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임대료를 깎아주는 건물주들이 늘고 있는데요.
여기에 대한상공회의소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 입주한 업체 12곳은 3개월 동안 임대료를 절반만 내도 됩니다.
대한상의는 착한 임대인 운동이 전국으로 퍼지도록 전국 지역 상의에서도 동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새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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