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예고해 드린대로 미스터 트롯 1,2,3위 진선미를 오늘 뉴스나인 스튜디오에 초대했습니다. 저 역시 이 프로그램을 첫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단 한번도 빼놓지 않은 열혈시청자였기 때문에 세분을 초대해 놓고 저도 사실 가슴이 좀 두근거렸습니다. 지금부터 직접 만나보지요.
Q. '트로트 열풍' 일으킨 11주…인기 어느 정도?
Q. 경쟁자로서의 '미스터 트롯' 장점은?
Q. "父 기일에 주신 선물"…어머니 반응은?
Q. 15년 차 가수 영탁, 긴 무명 기간에 음악 포기 생각은?
Q. '트로트 신동' 이찬원, 경연대회 출연 부담은?
Q. '미스터 트롯' 진선미가 뽑은 최고의 무대…이유는?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