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폭염이 오락가락하면서 참 견디기 힘든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때에 연꽃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는 곳이 전주 덕진공원인데요.
호수 한가운데에 한옥으로 된 도서관이 새로 생겨나면서 운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YTN 최지환 (cjihw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