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네 곳이 중소 협력업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섰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디펜스 등은 한국생산성본부와 '상생형 생산성 경영체제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기술력은 있지만, 체계적인 생산성 관리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필요한 비용과 기술을 지원해주기 위한 겁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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