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남미 15개국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2022 한국·중남미 미래협력포럼'이 내일(5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도미니카공화국, 파나마 등 중남미 국가 장·차관과 주한 공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합니다.
부산시는 중남미 주요 인사를 만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하고,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대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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