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南인접 "금강군서 코로나 첫발생"…대북전단 원인 지목(종합2보)

2022.07.01 방영 조회수 2
정보 더보기
14일 오후 현재 북한 코로나19 사망자 현황 (서울=연합뉴스)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 관계자인 류영철은 16일 조선중앙TV에 출연해 14일 오후 6시 현재 각 지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발열자 수를 상세히 소개했다. 사망자 42명 중 약물부작용은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17명으로 나타나 북한 주민들이 의약품이 없어 확증되지 않은 약물치료에 의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2.5.1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북한은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입 경로를 조사한 결과 남측과 접경지역인 강원도 금강군 이포리가 최초 발생지역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병영과 야산에서 '색다른 물건'에 접촉한 군인과 어린이가 최초 발병자라며 남측에서 살포한 대북 전단 및 물품을 코로나 발병 원인으로 지목하는 등 남측에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철저한 신고 및 감시체계 강화를 지시했다. 그러나 통일부는 북한의 이런 주장에 대해 대북전단을 통한 코로나19 유입 가능성은 없다고 반박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4월 중순경 강원도 금강군 이포리 지역에서 수도로 올라오던 여러명의 인원들 중에서 발열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이들과 접촉한 사람들 속에서 유열자들이 급증했고 이포리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열(발열)자들이 집단적으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5월 12일 코로나 확진자 발생 사실을 공개한 이후 유입 경로를 밝힌 것은 50여 일 만이다. 통신은 "4월 초 이포리에서 군인 김모(18살)와 유치원생 위모(5살)가 병영과 주민지 주변 야산에서 색다른 물건과 접촉한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들에게서 악성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의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는 림상적 특징들이 나타나고 신형코로나비루스항체검사에서도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4월 중순까지 이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나타난 발열자들은 기타 질병이 발열 원인이었고 집단 발열자가 발생한 사례는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통신은 "조사위원회는 유열자들에게서 나타난 림상적 특징과 역학고리, 항체검사 결과에 따라 금강군 이포리 지역에 처음으로 악성비루스(바이러스)가 유입됐다는 것과 그 원인을 과학적·최종적으로 확증했다"고 주장했다. 금강군 이포리는 남측의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양구군 해안면과 접해 있는 남북 접경 지역이다. 북한 평양시위생방역소, 주민들에 검역,검진 강화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평양시위생방역소의 일꾼들이 최대비상방역상황에 대처하여 주민들에 대한 검역,검진사업을 보다 엄격히 하고 악성전염병전파를 완벽하게 차단하며 최단기간내에 그 근원을 철저히 소멸하기 위한 집체적협의를 심화시키고있다고 보도했다. 2022.6.1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악성비루스의 류입경위가 확증된 데 따라 분계연선지역과 국경 지역들에서 바람을 비롯한 기상현상과 풍선에 매달려 날아든 색다른 물건들을 각성있게 대하고 출처를 철저히 해명하라"고 지시하면서 발견 즉시 통보하는 전인민적인 감시체계·신고체계 강화, 엄격한 수거처리 등 방역학적 대책강화 등에 대한 비상지시를 발령했다. 이는 풍선을 이용해 북한지역에 살포된 대북전단 및 물품이 발병 근원임을 지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통일부는 "정부는 전단 등을 통한 코로나19의 북측으로 유입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반박했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주장에 대해 "우리 측의 대북전단 살포 시기는 북한이 언급한 시기가 아닌 4월 25~26일이며 물체 표면에 잔존한 바이러스를 통한 코로나 감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차 부대변인은 "물체의 표면에 잔존한 바이러스를 통한 코로나 감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 그리고 WHO 등 국제기구들의 공통된 견해"라면서 "물자나 우편물 등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공식적으로 인증된 사례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전날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 수는 4천570여명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주장대로라면 일주일째 1만 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달 29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가 총 4천570여 명이라고 보도했다. 완쾌된 환자는 5천690여 명으로 집계됐다. 통신은 "지난 4월 말부터 6월 30일 18시 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474만 4천430여명이며 99.827%에 해당한 473만 6천220여명이 완쾌되고 0.171%에 해당한 8천13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고 전했다. js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20701 40

  • 푸틴, 방러 조코위 인니 대통령과 회담…우크라 사태 등 논의 09:48
    푸틴, 방러 조코위 인니 대통령과 회담…우크라 사태 등 논의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러시아 규탄하며 막내린 나토 정상회의… 09:48
    러시아 규탄하며 막내린 나토 정상회의…"러 전략적 오류 확인"
    조회수 66
    본문 링크 이동
  • 尹대통령, 3박5일 '다자외교' 마드리드 방문 마치고 오늘 귀국 01:22
    尹대통령, 3박5일 '다자외교' 마드리드 방문 마치고 오늘 귀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북 02:05
    북 "강원 금강군 군인·유치원생 최초 감염…야산서 물건 접촉"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북, 南인접 금강군서 코로나 첫발생 주장…대북전단·물품 지목(종합) 02:05
    북, 南인접 금강군서 코로나 첫발생 주장…대북전단·물품 지목(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집중호우 속 고교 통학로에 싱크홀…조희연 취임식 온라인으로 01:18
    집중호우 속 고교 통학로에 싱크홀…조희연 취임식 온라인으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톺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9천620원이라는데… 01:00
    [톺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9천620원이라는데…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최고 262㎜ 폭우에 서울 곳곳 침수·도로 파손…아파트 정전 01:18
    최고 262㎜ 폭우에 서울 곳곳 침수·도로 파손…아파트 정전
    조회수 47
    본문 링크 이동
  • 전국 호우특보 모두 해제…정부, 중대본 가동 해제(종합) 01:18
    전국 호우특보 모두 해제…정부, 중대본 가동 해제(종합)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독일, 101세 나치 부역자 5년형 선고에 서경덕 01:46
    독일, 101세 나치 부역자 5년형 선고에 서경덕 "日, 보고 있나"
    조회수 79
    본문 링크 이동
  • 침수 차량 고립에 도로 침수…인천 호우 피해 잇따라 01:18
    침수 차량 고립에 도로 침수…인천 호우 피해 잇따라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푸틴, 정보기관에 산업 스파이 활동 강화 주문 09:48
    푸틴, 정보기관에 산업 스파이 활동 강화 주문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급류 휩쓸리고, 침수되고…사흘간 폭우로 전국 곳곳서 피해 속출 01:18
    급류 휩쓸리고, 침수되고…사흘간 폭우로 전국 곳곳서 피해 속출
    조회수 30
    본문 링크 이동
  • '전쟁 겨우 피했는데'…佛서 사고사 우크라 5살배기의 비극 09:48
    '전쟁 겨우 피했는데'…佛서 사고사 우크라 5살배기의 비극
    조회수 127
    본문 링크 이동
  • '호의'로 흑해요충지 내줬다는 러… 02:05
    '호의'로 흑해요충지 내줬다는 러…"실상은 '뼈아픈 패배'"
    조회수 135
    본문 링크 이동
  • 전쟁 장기화에 금고 빈 우크라, 채무 구조조정 '만지작' 09:48
    전쟁 장기화에 금고 빈 우크라, 채무 구조조정 '만지작'
    조회수 42
    본문 링크 이동
  • 서방, 우크라전 2라운드 다짐했지만 기약없는 전쟁·고물가 부담 09:48
    서방, 우크라전 2라운드 다짐했지만 기약없는 전쟁·고물가 부담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통일부 02:05
    통일부 "대북전단 통한 北 코로나 유입 가능성 없어"(종합)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장맛비 멈추니 태풍 북상…다음주 초 남해상에 진출 01:18
    장맛비 멈추니 태풍 북상…다음주 초 남해상에 진출
    조회수 6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330㎜ 물폭탄…한강 거슬러 올라가는 숭어 '펄떡' 01:18
    [영상] 330㎜ 물폭탄…한강 거슬러 올라가는 숭어 '펄떡'
    조회수 223
    본문 링크 이동
  • 尹대통령, 마드리드 방문 마치고 귀국…'다자 외교전' 마무리 01:22
    尹대통령, 마드리드 방문 마치고 귀국…'다자 외교전' 마무리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WHO 수장 02:19
    WHO 수장 "대유행 끝나지 않았다"…코로나 110개국서 증가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북, 南인접 02:05
    북, 南인접 "금강군서 코로나 첫발생"…대북전단 원인 지목(종합2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21
    "美 트레일러 밀입국 참사 운전자 체내에서 마약 검출"
    조회수 45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흑해 뱀섬 다시 우크라에…러시아 02:05
    [영상] 흑해 뱀섬 다시 우크라에…러시아 "곡물수출 위해 호의로 철수"
    조회수 2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노란 블라우스에 하늘색 치마…김여사의 '우크라 룩' 02:29
    [영상] 노란 블라우스에 하늘색 치마…김여사의 '우크라 룩'
    조회수 24
    본문 링크 이동
  •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흔들림으로 대피…출입 막고 원인조사(종합) 02:32
    종로 르메이에르 빌딩 흔들림으로 대피…출입 막고 원인조사(종합)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포로 교환에 아조우연대도… 03:48
    [영상] 포로 교환에 아조우연대도…"다른 포로 없었나" 러시아선 반발
    조회수 40
    본문 링크 이동
  • [한반도N] 04:28
    [한반도N] "통일되면 북한의 도시설계를 하고 싶어요"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23
    [영상] "너무 즐거웠어 전우들"…총 내려놓은 황희찬 그라운드로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종로 르메이에르빌딩 5분간 흔들…1천여명 한때 대피(종합2보) 02:32
    종로 르메이에르빌딩 5분간 흔들…1천여명 한때 대피(종합2보)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러, 뱀섬 내주고 오데사에 분풀이?…아파트 등 폭격에 17명 사망(종합) 02:48
    러, 뱀섬 내주고 오데사에 분풀이?…아파트 등 폭격에 17명 사망(종합)
    조회수 100
    본문 링크 이동
  • 조유나 양 부모 가상화폐 투자했다 손실…2차례 수면제 처방도(종합) 02:17
    조유나 양 부모 가상화폐 투자했다 손실…2차례 수면제 처방도(종합)
    조회수 119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이준석, 공항 나가 윤대통령 영접…尹心 지원 요청? 02:20
    [영상] 이준석, 공항 나가 윤대통령 영접…尹心 지원 요청?
    조회수 113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윤석열 대통령, '다자외교' 일정 마치고 귀국 01:22
    [영상] 윤석열 대통령, '다자외교' 일정 마치고 귀국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마지막 떠난 길도 쓸쓸' 조유나 양 일가족 장례식 없이 화장 01:42
    '마지막 떠난 길도 쓸쓸' 조유나 양 일가족 장례식 없이 화장
    조회수 74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WHO 02:19
    [영상] WHO "코로나 110개국서 증가세…대유행 끝나지 않아"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러, 뱀섬 내주고 오데사에 분풀이?…아파트 등 폭격에 18명 사망(종합2보) 02:48
    러, 뱀섬 내주고 오데사에 분풀이?…아파트 등 폭격에 18명 사망(종합2보)
    조회수 112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32
    [영상] "빌딩이 흔들려요"…1천명 종로로 뛰어나온 공포의 4시간
    조회수 253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끝까지 쓸쓸했던 죽음…조유나 양 일가족 장례식 없이 화장 01:42
    [영상] 끝까지 쓸쓸했던 죽음…조유나 양 일가족 장례식 없이 화장
    조회수 185
    본문 링크 이동
  • 1 01:28
    "대법관 묻어서 살해"...출소 2주 만에 또 긴급체포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2 [한반도 포커스] 북, 장마당세대 잡아라…'노래하자 김정은' 02:31
    [한반도 포커스] 북, 장마당세대 잡아라…'노래하자 김정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 클로징 00:25
    클로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 최정이 역사적인 '대기록' 세우고 걱정한 이유는? 01:54
    최정이 역사적인 '대기록' 세우고 걱정한 이유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근위대 기병대 말들 질주 소동…출근 시간 런던 '아수라장' 01:34
    근위대 기병대 말들 질주 소동…출근 시간 런던 '아수라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6 [사반 제보] 07:11
    [사반 제보] "무릎 꿇어"…사무실서 둔기로 '무차별 폭행'당한 배달기사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7 '교수 사직' 첫날 혼란 없었지만...줄줄이 휴진 예고 02:02
    '교수 사직' 첫날 혼란 없었지만...줄줄이 휴진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의료개혁특위 '반쪽 출범'...의사협회·전공의 불참 02:43
    의료개혁특위 '반쪽 출범'...의사협회·전공의 불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01:45
    "삽시간에 점령"...합동 상륙 훈련 '결정적 행동' 전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첫 유출자 '수사관' 지목…검찰청 압수수색 01:44
    첫 유출자 '수사관' 지목…검찰청 압수수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훔친 차로 무면허 질주…40㎞ 추격전 01:42
    훔친 차로 무면허 질주…40㎞ 추격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2 의협 · 전공의 없이 첫 회의…특위 반쪽 출범 02:12
    의협 · 전공의 없이 첫 회의…특위 반쪽 출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02:31
    "다시 생기가 돌아요"…봄처럼 다시 돌아온 서천특화시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광양 나들목서 유조차 넘어져…아스팔트 원료 일부 유출 00:31
    광양 나들목서 유조차 넘어져…아스팔트 원료 일부 유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00:26
    "어머니 성으로"...법원, 성·본 변경 청구 잇달아 허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경찰, '이선균 씨 수사정보 유출' 인천지검 수사관 입건 00:31
    경찰, '이선균 씨 수사정보 유출' 인천지검 수사관 입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도이치 주가조작' 항소심, 3개월 만에 재개...올 여름 선고 전망 00:33
    '도이치 주가조작' 항소심, 3개월 만에 재개...올 여름 선고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대법 02:18
    대법 "일용직 월평균 근무일 22일→20일"...바뀌는 '워라밸' 반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복지 1차관 00:37
    복지 1차관 "연금개혁 공론화위 방안에 재정 안정 우려 목소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날씨] 내일 일교차 커…밤사이 서쪽 짙은 안개 00:56
    [날씨] 내일 일교차 커…밤사이 서쪽 짙은 안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02:06
    "철수 건의했지만 사단장이 묵살"..."명령한 적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강남 호텔에서 숨진 20대 여성...함께 있던 남성 '마약 양성' 01:27
    강남 호텔에서 숨진 20대 여성...함께 있던 남성 '마약 양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출고 2주 된 차가 급가속해 충돌·전복... 02:11
    출고 2주 된 차가 급가속해 충돌·전복..."급발진 의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여전히 아슬아슬한 스쿨존…집중단속 현장 가보니 01:47
    여전히 아슬아슬한 스쿨존…집중단속 현장 가보니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5 02:26
    "일용근로자 월 근로일수 20일"…21년 만에 바뀐 기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6 [포인트뉴스] 11개월 손녀 태우고 1.3km '논스톱' 질주한 60대 할머니… 07:19
    [포인트뉴스] 11개월 손녀 태우고 1.3km '논스톱' 질주한 60대 할머니…"급발진" 外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불효자도 상속 가능' 유류분 제도 '헌법불합치'... 02:21
    '불효자도 상속 가능' 유류분 제도 '헌법불합치'..."상식 어긋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8 교수들마저 사직 동참에... 02:32
    교수들마저 사직 동참에..."환자는 어떡하라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9 법원, '증원 반대' 의대생 4천여 명 집행정지 신청 각하 00:35
    법원, '증원 반대' 의대생 4천여 명 집행정지 신청 각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0 [단독] 휴가 중인 경찰관에게 덜미 잡힌 무면허 음주운전범 01:58
    [단독] 휴가 중인 경찰관에게 덜미 잡힌 무면허 음주운전범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