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휴대전화의 보편화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사라진 공중전화.
실제 6천 개가 넘는 서울 시내 공중전화의 하루 이용 건수가 4건도 채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런데도 공중전화를 없애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런 건지, 이에 따른 공중전화부스의 변신 노력까지 톺뉴스에서 톺아봤습니다.
유현민 기자 김서현 인턴기자 손수빈 크리에이터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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