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잠시 후 에 이어 방송되는 는 전 세계적인 '고물가 대란' 속에서도 재벌과 부유층에만 세제 혜택을 준다는 정부 정책의 타당성을 따져봅니다.
또 '정인이 사건' 이후 높아진 양형 기준에도 왜 아동학대 범죄는 여전히 솜방망이 처벌에 그칠 수밖에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