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당시 월북 판단을 내렸던 해경 간부 4명에 대해 감사원이 본격 조사에 나섰습니다.
2. 검찰도 국정원이 고발한 전직 국정원장들에 대해 관련 사건을 중앙지검 공공수사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 성 상납 증거인멸을 교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윤리위 징계심의가 오늘(7일) 저녁에 열립니다. 당내에서는 중징계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4. 일찍 시작한 무더위에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어제 최대 전력수요가 이미 작년 여름 최대치를 넘어섰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