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소비자물가 23년여 만에 최고...7∼8월에 더 오른다?

2022.07.05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이인철 /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물가 관련해서 지표부터 현장에서의 체감 물가까지 쭉 훑어봤는데요. 앞으로도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전문가와 함께 향후 물가 전망과 대책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님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어제 이 시간에는 휴가철 나아가 또 명절 앞두고 감염병 예방을 다뤄봤는데 오늘은 물가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습니까? 먼저 소비자물가부터 얘기할 텐데 지금 24년 만에 처음 보는 숫자 아니겠습니까? [이인철] 맞습니다. 지금 보면 스리랑카 그리고 페루, 가나, 아르헨티나. 이들 국가의 공통점이 고물가 때문에 민심이 들끓고 있거든요. 지금 정권교체 요구가 굉장히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국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만큼 먹고 사는 문제가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고착화, 장기화될 우려가 커졌는데요. 우리나라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이 6% 시대를 열었습니다. 우리가 가장 트라우마로 여기는, 뼈아프게 생각하고 있는 IMF 시절로 회귀하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물론 경제 수장이 앞서서 이구동성으로 경제부총리, 한은 총재 6% 물가 시대 곧 보게 될 것이다 예고는 했습니다. 그래도 아픕니다. 왜냐, 이게 끝이 아니다라는 거고요. 그리고 물가 상승세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거예요. 4% 물가는 두 달, 5% 물가는 5월 한 달, 그리고 한 달 만에 6%를 뚫었거든요. [앵커] 거의 1%포인트씩 올랐습니다. [이인철] 그렇습니다. 최근 두 달 동안의 상승폭은 0.6%포인트씩 뛰고 있는데 과연 그러면 6월에 어떤 물가들이 도대체 들끓었는지 카테고리별로 상승률을 따져보니까 전기, 가스, 수도가 1년 전에 비해서 9.6%. 이제 공공요금이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얘기고요. 두 번째 상승폭은 석유류입니다. 석유류는 밀렸어요, 2위로. 공업제품이 9.3%, 석유류가 40% 가까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외식물가가 8% 올랐는데요. 상품 가격이 8.5% 올라서 외식물가 8%는 3위로 밀렸지만 8% 외식물가 상승률은 IMF를 넘어 1992년 이후 30년 만에 가장 상승률이 높습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전 세계적인 문제이기도 한데 우리나라만 봤을 때는 그 오름폭이 지나치게 빠르고 높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배경이 있습니까? [이인철] 지금 우리가 이렇게 대외 변수에 취약한 게 에너지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요. 곡물가격은 쌀을 제외하면 90% 넘게 해외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곡창지대, 에너지지대에서 전쟁이 나면서부터 시작해서 물가는 지금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데요. 여기에다가 근본적으로 기상이변에 따른 작황 부진, 여기다 환율까지. 원화 가치가 떨어지다 보니까 수입물가가 굉장히 상승세가 거세졌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은 넉 달째 비고 있어요. 환율도 방어하랴 그리고 반도체 판 달러에다가 우리가 달러를 더 얹어서 원자재를 수입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무역수지 역시 적자가 석 달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또 수요 측면에서도 불안한데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죠. 이러면 자연스럽게 보복성 소비가 늘어날 수밖에 없고 여름철 휴가철입니다. 2년 만에 한 번 가는 건데 아무리 물가가 올라도 이번은 가야지라는 심리 때문에 물가 상승폭을 더 키우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대외 상승 압력도 여전한 상황이고 또 공공요금 같은 변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보면 7, 8월에 정점을 찍고 이후에 좀 하락세를 보일 거란 전망이 있는데 소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인철] 그 하락세가 굉장히 가파른 게 아니라 완만하다면.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고물가가 상당히 고착화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앵커] 올라갈 때는 가팔랐지만. [이인철] 그렇습니다. 이구동성으로 물가가 정점이 아니라는 데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경제부총리부터 한은 총재, 통계청까지 오늘 뭐라고 얘기했느냐? 조만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7에서 8까지도 열어놔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불안 요인은 뭐냐, 전기, 가스요금 7월 인상분은 반영도 되지 않았습니다. 전기, 가스요금 동시에 올렸죠? 이걸로 인한 소비자물가 상승률 0.27%포인트 상승요인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여기다가 추석 달력을 보시면 9월 10일이에요. 때이른 추석으로 인해서 8월 한가위잖아요. 가장 소비가 많습니다. 적어도 조상님한테는 물가가 아무리 올랐다 하더라도 감내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8월 수요가 가장 늘 때 아마도 비싸도 차례상을 지내기 위해서 전도 부쳐야 하고요. 여기다가 고기도 올려야 합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아마 7, 8월은 이제 6% 이상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기대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돼요. 소비자들이 1년 후에 예상되는 소비자물가지수가 10년 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거든요. 가장 뭐가 불안하십니까라는 이 질문에 대해서 첫 번째가 10명 가운데 8명이 기름값 걱정됩니다. 1년 후에도 여전히 기름값 너무 높을 것 같아요. 이렇게 답변하고 있고 두 번째가 농축산물이에요. 장바구니 물가 불안한데요. 지금 곡물 안 들어오니까 곡물만 오르는 게 아니라 사료용 곡물까지 오르고 있거든요. 지금 수입산 돼지고기, 쇠고기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할당관세 제로로 들어오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부로 와닿지 않고 있다는 얘기고. 세 번째 우려가 바로 공공요금이에요. 공공요금, 전기요금은 올해 세 차례 인상 예상돼 있고요. 가스요금은 네 차례 인상 예상돼 있습니다. 아직 7월에 인상분, 10월 인상분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이제 한은이 정말로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공격적인 충격요법에 나설 가능성이 한층 커졌습니다. [앵커] 한은 얘기는 잠시 뒤에 빅스텝 얘기할 때 나누기로 하고 조금 전에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지금 앞서 기름값도 말씀하셨고 관세, 유류세 인하 여러 가지 조치를 내놨지만 말씀하신 대로 와닿지 않는 건 즉각적인 효과가 없는 대책이라서 일까요? 아니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겁니까? [이인철] 사실 이게 외부적인 요인이다 보니까 정부가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할당관세 낮추고 유가연동 보조금 주고 유류세 인하폭 확대하고 이런 것들이 바로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요. 특히나 유류세 확대를 보게 되면 7월 1일자로 30에서 37%로 낮아졌지만 소비자감시단의 통계를 보니 유류세 인하분을 반영한 곳은 전체 주유소 3곳 가운데 1곳 정도. 2곳 정도는 오히려 동결하거나 요금을 더 올렸어요. 주간 기준 8주 연속 휘발유 기름값은 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전체 주유소의 80% 이상이 사실은 개인사업자 주유소거든요. 그러면 비싸게 유류세 덜 주고, 많이 주고 사온 기름값은 재소 소진까지 시간이 걸린다라고 하더라도 지금 상황을 보면 실적을 보게 되면 정유사들의 이익은 사상 최대예요. 미국도 그렇고요. 우리나라도 그렇고요. 전 주식이 다 빠지고 있는데 이들 주식은 빠지지가 않아요. 조용히 웃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전 세계적으로 얘기 나오고 있는 게 횡재세다. 아니, 하느님보다 더 돈을 많이 버는 이 정유업체에 대해서 징벌적 세금을 물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기름값에 대해서는 정부가 감시 모니터링을 확실히 하겠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물론 다행인 것은 오히려 이렇게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경기침체를 불러올 것이라는 분석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 올랐던,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고점 대비 두 자릿수 떨어졌고요. 곡물 가격도 떨어지고 있어요. 금속과 같은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데 이게 추세적인 하락이냐라는 것을 지켜봐야 합니다. [앵커] 국내 사정으로 봤을 때는 한은이 당장 다음 주에는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다, 이런 부분이 기정사실화된 상황인데 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폭이 0.25%일 것이냐, 0.5% 빅스텝으로 갈 것이냐. 이런 부분이 관건이지 않겠습니까? [이인철] 맞습니다. 전망이 서로 엇갈려요. 이번 소비자물가지수 6%가 나왔기 때문에 적어도 7월 13일 금통위에서는 쇼크요법, 적어도 두 단계 한꺼번에 금리를 올리는 빅스텝 가능성이 높다졌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곳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에 하나 빅스텝을 한은 역사상 초유의 일이거든요. 1950년 창사 이래 한은은 금리를 두 단계 이상 올려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오히려 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경기침체, 대량실업과 같은 후폭풍이 나타날 수 있다는, 그리고 내수소비가 위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예전처럼 베이비스텝으로 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그러나 미국을 봐라, 미국의 연말 기준금리는 적게는 3.4, 높게는 3.8%까지 보고 있거든요. 이 얘기는 현재 한미 간 기준금리가 상단이 같아졌어요, 2.75로. 그런데 6월에 이어서 미국은 7월까지도 자이언트스텝, 세 단계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우리가 아무리 빅스텝을 한다 하더라도 한미 간 금리 역전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한은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그렇게 한은이 금리를 올리는 어떤 조치를 취한다고 해도 그런 효과가 보통 한 다섯 달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부분들도 다시 물가가 상승하는 요인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인철] 맞습니다. 앞서 제가 기대 인플레이션율을 얼마나 빨리 잡느냐가 관건이지만 지금 우리도 6% 물가를 봤지만 6%가 정점이 아니에요. 벌써 7~8% 얘기가 나오고 있고 미국과 유럽이 똑같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8.6%예요. 미국은 40여 년 만에 최악이고 유로존은 사상 최고입니다. 사상 최고를 기록하고 있지만 이게 정점이 아니에요. 유로존과 미국도 물가 9% 시대를 넘보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까 아무리 쇼크요법으로 빅스텝,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한다 하더라도 이게 소비자물가에 반영돼서 물가를 낮추는 것은 상당히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외적인 요인. 특히나 유동성을 줄여서 이런 금리 올리는 것에 가장 큰 효과는 유동성을 줄여서 가스료를 잡는 데 있는 건데 지금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공급발 충격이고 공급발 유통체인의 문제이기 때문에 아마 이것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앵커] 결국 고통받는 건 서민들일 텐데 국민고통지수도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001년 이후에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하는데 물가는 오르는데 실업률도 같이 오르다 보니까 고통은 더욱더 가중된다, 이런 의미거든요. 어떻게 타개해야 될까요? [이인철] IMF에 등장했던 지수예요. 경제방송에서 경제고통지수라는 표현은 잘 안 쓰는데요. 한국경제연구원이 5월 기준 경제고통지수를 발표를 했는데 이 경제고통지수라는 게 특정시점에 소비자물가상승률 더하기 실업률을 합한 수치입니다. 그런데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5.4, 여기다가 실업률 3.0을 합했더니 8.4가 나왔는데 이게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높았다는 얘기인데요.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을 이제 지수화한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신뢰감이 있지만 그러나 지금 느끼고 있는 건 미국의 고강도 긴축으로 인해서 자산 시장이 붕괴되고 있죠. 또 고금리, 고물가에 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올라가게 되면 그동안 영끌 했던 분들, 빚투를 하셨던 분들, 다중채무자들 그리고 영세 자영업자들이 더 고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아마 코로나 위기 이후에 서민체감경기가 가장 빠르게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앵커] 국민행복지수도 아니고 고통지수가 이렇게 높다는 건 좀 우려스럽기는 한데 아까 지금 드리려고 잠깐 빼놓은 질문이 있는데 그래서 정부에서 비상대응에 나섰거든요. 결국 물가 잡기와 소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물가 잡기와 경기침체 사이에서 금리인상을 당국이 고민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대통령도 매주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하겠다고 공언한 상황인데 만약에 소장님도 이 회의에 함께하신다면 어떤 의견을 낼 수 있을까요? [이인철] 최근 들어서 주말에도 경제 수장, 금융 수장 그리고 통화 수장이 직접 만나 수시로 비상경제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굉장히 초유의 미증유의 복합 위기라는 데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국무회의에서도 윤 대통령까지 직접 민생현장을 챙기겠다 그러면서 매주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겠다고 하고 있는데요. 그럼 앞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처방전이 뭐냐. 앞서 지난 6월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소비자들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을 반영했을 때 소비자들 불만사항이에요. 가장 높았던 게 10명 중 8명이 기름값 잡아달라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앞서 얘기했습니다마는 기름값, 유류세 인하 폭 지금 시행령을 통해서 가장 낮게 하고 있습니다마는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얘기되고 있는 기름값의 60%는 세금이에요. 정액제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 세금을 유류세를 절반까지 내지는 한시적인 면제까지도 논의가 되고 있거든요. 이게 법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법 개정사항이기 때문에 국회가 나서야 될 문제이고요. 두 번째가 공공요금이에요. 이번 달 가장 크게 물가에 영향을 미친 게 공공요금이고요. 5월에도 공공요금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거의 1.5%포인트 견인했거든요. 그렇게 되면 타이밍이 너무 좋지 않다. 지금 7월부터 시작해서 10월에는 전기, 가스요금이 동시에 오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연료비 연동제를 반영해서 즉각즉각 반영하는 게 맞지만 그러나 지금 인플레이션율이 굉장히 심각한 수준에서 공공요금까지 오르게 되면 그 피해는 서민들, 취약계층이 다 당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 공공요금의 경우에도 내년으로 인상을 분산하는 방안도 검토를 해야 한다, 재검토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앵커] 그러니까 한 가지만 짚으면 지금 소장님 말씀 들어보면 우크라이나 상황 같은 대외적인 건 어쩔 수 없더라도 유류세 인하폭을 확대하는 어떤 입법을 추진하는 것 그리고 공공요금 같은 건 정부가 나서야 된다 이렇게 요약하면 되겠습니까? [이인철] 맞습니다. [앵커] 지금 우리만 고통스러운 게 아닙니다. 세계 경제가 힘들고 또 외신을 보게 되면 세계경제 최악의 상반기였고 하반기에는 더 힘들 수도 있다. 더블딥에 대한 권고도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세계경제의 흐름 그리고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전망할 수 있을까요? [이인철] 아마 전 세계적으로 반세기 만의 최악의 물가난이에요. 그래서 1970~1980년대 오일쇼크 이후 가장 경제적으로 풀기 어려운 S의 공포가 엄습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미 1분기에 이어서 2분기도 마이너스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거든요. 본격적인 경기침체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진다면 세계경제 4분의 1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이 경제침체에 빠진다면 우리는 몸살을 앓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위기 상황에 대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특히나 경제정책은 취약계층 보호에 타깃을 맞춰야 됩니다. 취약계층과 서민의 물가, 먹거리 걱정에 맞춰야 되지 지금처럼 간단한 방식으로 세금을 메우거나 아니면 한시적으로 면제하거나 이런 방법을 떠나서 이제 7, 8월 에너지 수요가 많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어떻게 할지, 금리가 오르면서 나타나는 부작용, 영끌한 사람들에 대한 연착륙은 어떻게 할지. 이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나와야 되는데 특히 금리를 과감하게 오르면 경기는 포기하지만 물가는 잡을 수 있거든요. 물가는 잡을 수 있지만 그 부담은 고스란히 이자 부담입니다. 1800조 원에 달하는 이자 부담 80%.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은 지금 변동금리예요. 대출 이자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그래서 정부는 9월부터 안심전환대출을 계획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한 20조 원. 올해 20조 원, 내년 20조 원이에요. 이게 금액도 너무 적을 뿐만이 아니라 시행 타이밍도 왜 9월까지 가져가느냐. 시행 시기를 빨리 앞당기고 그리고 이 금액을 늘려서 취약계층의 연착륙에 발판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합니다. [앵커]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대책 마련 그리고 이자부담에 대한 부작용까지 고려해야 된다는 답변까지 마지막으로 들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이인철 참좋은경제연구소 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YTN 20220705 174

  • 트와이스 나연, 빌보드 앨범 차트 7위...K팝 솔로 최고 기록 00:24
    트와이스 나연, 빌보드 앨범 차트 7위...K팝 솔로 최고 기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태풍 열기에 펄펄, 한증막 같아...찜통더위 이틀 더 간다 02:12
    [날씨] 태풍 열기에 펄펄, 한증막 같아...찜통더위 이틀 더 간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작...사각지대 없나? 02:10
    상병수당 시범사업 시작...사각지대 없나?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서울 염곡동서지하차도에 택시 추락...3명 부상 00:30
    서울 염곡동서지하차도에 택시 추락...3명 부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교황 00:29
    교황 "8월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방문 가능"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03
    "30톤 대형 굴착기가 날아가"...부실한 대전차 지뢰 탐색
    조회수 19
    본문 링크 이동
  • 伊 총리 00:43
    伊 총리 "돌로미티 빙하 붕괴는 기후변화 때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총격...6명 사망 24명 부상 00:40
    美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총격...6명 사망 24명 부상
    조회수 26
    본문 링크 이동
  • 40일 만에 최다 확진...코로나 재유행 조짐 02:06
    40일 만에 최다 확진...코로나 재유행 조짐
    조회수 14
    본문 링크 이동
  • 감사원, '소쿠리 투표' 선관위 감사...선관위 02:52
    감사원, '소쿠리 투표' 선관위 감사...선관위 "독립성 침해"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총기 난사...30여 명 사상 02:48
    美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총기 난사...30여 명 사상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달리던 택시, 지하차도로 추락...운전자 등 3명 부상 01:27
    달리던 택시, 지하차도로 추락...운전자 등 3명 부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40일 만에 최다 확진...코로나 재유행 조짐 02:07
    40일 만에 최다 확진...코로나 재유행 조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1:56
    "더위보다 전기료 더 무서워"...쪽방촌 에어컨은 '그림의 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지현, 당권 도전 무산...우상호 00:45
    박지현, 당권 도전 무산...우상호 "예외 사유 없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열대야·찜통더위...오후 요란한 소나기 01:27
    [날씨] 오늘도 열대야·찜통더위...오후 요란한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알프스 빙하 붕괴로 최소 7명 사망... 02:02
    알프스 빙하 붕괴로 최소 7명 사망..."기후 변화 때문"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도심 속 짜릿한 여름 나기, 수상스키! 00:38
    [영상] 도심 속 짜릿한 여름 나기, 수상스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YTN 실시간뉴스] 오늘 6월 물가 발표...6%대 상승률 관측 02:00
    [YTN 실시간뉴스] 오늘 6월 물가 발표...6%대 상승률 관측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브리핑] '역대 처음' 연속 낙마...부실 인사 논란 09:39
    [굿모닝브리핑] '역대 처음' 연속 낙마...부실 인사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무차별 총기 난사...6명 사망·31명 부상 01:51
    美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무차별 총기 난사...6명 사망·31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알프스 빙하 붕괴로 최소 7명 사망... 02:02
    알프스 빙하 붕괴로 최소 7명 사망..."기후 변화 때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굿모닝경제] 24년 만에 '물가 6% 시대' 전망...7월에 더 오른다 20:17
    [굿모닝경제] 24년 만에 '물가 6% 시대' 전망...7월에 더 오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청소노동자 집회에 엇갈린 시선...'반지성' 논란까지 03:33
    청소노동자 집회에 엇갈린 시선...'반지성' 논란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심 소득 첫발·TBS 지원 중단 발의' 오세훈 공약 속도 02:07
    '안심 소득 첫발·TBS 지원 중단 발의' 오세훈 공약 속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찜통더위,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01:39
    [날씨] 오늘도 찜통더위,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국회 정상화, 남은 과제는?...박순애 임명 강행 후폭풍 08:39
    [뉴스라이더] 국회 정상화, 남은 과제는?...박순애 임명 강행 후폭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백혜련 23:57
    [뉴스라이더] 백혜련 "尹, 지지율이 민심"...김정재 "뚜벅뚜벅 간다는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24년 만의 6%대 물가? 07:48
    [뉴스라이더] 24년 만의 6%대 물가? "고통스럽다"/ 망치로 '쾅' 금은방 털이 10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주한미군 만취 뺑소니...피해 보상 가능할까? 07:09
    [뉴스라이더] 주한미군 만취 뺑소니...피해 보상 가능할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햇볕 쬐면 차량 흠집이 '사르르'...상용화는 언제쯤? 00:44
    [영상] 햇볕 쬐면 차량 흠집이 '사르르'...상용화는 언제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뉴핵관] 08:46
    [뉴스라이더 뉴핵관] "햇빛쬐면 사라지는 차량 흠집"...자가치유 코팅제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인사검증 지적에...尹 00:36
    [현장영상+] 인사검증 지적에...尹 "다른 정권 때와 비교해 봐라"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더] 때이른 '폭염의 습격' 3명 사망...'온열질환' 예방법은? 10:12
    [뉴스라이더] 때이른 '폭염의 습격' 3명 사망...'온열질환' 예방법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무차별 총기 난사...6명 사망·24명 부상 01:52
    美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무차별 총기 난사...6명 사망·24명 부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살 여성 일주일째 실종...가양역 인근에서 마지막 포착 00:37
    23살 여성 일주일째 실종...가양역 인근에서 마지막 포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열대야에 이어 무더위,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01:27
    [날씨] 열대야에 이어 무더위,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환자 만8천여 명, 40일 만에 최다...뚜렷한 반등세 01:33
    신규 환자 만8천여 명, 40일 만에 최다...뚜렷한 반등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야, '11 대 7' 상임위 배분 놓고 샅바 싸움 재개 04:14
    여야, '11 대 7' 상임위 배분 놓고 샅바 싸움 재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인사 지적에 00:53
    尹, 인사 지적에 "전 정권 장관 중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가출한 10대와 지적장애인에게 범죄 사주한 일당 구속 00:35
    가출한 10대와 지적장애인에게 범죄 사주한 일당 구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차기 경찰청장에 윤희근 내정...일선 경찰 반발 계속 02:35
    차기 경찰청장에 윤희근 내정...일선 경찰 반발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독립기념일 시카고 총기 난사 용의자 경찰에 체포...22살 백인 00:30
    美 독립기념일 시카고 총기 난사 용의자 경찰에 체포...22살 백인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장마·폭염에 밥상물가↑...채소·과일 가격도 크게 올라 02:41
    장마·폭염에 밥상물가↑...채소·과일 가격도 크게 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연일 무더위 기승,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01:40
    [날씨] 연일 무더위 기승,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2위 박용진... 22:17
    [뉴스라이브]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2위 박용진..."이재명, 세게 붙어보자"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尹 03:26
    尹 "전 정권 장관 중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부실인사 일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05
    "30톤 대형 굴착기가 날아가"...부실한 대전차 지뢰 탐색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달 궤도선 '다누리' 해외 발사장으로 이송 시작 00:30
    달 궤도선 '다누리' 해외 발사장으로 이송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라이브] 40일 만에 최다치...'가을 재유행' 현실화 우려 19:13
    [뉴스라이브] 40일 만에 최다치...'가을 재유행' 현실화 우려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푹푹 찌는 무더위 기승,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01:47
    [날씨] 푹푹 찌는 무더위 기승,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새 에너지 정책 02:36
    새 에너지 정책 "원전 30% 이상 확대·탈원전 대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54
    "월급 빼고 다 올라"...끝 모를 고물가에 한숨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충북 청주 전자제품 보관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00:15
    충북 청주 전자제품 보관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文 정부 때 임명된 인사들 자진사퇴 거듭 압박 00:40
    與, 文 정부 때 임명된 인사들 자진사퇴 거듭 압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소비자 물가 상승세 지속...채소·과일 가격도 ↑ 02:15
    소비자 물가 상승세 지속...채소·과일 가격도 ↑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물가 6.0%↑...외환위기 이후 23년 7개월 만에 최고 01:48
    물가 6.0%↑...외환위기 이후 23년 7개월 만에 최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환자 40일 만에 최다...주간 신규 발생 15주 만에 증가 02:03
    신규 환자 40일 만에 최다...주간 신규 발생 15주 만에 증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0:45
    尹 "현장에서 민생 챙길 것...매주 비상경제회의 주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위, 윤희근 제청 임명안 동의...갈등 수습 과제 03:32
    경찰위, 윤희근 제청 임명안 동의...갈등 수습 과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찰청장 내정 윤희근 00:35
    경찰청장 내정 윤희근 "국민 기대와 우려에 무거운 책임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박순애 임명장 주며 04:31
    尹, 박순애 임명장 주며 "언론·야당 공격받느라 고생"...부실 검증 일축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與 05:35
    與 "청문회 수준 검증" vs 野 "尹, 오만·독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미국 발사장으로 이송 시작 02:11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미국 발사장으로 이송 시작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우상호 00:33
    우상호 "尹도 전 정권 인사...자기 모순 아닌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송옥렬 후보자 00:16
    송옥렬 후보자 "사명감 느껴"...성희롱 논란은 "차차 설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대학원생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한 번이 아니었다 02:11
    [자막뉴스] 대학원생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한 번이 아니었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슈인사이드] 세금 인하해도 기름값은 그대로...왜? 12:15
    [이슈인사이드] 세금 인하해도 기름값은 그대로...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01:46
    [자막뉴스] "시진핑 만난 후 확진"...홍콩의 무너진 철벽 방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윤희근 경찰청장 내정자 02:52
    [현장영상+] 윤희근 경찰청장 내정자 "경찰 권한과 역할은 민주적 통제 하에 이뤄져야"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이슈그리고] 03:19
    [이슈그리고] "송옥렬 후보자가 남성인가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오늘도 푹푹 찌는 '찜통더위'...내륙 곳곳 요란한 소나기 01:37
    [날씨] 오늘도 푹푹 찌는 '찜통더위'...내륙 곳곳 요란한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트에서 10만 원어치 장 봤더니... 02:46
    마트에서 10만 원어치 장 봤더니..."지난해보다 30% 올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1세대 1주택 종부세 기준 '11억→14억' 한시 개정 추진 00:31
    與, 1세대 1주택 종부세 기준 '11억→14억' 한시 개정 추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동시 여성 공무원, 동료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숨져 00:17
    안동시 여성 공무원, 동료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숨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HUTA로 돌아온 이민혁···앨범 'BOOM' 발매 기자간담회 05:42
    HUTA로 돌아온 이민혁···앨범 'BOOM' 발매 기자간담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박순애 임명장 주며 03:22
    尹, 박순애 임명장 주며 "언론·야당 공격받느라 고생"...부실 검증 일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與 04:53
    與 "청문회 수준 검증" vs 野 "황당무계한 궤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영상+] 04:32
    [현장영상+] "경찰청장 추천권 최대한 존중...이견 있으면 조율 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59
    "우크라이나 재건에 972조 원 필요"...러 "공세 계속"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2:01
    "밤에는 추워요"...무더위 없는 고지대 '무릉도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찜통더위 속 소나기, 내일도 계속...'물·그늘·휴식' 01:51
    [날씨] 찜통더위 속 소나기, 내일도 계속...'물·그늘·휴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강원도 철원서 지뢰 폭발...30톤 굴착기 '산산조각' 01:44
    [자막뉴스] 강원도 철원서 지뢰 폭발...30톤 굴착기 '산산조각'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지지율 하락...시험대 오른 윤석열 대통령 리더십 01:41
    [영상] 지지율 하락...시험대 오른 윤석열 대통령 리더십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00
    "이제는 테니스다!"...MZ 세대 사로잡은 '테린이' 열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쌍용차, 새 SUV 토레스 출시... 00:35
    쌍용차, 새 SUV 토레스 출시..."전기차 3종 출시할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 경기 여주서 전국 첫 벼 베기...비닐하우스 논에서 수확 00:20
    [경기] 경기 여주서 전국 첫 벼 베기...비닐하우스 논에서 수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월 물가 6% 진입...여름철 7∼8%대 치솟을 수도 02:27
    6월 물가 6% 진입...여름철 7∼8%대 치솟을 수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현대차그룹 대학생 봉사단 운영 재개...두 달간 국내서 환경봉사 00:19
    [기업] 현대차그룹 대학생 봉사단 운영 재개...두 달간 국내서 환경봉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동서발전, 아프간 특별기여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00:18
    [기업] 동서발전, 아프간 특별기여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기업] 고려신용정보, 소외계층에 3천만 원어치 하계물품 전달 00:22
    [기업] 고려신용정보, 소외계층에 3천만 원어치 하계물품 전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54
    "마트 장 보기 10만 원도 모자라"...치솟는 물가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경찰청장 후보자로 윤희근 제청...갈등 수습 중책 03:38
    경찰청장 후보자로 윤희근 제청...갈등 수습 중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소비자물가 23년여 만에 최고...7∼8월에 더 오른다? 16:48
    [뉴스큐] 소비자물가 23년여 만에 최고...7∼8월에 더 오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3:34
    尹 "전 정권 장관 중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부실 검증 일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04:32
    與 "청문회 수준 검증" vs 野 "자기 모순 아닌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송옥렬 00:52
    송옥렬 "시장 신뢰받는 공정위 만드는 게 가장 중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환자 40일 만에 최다...주간 신규 발생 15주 만에 증가 02:17
    신규 환자 40일 만에 최다...주간 신규 발생 15주 만에 증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대체 언제 끝날까?...코로나19 재확산 조짐, 전세계 증가세 02:06
    [뉴스큐] 대체 언제 끝날까?...코로나19 재확산 조짐, 전세계 증가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세상만사] 일본, 01:56
    [세상만사] 일본, "전기는 아끼되 에어컨은 끄지 말아주세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스큐] 윤, '인사 논란' 일축...민주, '전대 룰' 갈등 확산 20:43
    [뉴스큐] 윤, '인사 논란' 일축...민주, '전대 룰' 갈등 확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천] 유정복 00:18
    [인천] 유정복 "4자 합의 이행해 수도권 매립지 반드시 종료하겠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원 홍천서 물놀이장 이용객들 구토 ·고열...노로바이러스 의심 00:39
    강원 홍천서 물놀이장 이용객들 구토 ·고열...노로바이러스 의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기범 만들고, 버리고, 때리고...범죄 온상 '가출팸' 02:29
    사기범 만들고, 버리고, 때리고...범죄 온상 '가출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수상 02:47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수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독립기념일 총격으로 6명 사망·30여명 부상...20대 백인 용의자 체포 02:27
    美 독립기념일 총격으로 6명 사망·30여명 부상...20대 백인 용의자 체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29
    "화장품 샘플·홍삼 팝니다"...중고거래 사이트에선 불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독립기념일 필라델피아에서도 총격...경찰 2명 부상 00:43
    美 독립기념일 필라델피아에서도 총격...경찰 2명 부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재건 비용 972조' 파괴된 우크라이나...푸틴 입장은? 01:49
    [자막뉴스] '재건 비용 972조' 파괴된 우크라이나...푸틴 입장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尹 격앙 반응에 與 00:46
    尹 격앙 반응에 與 "청문회 수준 검증" vs 野 "자기 모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반격 나선 이준석...'윤핵관·대통령실' 동시다발 비판 02:18
    반격 나선 이준석...'윤핵관·대통령실' 동시다발 비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결국 폭발한 '룰 갈등'...우상호 비대위 '고심' 02:23
    민주, 결국 폭발한 '룰 갈등'...우상호 비대위 '고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조기자의 코드 블루] 외환위기 뒤 첫 6%대 소비자물가...기준금리가 해법 될까? 06:28
    [조기자의 코드 블루] 외환위기 뒤 첫 6%대 소비자물가...기준금리가 해법 될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02:31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삭발·단식 '반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상민 장관 02:29
    이상민 장관 "일선 경찰 반발은 정치적"...지휘 필요성 강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Culture+nomy] 영화 '빅 쇼트'...돌 맞을 각오로 이야기하는 공매도 11:30
    [Culture+nomy] 영화 '빅 쇼트'...돌 맞을 각오로 이야기하는 공매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수상 02:47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수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준석 00:39
    이준석 "성 상납 의혹 제기자, 진술마다 내용 달라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피격 공무원' 유족, 압수수색까지 요청...검찰은 특별수사팀 고심 02:49
    '피격 공무원' 유족, 압수수색까지 요청...검찰은 특별수사팀 고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악어'와 결혼한 남성, 무슨 사연일까...? [국경없는영상] 01:17
    '악어'와 결혼한 남성, 무슨 사연일까...? [국경없는영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스타항공 '자본잠식' 숨겼나?...국토부 02:16
    이스타항공 '자본잠식' 숨겼나?...국토부 "면허 취소 여부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브닝뉴스]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필즈상 수상...이번 수상의 의미는? 08:08
    [이브닝뉴스]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필즈상 수상...이번 수상의 의미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간 확진자 15주 만에 증가... 02:00
    주간 확진자 15주 만에 증가..."BA.5가 재유행 주도할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처벌 피한 손정우, 국내서 1심 징역 2년 추가 선고 02:31
    美 처벌 피한 손정우, 국내서 1심 징역 2년 추가 선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 독립기념일 총격으로 6명 사망·30여명 부상...20대 백인 용의자 체포 02:30
    美 독립기념일 총격으로 6명 사망·30여명 부상...20대 백인 용의자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도 전국 '폭염 특보'...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01:10
    [날씨] 내일도 전국 '폭염 특보'...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기도 김포 한강 하구에서 10살 전후 남아 시신 발견 00:23
    경기도 김포 한강 하구에서 10살 전후 남아 시신 발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11
    尹 "비상경제회의 직접 주재"...대통령 직속위 최대 70% 폐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인사 거론에 '발끈'...박순애에 02:22
    尹, 인사 거론에 '발끈'...박순애에 "언론·야당 공격받느라 고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이상민 장관 02:27
    이상민 장관 "일선 경찰 반발은 정치적"...경찰 대폭 물갈이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尹 20:49
    [뉴있저] 尹 "전 정권과 비교해보라"...野 격앙 "자기 모순"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원숭이두창 치료제 9일 도입... 02:22
    원숭이두창 치료제 9일 도입..."대유행 가능성 전혀 없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무더위 속 온열질환자 3배 폭증...온열질환 예방은 어떻게? 10:27
    [뉴있저] 무더위 속 온열질환자 3배 폭증...온열질환 예방은 어떻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허준이 교수,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첫 수상 02:44
    허준이 교수,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첫 수상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퇴근길 실종된 20대 직장인을 찾습니다...오늘 세 컷 02:33
    [뉴있저] 퇴근길 실종된 20대 직장인을 찾습니다...오늘 세 컷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치원 버스에 치인 3살 아이 숨져...아파트 도로 '주의' 01:36
    유치원 버스에 치인 3살 아이 숨져...아파트 도로 '주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뉴있저] 월간 뉴있저 7월 주제 '청년'...그린 아닌 블루? 07:38
    [뉴있저] 월간 뉴있저 7월 주제 '청년'...그린 아닌 블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알프스마저 붕괴...인간 덮친 최악의 기후 위기 01:53
    [자막뉴스] 알프스마저 붕괴...인간 덮친 최악의 기후 위기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연세대 의대생 '女 화장실 불법 촬영' 체포... 02:37
    연세대 의대생 '女 화장실 불법 촬영' 체포..."성범죄자 의료인 진출 막아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한 달 전 출소한 10대,전국 금은방 6곳 털어 01:54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한 달 전 출소한 10대,전국 금은방 6곳 털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나토 회원국, 스웨덴·핀란드 가입의정서 서명 00:31
    나토 회원국, 스웨덴·핀란드 가입의정서 서명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6월 물가 6% 진입...여름철 7∼8%대 치솟을 수도 02:32
    6월 물가 6% 진입...여름철 7∼8%대 치솟을 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고물가 고통에 신음...서민들 02:08
    고물가 고통에 신음...서민들 "언제까지 버텨야 하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새 에너지 정책 02:29
    새 에너지 정책 "원전 30% 이상 확대·탈원전 대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02:12
    尹 "비상경제회의 직접 주재"...대통령 직속위 최대 70% 폐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인사 거론에 '발끈'...박순애에 02:24
    尹, 인사 거론에 '발끈'...박순애에 "언론·야당 공격받느라 고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격앙 반응에...野 02:26
    尹 격앙 반응에...野 "황당무계"·與 "청문회 수준 검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순애 00:29
    박순애 "만취운전 선고유예 선처, 재판 전 특사가 영향 미친 듯"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송옥렬 00:45
    송옥렬 "시장 신뢰받는 공정위 만드는 게 가장 중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02:24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삭발·단식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상민 장관 02:24
    이상민 장관 "일선 경찰 반발은 정치적"...경찰 대폭 물갈이 이유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결국 폭발한 '룰 갈등'...우상호 비대위 '고심' 02:21
    민주, 결국 폭발한 '룰 갈등'...우상호 비대위 '고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감사원 01:06
    감사원 "세종 이전 특별공급 부적격 당첨자 116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스타항공 '자본잠식' 숨겼나?...국토부 02:15
    이스타항공 '자본잠식' 숨겼나?...국토부 "면허 취소 여부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치원 버스에 치인 3살 아이 숨져...아파트 도로 '주의' 01:38
    유치원 버스에 치인 3살 아이 숨져...아파트 도로 '주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0:34
    "오리떼 우는 소리에"...수심 2m 농수로 빠진 5살 아이 극적 구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사기범 만들고, 버리고, 때리고...범죄 온상 '가출팸' 02:29
    사기범 만들고, 버리고, 때리고...범죄 온상 '가출팸'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화살총 피습 파출소 경찰관 대기발령...20대 피의자 00:48
    화살총 피습 파출소 경찰관 대기발령...20대 피의자 "은행 털려고 연습"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06
    "30톤 대형 굴착기가 날아가"...부실한 대전차 지뢰 탐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추신수 9회말 끝내기 홈런' SSG, 롯데 꺾고 5연승 00:38
    '추신수 9회말 끝내기 홈런' SSG, 롯데 꺾고 5연승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엄원상 결승골' 울산 현대, 강원 꺾고 선두 수성 00:34
    '엄원상 결승골' 울산 현대, 강원 꺾고 선두 수성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이준석 성 상납 의혹' 기업 대표 2차 조사... 02:15
    '이준석 성 상납 의혹' 기업 대표 2차 조사..."박근혜 시계 보관, 사진 제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인사비서관 부인 해외 동행 논란...대통령실 00:55
    인사비서관 부인 해외 동행 논란...대통령실 "특혜 없다"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한강 하구에서 남자아이 시신 발견... 01:32
    한강 하구에서 남자아이 시신 발견..."신원 파악 중"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연세대 의대생 '女 화장실 불법 촬영' 체포... 02:37
    연세대 의대생 '女 화장실 불법 촬영' 체포..."성범죄자 의료인 진출 막아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美 처벌 피한 손정우, 국내서 1심 징역 2년 추가 선고 02:34
    美 처벌 피한 손정우, 국내서 1심 징역 2년 추가 선고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피격 공무원' 유족, 압수수색까지 요청...검찰은 특별수사팀 고심 02:47
    '피격 공무원' 유족, 압수수색까지 요청...검찰은 특별수사팀 고심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현무 미사일·잠수함·스텔스 전투기까지...전략자산 통합 사령부 창설 추진 00:50
    현무 미사일·잠수함·스텔스 전투기까지...전략자산 통합 사령부 창설 추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美 F-35A 6대 한반도 전개...14일까지 연합훈련 00:35
    美 F-35A 6대 한반도 전개...14일까지 연합훈련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주간 확진자 15주 만에 증가... 01:57
    주간 확진자 15주 만에 증가..."BA.5가 재유행 주도할 듯"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미국 발사장으로 이송 시작 02:10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미국 발사장으로 이송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26
    "화장품 샘플·홍삼 팝니다"...중고거래 사이트에선 불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2
    "밤에는 추워요"...무더위 없는 고지대 '무릉도원'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강원 홍천서 물놀이장 이용객들 구토 ·고열...노로바이러스 의심 00:56
    강원 홍천서 물놀이장 이용객들 구토 ·고열...노로바이러스 의심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1 2시간 만에 다이아몬드 '뚝딱'…한국, 세계 첫 성공 01:56
    2시간 만에 다이아몬드 '뚝딱'…한국, 세계 첫 성공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2 국산 로켓 '천무' 2.2조 수출 계약…K-방산 다시 활기 01:50
    국산 로켓 '천무' 2.2조 수출 계약…K-방산 다시 활기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3 비대면 세탁서비스 '세탁특공대' 소비자 피해 급증 00:49
    비대면 세탁서비스 '세탁특공대' 소비자 피해 급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자살률 낮아졌지만 OECD 회원국 중 여전히 최고 00:37
    자살률 낮아졌지만 OECD 회원국 중 여전히 최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서울 아파트 전셋값 '고공행진'...더 오르나 02:01
    서울 아파트 전셋값 '고공행진'...더 오르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생산 늘리고 수입가 낮추고...밥상 물가 잡아라! 01:55
    생산 늘리고 수입가 낮추고...밥상 물가 잡아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01:55
    "3만 원 장보니 두 개 담고 끝"...물가 폭탄 맞은 현장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정부는 02:39
    정부는 "선명한 청신호"...체감 경기와 온도차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9 수출·내수가 이끈 1%대 '깜짝' 성장...2년여 만에 최고 01:51
    수출·내수가 이끈 1%대 '깜짝' 성장...2년여 만에 최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시총 8,500억 증발한 하이브…엔터주 '휘청' 01:42
    시총 8,500억 증발한 하이브…엔터주 '휘청'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1 TV조선 '양문석, 사업자 대출 유용 의혹' 이달의 기자상 수상 00:27
    TV조선 '양문석, 사업자 대출 유용 의혹' 이달의 기자상 수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2 로봇개가 택배 배달…성큼 다가온 '로봇 배송' 서비스 01:48
    로봇개가 택배 배달…성큼 다가온 '로봇 배송' 서비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3 [단독] 0.5평 땅으로 20억 차익…혀 내두르는 '알박기 현장' 01:59
    [단독] 0.5평 땅으로 20억 차익…혀 내두르는 '알박기 현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4 공사비 눈덩이에 중단·연기까지…사전청약자 '날벼락' 02:00
    공사비 눈덩이에 중단·연기까지…사전청약자 '날벼락'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5 1분기 성장률 2년만에 최고…수출·소비 회복세에 '깜짝' 성장 01:28
    1분기 성장률 2년만에 최고…수출·소비 회복세에 '깜짝' 성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금사과 이어 금수박?… 02:22
    금사과 이어 금수박?…"한 통 3만 원" 작황 부진에 비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02:16
    "택배 왔어요" 문 열자 사람 아닌 로봇…혼자서 '척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연세의대 교수들 00:39
    연세의대 교수들 "다음 달 말까지 주 1회 휴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필수의료에 1조4천억원 투입…고위험임산부 진료수가 신설 00:36
    필수의료에 1조4천억원 투입…고위험임산부 진료수가 신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GDP 성장률, 체감 경기와 온도차…'3고' 전망에 좌우 02:08
    GDP 성장률, 체감 경기와 온도차…'3고' 전망에 좌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유튜브·넷플릭스만 보는데…가격 인상에 소비자 난감 02:10
    유튜브·넷플릭스만 보는데…가격 인상에 소비자 난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임대주택 실상은 5평… 02:12
    임대주택 실상은 5평…"최저 면적기준 높여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1분기 1.3% 깜짝 성장…27개월 만에 최고치 02:17
    1분기 1.3% 깜짝 성장…27개월 만에 최고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줄줄이 '역대 최고' 실적‥중소기업·소상공인은 '한숨' 02:12
    줄줄이 '역대 최고' 실적‥중소기업·소상공인은 '한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한전, 6월 중순 희망퇴직 추진…저연차 포함 검토 00:43
    한전, 6월 중순 희망퇴직 추진…저연차 포함 검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6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3조…생활가전 호조 00:38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3조…생활가전 호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7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3조5,574억원…2.3%↓ 00:25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3조5,574억원…2.3%↓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01:53
    "띵동" 문 열자 로봇개가…'보행자 자격' 얻고 상용화 속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뉴스프라임] '경영권 다툼'에 흔들리는 하이브 주가…엔터주도 부진 18:05
    [뉴스프라임] '경영권 다툼'에 흔들리는 하이브 주가…엔터주도 부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1분기 경제성장률 1.3%…2년여 만에 최고 수준 02:12
    1분기 경제성장률 1.3%…2년여 만에 최고 수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