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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김하은
[앵커]
제주도 한달살기를 한다며 학교에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했다가 실종된 초등학생 일가족이 탄 차가, 어제(30일)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인양됐습니다. 안타깝게도 조유나 양의 가족은 실종된 지 한 달 만에, 바닷속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네, 오늘 1차 부검이 있었죠. 소견은 4인 불명. 그니까, 정확히 사망 원인을 밝히지 못했어요.
Q. 정확한 사인 언제쯤 알 수 있나?
A. "부검 최종 결과, 한 달 소요될 듯"
Q. '극단 선택' 아닌 '사고' 가능성은?
Q. 차량 기어 'P'상태…어떻게 보나?
Q. 차량 블랙박스 복원 가능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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