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누다배 골프저널 주니어대회에서 양아연과 안성현이 공동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는 충북 충주 일레븐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각각 초등부, 중등부에서 우승해 가누다 장학생으로 선발됐습니다.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와 메모리폼 매트리스 브랜드 '까르마'를 보유한 티엔아이그룹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주니어 골퍼 12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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