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기대인플레 10년 만에 최고치...고물가인데 "임금 인상 자제"?

2022.06.2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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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박정호 / 명지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말처럼 최근 물가가심상치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대기업에게 과도한 임금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해 직장인들 사이에선 이게 무슨 말이냐며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쇼 미 더 경제'에서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와 함께 자세히 얘기해보겠습니다. 일단 오늘 밤까지는 최저임금 협상이 계속되고 있죠. 매년 협상이 쉽지가 않아요. 특히 요즘 경제 상황이 어렵기 때문에 양측 입장이 더 팽팽히 맞서는 것 같은데 지금 어떻습니까? [박정호] 올해 역시 기대한 것처럼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최저임금은 9160원인데요. 경영계에서 제시하고 있는 인상률은 9330원, 한 1% 정도대 수준의 인상률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고 노동계에서는 1만 80원, 10%대의 인상률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격차로 따지면 한 750원의 격차가 나는데요. 사실 노동계 입장에서는 지금과 같은 고공물가 행진 속에서 물가상승률보다도 낮은 인상률을 보인다는 것은 이건 실질적으로 임금 삭감에 다름없다라는 입장이고요. 경영계 입장에서는 앞으로 어려워질 경영 현장이라든가 최근 또 한 가지 경영계에는 큰 숙제를 하나 받은 게 있습니다. 중대재해법인데요. 바로 근로자들에게 급여를 적정하게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로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지금과 같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 두 가지를 중첩적으로 떠안기에는 부담이 된다라는 입장들이 이렇게 첨예하게 갈등으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일단 양쪽이 절충을 쉽게 못 이루면 나중에 투표로 가더라고요. 오늘 밤 시한까지 어느 정도 결정이 될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그런가 하면 어제 추경호 경제부총리의 발언을 두고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물가 상승을 자극할 수 있으니까 대기업이나 IT기업은 과도한 임금 인상을 자제해 달라, 이런 취지였죠. 일단 여기에 대한 해석은 조금 이따 더 하기로 하고 일단 이 발언이 나온 이유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을 염두에 두고 한 얘기인가요? [박정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IT기업들의 인건비들을 지적하신 것 같아요. 2020년 삼성전자하고 SK하이닉스의 신입사원, 입사했었을 때 연봉이 삼성전자 같은 경우 4800만 원, SK하이닉스는 5050만 원입니다. 어떻게 보면 서민들이 보기에는 엄청난 금액이죠. 특히 카카오나 네이버 같은 경우는 올해 임금 인상이 10% 이상의 임금 인상을 단행한 상황이거든요.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이런 고강도의 인건비 상승은 아마 다른 기업들에게도 이에 준하는 인건비 상승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고 판단하셔서 그런 발언을 한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거론되고 있는 대기업이나 IT 기업들은 일단 실적이 굉장히 좋았던 거고요. 그리고 생산성이 향상됐으니까 그에 준해서 임금을 더 많이 주겠다. 그리고 경쟁력 있는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연봉도 보장해 줘야 된다, 이런 논리 같고요. 그게 사실은 시장경제에서는 굉장히 자연스러운 흐름이기도 한데 어떻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정부의 경제사령탑이 임금인상 자제해 달라, 이렇게 발언한 것 자체는 이례적일 수 있습니다. [박정호] 이례적인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실 이들 대기업이 전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불과 1%도 안 됩니다. 그래서 이 1%도 안 되는, 어떻게 보면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오히려 특수를 맞았던 업종이기도 하고요. 이런 곳에서 우수한 인력을 유치하고 또 이런 곳에서 인력이라는 것은 오랜 시간 동안 길러내야 되는 많은 비용이 듭니다. 그런 인력들이 다른 데로 유출됐을 때는 더 많은 비용 지출이 생기는 거거든요. 바로 그런 걸 막기 위해서 적정 임금 수준 이상의 어떤 광폭의 인상률을 경기가 좋았던 이들 업종에서는 할 수 있는 것들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업종의 인건비 상승으로 전방위적인 물가인상 요인으로 말씀하신 건 조금 과하게 말씀하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앵커] 실제로 이들 기업은 전체 기업에서 극소수 기업일 것이고요. 자칫 잘못하면 이러한 부총리의 발언이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이나 좀 더 영세한 기업에서 임금을 동결하거나 억제하는 명분으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박정호] 지금 가장 크게 우려하는 게 바로 그 부분입니다. 물가를 어떻게 보면 잡겠다라는 취지에서 다양한 공공요금 플러스 다양한 요소들이 올라가는 걸 자제해 달라는 발언이실 수도 있는데 문제는 이렇게 우리나라의 경제수장 역할을 하시는 분이 많은 기업들에게 인건비 상승을 억제하는 발언을 했다, 이렇게 확대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지금 가뜩이나 서민들 입장에서는 물가가 통상적인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고 게다가 금리까지도 올라가서 대출 금액 자체도 비용 부담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인건비마저 자제하라고 하는 것은 실제 가처분소득이 급격하게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보면 경기를 더욱더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 발언이 어떻게 일파만파 커질지 저도 걱정은 되네요. [앵커] 경제전문가시니까그러면 경제 이론상으로 보면 일단 임금이 올라가게 되면 그게 제품 가격에 반영이 돼서 가뜩이나 지금 오르고 있는 물가를 더 자극할 소지가 있다, 이렇게 논리적으로는 통할 것 같은데요. 실제로 그것이 이론적으로 정립된 바가 있습니까? [박정호] 이렇게 특수한 아주 극소수 회사의 인건비가 올라간 것이 시장 전반의 물가상승을 야기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요. 단 개도국들 같은 경우는 그동안 실질적으로 반영되지 못했던 최소 생계비 이상으로 빠르게 최저임금을 급속하게 올렸을 때는 물가상승이 유발된 요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주 우리나라 톱티어의 한정된 기업의 인건비만 상승했다고 해서 이게 물가상승에 전반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앵커] 또 다른 한편에서는 요즘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심하게 올 것이다, 계속 식비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물가가 전방위로 오르고 있으니까요. 이렇게 되면 일반 직장인들의 구매력은 실질적으로 떨어질 것이고요. 그렇게 되면 사실 오히려 더 임금을 물가상승률에 준해서 맞춰주거나 아니면 기업에서는 이런 임금 보전을 해 주고 오히려 고용도 좀 더 살리고 이렇게 돼야 되는데 이게 만약에 거꾸로 될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경기침체가 오는 거죠. 물가 상승은 되고 경기침체가 오고. 굉장히 안 좋은 시나리오로 볼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박정호] 맞습니다. 실질적으로 지금도 가처분소득이 줄어가는 상황 속에서 많은 어떻게 보면 소비 활동이 위축돼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거기에다 올해 전반적으로 가처분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최저임금제 그리고 여타 기업들의 임금 상승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런 발언들은 진짜 말 그대로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을 더욱더 팍팍하게 만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면 물가를 잡는 건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경기침체라는 부작용을 어떻게든 줄이기 위해서 각국이 노력하는 마당에 오히려 이렇게 침체가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요소들을 더욱더 부추긴다든가 이런 것들은 조심해야 될 상황들인 거죠. [앵커] 교수님의 전공자로서의 의견으로는 이런 접근법이 별로 실효성도 많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부작용이 우려된다, 이러한 의견이신데. 그렇다면 경제부총리가 이런 이례적인 발언까지 한 것은, 게다가 지금 윤석열 정부가 시장경제를 강조하고 있는 그런 정부 아닙니까? 사실 그 기조하고도 안 맞는 측면이 있기는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대기업에 임금 인상을 자제해달라, 이런 얘기까지 꺼낸 이유는 그만큼 정부로서는 지금 상황에서 내놓을 만한 뾰족한 수가 없기 때문 아닐까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박정호] 맞습니다. 통상적으로 물가 잡이의 첨병 역할을 하는 것은 각국의 중앙은행입니다. 중앙은행에서 금리 조정을 통해서 물가를 조정하는 게 원칙인데요. 지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들이 중앙은행의 금리 조정만 가지고는 올라가는 물가를 잡기가 한계 상황에 와 있다라는 인식을 공통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경우도 웬만하면 정부의 수장이라든가 특히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시장경제에 개입하는 목소리는 거의 안 내는 게 일반적이거든요. 그런데 미국의 경우에도 바이든 대통령이 정유사들의 가격 인상이라든가 생산 활동에 직접적으로 참견하는 발언들을 계속해 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기타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올리는 여러 기업들에 대해서도 징벌적 조세를 징수하겠다라는 형태로 시장 개입을 적극적으로 하려는 목소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나라도 중앙은행뿐만 아니라 정부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물가를 잡는 데 노력을 해야 한다는 기조는 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물가를 잡겠다라는 의도가 너무 강해서인지 인건비 부분에 대해서, 그것도 전방위적인 것도 아니고 특정 한정적인 몇 개 기업의 인건비 상승률을 가지고 이렇게 전반적인 물가 상승의 압박 요인인 것처럼 말씀하는 것은 조금 사실관계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앵커] 사실 윤석열 대통령도 지금의 물가상승은 공급 사이클에서 비롯된 거다라고 진단했었고 그렇다면 접근법도 공급 측면에서 어떻게 이 부분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인가, 이 부분을 고민해야 될 것 같은데요. 지금 물가를 보면 계속 통계와 관련해서 기사가 나가고 있습니다마는 식비 같은 경우도 진짜 안 오르는 부분이 없는 것 같아요. 서울 같은 경우에 냉면 가격 보면 이미 평균적으로 1만 원 정도로 올랐다고 했고요. 1만 원 이상이죠. 냉면 한 그릇 먹으려면. 칼국수 같은 경우에도 8000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박정호]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평균 식비는 한 4.3% 정도 올라갔는데요. 문제는 외식비 같은 경우는 1년 새 17% 가까이 올랐습니다. 저도 동료들하고 가끔 식사하러 나가면 옛날 돈 가지고는 이제 먹을 게 거의 없더라고요. 이런 정도로 급격하게 물가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아마 공급 사이드의 충격이라는 것을 정부의 자발적인 노력만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여지는 거의 없거든요. 예를 들어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을 지금 우리 정부가 일단락하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산유국들의 증산 노력을 좀 더 독려할 수 있는 권한도 사실은 없는 상황에서 아마 지금 이런 여러 가지 발언들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어떤 상황은 그만큼 물가는 안 잡히는데 뭐라도 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가 피력되다 보니 나온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여러 가지로 팍팍한데 여러 가지 전망들을 보면 일단 이게 단기간에 끝날 수는 없다. 특히 공급 사이드 말씀하셨으니까 나라 밖에서부터 문제 원인들이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쌓여서 오고 있으니까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이런 추세가 올해 내내 그리고 내년까지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그러면 일반 가계들, 특히 저소득층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로 부담이 훨씬 더 많이 가고 어려운 상황이 올 것 같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박정호] 맞습니다. 실제 기대 인플레이션 추세도 1월달에 2.6%에서 매달 오르기 시작해서 6월달에는 3.9%까지 올라갔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계속 유발될 것이다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건데요. 실질적으로 저 역시도 올해보다는 내년까지 물가 인상의 속도가 계속 이어질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부터 말씀을 드리면 지금 상황에서 겨울 전에 전쟁이 끝날 것 같거나 전쟁의 새로운 국면이 일어날 것 같지는 않아요. 러시아 입장에서는 이미 푸틴 대통령이 이 전쟁으로 자존심을 많이 구긴 상태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전쟁에서 단순히 본인들의 당초 목표였던 돈바스 일부 지역을 점령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뭔가 러시아 국민들에게 우리가 서구 열강들에 비해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라는 내용을 보여줘야 될 상황입니다. 그걸 보여주기 위해서는 올겨울이 지나가는 게 제일 좋아요. 왜냐하면 많은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산 천연가스를 바탕으로 한겨울을 나는 게 통상적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전쟁이 지속돼서 올겨울에 에너지 수급 상황에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면 유럽에서 여러 국가들 중에서 일부 국가는 적어도 이번 전쟁에 대해서 다른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요인들이 생길 수가 있거든요. 따라서 이 전쟁은 겨울까지 갈 가능성이 그런 측면에서 높고요. 미국 입장에서도 지금 11월에 있는 중간선거 전에 러시아에게 승기를 잡히거나 아니면 휴전 상태로 일어나는 것은 선거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선거 전까지는 경제 제재 플러스 많은 서구 국가들이 러시아를 압박하는 기조를 계속 이어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올해까지는 공급 사이드의 가장 큰 충격 요인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달라질 기미는 없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문제가 되는 게 곡물가격 상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제대로 된 파종이 일어나지 않거나 특히 세계 3대 밀 생산 국가라고 할 수 있는 인도 같은 경우 이상기후 현상까지 중첩되다 보니 올해 밀 작황이 정말 예년에 비해서 70%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지금 생산한 곡물 자원들을 내년에 소비해야 하는데 그런 것까지 계속 이어지다 보면 내년에도 물가가 만만치는 않겠다, 이렇게 전망되고 있습니다. [앵커] 상당히 어려운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렇게 되면 사실 사회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책, 안전장치도 더 튼튼하게 대비해 놔야 될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또 모시고 자세히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YTN 20220629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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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1년 치 요금을 한꺼번에...물가 '시한폭탄'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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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윤 대통령 다자외교 데뷔전...한반도에 미칠 영향은? 01:39
    [영상] 윤 대통령 다자외교 데뷔전...한반도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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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뉴핵관] 尹, 나토 첫 참석...한반도 정세 영향은? 10:16
    [뉴스라이더 뉴핵관] 尹, 나토 첫 참석...한반도 정세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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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 조선 해양의 날 기념식 열려 00:09
    [울산] 울산 조선 해양의 날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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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러시아의 '무차별 공격'에 G7이 꺼낸 카드 02:02
    [자막뉴스] 러시아의 '무차별 공격'에 G7이 꺼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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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은 강수량에 팔당댐 수문 닫혀...오늘 밤사이 비 피해 '주의' 01:23
    적은 강수량에 팔당댐 수문 닫혀...오늘 밤사이 비 피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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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진강 군남댐 인근 경고 방송...北 수문 개방 '촉각' 02:18
    임진강 군남댐 인근 경고 방송...北 수문 개방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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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마무리...건의사항 160건 00:19
    [울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마무리...건의사항 1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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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실종 조유나 양 가족 차량 10시부터 인양 시작 02:34
    완도 실종 조유나 양 가족 차량 10시부터 인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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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실종 가족' 차량, 완도 해상에서 발견...오전 10시 인양 시작 14:44
    [뉴스라이브] '실종 가족' 차량, 완도 해상에서 발견...오전 10시 인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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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中 언급 처음...12년 만에 수정되는 전략 01:54
    [자막뉴스] 中 언급 처음...12년 만에 수정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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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 국적 보이스피싱 조직원, 택시기사 기지로 검거 00:44
    몽골 국적 보이스피싱 조직원, 택시기사 기지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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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법무부 00:43
    [속보] 법무부 "론스타 국제투자분쟁 절차 종료"...120일 이내 판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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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20일 만에 만 명 넘어... 02:26
    신규 환자 20일 만에 만 명 넘어..."유행 증가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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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침체 가리키는 소비 심리...미 증시 급락 01:56
    경기침체 가리키는 소비 심리...미 증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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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임시국회 D-2...여야 막판 원 구성 협상 타결 '안갯속' 03:22
    7월 임시국회 D-2...여야 막판 원 구성 협상 타결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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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릉, 사상 첫 6월 초열대야...밤사이 장마 고비 01:48
    [날씨] 강릉, 사상 첫 6월 초열대야...밤사이 장마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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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이준석 성접대 의혹' 기업 대표의 08:06
    [뉴스라이브] '이준석 성접대 의혹' 기업 대표의 "찐간장"...의미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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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국회로 돌아온 박범계 09:49
    [뉴스라이브] 국회로 돌아온 박범계 "법무부, 상왕부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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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위기의 민주당, 당내 금기어 '분당' 전면 등장? 03:24
    [뉴스라이브] 위기의 민주당, 당내 금기어 '분당' 전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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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완도 실종 일가족 차량 인양작업 시작...잠수요원 수중 진입 03:27
    [현장영상+] 완도 실종 일가족 차량 인양작업 시작...잠수요원 수중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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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사상 첫 6월 초열대야...밤사이 수도권에 '물 폭탄' 09:20
    [날씨] 사상 첫 6월 초열대야...밤사이 수도권에 '물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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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강릉, 사상 첫 6월 초열대야...밤사이 야행성 호우 주의 01:43
    [날씨] 강릉, 사상 첫 6월 초열대야...밤사이 야행성 호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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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정신병원·정신요양시설 코로나19 대응 강화 00:25
    정부, 정신병원·정신요양시설 코로나19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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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00:23
    정부 "유행 정체 국면...방역 강화 검토할 단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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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은 강수량에 팔당댐 수문 닫혔지만...오늘 밤사이 '강한 비' 01:54
    적은 강수량에 팔당댐 수문 닫혔지만...오늘 밤사이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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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경지역' 임진강 군남댐 수위 상승...北 수문 개방할까 02:33
    '접경지역' 임진강 군남댐 수위 상승...北 수문 개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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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실종 조유나 양 가족 차량 인양 작업 중 02:44
    완도 실종 조유나 양 가족 차량 인양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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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임시국회 D-2...여야 막판 원 구성 협상 타결 '난항' 04:27
    7월 임시국회 D-2...여야 막판 원 구성 협상 타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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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출...8년 만에 기한 내 결론? 01:55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출...8년 만에 기한 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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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20일 만에 만 명 넘어... 02:37
    신규 환자 20일 만에 만 명 넘어..."방역 강화 검토할 단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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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日 하네다 하늘길 2년 3개월 만에 열렸다 03:14
    김포∼日 하네다 하늘길 2년 3개월 만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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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2
    "기름값이 무서워요"...물가 발목 잡히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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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국인트로] 무노동에도 임금...국회 공전 한 달 01:53
    [정국인트로] 무노동에도 임금...국회 공전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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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원구성 대치 계속... 27:30
    [뉴스앤이슈] 원구성 대치 계속... "입법 독재" vs "단독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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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장 없이 마무리된 '尹사단' 인사...대대적 사정 바람 예고 13:55
    총장 없이 마무리된 '尹사단' 인사...대대적 사정 바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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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인양된 조유나 양 가족 차량에서 시신 3구 발견 00:57
    [속보] 인양된 조유나 양 가족 차량에서 시신 3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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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중부 '야행성 호우'...산사태 등 피해 우려 02:04
    [날씨] 밤사이 중부 '야행성 호우'...산사태 등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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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완도 실종' 관련 브리핑... 00:52
    [현장영상+] '완도 실종' 관련 브리핑..."차량 안에서 시신 3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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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출...8년 만에 기한 내 결론? 01:24
    최저임금 1차 수정안 제출...8년 만에 기한 내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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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탄생...품목허가 결정 00:30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탄생...품목허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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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판 원 구성 협상 타결 '난항'...여야, 내부 주도권 경쟁 가열 05:01
    막판 원 구성 협상 타결 '난항'...여야, 내부 주도권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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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日 하네다 하늘길 2년 3개월 만에 열렸다 03:33
    김포∼日 하네다 하늘길 2년 3개월 만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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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진강 수위 상승에 北 수문 개방 촉각...밤부터 수도권 '집중 호우' 예보 03:18
    임진강 수위 상승에 北 수문 개방 촉각...밤부터 수도권 '집중 호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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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6월에 '기록적인 현상'...日 정부 대책 논란 02:17
    [자막뉴스] 6월에 '기록적인 현상'...日 정부 대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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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중부 '야행성 호우'...침수 피해 우려 02:13
    [날씨] 밤사이 중부 '야행성 호우'...침수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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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아르떼 뮤지엄', 내년에 부산에서도 개관 00:15
    [부산] '아르떼 뮤지엄', 내년에 부산에서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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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정치] '이준석 고립 작전'에 안철수 참전...尹이 면담 거부 보도까지 01:49
    [더정치] '이준석 고립 작전'에 안철수 참전...尹이 면담 거부 보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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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친윤-安' 밀월 속 사면초가 이준석, 다시 무력시위? 28:30
    [더뉴스] '친윤-安' 밀월 속 사면초가 이준석, 다시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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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20일 만에 만 명 넘어... 02:41
    신규 환자 20일 만에 만 명 넘어..."방역 강화 검토할 단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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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尹, 대기 중 돌연 받은 통보...'외교 결례' 논란 02:32
    [자막뉴스] 尹, 대기 중 돌연 받은 통보...'외교 결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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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포항·경주·영천 산업단지 개조...일자리 2천 개 창출 00:11
    [경북] 경북, 포항·경주·영천 산업단지 개조...일자리 2천 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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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부터 수도권·강원 국지성 호우…내일도 후텁지근 01:04
    [날씨] 밤부터 수도권·강원 국지성 호우…내일도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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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경 지역' 임진강 수위 계속 상승...밤부터 수도권 '집중 호우' 예보 03:42
    '접경 지역' 임진강 수위 계속 상승...밤부터 수도권 '집중 호우'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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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윤 대통령, 나토서 3박 5일 다자외교...의미와 성과는? 20:38
    [뉴스큐] 윤 대통령, 나토서 3박 5일 다자외교...의미와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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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갯벌서 조선 전기 왕실 용머리 장식기와 완전체 첫 확인 00:31
    태안 갯벌서 조선 전기 왕실 용머리 장식기와 완전체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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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돈의동 쪽방촌 방문... 00:16
    [서울] 오세훈, 돈의동 쪽방촌 방문..."폭염 대책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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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칼퇴를 잊은 사람들에게 '야근송' 추천한 고용노동부...누리꾼 뭇매 02:36
    [뉴스큐] 칼퇴를 잊은 사람들에게 '야근송' 추천한 고용노동부...누리꾼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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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日 하네다 하늘길 2년 3개월 만에 열렸다 03:30
    김포∼日 하네다 하늘길 2년 3개월 만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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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핑 성지' 찾았다가 갯벌 빠지는 차량 잇따라...이달에만 세 번째, 왜? 07:02
    '캠핑 성지' 찾았다가 갯벌 빠지는 차량 잇따라...이달에만 세 번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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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캘리포니아,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177% 급증 02:14
    미국 캘리포니아,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177%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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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기시다 첫 대면...한미일 회담서 '대북 강경대응' 강조 예정 05:28
    尹-기시다 첫 대면...한미일 회담서 '대북 강경대응' 강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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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아이오닉 6 디자인 최초 공개... 00:16
    [기업] 아이오닉 6 디자인 최초 공개..."유선형 실루엣에 효율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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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00:14
    [기업] "AI로 전력 관리"...삼성 '스마트싱스 에너지' 지원 관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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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유플러스,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체험형 전시 00:10
    [기업] LG유플러스,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 체험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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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한전, 미국 MIT·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소, '미래 에너지' 공동 연구 00:16
    [기업] 한전, 미국 MIT·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소, '미래 에너지' 공동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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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찬성...양해각서 체결 02:09
    튀르키예,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찬성...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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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가입자 65% 건강보험료 인하...피부양자 요건 강화 02:32
    지역가입자 65% 건강보험료 인하...피부양자 요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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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여 외 소득 2천만 원 넘는 직장인, 건보료 5만 원 인상 02:06
    급여 외 소득 2천만 원 넘는 직장인, 건보료 5만 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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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고 웃는 천적 관계...이 운명, 바꿀 수 있을까요? 02:42
    울고 웃는 천적 관계...이 운명,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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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곳곳 비...경북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01:02
    [날씨] 전국 곳곳 비...경북 산사태 위기 경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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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단적 선택 추정...유나 양 부모 검색 기록에 '루나' 01:41
    극단적 선택 추정...유나 양 부모 검색 기록에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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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썸머퀸의 귀환! 선미, 치명적 매력으로 돌아온 '열이올라요' 03:57
    [와이티엔 스타뉴스] 썸머퀸의 귀환! 선미, 치명적 매력으로 돌아온 '열이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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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워싱턴DC서 '김치의 날' 제정... 00:26
    미국 워싱턴DC서 '김치의 날' 제정..."한국이 종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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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1:02
    與 "권력 견제" vs 野 "길들이기"...경찰국 신설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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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불볕더위와 가뭄에 신음하는 이탈리아 02:50
    [세상만사] 불볕더위와 가뭄에 신음하는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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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세대' 잇단 출사표...불출마 요구에도 李 02:30
    '97세대' 잇단 출사표...불출마 요구에도 李 "정치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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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조용한 내조' 김건희 여사의 '한 말씀'...첫 '공개 발언' 04:11
    [현장영상+] '조용한 내조' 김건희 여사의 '한 말씀'...첫 '공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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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초열대야에 강풍, 호우까지...이상한 '장마' 원인은? 01:42
    [날씨] 초열대야에 강풍, 호우까지...이상한 '장마'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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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물 스며들면 '화재'... 02:03
    빗물 스며들면 '화재'..."장마철 전기설비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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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히 목적지 바꾸자 보이스피싱 직감...택시기사 '최다 신고' 02:25
    급히 목적지 바꾸자 보이스피싱 직감...택시기사 '최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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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범 앞둔 '홍준표호'..시정 혁신 vs 오만과 독선 02:34
    출범 앞둔 '홍준표호'..시정 혁신 vs 오만과 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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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삼청각 등 서울 전통문화 관광 명소 속속 재개관 02:21
    [서울] 삼청각 등 서울 전통문화 관광 명소 속속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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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캘리포니아,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3배 급증 02:12
    미국 캘리포니아,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 3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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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수도권·강원도 강한 비...중부 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01:03
    [날씨] 밤사이 수도권·강원도 강한 비...중부 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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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댈구'? 불법 대리 구매 현장 적발...오늘 세 컷 02:11
    [뉴있저] '댈구'? 불법 대리 구매 현장 적발...오늘 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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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인공 조림에만 지원금 주는 '복원 제도'...대안은 무엇? 07:36
    [뉴있저] 인공 조림에만 지원금 주는 '복원 제도'...대안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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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유나 양 가족, 실종 신고 8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 01:19
    조유나 양 가족, 실종 신고 8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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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기대인플레 10년 만에 최고치...고물가인데 14:07
    [뉴있저] 기대인플레 10년 만에 최고치...고물가인데 "임금 인상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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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오늘 한미일 정상회의...尹, 나토 정상회의 연설 17:29
    [뉴있저] 오늘 한미일 정상회의...尹, 나토 정상회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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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정부, 우크라 재건 초기 논의에 참여...구급차 등 지원도 검토 01:24
    [단독] 정부, 우크라 재건 초기 논의에 참여...구급차 등 지원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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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 대통령 03:41
    [현장영상+] 윤 대통령 "한미일 간 북핵 위기 관련 안보협력 강화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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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강풍에 물폭탄까지 '이상한 장마'...언제 끝나나? 01:22
    [자막뉴스] 강풍에 물폭탄까지 '이상한 장마'...언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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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또 빠졌다 '캠핑 성지' 위험한 갯벌 도로 01:36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또 빠졌다 '캠핑 성지' 위험한 갯벌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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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한·미·일 3국 정상회담...북핵 대응 방안 논의 03:49
    [현장영상+] 한·미·일 3국 정상회담...북핵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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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만난 한일 정상, 관계 개선 공감대...다음 달부터 속도낼 듯 04:18
    처음 만난 한일 정상, 관계 개선 공감대...다음 달부터 속도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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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3:29
    美 "한미일 정상회담, 북한 위협에 초점"...대 중·러 압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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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나토의 아태 확장에 04:02
    中, 나토의 아태 확장에 "가상의 적 만들어 대결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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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만에 마주한 한미일 정상... 03:56
    5년 만에 마주한 한미일 정상..."북핵 관련 공조 강화"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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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여 외 소득 2천만 원 넘는 직장인, 건보료 5만 원 인상 02:05
    급여 외 소득 2천만 원 넘는 직장인, 건보료 5만 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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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위 '심의 촉진구간' 제시 9,410원∼9,860원 01:41
    최저임금위 '심의 촉진구간' 제시 9,410원∼9,8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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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9
    "임대차 3법 사실상 폐지해야...부동산 세금은 가액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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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유나 양 가족, 실종 신고 8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 02:02
    조유나 양 가족, 실종 신고 8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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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단적 선택 추정...유나 양 부모 검색 기록에 '루나' 01:41
    극단적 선택 추정...유나 양 부모 검색 기록에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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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안 나와 실종 신고...한 달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02:25
    학교 안 나와 실종 신고...한 달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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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vs 안철수' 신경전 격화...출구 없는 與 내홍 02:26
    '이준석 vs 안철수' 신경전 격화...출구 없는 與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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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세대' 잇단 출사표...불출마 요구에도 李 02:25
    '97세대' 잇단 출사표...불출마 요구에도 李 "정치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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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피격 공무원 유족에 02:06
    尹, 피격 공무원 유족에 "부끄럽고 미안"...검찰도 속도전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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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대검에 김승희 수사 의뢰... 00:39
    선관위, 대검에 김승희 수사 의뢰..."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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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김승희 수사 의뢰에 00:31
    국민의힘, 김승희 수사 의뢰에 "법·원칙 따른 수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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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초열대야에 강풍, 호우까지...이상한 '장마' 원인은? 01:43
    [날씨] 초열대야에 강풍, 호우까지...이상한 '장마'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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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끈 '론스타 분쟁' 절차 종료...올해 안 선고 02:50
    10년 끈 '론스타 분쟁' 절차 종료...올해 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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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히 목적지 바꾸자 보이스피싱 직감...택시기사 '최다 신고' 02:26
    급히 목적지 바꾸자 보이스피싱 직감...택시기사 '최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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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만에 다시 만 명대... 02:00
    20일 만에 다시 만 명대..."유행 정체로 방역 강화 검토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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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수도 하늘길 관문 통로 열렸다...김포∼日 하네다 운항 재개 02:25
    한일 수도 하늘길 관문 통로 열렸다...김포∼日 하네다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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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정부, 우크라 재건 초기 논의에 참여...구급차 등 지원도 검토 01:24
    [단독] 정부, 우크라 재건 초기 논의에 참여...구급차 등 지원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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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연평해전 20년...'승전' 공식화 02:09
    제2연평해전 20년...'승전'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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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 육군훈련소도 대면 수료식...지역 경제 '기지개' 02:09
    논산 육군훈련소도 대면 수료식...지역 경제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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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움, 안우진과 양현종의 명품 투수전 속 1대 0 승리 00:51
    키움, 안우진과 양현종의 명품 투수전 속 1대 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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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핀란드·스웨덴 가입 절차 시작... 00:33
    나토, 핀란드·스웨덴 가입 절차 시작..."회원국 모두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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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막뉴스] 싸움 붙은 '삼성 vs LG'...'꿈의 가전' 신기술 전쟁 02:23
    [자막뉴스] 싸움 붙은 '삼성 vs LG'...'꿈의 가전' 신기술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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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정부 00:47
    정부 "의대교수, 사과하면서도 집단사직…국민 납득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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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정부, 기후위기 대응 위해 녹색자금 420조원 공급 00:45
    정부, 기후위기 대응 위해 녹색자금 420조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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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지난해 혼인 19만4천 건…12년 만에 반등 00:38
    지난해 혼인 19만4천 건…12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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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4대 은행 직원 평균 연봉 1억2천만원 육박 00:48
    4대 은행 직원 평균 연봉 1억2천만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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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01:41
    "올해 1~2월 전국 아파트 분양가, 2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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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코스피, 코스닥 하락세‥한국철강 23% 이상 급등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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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1.52% 상승…세 번째 낮은 변동률 01:51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1.52% 상승…세 번째 낮은 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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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한국소비자원, 00:36
    한국소비자원, "영유아 안전사고 성인의 8배‥침대 낙상 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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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지난해 국내 혼인 19만 4천 건‥초혼 늦어져 00:31
    지난해 국내 혼인 19만 4천 건‥초혼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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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아파트 공시가격 1.52%↑‥세종 최고 상승 02:03
    아파트 공시가격 1.52%↑‥세종 최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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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자막뉴스] 02:06
    [자막뉴스] "아파트부터 정비해야..." 머리 맞댄 부동산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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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자막뉴스] 02:11
    [자막뉴스] "단 1마일도 피해 안 돼"...尹도 집은 '마일리지 통합'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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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아파트 공시가격 1.52% 상승...보유세 소폭 오를 듯 04:23
    아파트 공시가격 1.52% 상승...보유세 소폭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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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사과·배 평균 소매가 일시 하락세…할인지원 영향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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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의협 간부에 첫 면허정지…의대교수들 25일 사직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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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친절한 경제] '금콩'까지 긁어모으는 중국 20대…금, 3년 전과 위상 다른 이유는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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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FOMC 앞두고 경계감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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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아파트 공시가격 1.52%↑…보유세 소폭 오를 듯 00:43
    아파트 공시가격 1.52%↑…보유세 소폭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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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11:09
    "국민 없이는 의사도 없어"…대국민 사과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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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출근길 인터뷰] 03:48
    [출근길 인터뷰] "영화·드라마를 끝까지 못 보겠어요"…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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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전국 공동주택 공시 가격, 지난해보다 1.52% 상승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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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3분증시] 뉴욕증시, 기술주 매수에 반등…나스닥 0.82%↑ 外 05:20
    [3분증시] 뉴욕증시, 기술주 매수에 반등…나스닥 0.82%↑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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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최상목 00:25
    최상목 "물가 상황 엄중…투자활성화 대책 속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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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기술주 강세에 미 증시 상승 01:28
    기술주 강세에 미 증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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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지난해 개인 해외투자 사상 최대…고위험 종목 쏠림 우려 00:45
    지난해 개인 해외투자 사상 최대…고위험 종목 쏠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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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굿모닝경제] 카드 연체율·보험약관대출 최고치...'불황 시그널' 켜졌나? 16:10
    [굿모닝경제] 카드 연체율·보험약관대출 최고치...'불황 시그널' 켜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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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급격하게 몸집 커진 '서학개미'…종목도 매매도 '쏠림' 02:10
    급격하게 몸집 커진 '서학개미'…종목도 매매도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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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케이뱅크, 코인 투자자 늘리려 '조건 완화' 편법 의혹 02:32
    케이뱅크, 코인 투자자 늘리려 '조건 완화' 편법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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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톺뉴스] 국제선 기내서 태어난 아기 국적 '3개' 될 수도 01:00
    [톺뉴스] 국제선 기내서 태어난 아기 국적 '3개'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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