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 윤, '인사 논란' 일축...민주, '전대 룰' 갈등 확산

2022.07.0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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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추은호 / YTN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오전 출근길,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통해서 부실 인사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또 국회에서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박지현 전 민주당 비대위원장. 두 청년 정치인,청년 리더십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의 전대 룰 논란까지 정치Q 오늘은 추은호 해설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추은호] 안녕하세요. [앵커] 앞서 현장 취재기자들과 함께 현장 얘기를 했다면 또 위원님과는 행간을 짚어볼 텐데 먼저 대통령 모습, 발언부터 듣고 나서 본격적으로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기자 : 송옥렬 후보자나 박순애, 김승희 같은 부실 인사라거나) 전 정권 지명된 장관 중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 (기자 : 인사 취재할 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인사는 결국 대통령이 책임을 진다는 말인데) 그렇습니다. (기자 : 지금 이 반복되는 문제가 사전에 충분히 검증 가능한 것들이 많았거든요.) 다른 정권 때와 한번 비교를 해보세요, 사람들의 자질이나 이런 거를.] [앵커] 전 정권 지명된 장관, 이 말 때문에 자기모순 아닌가라는 야당의 비판도 듣고 있고 어떻습니까? 최근 데드크로스 지지율 영향일까요? [추은호]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아침 기자들 질문에 대한 답변, 다소 짜증나는 듯한 그런 반응을 보였는데 아마 대통령 입장으로서는 취임한 지 벌써 두 달 가까이 되는데 내각 진영조차도 아직 갖추지 못하는 그런 아쉬움들. 그리고 나름대로 능력 있는 인사들을 선발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계속 문제가 제기되는 데 대한 아쉬움들 이런 것들이 나타난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건 결국 아무리 능력 위주로 뽑았더라도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도덕성이 최소한 국민 눈높이에 맞아야 된다고 하는 부분들은 이제는 하나의 기준이 돼버렸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인사 검증 이런 것들은 정부에서 다시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부분일 겁니다. [앵커] 특히나 사전 검증이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다른 정권들이랑 그때 사람들 자질이랑 이런 거랑 비교해 봐라 이런 말을 하기도 했고 아까 조은지 기자의 얘기로는 이렇게 이렇게 도어스테핑한 이후로 질문 2개 만에 말씀하신 대로 짜증 혹은 발끈하면서 들어간 건 이례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추은호] 그렇습니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특히 박순애 사회부총리 교육부장관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이런 표현을 했습니다. 언론 또 야당에 공격받느라 고생 많았다. 소신껏 잘하십시오. 이런 표현을 했는데 저는 윤 대통령 이 발언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뭐냐 하면 야당과 또는 언론이 지적하고 비판한 것은 검증입니다. 공격이 아닙니다. 어느 개인을 공격하기 위해서 한 말들이 아니거든요. 그걸 공격으로 받아들인다면 언론이나 야당의 비판, 지적은 타당하지 않다고 하는 인식이 깔려 있다는 건데 그것은 어떻게 보면 언론의 기능 또 야당의 기능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고 그래서 일단은 대통령이 지금 이 순간 물론 아쉬움은 있겠지만 그래도 한번 숨을 돌리고 다시 한 번 적재적소에 인사를 찾는 그런 노력을 한번 돌아보는 게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여기에 대해서 일단 국민의힘은 상임위원회를 통해서 청문회 수준의 검증을 하겠다고 적극 엄호를 했고 민주당은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황당무계한 궤변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여야 반응을 한번 본다면요? [추은호] 일단 상임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그런 엄격한 검증, 그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장관에게도 필요합니다. 지금 만약에 특히 박순애 교육부장관에 대해서는 민주당 경우에는 아예 인정하지 않겠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상임위에 출석하지도 마라, 이런 겁니다. 그런 고비를 넘기기 위해서는 박순애 장관이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엄격한 정책 질의를 통해서 본인이 해명할 것이 있으면 해명을 하고 또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솔직히 용서를 빌고 잘못을 시인하고 하는 과정들을 반드시 거쳐야 됩니다. 그래야지 장관으로서의 자질도 확인이 되고 또 일을 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계속 야당과의 전선. 야당은 무시하고 또 장관은 업무를 설명하려고 해도 또 국회에서 통하지 않는 그런 업무 마비 상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순애 장관이 이런 자리를 본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라도 여당에 요구를 해서라도 만들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앞서 위원님께서 야당과의 전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래서일까요? 국민의힘에서는 또 이전 정권 시절, 문 정부 시절에 임명된 장관급 인사들과 공공기관장을 향해서 자진사퇴 압박을 하면서 이를테면 대선 불복이다, 이런 표현까지 쓰고 있거든요. [추은호] 그렇습니다. 일단 가장 눈에 띄는 분이 대표적으로 지적을 하는 분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한상혁 방통위원장, 홍장표 KDI 원장 등 전 정권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 혹은 이사 이런 분들이 한 60명 가까이 아직 남아 있거든요. 상식적으로 보면 정권이 바뀌면 이런 분들 물러나는 게 맞죠.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물러나는 게 맞는데 그렇지만 이런 분들이 그러면 과연 능력이 뛰어난 분들이냐, 그 부분을 또 따져볼 필요가 있거든요. 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세 분, 어떻게 보면 그렇게 합격점을 주기에는 곤란한 분들이 아니냐라는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는데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의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어떻게 보면 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 아닙니까? 총선에서 지난번에 낙선했을 때 어떻게 보면 자리 챙기기 위한 것 아니냐고 하는 비판도 그 당시에도 있었어요. 그 이후에 업무 능력 뛰어났느냐? 별로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고요. 한상혁 방통위원장 오랫동안 문재인 정부 내내 방통위원장 했는데 정부가 국무조정실 위주로 해마다 정부기관에 대한 업무평가를 합니다. 방통위원회는 항상 C등급 혹은 B등급입니다. 대부분 C등급인데 업무능력은 이미 드러난 부분들이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정권이 바뀌었으면 솔직히 물러나는 게 맞다는 것이 상식인데 이렇게 버티고 있으면 또 쫓아낼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 임기를 맞추는, 그래서 2년 6개월로 줄이는 그런 법안들이 지금 발의는 돼 있는데 아직 국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논의조차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건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런 부분은 이번에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보장하는 측면과 또 정권과의 호흡 측면에서... [추은호] 그렇습니다. 지금 3년으로 돼 있기 때문에 임기가 맞지 않는 것이거든요. 그걸 2년 6개월로 줄이면 어떻게 보면 맞춰나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여기에 대한 추은호 해설위원의 생각까지 한번 들어봤고 이번에는 각 당 내부 상황을 들어가보겠습니다. 당연히 정치권, 언론의 시선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로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는데 지금 보면 어제, 오늘 기사를 보면 이준석 대표와 또 권성동 원내대표 간의 온도차라고 해야 될까요? 또 이런 차이도 보이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추은호] 그렇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문제, 이것을 윤리위 상황은 자신은 잘 모르지만 신속과 정확이 중요한데 그중에서도 신속보다는 정확이 더 우선순위가 있다. 정확하게 처리를 해야 된다고 하는 그런 주장을 폈어요. 반면에 이준석 대표는 빠르게 결론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대답을 했는데 어떻게 보면 두 사람 입장 차이가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마는 저는 이 문제는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이준석 대표가 신속을 강조한 것은 그동안 두 번이나 연기돼 왔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끝낼 때가 됐다는 데 무게중심을 둔 거고 권성동 원내대표도 두 번이나 연기됐으니까 너무 서둘러서 하는 건 아니다. 그러니까 이제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부분에 방점을 둔 것 같은데 어찌됐든 간에 7월 7일 최종적으로 결론이 내려져야 됩니다. 이걸 또 늦추면 여당 내 권력투쟁 언제까지 할 거야? 이런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들 피할 수 없을 겁니다. [앵커] 두 사람 얘기를 하니까 또 최근 정치부 기사에서 화면을 통해서 이준석 대표랑 배현진 최고위원 사이에 앉아 있던 권성동 원내대표 모습도 기억나고 그러는데 아무튼 이준석 대표 개인에게도 운명의 날이 될 것 같고 또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도 비슷할 것 같거든요. 당사자인 이준석 대표, 지금 상황을 어떻게 스스로 진단하고 있을까요? [앵커] 이 말 중에 윤리위가 이러고 있는 김에 우리가 하자고 누가 판단할 수도 있고요라는 말이 눈에 띄기도 합니다마는 윤핵관이라고 얘기하니까 예전에 대선 국면에서도 윤핵관과의 갈등 국면도 기억이 나는데 그때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보이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추은호] 그렇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어떻게 보면 이제는 윤핵관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윤심을 구분하는 그런 전략을 쓰고 있어요.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하지 않고 있다. 이런 것은 내 문제는 아예 윤심하고는 상관이 없이 윤핵관이, 윤 대통령의 일부 측근들이 이렇게 선동하고 있는 거다, 이런 인식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준석 대표는 7월 7일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거냐, 이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이준석 대표가 취하고 있는 방법은 이것 같습니다. 윤핵관의 의도가 국민의힘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정당으로 만들려고 하는 목적이라면 그래서 그 과정에서 이준석 대표가 걸림돌이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최근에 이준석 대표가 자신은 20일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을 올릴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했거든요. 결국 윤석열 정당이라는 건 뭐냐. 이준석을 제외한, 이준석을 배제한 정당이 윤석열 정당이 아니라 이준석이 앞장서서 같이 뛰는 정당이어야지 그것이 지지율이 높은 그런 정당이다라고 하는 것이 이준석 대표의 대답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윤리위에서 이준석 대표를 배제하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으면 이준석 대표, 크게 저항할 겁니다. 그래서 국민의힘 만만치 않은 진흙탕 싸움 계속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앵커] 그렇다 보니 여러 가지 갈래로 이준석 대표를 향한 발언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이인제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용퇴를 결단해 달라는 주문을 하기도 했고 배현진 최고위원, 최근에 갈등의 한복판에 있는데 이준석 대표가 20대 본인과 싸우고 있다, 이런 반응을 내놓기도 했고요. [추은호] 그렇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호락호락하게 물러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의 근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승리로 이끈 승장이다. 승장의 목을 어떻게 칠 수 있느냐. 그러면 누가 이렇게 당에 또 헌신하겠느냐, 그런 논리가 하나 있을 수 있고요. 또 하나는 2030, 이대남으로 대표되는 그 지지층을 국민의힘으로 끌어들인 장본인이 이준석이다. 이준석이 만약에 여기서 품행방정이라는 사유로 징계를 한다면 이 이대남이 느끼기에는 어떻게 느끼겠느냐. 역시 꼰대들이 또 청년을 써먹고 토사구팽했구나.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결국 그것은 국민의힘 지지율에 마이너스가 아니겠느냐. 그것이 이준석 대표가 버틸 수 있고 진흙탕, 끝까지 호락호락하게 물러나지 않겠다고 하는 근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앵커] 방금 토사구팽 말씀하셨는데 토사구팽을 언급한 인물이 또 있습니다. 국정원장 퇴임하시고 나서 계속 정치적인 의견을 내고 계시고 오늘도 YTN에도 출연했습니다만 이준석 대표가 주저앉지 않고 뭔가를 도모할 것이다라고 전망했거든요. 도모, 어떻게 의미일까요? [추은호] 유일하게 신당창당론이 나오는 거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지금 단계에서는 그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이준석 대표가 상징하는 보수의 전략이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이른바 합리적인 보수죠. 합리적인 보수를 내세워서 과거에 새누리당에서 바른정당 만드는 데 동참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합리적인 보수를 구성하는 것은 수도권밖에 없거든요. 아주 제한적이죠. 그래서 이준석 대표가 대표가 되는 과정에서 내세운 것이 이른바 세대포위론이었죠. 그러니까 기존에 보수 정당의 강고한 지지층 60~70대에다가 자신을 중심으로 한 20~30대를 얹어서 40~50대를 포위하자. 이 세대포위론을 주장했거든요. 만약에 이준석 대표가 뛰쳐나와서 신당을 창당한다고 하면 이 세대포위론조차 포기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준석 대표가 내세우는 합리적 보수, 세대포위론 다 포기하고 새로 출발하겠다는 건데 그럴 정치적인 근거가 또 남아 있을지 저는 회의적이고 그래서 어떻게든지 간에 국민의힘 내에서 어떻게 보면 진흙탕 싸움에 가까운 오랜 싸움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앵커] 사실 결과가 어떻든 간에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레 윤리위 결과를 지켜봐야 될 것 같고 그때 또 국민의힘 얘기는 좀 더 본격적으로 하기로 하고 지금도 토사구팽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민주당에서도 그런 얘기 나왔거든요.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얘기 그리고 김남국 의원 발언까지 이어서 들어보겠습니다. [박지현 / 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 아무래도 이제 이재명 의원의 최측근 김남국 의원이 제가 방송에서 출마 결심을 밝힌 뒤에 저의 출마를 막으려고 아주 집중적으로 비판을 하셨더라고요. 이번 결정에 이재명 의원의 의중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나 보고 있고요. ] [김남국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지현 전 위원장이) 지금 보이는 행동은 너무 이해하기가 어려운 행동들인 것 같습니다. 당헌당규 룰이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자격을 바꿔서 본인 출마시켜달라고 하면서 억지 부리는 모습이라던가.] [앵커] 지난 지방선거 국면에서도 이렇게 신경전을 벌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박지현 비대위원장, 어느 순간인가부터 이재명 위원을 향해서 작심발언들을 내놓고 있거든요. 몇 개 발언들을 모아봤는데 전당대회 불출마해야 된다고 직격하기도 했고 최근에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발언 수위부터 한번 짚어보면요? [추은호] 박지현 전 위원장이 이재명 의원 겨냥해서 대선 끝나더니 사람이 달라졌다. 성폭력 문제라든가 젠더 이슈에 침묵하더라. 그리고 전당대회에 이재명 의원 불출마해야 된다. 그리고 자신이 최강욱 사건 이야기할 때 이재명 의원이 발언을 막더라. 이렇게 상당히 이재명 의원을 직격하는 발언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이 전당대회 출마하러 왔을 때 이걸 적극적으로 친명계 의원들이 막는 것에 어떻게 보면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의원이 나를 손절하려 하네? 이런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들도 연출이 됐고요. 그래서 이재명 의원과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은 서로의 길로 갈라서는 그런 과정으로 접어들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잠시 뒤에 전대 룰 관련해서 민주당은 핵심 질문이 되겠습니다마는 그전에 박지현 위원장도 당지도부를 향해서 자신이 불출마해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 명확한 유권해석을 촉구했거든요. 물리적으로는 어떻습니까? [추은호] 일단 출마하기 어려울 겁니다. 내일 당무위원회에서 아마 새로 안건이 올라가서 결정되면 몰라도 일단 지금 권리 행사할 수 있는 6개월 당비 납부하지 않은 권리당원으로서 자격을 못 갖췄기 때문에 일단 피선거권이 없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본인은 후보 등록을 한다고 하더라도 후보 등록 자체를 안 받아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격이 안 되기 때문에. 그리고 저는 또 궁금한 것이 작년에 대표 선거 때 후보들이 기탁금을 대표 경선일 경우에는 8000만 원을 내야 됩니다. 그런데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후원회도 없고 지금. 그런데 이 돈을 어떻게 마련할까, 이것도 상당히 궁금한 부분이고요. 그래서 결국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서 후보 등록까지 가기가 어려울 겁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룰 얘기를 좀 더 해 볼 텐데 안규백 전준위 위원장이 전격 사퇴를 하면서 문제를 삼고 있는 대목이 어떤 겁니까, 정확히? [추은호] 일단 크게 두 가지입니다. 일단 전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 만든 전당대회 룰이 비대위원회에서 두 가지가 바뀌었다는 겁니다. 하나는 예비경선 과정에서 지금은 중앙위원회 중앙위원이 100% 이렇게 예비위원을 추리도록 돼 있습니다. 여기에 전준위에서 민심을 반영하겠다. 그래서 여론조사 30%를 반영했는데 이것이 비대위에서 그냥 기존의 안대로 중앙위 100%로 유지했다는 게 하나고요. 또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최고위원 투표를 할 때 1인 2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지금은 마음대로 투표를 할 수가 있었는데 비대위에서 1인 2표 중에서 1표는 마음대로 하고 1표는 권역별로 투표하도록 한 거죠. 그러니까 권역이 수도권, 영남권, 충청/강원, 호남/제주 이렇게 4개로 나눠져 있는데 그러면 누가 제일 손해를 보냐면 수도권 출신 출마자가 가장 손해를 보게 됩니다. 수도권 당원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서로 출마자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것을 전준위의 안을 비대위에서 상의도 없이 이렇게 비토했다, 바꿨다고 하는 부분들 때문에 안규백 위원장이 전격적으로 사퇴를 하고 갈등이 드러나고 있는 겁니다. [앵커] 정리해 보면 말씀하신 대로 안규백 의원은 비대위가 전준위 안을 일방적으로 수정했다는 것이고 또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전준위가 비대위의 의견을 반영도 안 하고 결정했다는 충돌 국면인데 여기에 친명계를 비롯한 39명의 의원들이 전당원 투표로 전대 룰 결정해라 이렇게 또 요구했거든요. 어떻게 전개될까요? [추은호] 일단 당무위원회가 내일 열리기 때문에 당무위원회에서 어떤 결정을 하느냐가 중요할 겁니다. 일단 시간이 없기 때문에 서둘러서 봉합할 가능성이 높지만 만약에 당무위원회에서 상당히 많은 당무위원들이 전당원 투표하자고 하면 전 당원 투표로 몰고 갈 가능성도 남아 있는 거죠.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정치큐 오늘은 추은호 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위원님,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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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 소득 첫발·TBS 지원 중단 발의' 오세훈 공약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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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찜통더위,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01:39
    [날씨] 오늘도 찜통더위,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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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국회 정상화, 남은 과제는?...박순애 임명 강행 후폭풍 08:39
    [뉴스라이더] 국회 정상화, 남은 과제는?...박순애 임명 강행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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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백혜련 23:57
    [뉴스라이더] 백혜련 "尹, 지지율이 민심"...김정재 "뚜벅뚜벅 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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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24년 만의 6%대 물가? 07:48
    [뉴스라이더] 24년 만의 6%대 물가? "고통스럽다"/ 망치로 '쾅' 금은방 털이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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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주한미군 만취 뺑소니...피해 보상 가능할까? 07:09
    [뉴스라이더] 주한미군 만취 뺑소니...피해 보상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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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햇볕 쬐면 차량 흠집이 '사르르'...상용화는 언제쯤? 00:44
    [영상] 햇볕 쬐면 차량 흠집이 '사르르'...상용화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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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뉴핵관] 08:46
    [뉴스라이더 뉴핵관] "햇빛쬐면 사라지는 차량 흠집"...자가치유 코팅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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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인사검증 지적에...尹 00:36
    [현장영상+] 인사검증 지적에...尹 "다른 정권 때와 비교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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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때이른 '폭염의 습격' 3명 사망...'온열질환' 예방법은? 10:12
    [뉴스라이더] 때이른 '폭염의 습격' 3명 사망...'온열질환'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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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무차별 총기 난사...6명 사망·24명 부상 01:52
    美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무차별 총기 난사...6명 사망·2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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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살 여성 일주일째 실종...가양역 인근에서 마지막 포착 00:37
    23살 여성 일주일째 실종...가양역 인근에서 마지막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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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열대야에 이어 무더위,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01:27
    [날씨] 열대야에 이어 무더위,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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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만8천여 명, 40일 만에 최다...뚜렷한 반등세 01:33
    신규 환자 만8천여 명, 40일 만에 최다...뚜렷한 반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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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11 대 7' 상임위 배분 놓고 샅바 싸움 재개 04:14
    여야, '11 대 7' 상임위 배분 놓고 샅바 싸움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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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인사 지적에 00:53
    尹, 인사 지적에 "전 정권 장관 중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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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출한 10대와 지적장애인에게 범죄 사주한 일당 구속 00:35
    가출한 10대와 지적장애인에게 범죄 사주한 일당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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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 경찰청장에 윤희근 내정...일선 경찰 반발 계속 02:35
    차기 경찰청장에 윤희근 내정...일선 경찰 반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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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독립기념일 시카고 총기 난사 용의자 경찰에 체포...22살 백인 00:30
    美 독립기념일 시카고 총기 난사 용의자 경찰에 체포...22살 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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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폭염에 밥상물가↑...채소·과일 가격도 크게 올라 02:41
    장마·폭염에 밥상물가↑...채소·과일 가격도 크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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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연일 무더위 기승,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01:40
    [날씨] 연일 무더위 기승,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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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2위 박용진... 22:17
    [뉴스라이브]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 2위 박용진..."이재명, 세게 붙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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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3:26
    尹 "전 정권 장관 중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부실인사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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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30톤 대형 굴착기가 날아가"...부실한 대전차 지뢰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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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 궤도선 '다누리' 해외 발사장으로 이송 시작 00:30
    달 궤도선 '다누리' 해외 발사장으로 이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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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40일 만에 최다치...'가을 재유행' 현실화 우려 19:13
    [뉴스라이브] 40일 만에 최다치...'가을 재유행' 현실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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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푹푹 찌는 무더위 기승,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01:47
    [날씨] 푹푹 찌는 무더위 기승, 서울 34℃...내륙 요란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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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에너지 정책 02:36
    새 에너지 정책 "원전 30% 이상 확대·탈원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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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4
    "월급 빼고 다 올라"...끝 모를 고물가에 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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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청주 전자제품 보관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00:15
    충북 청주 전자제품 보관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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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文 정부 때 임명된 인사들 자진사퇴 거듭 압박 00:40
    與, 文 정부 때 임명된 인사들 자진사퇴 거듭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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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물가 상승세 지속...채소·과일 가격도 ↑ 02:15
    소비자 물가 상승세 지속...채소·과일 가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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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6.0%↑...외환위기 이후 23년 7개월 만에 최고 01:48
    물가 6.0%↑...외환위기 이후 23년 7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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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0일 만에 최다...주간 신규 발생 15주 만에 증가 02:03
    신규 환자 40일 만에 최다...주간 신규 발생 15주 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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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5
    尹 "현장에서 민생 챙길 것...매주 비상경제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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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위, 윤희근 제청 임명안 동의...갈등 수습 과제 03:32
    경찰위, 윤희근 제청 임명안 동의...갈등 수습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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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내정 윤희근 00:35
    경찰청장 내정 윤희근 "국민 기대와 우려에 무거운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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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박순애 임명장 주며 04:31
    尹, 박순애 임명장 주며 "언론·야당 공격받느라 고생"...부실 검증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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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5:35
    與 "청문회 수준 검증" vs 野 "尹, 오만·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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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미국 발사장으로 이송 시작 02:11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미국 발사장으로 이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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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00:33
    우상호 "尹도 전 정권 인사...자기 모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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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옥렬 후보자 00:16
    송옥렬 후보자 "사명감 느껴"...성희롱 논란은 "차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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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대학원생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한 번이 아니었다 02:11
    [자막뉴스] 대학원생 뺨 때린 카이스트 교수, 한 번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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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사이드] 세금 인하해도 기름값은 그대로...왜? 12:15
    [이슈인사이드] 세금 인하해도 기름값은 그대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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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6
    [자막뉴스] "시진핑 만난 후 확진"...홍콩의 무너진 철벽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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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윤희근 경찰청장 내정자 02:52
    [현장영상+] 윤희근 경찰청장 내정자 "경찰 권한과 역할은 민주적 통제 하에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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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그리고] 03:19
    [이슈그리고] "송옥렬 후보자가 남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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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푹푹 찌는 '찜통더위'...내륙 곳곳 요란한 소나기 01:37
    [날씨] 오늘도 푹푹 찌는 '찜통더위'...내륙 곳곳 요란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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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트에서 10만 원어치 장 봤더니... 02:46
    마트에서 10만 원어치 장 봤더니..."지난해보다 30%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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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1세대 1주택 종부세 기준 '11억→14억' 한시 개정 추진 00:31
    與, 1세대 1주택 종부세 기준 '11억→14억' 한시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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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여성 공무원, 동료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숨져 00:17
    안동시 여성 공무원, 동료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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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TA로 돌아온 이민혁···앨범 'BOOM' 발매 기자간담회 05:42
    HUTA로 돌아온 이민혁···앨범 'BOOM' 발매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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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박순애 임명장 주며 03:22
    尹, 박순애 임명장 주며 "언론·야당 공격받느라 고생"...부실 검증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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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4:53
    與 "청문회 수준 검증" vs 野 "황당무계한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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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32
    [현장영상+] "경찰청장 추천권 최대한 존중...이견 있으면 조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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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9
    "우크라이나 재건에 972조 원 필요"...러 "공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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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1
    "밤에는 추워요"...무더위 없는 고지대 '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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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찜통더위 속 소나기, 내일도 계속...'물·그늘·휴식' 01:51
    [날씨] 찜통더위 속 소나기, 내일도 계속...'물·그늘·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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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강원도 철원서 지뢰 폭발...30톤 굴착기 '산산조각' 01:44
    [자막뉴스] 강원도 철원서 지뢰 폭발...30톤 굴착기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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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지지율 하락...시험대 오른 윤석열 대통령 리더십 01:41
    [영상] 지지율 하락...시험대 오른 윤석열 대통령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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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이제는 테니스다!"...MZ 세대 사로잡은 '테린이'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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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새 SUV 토레스 출시... 00:35
    쌍용차, 새 SUV 토레스 출시..."전기차 3종 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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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 여주서 전국 첫 벼 베기...비닐하우스 논에서 수확 00:20
    [경기] 경기 여주서 전국 첫 벼 베기...비닐하우스 논에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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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물가 6% 진입...여름철 7∼8%대 치솟을 수도 02:27
    6월 물가 6% 진입...여름철 7∼8%대 치솟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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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그룹 대학생 봉사단 운영 재개...두 달간 국내서 환경봉사 00:19
    [기업] 현대차그룹 대학생 봉사단 운영 재개...두 달간 국내서 환경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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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동서발전, 아프간 특별기여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00:18
    [기업] 동서발전, 아프간 특별기여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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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고려신용정보, 소외계층에 3천만 원어치 하계물품 전달 00:22
    [기업] 고려신용정보, 소외계층에 3천만 원어치 하계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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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4
    "마트 장 보기 10만 원도 모자라"...치솟는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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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장 후보자로 윤희근 제청...갈등 수습 중책 03:38
    경찰청장 후보자로 윤희근 제청...갈등 수습 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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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소비자물가 23년여 만에 최고...7∼8월에 더 오른다? 16:48
    [뉴스큐] 소비자물가 23년여 만에 최고...7∼8월에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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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3:34
    尹 "전 정권 장관 중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부실 검증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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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04:32
    與 "청문회 수준 검증" vs 野 "자기 모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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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옥렬 00:52
    송옥렬 "시장 신뢰받는 공정위 만드는 게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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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40일 만에 최다...주간 신규 발생 15주 만에 증가 02:17
    신규 환자 40일 만에 최다...주간 신규 발생 15주 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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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대체 언제 끝날까?...코로나19 재확산 조짐, 전세계 증가세 02:06
    [뉴스큐] 대체 언제 끝날까?...코로나19 재확산 조짐, 전세계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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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일본, 01:56
    [세상만사] 일본, "전기는 아끼되 에어컨은 끄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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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윤, '인사 논란' 일축...민주, '전대 룰' 갈등 확산 20:43
    [뉴스큐] 윤, '인사 논란' 일축...민주, '전대 룰' 갈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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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유정복 00:18
    [인천] 유정복 "4자 합의 이행해 수도권 매립지 반드시 종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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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홍천서 물놀이장 이용객들 구토 ·고열...노로바이러스 의심 00:39
    강원 홍천서 물놀이장 이용객들 구토 ·고열...노로바이러스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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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범 만들고, 버리고, 때리고...범죄 온상 '가출팸' 02:29
    사기범 만들고, 버리고, 때리고...범죄 온상 '가출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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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수상 02:47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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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독립기념일 총격으로 6명 사망·30여명 부상...20대 백인 용의자 체포 02:27
    美 독립기념일 총격으로 6명 사망·30여명 부상...20대 백인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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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화장품 샘플·홍삼 팝니다"...중고거래 사이트에선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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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독립기념일 필라델피아에서도 총격...경찰 2명 부상 00:43
    美 독립기념일 필라델피아에서도 총격...경찰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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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재건 비용 972조' 파괴된 우크라이나...푸틴 입장은? 01:49
    [자막뉴스] '재건 비용 972조' 파괴된 우크라이나...푸틴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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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격앙 반응에 與 00:46
    尹 격앙 반응에 與 "청문회 수준 검증" vs 野 "자기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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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격 나선 이준석...'윤핵관·대통령실' 동시다발 비판 02:18
    반격 나선 이준석...'윤핵관·대통령실' 동시다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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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결국 폭발한 '룰 갈등'...우상호 비대위 '고심' 02:23
    민주, 결국 폭발한 '룰 갈등'...우상호 비대위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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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자의 코드 블루] 외환위기 뒤 첫 6%대 소비자물가...기준금리가 해법 될까? 06:28
    [조기자의 코드 블루] 외환위기 뒤 첫 6%대 소비자물가...기준금리가 해법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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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02:31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삭발·단식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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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장관 02:29
    이상민 장관 "일선 경찰 반발은 정치적"...지휘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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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nomy] 영화 '빅 쇼트'...돌 맞을 각오로 이야기하는 공매도 11:30
    [Culture+nomy] 영화 '빅 쇼트'...돌 맞을 각오로 이야기하는 공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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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수상 02:47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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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0:39
    이준석 "성 상납 의혹 제기자, 진술마다 내용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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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격 공무원' 유족, 압수수색까지 요청...검찰은 특별수사팀 고심 02:49
    '피격 공무원' 유족, 압수수색까지 요청...검찰은 특별수사팀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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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어'와 결혼한 남성, 무슨 사연일까...? [국경없는영상] 01:17
    '악어'와 결혼한 남성, 무슨 사연일까...? [국경없는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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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타항공 '자본잠식' 숨겼나?...국토부 02:16
    이스타항공 '자본잠식' 숨겼나?...국토부 "면허 취소 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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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브닝뉴스]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필즈상 수상...이번 수상의 의미는? 08:08
    [이브닝뉴스] 한국계 수학자 허준이 교수 필즈상 수상...이번 수상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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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확진자 15주 만에 증가... 02:00
    주간 확진자 15주 만에 증가..."BA.5가 재유행 주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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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처벌 피한 손정우, 국내서 1심 징역 2년 추가 선고 02:31
    美 처벌 피한 손정우, 국내서 1심 징역 2년 추가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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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독립기념일 총격으로 6명 사망·30여명 부상...20대 백인 용의자 체포 02:30
    美 독립기념일 총격으로 6명 사망·30여명 부상...20대 백인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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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전국 '폭염 특보'...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01:10
    [날씨] 내일도 전국 '폭염 특보'...오후부터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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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김포 한강 하구에서 10살 전후 남아 시신 발견 00:23
    경기도 김포 한강 하구에서 10살 전후 남아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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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11
    尹 "비상경제회의 직접 주재"...대통령 직속위 최대 70%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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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인사 거론에 '발끈'...박순애에 02:22
    尹, 인사 거론에 '발끈'...박순애에 "언론·야당 공격받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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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장관 02:27
    이상민 장관 "일선 경찰 반발은 정치적"...경찰 대폭 물갈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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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尹 20:49
    [뉴있저] 尹 "전 정권과 비교해보라"...野 격앙 "자기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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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숭이두창 치료제 9일 도입... 02:22
    원숭이두창 치료제 9일 도입..."대유행 가능성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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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무더위 속 온열질환자 3배 폭증...온열질환 예방은 어떻게? 10:27
    [뉴있저] 무더위 속 온열질환자 3배 폭증...온열질환 예방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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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준이 교수,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첫 수상 02:44
    허준이 교수, '수학계 노벨상' 필즈상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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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퇴근길 실종된 20대 직장인을 찾습니다...오늘 세 컷 02:33
    [뉴있저] 퇴근길 실종된 20대 직장인을 찾습니다...오늘 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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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 버스에 치인 3살 아이 숨져...아파트 도로 '주의' 01:36
    유치원 버스에 치인 3살 아이 숨져...아파트 도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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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월간 뉴있저 7월 주제 '청년'...그린 아닌 블루? 07:38
    [뉴있저] 월간 뉴있저 7월 주제 '청년'...그린 아닌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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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알프스마저 붕괴...인간 덮친 최악의 기후 위기 01:53
    [자막뉴스] 알프스마저 붕괴...인간 덮친 최악의 기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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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생 '女 화장실 불법 촬영' 체포... 02:37
    연세대 의대생 '女 화장실 불법 촬영' 체포..."성범죄자 의료인 진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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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한 달 전 출소한 10대,전국 금은방 6곳 털어 01:54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한 달 전 출소한 10대,전국 금은방 6곳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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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회원국, 스웨덴·핀란드 가입의정서 서명 00:31
    나토 회원국, 스웨덴·핀란드 가입의정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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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물가 6% 진입...여름철 7∼8%대 치솟을 수도 02:32
    6월 물가 6% 진입...여름철 7∼8%대 치솟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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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가 고통에 신음...서민들 02:08
    고물가 고통에 신음...서민들 "언제까지 버텨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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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에너지 정책 02:29
    새 에너지 정책 "원전 30% 이상 확대·탈원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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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2:12
    尹 "비상경제회의 직접 주재"...대통령 직속위 최대 70%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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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인사 거론에 '발끈'...박순애에 02:24
    尹, 인사 거론에 '발끈'...박순애에 "언론·야당 공격받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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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격앙 반응에...野 02:26
    尹 격앙 반응에...野 "황당무계"·與 "청문회 수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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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순애 00:29
    박순애 "만취운전 선고유예 선처, 재판 전 특사가 영향 미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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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옥렬 00:45
    송옥렬 "시장 신뢰받는 공정위 만드는 게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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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02:24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삭발·단식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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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민 장관 02:24
    이상민 장관 "일선 경찰 반발은 정치적"...경찰 대폭 물갈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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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결국 폭발한 '룰 갈등'...우상호 비대위 '고심' 02:21
    민주, 결국 폭발한 '룰 갈등'...우상호 비대위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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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01:06
    감사원 "세종 이전 특별공급 부적격 당첨자 1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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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타항공 '자본잠식' 숨겼나?...국토부 02:15
    이스타항공 '자본잠식' 숨겼나?...국토부 "면허 취소 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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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 버스에 치인 3살 아이 숨져...아파트 도로 '주의' 01:38
    유치원 버스에 치인 3살 아이 숨져...아파트 도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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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34
    "오리떼 우는 소리에"...수심 2m 농수로 빠진 5살 아이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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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범 만들고, 버리고, 때리고...범죄 온상 '가출팸' 02:29
    사기범 만들고, 버리고, 때리고...범죄 온상 '가출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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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살총 피습 파출소 경찰관 대기발령...20대 피의자 00:48
    화살총 피습 파출소 경찰관 대기발령...20대 피의자 "은행 털려고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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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30톤 대형 굴착기가 날아가"...부실한 대전차 지뢰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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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9회말 끝내기 홈런' SSG, 롯데 꺾고 5연승 00:38
    '추신수 9회말 끝내기 홈런' SSG, 롯데 꺾고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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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원상 결승골' 울산 현대, 강원 꺾고 선두 수성 00:34
    '엄원상 결승골' 울산 현대, 강원 꺾고 선두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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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성 상납 의혹' 기업 대표 2차 조사..."박근혜 시계 보관, 사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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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비서관 부인 해외 동행 논란...대통령실 00:55
    인사비서관 부인 해외 동행 논란...대통령실 "특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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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하구에서 남자아이 시신 발견..."신원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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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생 '女 화장실 불법 촬영' 체포... 02:37
    연세대 의대생 '女 화장실 불법 촬영' 체포..."성범죄자 의료인 진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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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처벌 피한 손정우, 국내서 1심 징역 2년 추가 선고 02:34
    美 처벌 피한 손정우, 국내서 1심 징역 2년 추가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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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격 공무원' 유족, 압수수색까지 요청...검찰은 특별수사팀 고심 02:47
    '피격 공무원' 유족, 압수수색까지 요청...검찰은 특별수사팀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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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무 미사일·잠수함·스텔스 전투기까지...전략자산 통합 사령부 창설 추진 00:50
    현무 미사일·잠수함·스텔스 전투기까지...전략자산 통합 사령부 창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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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35A 6대 한반도 전개...14일까지 연합훈련 00:35
    美 F-35A 6대 한반도 전개...14일까지 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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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확진자 15주 만에 증가... 01:57
    주간 확진자 15주 만에 증가..."BA.5가 재유행 주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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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미국 발사장으로 이송 시작 02:10
    한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미국 발사장으로 이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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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샘플·홍삼 팝니다"...중고거래 사이트에선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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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추워요"...무더위 없는 고지대 '무릉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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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홍천서 물놀이장 이용객들 구토 ·고열...노로바이러스 의심 00:56
    강원 홍천서 물놀이장 이용객들 구토 ·고열...노로바이러스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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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진중권 01:04
    진중권 "못 하겠습니다" 발끈…생방 중 돌연 하차 선언 왜?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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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사전투표소 곳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용의자 조사 00:33
    사전투표소 곳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용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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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표심잡기' 경쟁 돌입…한동훈 02:07
    '표심잡기' 경쟁 돌입…한동훈 "정치 개같이" 거침없이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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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1차 북핵위기 막전막후‥외교문서 37만 쪽 공개 02:09
    1차 북핵위기 막전막후‥외교문서 37만 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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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격전지 지원 나선 여야 선대위… 04:22
    격전지 지원 나선 여야 선대위…"이조 심판 vs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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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현장의재구성] 02:59
    [현장의재구성] "제발 뽑아주십쇼!"…여야 공식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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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42:38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이종섭 사임은 마지막까지 한심"‥"양문석 막말 대신 부동산 문제?‥개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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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티조 Clip] 03:51
    [티조 Clip] "박은정 22억, 공영운 30억 돈 벌기 너무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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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이종섭 사의' 총선 영향은?...여야 후보들 '재산' 논란 23:51
    '이종섭 사의' 총선 영향은?...여야 후보들 '재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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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오늘도총선] 한동훈 02:43
    [오늘도총선] 한동훈 "22억 버는 방법? 조국한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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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정당지지도 00:44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7%, 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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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이조심판' vs '정권심판'…여야 지도부, 전국 각지서 유세 지원 04:18
    '이조심판' vs '정권심판'…여야 지도부, 전국 각지서 유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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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현장연결] 5대 병원장 만난 한총리 02:56
    [현장연결] 5대 병원장 만난 한총리 "전공의들과의 대화체 구성 역할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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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현장영상+] 한덕수, 5대 병원장 간담회... 02:52
    [현장영상+] 한덕수, 5대 병원장 간담회..."응급환자 중심 비상진료체계 유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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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짤막상식] 따져보고 투표하자,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란? 01:16
    [짤막상식] 따져보고 투표하자,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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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인요한, 김건희 여사 문제제기에 02:09
    인요한, 김건희 여사 문제제기에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한동훈과 엇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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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티조 Clip] 17:38
    [티조 Clip] "의료개혁, 흥정하듯 뒤집는 일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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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01:17
    "尹 지지율 34%...국민의힘 37%·민주당 29%"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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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선거운동 이틀째‥'범죄자'·'막말' 공방 격화 01:47
    선거운동 이틀째‥'범죄자'·'막말'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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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외교부 01:45
    외교부 "이종섭 사의 수용"…이 대사 "서울 남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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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이종섭 사의 표명‥ 01:47
    이종섭 사의 표명‥"서울에 남아 끝까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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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5:59
    "책임지는 자세" vs "사퇴 아닌 해임"...표심 영향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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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의 표명... 02:50
    이종섭, 대사 임명 25일 만에 사의 표명..."서울에 남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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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1차 북핵위기' 막전막후…30년 전 외교문서 공개 00:41
    '1차 북핵위기' 막전막후…30년 전 외교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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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민주, 경기서 00:40
    민주, 경기서 "품위 있는 유세해야"…이재명은 재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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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한동훈 00:40
    한동훈 "국민 용서 구하는 마음…정치 쇄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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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대파 논란' 이수정 결국 사과 01:43
    '대파 논란' 이수정 결국 사과 "잠시 이성 잃고 실수…순진함 자책해봐야 무슨 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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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인요한 04:32
    인요한 "한동훈 짠해 죽겄어" 홍익표 "이재명 발언, 쉽게 표현하려다 보니"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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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이종섭 호주대사 25일 만에 사의… 02:05
    이종섭 호주대사 25일 만에 사의…"서울 남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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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신통방통] 이종섭 호주대사 사의 표명 13:24
    [신통방통] 이종섭 호주대사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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