회의장 단독 선출? 권위 인정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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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 정상 00:46
    G7 정상 "북한, 완전한 비핵화 위한 대화 재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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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 일가족 승용차 바닷속에서 발견...내일 오전 인양 시도 01:53
    실종 일가족 승용차 바닷속에서 발견...내일 오전 인양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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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 양 일가족 찍힌 CCTV 추가 확보...분리수거도 마치고 떠나 01:41
    유나 양 일가족 찍힌 CCTV 추가 확보...분리수거도 마치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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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폐수 흘려보낸 건설사…양심은 어디에? 02:03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폐수 흘려보낸 건설사…양심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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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2:10
    정부 "北, 댐 방류시 사전통지해달라"...北에 공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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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형집행정지로 3개월 석방...광복절 특사도 되나 02:44
    이명박, 형집행정지로 3개월 석방...광복절 특사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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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행안장관 01:59
    이상민 행안장관 "경찰 지휘조직 신설 8월 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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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중앙지검 반부패 1·2·3부 모두 '尹 사단'...역대급 물갈이 檢 인사 03:25
    서울중앙지검 반부패 1·2·3부 모두 '尹 사단'...역대급 물갈이 檢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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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한-호주 회담서 '대중국 관계' 논의...한·일·호·뉴 회담 조율 중 04:30
    尹, 한-호주 회담서 '대중국 관계' 논의...한·일·호·뉴 회담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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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 정상, 북 비핵화 삼각 공조 논의 01:41
    한미일 정상, 북 비핵화 삼각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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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2:34
    與 "입법 독재" vs 野 "협상 농단"...민주, 의장 단독선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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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영표, 불출마로 이재명 압박...李는 첫 법안 발의 01:43
    홍영표, 불출마로 이재명 압박...李는 첫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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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료는 시작일 뿐...택시·상수도 줄줄이 인상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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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기름값에 '횡재세' 도입 논의 꿈틀...실제 효과 있나 02:57
    치솟는 기름값에 '횡재세' 도입 논의 꿈틀...실제 효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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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 14호 아치' 2위 키움·'켈리 10승' 3위 LG, 동반 3연승 00:48
    '이정후 14호 아치' 2위 키움·'켈리 10승' 3위 LG, 동반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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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다자 외교 데뷔 무대...성과는? 01:49
    [영상] 다자 외교 데뷔 무대...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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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장마 시작' 북한 연일 폭우...전방지역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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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문 닫고 '민생·민생'...각자도생 여야에 민심 싸늘 02:48
    국회 문 닫고 '민생·민생'...각자도생 여야에 민심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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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02:24
    추경호 "IT기업·대기업 높은 임금 인상 매우 우려...고물가 상황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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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최저임금 수정안 제출...노동계 10,340원 vs 경영계 9,260원 01:02
    내년 최저임금 수정안 제출...노동계 10,340원 vs 경영계 9,2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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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37
    "노동자 탓 찾자"...감시 설비 2억 5천만 원 쓴 발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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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시간도 안 맞는 스마트워치 준 건강보험공단 02:38
    [제보는Y] 시간도 안 맞는 스마트워치 준 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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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이달에만 벌써 세 번째"...갯벌에 차량 고립되는 '캠핑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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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달리던 트레일러에서 맥주 200박스 '와르르' 00:20
    고속도로 달리던 트레일러에서 맥주 200박스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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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에서 시신 46구 발견...美 밀입국자들 또 '비극' 02:15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에서 시신 46구 발견...美 밀입국자들 또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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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G7정상회의 보란 듯 민간시설 무차별 폭격 02:25
    러, G7정상회의 보란 듯 민간시설 무차별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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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우크라 제2 도시 하르키우에 대대적 포격...재침공 우려 00:50
    러, 우크라 제2 도시 하르키우에 대대적 포격...재침공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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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날씨] 주말 내내 비 소식 없지만 황사로 희뿌연 하늘 01:34
    [날씨] 주말 내내 비 소식 없지만 황사로 희뿌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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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02:44
    "물건 재고 다루듯..." 복지부 발언에 '시신기증' 서약자들 분노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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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중국 강타한 황사 폭풍...대규모 모래 먼지 한반도로 직행 [Y녹취록] 03:35
    중국 강타한 황사 폭풍...대규모 모래 먼지 한반도로 직행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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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감귤 쪼아 먹던 새 270마리 떼 죽음… 01:21
    감귤 쪼아 먹던 새 270마리 떼 죽음…"화 나 농약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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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속보] 법원, 송영길 보석 청구 기각…구속 상태 유지 00:27
    [속보] 법원, 송영길 보석 청구 기각…구속 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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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의협 차기 회장 02:46
    의협 차기 회장 "낙선 운동"...정부 "흥정하듯 번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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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인천·양산 이어 서울·울산 사전투표소에도 '불법 카메라' 02:06
    인천·양산 이어 서울·울산 사전투표소에도 '불법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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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서울 석계역 인근 13중 추돌사고…1명 사망·16명 부상 00:43
    서울 석계역 인근 13중 추돌사고…1명 사망·1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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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인천·양산서 11대 발견...40대 유튜버 긴급체포 02:46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인천·양산서 11대 발견...40대 유튜버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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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04:49
    "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40대 유튜버...공범·배후 가능성 조사해야"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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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뉴블더] 01:53
    [뉴블더] "주사기로 감귤에…" 과수원 떼죽음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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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낮엔 암투병 남편 돌보고, 밤엔 택배 배송…25살 러시아인 아내 05:40
    낮엔 암투병 남편 돌보고, 밤엔 택배 배송…25살 러시아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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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갑질' 신고 당한 정재호 주중대사…외교부 조사 착수에 11:56
    '갑질' 신고 당한 정재호 주중대사…외교부 조사 착수에 "일방적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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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단말기서 녹은 아이스크림 '줄줄'…무인점포 사장님 분통 02:20
    단말기서 녹은 아이스크림 '줄줄'…무인점포 사장님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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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날씨] 남부 벚꽃 개화, 봄꽃 축제 열려...주말 전국 맑음 02:30
    [날씨] 남부 벚꽃 개화, 봄꽃 축제 열려...주말 전국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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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영상] 10년 넘게 키워준 주인 공격한 40kg 대형견, 경찰관에게도 달려들어 테이저건 쏴 '제압' 01:30
    [영상] 10년 넘게 키워준 주인 공격한 40kg 대형견, 경찰관에게도 달려들어 테이저건 쏴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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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붉은 모래폭풍, 최악 황사 엄습...늦어진 벚꽃 속속 개화 11:38
    붉은 모래폭풍, 최악 황사 엄습...늦어진 벚꽃 속속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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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 송치…후배 통한 '대리처방' 의혹도 00:55
    오재원 마약 투약 혐의 송치…후배 통한 '대리처방'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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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딸 부정채용' 혐의 전 선관위 사무차장 불구속 기소 00:46
    '딸 부정채용' 혐의 전 선관위 사무차장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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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해외직구 소비자 불만 상담 136%↑‥알리 3배로 급증 00:47
    해외직구 소비자 불만 상담 136%↑‥알리 3배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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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정부, 6세 미만 중증소아 수술 수가 최대 1천% 가산 00:35
    정부, 6세 미만 중증소아 수술 수가 최대 1천%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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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0:42
    "의료개혁 당사자는 국민‥흥정하듯 뒤집는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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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사전투표소 '몰카' 긴급점검‥경찰 수사 착수 01:29
    사전투표소 '몰카' 긴급점검‥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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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더뉴스]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체포...범죄 심리는? 18:31
    [더뉴스]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체포...범죄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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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 01:33
    이재명 대장동 재판 출석 "귀한 시간 출정..정치 검찰 노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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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뉴스메이커] SNS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용진이형' 02:30
    [뉴스메이커] SNS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용진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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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날씨] 남부 벚꽃 개화 시작, 다음 주 만발...주말 전국 맑음 02:37
    [날씨] 남부 벚꽃 개화 시작, 다음 주 만발...주말 전국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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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단체 "김백 물러나야...정부의 공영 언론 장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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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자막뉴스] 02:01
    [자막뉴스] "진짜 안 준다고요?" 난리 난 호텔 이용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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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01:13
    "진짜 칼 갈러 가요"…이재명 유세 때 붙잡힌 주방 알바생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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