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한반도N은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어우 보첸 사무총장) 주최로 열린 언론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일 인천 송도의 유엔 재해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UN DRR)를 방문했습니다.
UN DRR은 재난 위험의 경감을 위한 기구 간 협력 활동을 총괄하고, UN 차원의 전략 수립을 위해 1999년 설립된 국제기구입니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고 인천 송도의 동북아사무소가 5개국(한국, 북한, 중국, 일본, 몽골)의 재난 위험 경감 정책을 지원합니다.
산자야 바티아 소장은 한반도N과 인터뷰에서 지금은 복합 위험의 시기라며 다양한 위기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한중일의 경계(국경)를 뛰어넘는 위험을 고려해 3국이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면서 특히 3국 IT 기술의 활용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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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DRR #RISK #위험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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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이상현 편집 고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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