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경제] '고물가·고환율·고금리' 3고 시대...美 연준 "더 제약적인 통화기조 적절"

2022.07.07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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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지웅 앵커, 유다원 앵커 ■ 출연 : 이정환 /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경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해드립니다. 오늘 굿모닝 경제는 이정환 한양대학교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세요. [앵커] 해외 증시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욕과 유럽증시 모두 상승 마감을 말죠? [이정환] 사실은 뉴욕 증시는 최근 4~5일간 계속 보합세, 약보합세를 보이면서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요. 어제 유럽 증시는 1% 혹은 2% 정도로, 독일 1.8%, 프랑스는 2% 정도 오르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러 가지 해석이 있지만 이게 사실 굉장히 불확실성이 많고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하는 행보는 굉장히 많이 보이고 있지만 해석 차원에서는 어제 연준이 의사록을 배포하면서 물가를 잡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 그리고 물가를 잡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이야기는 뭐냐 하면 결국은 수요를 위축시키고 경기를 일정 부분 하향시키겠다는 이야기거든요. 흔히 말해 GDP 성장률 같은 것이 하향을 감안하고라도 금리를 약간 올리면서 경제정책을 펴겠다. 그런데 이게 단기적 현상이기 때문에 금리를, 결국은 GDP를 줄이는 것이 단기적 현상이고 장기적으로는 다시 경기가 위축되면 금리를 내리지 않을까, 사실 이런 기대가 3년물 채권, 그리고 10년물 채권 금리에 많이 반영이 되고 있거든요. 최근 빅스텝한다, 기준금리가 올라간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3년물금리라든지 10년물 금리 같은 경우는 금리가 약간 하향세입니다. 하향세라는 이야기는 인플레이션이라든지 기준금리가 내려갈 것이 아니냐. 결국은 지금 당장의 문제는 인플레이션이어서 금리를 올려서 잡겠지만 향후 1, 2년 안에 금리가 떨어지면서 다시 유동성이 풀리는 이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그러면서 주식시장이 조금 안정적이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형성되면서 결국은 주가가 약보합세, 약간 올라가는 상황이죠. 그런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많이 움직이지 않지만 급락하지는 않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교수님, 조금 전에 언급을 해 주셨는데 밤사이에 연준의 의사록 공개된 것을 보면 결국에는 금리를 올리겠다라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이번 달 말에 FOMC회의에서 자이언트스텝 밟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정환] 사실 기사들을 보면 의사록에 물가상승이라는 이야기가 90번 나왔다고 이야기합니다. 90번 나왔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경제의 핵심 이슈가 물가상승률이다. 그리고 여러 가지 미국 연준뿐만 아니라 IMF, BIS, 모든 경제기관에 있어서 지금 이슈는 인플레이션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이것을 지금 당장 적극적으로 잡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흔히 말하는 계약 관계라고 이야기하죠. 보통 미국 같은 경우는 임금 계약이 2년짜리가 많은데 인플레이션이 앞으로도 계속 오를 거다, 오를 거다. 이게 사실 사람들이 생각을 안 바꾸고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확 오를 거다라고 얘기하면 계약이 순식간에 바뀔 수 있는 것이 미국에서는 주의 모형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서 조기에 진화하자라는 논의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술적으로 연구들을 많이 하는데 이런 경로에 대한 우려가 심해지고 있고 연준 담당자들도 당연히 이런 것에 대한 우려, 사람들이 이 물가상승률을 임금이라든지 원자재 가격에 반영할 것이냐에 대한 기대 형성이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마 빨리 올리는, 금리를 빨리 올려서 적극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줄이는 이런 정책을 펴지 않을까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직까지 6월 물가상승률 데이터가 안 나와서 그런 것이고요. 데이터를 보고 아마 결정하긴 할 텐데 연준 의사록만 보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강조가 너무너무 많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자이언트스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우리 증시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좀 어두웠어요. 종가 기준으로 2300선이 깨진 것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이정환] 사실 코로나19 이전 시절로 회귀했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전 동안 상승분을 다 반납한 것이 아니냐라는 논의를 많이 하죠. 사실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은 외인들에 대한 움직임이 굉장히 큽니다. 외인이 팔면 떨어지고 외인이 사면 올라가고 이런 것들이 너무 많이 보이고 있는데 사실 외인들은 환율에 굉장히 민감하고요. 일단 환율에 민감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미국 금리가 빨리 오를 것 같으니까 환율에 대한 우려, 환차손이라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미국 금리가 오르면서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고 이에 따라 환차손에 대한 우려가 심해서 일단은 투자자금을 빼는 이런 경향들이 하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두 번째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지금 결국은 수요가 위축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최근까지 한두 달 전까지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반도체 호황기가 직 끝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반도체가 수급 자체가 너무나 부족했기 때문에 한동안은 실적 같은 것이 우려가 없지 않을 것이 아니냐는 논의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최근 마이크론의 실적 가이던스, 삼성전자라든지 실적 가이던스를 보면 떨어뜨리고 있거든요. 하반기부터는 떨어뜨리고 수요 위축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이런 반도체의 슈퍼사이클, 호황기 역시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 결국은 우리나라 경제가 반도체에 굉장히 많이 의존을 하고 있는데 여기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라는 게 지수에 반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어제 특기할 사항은 유가가 많이 떨어지면서 WTI 테사스 서부유가 가격이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정유주들이 많이 떨어졌거든요. 이것 역시 큰 틀에서는 장기적인 수요위축이라고 이야기하죠. 경기 불황의 우려가 반영이 되면서 원유 가격이 떨어지고 이 원유 가격이 떨어진 것들이 정유주에 반영되는 이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국제유가나 금, 원자재 가격은 하락하고 있는데 달러만 오르고 있더라고요. 어제 원달러 환율이 장중에는 1310원까지 오르지 않았나요? [이정환] 이게 국제경제 환경을 조금 이해를 하셔야 되는데요. 사실 미국은 금리를 올린다고 많이 하죠. 그런데 중국이나 일본은 아직 저금리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그렇게 심하지 않고 자국 경제를 살리는 게 우선이다라고 생각해서 저금리 정책을 펴고 있고요. 유럽 상황은 어떠냐. 지금 이탈리아 국채 같은 경우 역시 약간 부도 위험이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독일은 가스 의존도가 너무 크기 때문에 생활물가에 있어서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가서 경기가 위축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영국은 또 보면 브랙시트 이후에 원유 가격이 왔다 갔다 하면서 경기가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고요. 이 말은 공통적으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것만큼 다른 나라들, 미국 이외의 국가들은 쫓아가지 못하고 있다라는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고요. 그래서 흔히 말해서 미국이 달러가 얼마나 강하냐는 달러화지수라는 게 있는데 그게 106을 찍었다, 거의 역사상 최고치를 찍었다고 이야기하는 상황 자체가 미국이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영역, 그러니까 역량이라고 이야기하죠. 그러니까 미국은 금리를 많이 올릴 수 있고 이에 따라서 달러의 가치를 굉장히 많이 올릴 수 있는데 다른 나라들은 그렇게 쫓아가지 못할 가능성이 굉장히 많다. 그러니까 결국은 다른 나라의 화폐 가치가 절하되고 있고요. 우리나라 상황 역시 미국은 자이언트스텝을 한다고 하는데 한국은 아무리 많이 해도 빅스텝이 다음 달 금통위의 최대치 아니냐. 그렇다면 금리역전현상이 또 발생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특히나 경제가 불황으로 빠지는데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하면 자본유출에 대한 우려가 굉장히 크고요. 이런 자본유출에 대한 우려라는 것은 달러화 수요가 늘고 원화 수요가 떨어지는 이런 현상들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선반영해서 환율시장에서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제 월급 빼고 다 오른다, 이 말은 사실 나온 지 오래됐습니다. 수치화로 된 자료도 나왔죠? [이정환] 사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얘기는 10년 전부터 계속하고 있는 이야기긴 한데 실제로 이번에 명확하게 어떻게 보면 지수가 나왔는데요. 결국 도시 근로자의 생활을 봤더니 어떻게 보면 실질적인 소득이라고 이야기하죠. 실질적인 소득이라는 것은 내가 소득이 아무리 2배가 늘어도 물건값이 5배가 늘면 사실은 제가 쓰는 물건의 양은 굉장히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런 게 사실 경제학의 논리인데 실질소득이 2분기, 3분기, 4분위에서 감소했다라는 그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실은 1분위, 5분위라는 것. 다섯 분위라는 것은 소득의 구간이고요. 1분위가 가장 낮은 구간이고 5분위가 가장 높은 구간인데 1분위는 사실 이전소득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해서 흔히 말하는 코로나 재난지원금이라든지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은 구간이고요. 5분위는 자영업자가 굉장히 많이 있는 구간인데 자영업자분들이 3월에 특히 어떻게 보면 정부의 재난지원금을 많이 받으면서 임금이 많이 올랐는데 실질적으로 근로자들이 많이 분포하는 2분위, 3분위, 4분위에 대해서는 실질소득, 내가 임금을 받아서 물건을 살 수 있는 양, 퀀티티라고 하죠. 이것은 줄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결국은 임금이 오른 것에 비해서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고 있어서, 결국 내가 소비할 수 있는 역량이 줄어들고 있고 실제로도 3월 데이터를 보면 소비가 조금 위축되고 있는 양상이 보이고 있다. 소비수량 자체는 전년보다 조금 위축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서 우리나라도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불황의 우려가 심화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것을 반영하는 지표들이 아니냐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통계를 보면 정부 지원받은 1분위나 소득이 원래 많은 5분위가 실질소득이 늘어났고 중산층이 줄어든 건데 그러면 이게 물가 오른 게 결국은 중산층한테는 더 크게 작용을 한 거잖아요. 그런데 6월 소비자물가지수도 6%가 넘었고 앞으로도 고물가 현상이 계속된다면 이게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도 있겠네요? [이정환] 사실 7~8월에 수요가 좀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 왜냐하면 2년 동안 아무래도 휴가를 못 가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래도 스트레스 받으신 분들은 휴가도 가고 하려면 그런 부분, 소비에 대한 수요가 늘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고요. 수요를 예측하면 가격을 좀 올리게 됩니다. 아무래도 외식물가라든지 이런 것들이 올라갈 수밖에 없고요. 전기요금 7월에 올랐는데 10월에 한 번 더 오를 거고요. 가스요금 역시 7월에 올랐는데 9월에 한 번 더 오를 거라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 말은 어떤 거냐 하면 결국은 공공요금 역시 우리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공요금 역시 하반기까지, 그리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오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물가가 한동안은 계속 상승할 것이고요. 아무래도 소득은 경기불황 걱정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그만큼 못 올라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은 아무래도 감소할 수밖에 없는, 한동안은 감소할 수밖에 없고 소비를 더 줄이는 이런 양상을 보이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습니다. [앵커] 또 앞으로 금융당국이 은행별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를, 그 차이죠, 예대금리 차를 매달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는데요. 어떻게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이정환] 사실 공시야 은행연합회라든지 이런 데서 다 볼 수가 있는데 예전하고 지금이 뭐가 달라졌는지 보시는 게 중요하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빈도라고 해서 이런 금리 차를 볼 수 있는 빈도가 3개월마다 한 번씩 금리를 업데이트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최근에 여러분 신용등급을 체크하면 점수로 나옵니다. 예전에는 신용구간을 나누니까 구간에 사실은 마진에 걸린다라고 이야기를 하죠. 조금 올라간 사람은 조금 낮은 사람하고 너무 피해가 가니까 이런 것을 좀 없애자. 구간별로 나누는 피해를 없애자면서 천 점 단위로 점수제로 바꿨는데 은행 공시는 사실은 자체 신용등급이라고 이야기하죠. 1~10등급까지 자기 신용등급으로 공개해서 실제 개인들이 신용등급을 체크해서 받을 수 있는 점수하고 은행 점수하고 매치가 안 되니까 자기가 도대체 금리를 얼마나 빌릴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이었죠. 이런 것을 극복하고자 해서 빈도수도 월별 단위로 바꾸고 예대마진이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평균적인 예금금리, 대출금리만 봐서 이 차이만 보고를 했는데 지금은 정확하게 예대마진이 얼마인지를 보고해서 소비자들이 이 정보를 가지고 자기들이 대출할 때 은행을 고를 때 조금 용이하게 하겠다는 게 그런 게 하나가 있고요. 두 번째, 이렇게 하면 아무래도 지금 정부 정책이 너무 예대마진을 많이 가지고 가지 말자라는 이런 정책 쪽인데 이런 지표들이 계속 나오면서 어느 정도 관리를 하겠다라는, 물론 이게 관리라는 게 직접적인 시장을 통한 관리는 아니지만 이런 예대마진이라는 것의 경쟁을 유도하면서 조금 낮추는 정책을 펴는 것이 아니냐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반적인 것은 소비자를 위한 것이다라고 볼 수 있겠고 간접적인 효과로는 예대마진 간에 경쟁을 유도해서 지나치게 특정 은행이 예대마진을 높게 받거나 이런 것을 막아서 흔히 말하는 이자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이런 정책적 효과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동시에 그런데 은행권 대출과 예금의 금리 산정 체계도 크게 바뀌지 않습니까? 이 부분도 설명을 해 주시죠. [이정환] 사실은 과거에는 어떻게 보면 기준금리라고 하고 그다음에 가산금리라고 하고 이런 것들이 정해진 룰들이 있었는데 이제 이것이 시장 상황을 너무 늦게 반영하는 것이 아니냐. 특히 가산금리가 문제가 되는데 대출금리할 때 기준금리가 있고 가산금리가 있고 가산금리라는 것은 은행의 이자라든지 개인의 신용도를 반영해서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가산금리가 붙게 되는데 가산금리 정책 자체가 너무 불투명하다라는 의견들이 좀 많았고요. 이런 가산금리에 대해서 조금 현실적으로 어떻게 하면 현실적인 내용들을 반영해서 빨리빨리 업데이트를 하고 그걸 공시를 하는 방향으로 유도를 해야 우리들이, 금융소비자들이 이자비용에 대한 추산을 정확하게 하고 좋은 은행을 찾아서 금리를 낮게 받을 수 있는, 대출을 저금리로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측면에서 정책이 조금 바뀌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정리를 해보면 당국의 이번 조치가 소비자가 금리 차이를 보고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거고 은행권의 금리를 경쟁 효과를 노릴 수 있다라는 건데 이게 실효성이 있을지도 궁금해요. [이정환] 사실은 이게 일단은 아무래도 예대금리 차이를 보고를 하게 된다면 은행에서 좀 부담이 가는 건 사실이고요. 특히나 3대 은행이라고 이야기하죠. 우리, 신한, KB는 내년에 지주회사 선거가 있습니다. 지주회장 선거가 있다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원래는 주주의 의사에 따라서 다 반영이 돼야 되긴 하지만 금융기관이라는 것이 결국은 감독기관 안의 영향을 받는 것이고요. 이런 감독기관의 지나치게 정책에 따르지 않는다 그러면 피해가 누적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은행권에서 약간은 정부의 의도를 반영해서 대출금리 같은 것을 적절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 원래는 사실은 가산금리라고 아까 이야기했는데 가산금리가 경기가 하락할 때는 올라갑니다. 신용이 안 좋은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올라가야 되는데 최근 신한은행에서 어떻게 보자면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곤란하겠지만 신한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금리 5% 이상 안 하겠다라고 확 잘라버렸거든요.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처럼 아마 조금 따를 수밖에 없는, 전반적인 상황상 정부 정책을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기름값 추가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유류세 추가 인하조치한 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요. 아직 체감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정부가 서울 시내 주유소 3곳을 이렇게 점검을 했는데 결과는 어떻게 나왔습니까? [이정환] 최근에 결과상 보면 이게 원래는 유류세 인하를 하면 2주 안에 반영이 돼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주유소가 정유사한테 받는 기름이 2주 안에 들어와야 되기 때문에 2주 안에 떨어져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많은 경우에 그렇게 되지 않았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이런 게 왜 그렇게 발생하냐 그러면 결국은 최근에는 유가가 많이 오르고 있었죠. 그랬는데 유류세 인하를 하지만 유가가 많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분간을 못 하죠. 잘 분간을 못 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유가가 오른 것을 계속 반영하면서 유류세 인하 효과는 덜 반영하는, 특히나 주유소라는 것이 직영점들이 있고요. 개인사업자들이 있는데 개인사업자 비율이 80%가 넘습니다. 80%가 넘는 분들은 결국은 자기가 가격을 정하는 체제이고요. 자기가 가격을 정하는 체제이기 때문에 유가라는 것이 개인적으로, 이게 좀 덜 반영해도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정부가 관리를 하겠다라는 입장입니다. 정부가 너무 안 떨어진 것이 아니냐. 실제로 해봤더니 심한 추산치로는 10~20%밖에 유류세 인하 효과가 반영된 것이 아니냐, 전체 정유소로 보면,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전반적으로 점검을 하겠다는 논조로 가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일단은 2주는 기다려봐야 된다는 얘기인데 유류세 인하분이 반영된 제품이 들어오지 않았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면 어느 정도 더 기다려야 할까요? [이정환] 원래 이론적으로 2주고요. 이론적으로 2주가 되면 다 반영이 돼야 되는데 사실은 그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주유소업의 특성상 잘 반영을 안 할 거라는, 결국은 가격이 올라가는 데 우리가 유류세를 굳이 반영해야 되느냐. 이게 흔히 말하는 주유소 개인사업자분들의 담합이거든요. 이런 담합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체크를 하겠다는 얘기고, 원래는 이론적으로 보면 정유소에서 하는 직영점은 바로, 그다음에 개인사업자는 2주 안인데 사실 그게 반영이 안 되는, 실태조사를 해 보니까 도저히 반영이 안 된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이걸 전반적으로 점검을 하고 체크를 하고 과점을 하고 실사를 하겠다는 이야기거든요. 실사를 하면서 안 내린 데는 이유를 확인하면서 가겠다라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마 조금 인하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을까. 최근 7% 정도 유류세를 더 감면을 해 줬는데 그런 효과들이 바로 나타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지금 국제유가도 떨어지고 있잖아요. 주유 시기, 최대한 늦추는 게 좋습니까? [이정환] 사실 조금은 아마 떨어질 것 같다라고 보는 게 맞고요. 왜냐하면 지금 주가라든지 인플레이션의 흐름, 그러니까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피크에 다가온 게 아니냐. 금리 현상을 보면 약간 알 수가 없는데 금리가 장기금리 위주로 떨어지면서 경기가 좀 떨어질 것 같고 이에 따라 기름 수요가 떨어질 것 같아서 약간 유가가 하락할 것 같고요. 말씀드린 대로 유류세 인하 효과라는 것이 한 2주 정도는 더 걸려야 되는 그런 상황이니까 조금은, 되도록 늦게 주유하시는 게 경제적인 차원에서 혜택이 있을 그런 상황이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최대한 버텨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정환 한양대학교 교수와 함께 경제 이슈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이정환] (jych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보기 〉 데일리 연예 소식 [와이티엔 스타뉴스]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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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범계역 사거리에서 버스가 택시 들이받아...3명 부상 00:13
    안양 범계역 사거리에서 버스가 택시 들이받아...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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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도네츠크에 화력 집중... 02:05
    러, 도네츠크에 화력 집중..."하이마스 2대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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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소서' 곳곳 장맛비, 150mm↑...무더위 계속 01:40
    [날씨] 오늘 '소서' 곳곳 장맛비, 150mm↑...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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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준 02:01
    연준 "금리 계속 올릴 필요 있어...경기둔화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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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월세보다 비싼 전기요금 걱정"...피시방·코인노래방 업주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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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브리핑] 국정원, 박지원·서훈 고발...신구 갈등 본격화 조짐 08:41
    [굿모닝브리핑] 국정원, 박지원·서훈 고발...신구 갈등 본격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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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경제] '고물가·고환율·고금리' 3고 시대...美 연준 18:43
    [굿모닝경제] '고물가·고환율·고금리' 3고 시대...美 연준 "더 제약적인 통화기조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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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소서', 무더위 속 전국 장맛비...중북부 150mm↑ 01:43
    [날씨] 오늘 '소서', 무더위 속 전국 장맛비...중북부 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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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박수현 16:45
    [뉴스라이더] 박수현 "문 전 대통령 겨눈 정치적 수사 가능성 매우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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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07:27
    [뉴스라이더] "위안부 자발적 매춘" 망언 / '의문의 술?' 종업원과 손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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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환율 치솟고 주가 떨어지고...커지는 'R의 공포' 13:19
    [뉴스라이더] 환율 치솟고 주가 떨어지고...커지는 'R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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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친척' 부속실 채용...'나토 동행' 비서관 부인 측 고액 후원도 02:52
    '尹 친척' 부속실 채용...'나토 동행' 비서관 부인 측 고액 후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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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다가오는 코로나19 재유행...방역당국도 긴장 01:04
    [영상] 다가오는 코로나19 재유행...방역당국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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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더 뉴핵관] 10:55
    [뉴스라이더 뉴핵관] "한달 뒤 하루 확진 20만 명 예상"...전세계 이미 'V자' 재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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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세계는] 07:10
    [오늘 세계는] "러군 루한스크이어 도네츠크로"..."경제 둔화 감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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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절기 '소서', 무더위 속 오후부터 비 시작...중북부 150mm 01:51
    [날씨] 절기 '소서', 무더위 속 오후부터 비 시작...중북부 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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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징계 심의' 운명의 날...여야 '안보 공방' 격화 04:02
    이준석, '징계 심의' 운명의 날...여야 '안보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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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계속되는 '비선 보좌' 논란... 02:34
    [자막뉴스] 계속되는 '비선 보좌' 논란..."최순실도 무보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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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음주 교통사고' 아니다?...의문의 사건 01:40
    [자막뉴스] '음주 교통사고' 아니다?...의문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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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의 사고로 합의금 챙긴 일당 검거... 00:38
    고의 사고로 합의금 챙긴 일당 검거..."처자식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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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박지원·서훈 고발 사건 하루 만에 배당...수사 속도 전망 02:42
    검찰, 박지원·서훈 고발 사건 하루 만에 배당...수사 속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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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사흘째 만 명대 후반...전문가 02:44
    신규 환자, 사흘째 만 명대 후반...전문가 "6차 유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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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서울시, 성산대교 전면 재보수 방침...서울시 감사·경찰 수사 동시 진행 02:59
    [단독] 서울시, 성산대교 전면 재보수 방침...서울시 감사·경찰 수사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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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소비자 물가 6%대...한은, 사상 첫 '빅스텝' 가능성? 12:38
    [뉴스라이브] 소비자 물가 6%대...한은, 사상 첫 '빅스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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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무더위 속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중북부 150mm 01:48
    [날씨] 무더위 속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중북부 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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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서울시, '성산대교 바닥 판 균열' 재보수 공사 결정 00:33
    [단독] 서울시, '성산대교 바닥 판 균열' 재보수 공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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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이준석, 연일 언론 통해 '윤핵관 저격'...의도는? 16:19
    [뉴스라이브] 이준석, 연일 언론 통해 '윤핵관 저격'...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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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성분' 반려동물용 오일 건강보조제로 속여 판 업체 적발 00:36
    '마약 성분' 반려동물용 오일 건강보조제로 속여 판 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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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무더위 속 오후부터 장맛비...중북부 150mm↑ 01:41
    [날씨] 무더위 속 오후부터 장맛비...중북부 1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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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박지현 19:02
    [뉴스라이브] 박지현 "민주당 날 계륵 취급...토사구팽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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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흥주점 연쇄 사망' 손님 차에서 마약 2천백 명분 발견 00:37
    '유흥주점 연쇄 사망' 손님 차에서 마약 2천백 명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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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보건 분야 공격 北 랜섬웨어 경보 부처 합동 발령 02:28
    美, 보건 분야 공격 北 랜섬웨어 경보 부처 합동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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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박지원·서훈 고발 사건 하루 만에 수사팀 배당...수사 속도 전망 03:21
    검찰, 박지원·서훈 고발 사건 하루 만에 수사팀 배당...수사 속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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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운명의 날...여야, '비선·안보' 공방 격화 04:35
    이준석, 운명의 날...여야, '비선·안보'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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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가에 후원도 줄어...무료급식소 02:05
    고물가에 후원도 줄어...무료급식소 "IMF 때만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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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 규제 해제 한 달... 02:37
    인천공항 규제 해제 한 달..."코로나19 이전처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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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尹 주변 '수상한 인연' 속속 등장...커지는 의혹 02:30
    [자막뉴스] 尹 주변 '수상한 인연' 속속 등장...커지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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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05
    [현장영상+] "3명 실종...기관사 1명, 외국인 선원 연락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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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국인트로] 1년 전 여의도에 '이준석 바람'...오늘 그의 바람은? 01:51
    [정국인트로] 1년 전 여의도에 '이준석 바람'...오늘 그의 바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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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성매매 업자 92명 검거...불법 수익금 18억 몰수 00:23
    불법 성매매 업자 92명 검거...불법 수익금 18억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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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이준석 윤리위 D-day 폭풍전야...어떤 결론 낼까? 28:35
    [뉴스앤이슈] 이준석 윤리위 D-day 폭풍전야...어떤 결론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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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 대전차 지뢰 추정 폭발 사고...시신 수습·원인 규명 난항 00:39
    철원 대전차 지뢰 추정 폭발 사고...시신 수습·원인 규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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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한림항 선박 화재...2명 실종·3명 중상 02:02
    제주 한림항 선박 화재...2명 실종·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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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흥주점 연쇄 사망' 손님 차에서 마약 2천백 명분 발견 00:31
    '유흥주점 연쇄 사망' 손님 차에서 마약 2천백 명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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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美, 中에 중대 발표 임박?...회담 앞두고 묘한 분위기 01:52
    [자막뉴스] 美, 中에 중대 발표 임박?...회담 앞두고 묘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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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그리고] 착각 방지책 / 02:39
    [이슈그리고] 착각 방지책 / "거짓말쟁이가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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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승리의 결정적 역할' 기대했는데...무너진 희망 01:55
    [자막뉴스] '승리의 결정적 역할' 기대했는데...무너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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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무더운 날씨 속 다시 장맛비...중북부 150mm↑ 호우 01:41
    [날씨] 무더운 날씨 속 다시 장맛비...중북부 150mm↑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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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매 중단' 사모펀드 피해자들, 신속 수사 촉구... 00:26
    '환매 중단' 사모펀드 피해자들, 신속 수사 촉구..."불완전 판매가 아닌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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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박지원·서훈 고발 사건 하루 만에 수사팀 배당...수사 속도 전망 03:09
    검찰, 박지원·서훈 고발 사건 하루 만에 수사팀 배당...수사 속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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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이준석 징계 심의...여야, '비선·안보' 공방 04:39
    오늘 이준석 징계 심의...여야, '비선·안보'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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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 치솟고 후원은 줄고...무료급식소 02:18
    물가 치솟고 후원은 줄고...무료급식소 "IMF 때만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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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4
    "미뤘던 여행 떠나요"...규제 풀린 인천공항 풍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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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서울시, 성산대교 전면 재보수 방침...남단 뿐 아니라 북단도 03:18
    [단독] 서울시, 성산대교 전면 재보수 방침...남단 뿐 아니라 북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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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00:49
    尹 "재정만능주의 환상 벗어나야...구축 효과 살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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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대 교수, 06:56
    경희대 교수, "자발적 위안부 다수"...'역사 왜곡' 발언으로 학생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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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경기 북서부 비 시작, 중북부150mm↑...수도권 폭염특보 해제 01:54
    [날씨] 경기 북서부 비 시작, 중북부150mm↑...수도권 폭염특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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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한림항 선박 화재...2명 실종·3명 중상 01:57
    제주 한림항 선박 화재...2명 실종·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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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정치] 오늘 징계 심의...이준석의 반격 시나리오는? 01:58
    [더정치] 오늘 징계 심의...이준석의 반격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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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60대 남성 '휴대전화로 마구 폭행'한 20대 여성, 결국... 01:44
    [자막뉴스] 60대 남성 '휴대전화로 마구 폭행'한 20대 여성,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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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 단체, 北으로 의약품 살포...통일부 00:45
    탈북 단체, 北으로 의약품 살포...통일부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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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유류세 37% 내렸다면서 2,598원? 왜 그런지 따져 물으니... 01:41
    [자막뉴스] 유류세 37% 내렸다면서 2,598원? 왜 그런지 따져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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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머서울 00:28
    너머서울 "연세대, 청소노동자 문제 해결 앞장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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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친인척 채용' 논란 속 제2부속실 논란 재점화 01:12
    [영상] '친인척 채용' 논란 속 제2부속실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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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사흘째 만 명대 후반...전문가 02:45
    신규 환자, 사흘째 만 명대 후반...전문가 "6차 유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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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티엔 스타뉴스] 허성태를 빠지게 한 정우성 DJ의 선곡 센스? ('헌트' 제작보고회) 04:33
    [와이티엔 스타뉴스] 허성태를 빠지게 한 정우성 DJ의 선곡 센스? ('헌트'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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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졸중 위험 높이는 심방세동 증가...스마트워치도 큰 도움 02:23
    뇌졸중 위험 높이는 심방세동 증가...스마트워치도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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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축 재정으로 '전환'...나랏빚 엄격 관리 02:39
    긴축 재정으로 '전환'...나랏빚 엄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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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박지원·서훈 고발 하루 만에 수사팀 배당...속도전 전망 03:07
    검찰, 박지원·서훈 고발 하루 만에 수사팀 배당...속도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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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휴가철 앞두고 여행 수요 급증... 05:58
    [뉴스큐] 휴가철 앞두고 여행 수요 급증..."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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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수지 한 달 만에 흑자지만...규모는 63% '급감' 02:06
    경상수지 한 달 만에 흑자지만...규모는 63%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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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전국광역자치단체 인권위 협의회 00:21
    [인천] 전국광역자치단체 인권위 협의회 "인권 보장과 강화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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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21
    [자막뉴스] "불편하고 불쾌했다"...경희대 교수의 이상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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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코로나19 재확산의 주범 'BA.5'의 습격...정체는? 02:07
    [뉴스큐] 코로나19 재확산의 주범 'BA.5'의 습격...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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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사흘째 만 명대 후반...전문가 02:46
    신규 환자, 사흘째 만 명대 후반...전문가 "6차 유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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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0
    [자막뉴스] "월세보다 더 무서워"...어느 소상공인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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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미국 전력반도체 업체, 부천에 1조4천억 원 투자 00:23
    [경기] 미국 전력반도체 업체, 부천에 1조4천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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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비상사태 선언? '원숭이두창' 긴급회의 소집된 이유 01:42
    [자막뉴스] 비상사태 선언? '원숭이두창' 긴급회의 소집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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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대통령 부부 '비선 보좌' 논란...이준석 '운명의 날' 32:38
    [뉴스큐] 대통령 부부 '비선 보좌' 논란...이준석 '운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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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서울시, 성산대교 남·북단 재보수 방침...이르면 9월쯤 감사 발표 03:18
    [단독] 서울시, 성산대교 남·북단 재보수 방침...이르면 9월쯤 감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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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01:29
    [서울] "골프박람회에서까지"...짝퉁 판매업자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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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연봉, 약사의 3배 간호사의 5배"...의료분야 직종별 임금 격차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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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발사체 기술 민간 이전 본격화...이관 업체 9월 선정 02:18
    누리호 발사체 기술 민간 이전 본격화...이관 업체 9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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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기자의 코드 블루] 2분기에도 선방한 삼성전자...'5만 전자' 탈출은 언제?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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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대한항공, '묵밥·짬뽕·메밀 비빔국수' 새 기내식 개시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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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카타르 호재에 한국조선해양, LNG선 10척 2.8조 수주 00:29
    [기업] 카타르 호재에 한국조선해양, LNG선 10척 2.8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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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4년 넘게 외상을 지냈는데도 외교 무대가 어색한 기시다 일본 총리 04:22
    [세상만사] 4년 넘게 외상을 지냈는데도 외교 무대가 어색한 기시다 일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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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징야·이승우 등 '팀 K리그' 24명...13일 토트넘과 맞대결 00:35
    세징야·이승우 등 '팀 K리그' 24명...13일 토트넘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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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재단-세종학당재단, 한국어 교육 사이트 공개 00:30
    [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재단-세종학당재단, 한국어 교육 사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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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재단-세종학당재단, 한국어 교육 사이트 공개 00:30
    [재외동포 소식] 재외동포재단-세종학당재단, 한국어 교육 사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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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한상(韓商)드림 장학생' 모집 00:31
    [재외동포 소식]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한상(韓商)드림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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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한상(韓商)드림 장학생' 모집 00:31
    [재외동포 소식]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한상(韓商)드림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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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 소식]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난민 공동체 '글로벌 숍' 개관 00:37
    [재외동포 소식]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난민 공동체 '글로벌 숍'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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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소식]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난민 공동체 '글로벌 숍'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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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면 다음 달 최대 30만 명 확진"...격리 의무 유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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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축 재정으로 '전환'...나랏빚 엄격 관리 02:58
    긴축 재정으로 '전환'...나랏빚 엄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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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이준석 징계 심의 돌입...여야, '비선 논란' 공방 03:18
    곧 이준석 징계 심의 돌입...여야, '비선 논란'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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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2:34
    대통령실 "반인권 범죄 주목" vs 野 "文까지 물고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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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연봉, 약사의 3배 간호사의 5배"...의료분야 직종별 임금 격차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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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페트병 티셔츠, 선인장 가죽가방...서울시, 친환경 패션쇼 00:26
    [서울] 페트병 티셔츠, 선인장 가죽가방...서울시, 친환경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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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팩'에 등장한 무인수상함...변화하는 해군 전력 02:37
    '림팩'에 등장한 무인수상함...변화하는 해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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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물고기 잡고 옥수수 쪄먹고...올여름 휴가는 농촌여행지로 02:00
    [녹색] 물고기 잡고 옥수수 쪄먹고...올여름 휴가는 농촌여행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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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51
    윤 대통령 "지혜 모은다면 통합·도약 기회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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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곳곳 열대야...내일 무더위 속 오후까지 장맛비 01:01
    [날씨] 밤사이 곳곳 열대야...내일 무더위 속 오후까지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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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생 둘 덮친 굴착기... 01:37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생 둘 덮친 굴착기..."11살 여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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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집값, 불안한 전조증상...서울도 억 단위 '흔들' 02:47
    [자막뉴스] 집값, 불안한 전조증상...서울도 억 단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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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서울시, 성산대교 전면 재보수 나선다...서울시 감사·경찰 수사 동시 진행 02:32
    [단독] 서울시, 성산대교 전면 재보수 나선다...서울시 감사·경찰 수사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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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운명의 날' 맞은 이준석...윤리위 징계 수위·파장은? 15:24
    [뉴있저] '운명의 날' 맞은 이준석...윤리위 징계 수위·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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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돌입하자 빠르게 재확산하는 코로나...원인은 BA.5 02:10
    휴가철 돌입하자 빠르게 재확산하는 코로나...원인은 B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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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가양역 실종 여성 수색...강남 주점 손님 사망 이유는? 13:11
    [뉴있저] 가양역 실종 여성 수색...강남 주점 손님 사망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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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8:49
    [뉴있저] "청년 주택, 신청 까다롭고 형평성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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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與 윤리위 출석 예정...징계 사유 반박 예고 02:58
    이준석, 與 윤리위 출석 예정...징계 사유 반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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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착기가 건널목 건너던 초등생 덮쳐 1명 사망... 01:25
    굴착기가 건널목 건너던 초등생 덮쳐 1명 사망..."민식이법 적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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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흘 만에 또 제주서 어선 화재...2명 실종·3명 중상 02:07
    사흘 만에 또 제주서 어선 화재...2명 실종·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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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중단' 둔촌주공 하나 남은 쟁점은?...상가분쟁 미합의 01:59
    '공사 중단' 둔촌주공 하나 남은 쟁점은?...상가분쟁 미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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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4
    "파업 장기화로 손실 눈덩이"..."절박함 이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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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돌입하자 빠르게 재확산하는 코로나...원인은 BA.5 02:11
    휴가철 돌입하자 빠르게 재확산하는 코로나...원인은 B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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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슨 英 총리, 보수당 대표 사임... 00:37
    존슨 英 총리, 보수당 대표 사임..."총리직은 일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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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분홍 방아깨비' 출현...한국에서 카메라에 첫 포착 02:17
    [단독] '분홍 방아깨비' 출현...한국에서 카메라에 첫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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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이번엔 동남아서 외교전...G20도 미·중·러 '각축장' 02:08
    미중, 이번엔 동남아서 외교전...G20도 미·중·러 '각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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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준석 04:06
    [현장영상+] 이준석 "대선 승리 후 어느 누구에게도 축하나 대접 받지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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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박지원·서훈 고발사건 하루만 배당... 02:33
    검찰, 박지원·서훈 고발사건 하루만 배당..."신속히 진실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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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2:40
    대통령실 "반인권 범죄 주목" vs 野 "文까지 물고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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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착기가 건널목 건너던 초등생 덮쳐 1명 사망... 01:28
    굴착기가 건널목 건너던 초등생 덮쳐 1명 사망..."민식이법 적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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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서울시, 성산대교 전면 재보수 나선다...서울시 감사·경찰 수사 동시 진행 02:37
    [단독] 서울시, 성산대교 전면 재보수 나선다...서울시 감사·경찰 수사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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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수지 한 달 만에 흑자지만...규모는 63% '급감' 02:06
    경상수지 한 달 만에 흑자지만...규모는 63%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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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전국 지자체에 지방 공공요금 동결 요청 00:30
    행안부, 전국 지자체에 지방 공공요금 동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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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준 02:03
    연준 "금리 계속 올릴 필요 있어...경기둔화도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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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5시 역대 최대 전력수요 발생...9만2,990MW 00:38
    오후 5시 역대 최대 전력수요 발생...9만2,990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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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졸중 위험 높이는 심방세동 증가...스마트워치도 큰 도움 02:26
    뇌졸중 위험 높이는 심방세동 증가...스마트워치도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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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3:09
    [단독] "자발적 위안부 다수"...대학교수 또 '역사 왜곡'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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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3:14
    [단독] "의원실에서 연락한 뒤 국가지원 사업 평가 뒤집혀"...외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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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낭 열자 스마트폰 수십 대...고수익에 금융사기 가담 02:06
    배낭 열자 스마트폰 수십 대...고수익에 금융사기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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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01:33
    [서울] "골프박람회에서까지"...짝퉁 판매업자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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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 차남 병역기피 의혹 예비감사 00:43
    감사원,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 차남 병역기피 의혹 예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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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강에서 다슬기 잡던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00:30
    평창강에서 다슬기 잡던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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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굴포천에서 20대 남성 숨져...극단적 선택 추정 00:24
    인천 굴포천에서 20대 남성 숨져...극단적 선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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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7
    "의사 연봉, 약사의 3배 간호사의 5배"...의료분야 직종별 임금 격차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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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월세보다 비싼 전기요금 걱정"...피시방·코인노래방 업주들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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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의회, 원자력·천연가스 발전 녹색분류체계에 포함 02:15
    EU 의회, 원자력·천연가스 발전 녹색분류체계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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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팩'에 등장한 무인수상함...변화하는 해군 전력 02:36
    '림팩'에 등장한 무인수상함...변화하는 해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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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 → 12:11로...한화, 9점 차 뒤집고 6연패 탈출 00:51
    1:10 → 12:11로...한화, 9점 차 뒤집고 6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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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당 윤리위 출석...2시간 넘게 의혹 소명 중 04:02
    이준석, 당 윤리위 출석...2시간 넘게 의혹 소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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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1:47
    "장모 가석방 추진" MBC 보도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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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서울 아파트값 4주째↑…전셋값은 48주 연속 올라 00:46
    서울 아파트값 4주째↑…전셋값은 48주 연속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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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프랜차이즈 넘은 동네 빵집...'빵빵'한 매출 비결은? [앵커리포트] 01:31
    프랜차이즈 넘은 동네 빵집...'빵빵'한 매출 비결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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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장모 가석방 추진' 등 MBC 보도에 또 무더기 중징계 01:53
    '장모 가석방 추진' 등 MBC 보도에 또 무더기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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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급기야 '국민 반찬' 김까지…총선 끝나자 무섭게 오른다 01:50
    급기야 '국민 반찬' 김까지…총선 끝나자 무섭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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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00:48
    "한국, 5년 뒤 GDP 대비 정부부채 6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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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YTN24] '추진 동력 잃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국회 청원 5만 명 돌파 18:12
    [YTN24] '추진 동력 잃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국회 청원 5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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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01:21
    "금리 내릴 상황 아냐"‥2년물 국채금리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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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폭설로 산양 절반 가까이 폐사‥피해 키운 '울타리' 04:59
    폭설로 산양 절반 가까이 폐사‥피해 키운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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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3일→2주' 확 늘린 보존 기간…자연 분해도 되는 '똑똑한 비닐' 01:42
    '3일→2주' 확 늘린 보존 기간…자연 분해도 되는 '똑똑한 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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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영상] '뜨거운 감자' 금융투자소득세...거야(巨野)에 밀려 '안갯속' 00:52
    [영상] '뜨거운 감자' 금융투자소득세...거야(巨野)에 밀려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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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비판 보도에 벌점·심의 '폭탄'‥사라진 풍자 02:40
    비판 보도에 벌점·심의 '폭탄'‥사라진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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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코코아값 폭등 여파…초콜릿 제품 줄줄이 오른다 02:02
    코코아값 폭등 여파…초콜릿 제품 줄줄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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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포브스 선정 한국 최고 부자 00:4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포브스 선정 한국 최고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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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유가·환율 '이중고'...금리 인하 더 밀리나? 01:40
    유가·환율 '이중고'...금리 인하 더 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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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코코아값 폭등에…초콜릿류 가격 인상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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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한미일 경제 '3각 협력' 첫발...원엔 절하·중국 대응 공감대 02:38
    한미일 경제 '3각 협력' 첫발...원엔 절하·중국 대응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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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인천공항을 글로벌 항공정비 중심지로... 02:07
    인천공항을 글로벌 항공정비 중심지로..."내후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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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농촌 인구 절반 65세 이상…농가 100만 가구 아래로 02:03
    농촌 인구 절반 65세 이상…농가 100만 가구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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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금사과' 대신 망고?...수입 과일이 몰려온다 02:29
    '금사과' 대신 망고?...수입 과일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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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천정부지' 코코아 가격...롯데 02:13
    '천정부지' 코코아 가격...롯데 "초콜릿 등 17종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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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02:22
    "김까지 오르다니!"...'서민의 친구' 김밥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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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현대차,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공개하자…머스크 01:50
    현대차,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공개하자…머스크 "한판 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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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은행들, '정부기금 대출' 외면하는 이유는?… 01:40
    은행들, '정부기금 대출' 외면하는 이유는?…"팔수록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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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단독] '청년 전세대출' 문전박대… 01:45
    [단독] '청년 전세대출' 문전박대…"다른 은행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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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빼빼로·초콜릿 가격 오른다…제과류 '도미노 인상' 시작되나 01:48
    빼빼로·초콜릿 가격 오른다…제과류 '도미노 인상'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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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韓美中 유통가 '한국 시장 잡아라'…아마존도 해외 직구 '무료 배송' 01:37
    韓美中 유통가 '한국 시장 잡아라'…아마존도 해외 직구 '무료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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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인천공항을 글로벌 항공정비 중심지로... 02:10
    인천공항을 글로벌 항공정비 중심지로..."내후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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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저출산 정책에 '강사 급여' 줄줄이 삭감…무슨 일? 02:31
    저출산 정책에 '강사 급여' 줄줄이 삭감…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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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울산 대규모 정전, '인재'였다…한전 02:01
    울산 대규모 정전, '인재'였다…한전 "보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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