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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이준석 대표의 얘기입니다. < 이준석에게 '윤심'이란?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제 윤리위원회가 이틀 남았죠. 지금 윤핵관들이 본인을 공격하고있다라고 얘기를 하고요. 다만, "'윤심'인지는 모르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한 인터뷰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혁신위에 대한 공격도 그렇고 우크라이나 간 것도 무슨 제가 사적인 일정으로 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이런 것들은 윤리위와 관계없이 어쨌든 소위 윤핵관이라고 하는 세력 쪽에서 들어오는 게 명백하지 않습니까. (이른바 윤핵관들의 대표님 공격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윤심'과는 전혀 무관한 것입니까?) 저는 거기에 대해서 어떤 판단도 하지 않습니다.] 자, 이준석 대표를 '윤심'이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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